[파이낸셜뉴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딥테크 부문 투자를 이끌어온 맹두진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20일 밝혔다. 맹 사장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출신이다. 2014년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에 합류했다. 비씨엔씨,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원티드랩 등 반도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중심의 딥테크 기업 투자를 성공적으로 주도해왔다. 맹 사장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의 딥테크 투자 부문을 총괄하는 부문대표로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글로벌 스케일업이 가능한 기술 기업 발굴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게임·콘텐츠 부문대표로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출신 박상호 전무를 새롭게 영입했다. 네이버(구NHN)와 글로벌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Accenture)를 거쳐 2012년에 한국투자파트너스에 합류해 게임 섹터 투자를 담당해왔다. 박 전무는 글로벌 게임사 ‘플레이티카에 인수합병된 ‘시리어슬리’부터 폴란드 게임 개발사 ‘휴즈’ 등 글로벌 게임 기업의 발굴 및 회수를 성공적으로 이뤄낸 것으로 평가된다. 그는 콘텐츠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가 엿보이는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집중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경영지원부 총괄을 맡고 있는 박은수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박은수 전무는 펀드운영관리를 시작으로 투자업체 사후관리, 리스크관리, 펀드레이징 등의 경영지원 업무를 성공적으로 총괄해왔다. 박 전무는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최우수투자지원부문 장관상을 수상했고, 2014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선정한 최우수리스크매니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박은수 전무를 중심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포트폴리오 관리를 이어나가고, 펀드 운용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부문대표 체제도 도입했다. 각 투자 부문(서비스·플랫폼, 딥테크, 바이오·헬스케어, 게임·콘텐츠)별로 부문대표를 두고, 혁신성장분야의 성장 단계에 있는 스타트업 투자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맹두진 딥테크 부문대표, 김제욱 서비스·플랫폼 부문대표, 곽상훈 바이오·헬스케어 부문대표, 박상호 게임·콘텐츠 부문대표를 두고 됐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올해는 8600억원 규모의 ‘에이티넘성장투자조합2023’ 펀드 결성을 마무리한 해인 만큼, 각 투자 부문 별로 전문성과 역할을 분명하게 정립할 필요성을 조직 차원에서 느꼈다”며 “투자 부문 별 역할을 분명하게 하되, 운용인력들 간 유기적 소통이 가능한 유연한 투자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인사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3-12-20 13:50:12[파이낸셜뉴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6월 30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에이티넘 테크데이(Atinum Tech Day)'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딥테크 스타트업 중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로 전통 산업을 혁신하는 기업 간 교류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에는 다임리서치(AI 협업지능 물류 솔루션), 클로봇(지능형 로봇 서비스), 씨메스(3D 비전 로보틱스), 라이드플럭스(완전자율주행 풀스택 소프트웨어), 모빌테크(3D 고정밀지도), 모라이(자율주행차 시뮬레이션 솔루션), 메디인테크(스마트 연성내시경), 슈퍼브에이아이(머신러닝 데이터 관리 플랫폼), 원프레딕트(예지보전 산업AI), 그렙(개발자 성장 플랫폼) 등 에이티넘인베스트 포트폴리오사 10곳이 참여했다. 맹두진 에이티넘인베스트 부사장은 "딥테크 스타트업이 가진 고민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테크데이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딥테크 기업이 건강한 성장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고민하는 동시에, 곧 결성 예정인 초대형 신규 펀드에서도 딥테크 기업의 발굴과 성장 지원을 적극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티넘인베스트는 지난해 벤처캐피탈 최초로 포트폴리오 성장 지원 조직인 '그로스파트너본부'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 투자 유치부터 사업개발, 법률, 인사, 홍보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영역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에이티넘 SaaS데이', '에이티넘 콘텐츠데이', '에이티넘 커머스데이' 등 포트폴리오 기업 간 네트워킹 행사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3-07-03 14:38:08[파이낸셜뉴스] 김제욱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이 상반기만 261억원에 달하는 인센티브를 받는다. 급여를 포함하면 약 263억원 규모다. 한국 VC(벤처캐피탈) 사상 최대 규모다. 두나무 등에 대한 투자를 주도한 결과다. 16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올해 반기보고서를 통해 김 부사장에게 급여 1억8300만원, 상여 261억200만원 총 262억850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기본연봉은 3억6300만원으로, 매월 3020만원을 지급해왔다. 그는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에 입사해 소프트웨어 개발과 기술 관련 기획업무를 맡았다. 2010년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에 합류, 2016년에 한국벤처투자 우수심사역, 2021년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최우수심사역에 선정된 바 있다. 주요 포트폴리오로는 두나무, 리디, 클로버추얼패션, 직방, 에코마케팅, 아이지에이웍스, 왓챠, 채널코퍼레이션, 패스트파이브, 아데나소프트웨어, 브랜디, 스타일쉐어, 번개장터, 자비스앤빌런즈, 큐픽스, 카테노이드, 패브릭타임, 포스타입, 토스랩, Allganize, 로앤컴퍼니, 클래스팅, 트렌비, 하우저, 라포랩스, 자란다, Chequer, 피알앤디컴퍼니(헤이딜러), 마크비전 등이 있다. 전자책 플랫폼 '리디북스'를 운영하는 리디의 경우 무려 네 번을 투자했다. 2013년 '2011 KIF-Atinum IT 전문투자조합'을 통해 첫 투자를 한 후 꾸준히 팔로우온(후속 투자)을 했고, 2020년 시리즈E에도 참여했다. 에코마케팅은 2014년 105억원을 투자, 2016년 상장을 통해 4배가 넘는 멀티플을 기록한 바 있다.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에 컴퓨터 그래픽(CG) 원천 기술을 제공해 주목을 받았던 클로버추얼패션 투자도 주도했다. 클로버추얼패션은 컴퓨터 소프트웨어 내 가상 모델에게 3D 의상을 입혀볼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업체다. 한편, 신기천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각자 대표는 57억1900만원, 이승용 각자 대표는 15억8000만원, 황창석 사장은 23억2100만원, 맹두진 부사장은 11억400만원을 보수로 받는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이민주 회장이 설립한 벤처캐피탈(VC)로 한미창업투자의 후신이다. 이 회장은 2008년 케이블 유선방송사 '씨앤엠'을 매각해 1조 원 이상의 수익을 실현하며 투자 업계에서 '미다스의 손'으로 알려졌다. 에이티넘파트너스가 지분 33.08%를 보유한 최대주주며 약 2만4000명의 소액주주들이 지분 64.4%를 갖고 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2-08-16 17:48:04[파이낸셜뉴스] 영상 콘텐츠에 특화된 인공지능 기계 번역 기술 개발 기업 엑스엘에이트(XL8)는 36억원 규모의 프리A 브릿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엑스엘에이트는 전 세계 다양한 영상 콘텐츠와 번역된 자막을 컴퓨터에 학습시켜 인공지능 기계 번역 엔진을 고도화하고 있는 실리콘밸리 소재 스타트업이다. 구글 소프트웨어 및 리서치 엔지니어팀을 리드하며 구글 인공신경망 기반 자연어처리 서비스 출시를 이끌었던 정영훈 대표와 애플 엔지니어 출신 박진형씨가 설립했다. 이번 투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Atinum Investment)가 리드하고 기존 투자사인 퓨처플레이가 추가로 참여하였다. 맹두진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영상 콘텐츠에 대한 현지화(번역, 더빙 등) 수요는 쏟아지고 있지만, 이를 번역할 휴먼 영상 번역가들의 공급은 한계가 있다”며 “엑스엘에이트의 콘텐츠 특화 엔진이 그 해답이 되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엑스엘에이트는 넷플릭스, 디즈니와 같은 OTT플랫폼에 제공되는 영상 콘텐츠의 현지화를 위해 글로벌 번역서비스 제공업체(LSP) 아이유노-에스디아이와 협업을 하고 있다. 엑스엘에이트가 창업 이후 번역한 영상 콘텐츠 분량은 총 50만 시간을 넘어섰고, 번역한 단어는 24억개, 현재 지원하는 번역 언어쌍의 종류는 총 66개이다. 영상 내 대사의 맥락에 따른 번역뿐만 아니라 한국어의 ‘하세요’, ‘합쇼’, ‘해라’ 등의 존중어, 높임말 등 인물 관계도 고려한 번역을 가능케 함으로써 국가별 문화를 한층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정 대표는 “인공지능 기계 번역은 휴먼 영상 번역가의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는 강력한 기술이 될 것”이라며 “전 세계의 다양한 콘텐츠들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고객들과 만나 이를 통해 모두가 더욱 즐겁고 에너지 넘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2-07-18 08:38:21모태펀드를 운용하는 한국벤처투자는 20일 서울 반포 팔래스호텔에서 벤처캐피탈, 중소벤처기업, 유관기관등에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The Start-Up KOREA, KVIC2011’를 열었다. 한국벤처투자 정유신 대표는 모태펀드를 통해 투자받은 국내 중소벤처기업과 벤처캐피탈를 비롯한 중소벤처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기관간 정보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의 장을 제공하는데 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주요 행사로 선도기업과 초기기업간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체결, 유망 청년창업기업의 창업스토리를 모은 출판기념 및 2011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보인 중소벤처기업, 벤처캐피탈과 심사역의 시상식이 있었다. 먼저 초기기업과 선도기업간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식이 있었는데, 콘트롤러 칩 개발기업인 노바칩스와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용 IC칩 개발업체인 티엘아이를 비롯해 초기기업 5개, 선도기업 5개, 총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정 대표는 글로벌 1등 기업으로 가기까지 거친 경영환경 속에서 새싹벤처의 아픔과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확률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선배기업과 후배기업간 상호협력에 달려 있다고 협약식의 취지를 설명하면서 2012년에는 관련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하이레벤 유상필 대표는 이날 발표자로 나서 카이스트 학창시절부터 하이레벤 창업과정을 에피소드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한국벤처투자는 자펀드를 통해 중소ㆍ벤처산업 성장에 일익을 담당한 우수 벤처펀드 2곳, 우수 심사역 3명, 벤처펀드에 많은 수익을 배분한 포트폴리오 기업 2곳을 선정했고, 벤처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 3곳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2011년 소재산업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높은 성장성을 통해 모태펀드에 가장 많은 수익을 배분한 기업으로 올해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을 한 사파이어테크놀로지가 영예의 올해의 포트폴리오에 선정되었고, 문화분야는 누적 관객 동원수 624만명을 기록한 오퍼스픽처스의 영화 ‘아저씨’가 선정됐다. 최우수 심사역으로 높은 투자실적과 수익률을 보인 에스엘인베스트먼트의 이승헌 심사역이 선정됐고, 올해 처음 시상하는 분야로 창업초기기업에 탁월한 투자실적을 보여준 네오플럭스의 맹두진 심사역, 투자기업에 대한 우수 리스크관리자로 에스브이인베스트먼트의 김혜진 심사역이 선정됐다. ‘사파이어테크놀로지’, ‘YG엔터테인먼트’ 등에 투자한 한국투자M&A조합제14호가 일반분야 최우수펀드로 선정됐고, 문화분야는 ‘퓰리처상 사진전’, ‘오페라의 유령’ 등에 투자한 스톤브릿지공연예술전문투자조합이 최우수 펀드로 선정됐다. /yccho@fnnews.com 조용철기자
2011-12-20 10:53:38“지금 25분이나 설명을 하셨는데 내용이 너무 많아요, 줄이세요. 이번 IR의 목적은 21일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가 목적인데 지금 발표하신 것은 연구개발과제용으로 만드신 것 같네요. 맞죠? 설명자료 많이 손보셔야 합니다.”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프리보드 IR클리닉’에 참석한 자동차 내연기관 흡기제어장치 업체인 신한테크의 곽상신 대표가 발표를 마치자 네오플럭스 맹두진 부장의 칼날같은 지적이 돌아왔다. 프리보드 IR클리닉은 기업설명회에 익숙치 않은 프리보드 기업들이 투자유치를 위한 기관투자자 설명회를 앞두고 벤처기업 투자심사역이 1:1 맞춤 과외를 해주는 행사다. 기술력에서는 남부럽지 않다고 자부하던 중소기업 CEO들이지만 IR프리젠테이션에서는 전문가의 날카로운 지적에 선생님앞의 어린아이들처럼 열심히 받아적기에 여념이 없다. “기관투자자들은 내가 이 회사에 돈을 투자해서 얼마나 벌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해요. 사장님이 스스로 제3자가 되어서 내가 우리회사에 투자한다면 무엇이 궁금할지, 뭐가 불만스러울지 생각해보세요. 2012년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시작되는데 그럼 그 전에는 뭘로 먹고 살건지, 이번 투자금액으로 그때까지 버틸 수 있는건지 아니면 추가 투자가 필요한지 그런 부분을 말씀하셔야죠.” 맹부장의 공격은 계속됐다. “전문 업체에다가 컨설팅을 맡겨서 한 건데...”라고 말끝을 흐리는 곽 대표의 답변에 맹 부장은 “IR전문 업체들은 경영쪽 베이스로 접근하는데 중소기업들의 기술에 대해서는 회사만큼 알지 못한다”면서 “아직 제품이 나오지도 않은 상황에서 판매계획을 적는 것은 큰 의미가 없으니 우리 기술력이 얼마나 좋은지에만 포커스를 맞추라”고 주문했다. 옆 강의실에서는 LB인베스트먼트 구중회 이사가 디씨아이 박원국 대표에게 비슷한 이야기를 건네고 있다. “매출 실적을 많이 나열하셨는데 주요 매출과 조달 부문과 민간 부문으로 나눠서 한눈에 보기 좋게 분류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 구 이사는 “경쟁사 분석이 잘 되어 있기는 하지만 시장 규모에 대한 근거 자료가 없고 상대 회사에 대한 구체적 수치가 부족하다”면서 전자공시시스템(Dart)를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구 이사는 “매출이 지난해까지 거의 오르지 않다가 향후 3년간 대폭 성장할 것으로 제시하셨는데 왜 매출이 급속도로 증가할 건지에 대한 질문이 들어올테니 이를 준비해주시고 부채가 거의 없으신데 이런 부분은 적극 강조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고 “주주회사들에 대한 질문이 있을수도 있으니 간략하게 주주 구성을 설명하면서 언급하는 편이 낫다”고 제안했다. 기술 중심의 중소기업에 대해 맹 부장과 구 이사가 모두 공통적으로 지적한 점은 벤처캐피탈의 투자역들은 기술전문가 출신이 대다수이니 회사의 보유 기술에 대해서는 아낌없이 공개하라는 것. 구 이사는 “심사역의 70% 이상이 엔지니어이므로 사장님이 설명하시면 바로 알아듣습니다. 일반인을 상대로 하는 IR이 아니니까 자세하게 기술에 대해 설명하세요”라고 조언했고 맹 부장은 “기업에 대한 투자가 진행될때는 기술에 대한 검토도 진행되므로 우리의 기술진이 어떠한지, 또 어디서 인증받은 기술인지 밝히고 기술개발시 파급효과 등도 언급하라”고 권했다. 이들 프리보드 기업들은 금융투자협회와 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21일 2009년 제1차 프리보드 투자설명회에 참석해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게 된다. /mchan@fnnews.com 한민정기자 ■사진설명=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개최된 프리보드 IR클리닉에서 디씨아이의 박원국 대표가 LB인베스트먼트의 구중회 이사와 심사역들 앞에서 모의 IR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하고 있다.
2009-04-05 16:23:44◆KT&G <승진> △상무 △제조본부장 김광준 △지원본부장 강주원 △상무보 △글로벌본부장 홍문봉 △감사실장 이수영 △임원대우 △전북본부장 전준영 <전보> △임원대우 △지원본부 정보실장 이광훈 △북서울본부장 권봉순 △경기본부장 민병한 △충남본부장 최상철 △경남본부장 김창렬 △강원본부장 이관주 △경북본부장 이갑수 △원주제조창장 박성훈 △1급 △충북본부장 이권성 ◆한성대학교 △교무처장 윤재건 △기획협력처장 정승환 △학생지원처장 홍승애 △총무처장 김영웅 △입학홍보처장 고영란 △인문대학장 김창룡 △사회과학대학장 황진수 △예술대학장 이상원 △공과대학장 이재득 △대학원장 이종수 △행정대학원장 권해수 △경영대학원장 신민철 △국제대학원장 신민철 △예술대학원장 이기향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장 정진택 △학술정보관장 김덕자 △사회교육원장 홍용식 △전자계산소장 정인환 △산학협력단장 황기태 △언어교육원장 신경숙 △인문과학연구원장 박준철 △공학교육개발센터장 이재득 △공학교육개발센터 혁신위원장 이민석 △공학연구센터장 강상욱 △산학협력단 부설 미래경영연구원장 홍용식 △역사문화학부장·일반대학원 사학과 주임교수 조규태 △행정학과장·일반대학원 행정학과 주임교수 윤경준 △기계시스템공학과장·일반대학원 기계시스템공학과 주임교수 최재봉 △공학교육개발센터 학과프로그램PD 조세홍 ◆우석대 △입학처장 박상주 △과학기술대학장 우용득 △식품과학대학장 정문웅 △약학대학장 신태용 △정보통신팀장 서용성 △산학협력팀장 박세림 △도서관장 최숙희 △공자아카데미 원장 이갑헌 ◆충북대 △대학원장 연광석 △사회과학대학장 겸 행정대학원장 이순철 △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정중재 △약학대학장 이종길 △전자정보대학장 전중남 △법학전문대학원장 겸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노병호 ◆아주대학교 △교무부총장 박종구 △정보통신전문대학원장 조영종 △산업대학원장 제해성 △정보통신대학원장 김동윤 △ITS대학원장 오영태 △공공정책대학원장 김흥식 △정보통신대학장 양상식 △기획처장 김민구 △아주대병원 연구지원실장 유희석 ◆생명보험협회 <승진> △상무보대우 김재훈 △상품제도부장 지정훈 △자격시험관리실장 이재운 <전보> △종합기획부장 김기성 △보험산업개발부장 윤상 △판매채널지원부장 이재용 △사회공헌지원센터 부장 남태민 △감사실장 정규엽 △소비자보호실장 이성열 △지부장 △서울 김병식 △부산 고기갑 △광주 강성규 △대전 현춘순 △강릉 조홍철 ◆아주대학교병원 △내과부장 탁승제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장 정윤석 △건강증진센터 소장 김광민 △감염관리실장 이위교 △의과학연구소장 강엽 △주임교수 및 임상과장 △소화기내과 김진홍 △순환기내과 탁승제 △호흡기내과 박광주 △내분비대사내과 이관우 △신장내과 신규태 △알레르기·류마티스내과 박해심 △신경과 주인수 △피부과 이은소 △흉부외과 홍유선 △정형외과 민병현 △성형외과 박명철 △산부인과 김행수 △안과 안재홍 △이비인후과 정연훈 △비뇨기과 안현수 △재활의학과 나은우 △영상의학교실 박경주 △방사선종양학과 전미선 △진단검사의학과 이위교 △핵의학과 윤준기 △응급의학과 정윤석 △가정의학과 김광민 △치과 백광우 △주임교수 △해부학교실 서해영 △생리학교실 이수환 △약리학교실 조은혜 △미생물학교실 김경민 △인문사회의학교실 임기영 △임상과장 △종양혈액내과 최진혁 △감염내과장 황성철 △소아청소년과 배기수 △정신과 임기영 △외과 홍정 △신경외과 윤수한 △마취통증의학과 김찬 △병리과 김영배 △의학유전학과 정윤석 △산업의학과 이경종 ◆영산강유역환경청 <전보> △5급 △총무과장 김영근 △자연환경과장 조재선 △환경평가과장 송기판 △화학물질관리과장 이남수 △유역계획과장 이남권 △재정계획과장(직무대리) 백동섭 △상수원관리과장(직무대리) 정계수 △수질총량관리과장 오기석 △환경감시단 한용섭 ◆고려대 △법과대학장 겸 법학전문대학원장 채이식 △자유전공학부장 장영수 ◆진실화해위원회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총괄기획과장 이영근 ◆환경부 <승진> △과장 △원주지방환경청 기획과장 이승환 ◆문화체육관광부 <전보> △과장급 △국립현대미술관 교육문화과장 허윤 △한국정책방송원 방송기술과장 김무환 △문화콘텐츠산업실 저작권산업과장 이영열 △미래기획위원회(파견) 김용섭 ◆연세대 ◇서울캠퍼스 △리더십센터소장 김형철 △입학처정책부처장 손창완 △국가고시지원센터소장 안강현 △상담센터소장 유영권 △성희롱·성폭력상담실장 김선혜 △여학생센터소장 안강현 △국제부처장 김준기 △대학출판문화원장 김하수 △체육위원장 윤여탁 △천문대장 손영종 △공학원장 이상조 △공학원부원장(총괄간사) 이충용 △청년문화원장 박홍이 △김대중도서관장 김성재 △상남경영원부원장(경영원부설) 정동일 △동서문제연구원부원장 박용석 △생명과학기술연구원장 김영민 △공학교육혁신센터소장 허준행 △친환경건축연구센터소장 이승복 △인문학연구원장 유석호 △자외선우주망원경연구단장 이영욱 △단백질네트워크연구센터소장 조진원 △교육연구소장 강상진 △인지과학연구소장 임중우 △밀레니엄환경디자인연구소장 이연숙 △개인식별연구소장 김희진 △젠더연구소장 나윤경 △대학출판문화원 출판부원장 고정식 △총무처 재무부처장 정정래 △〃총무부처장 이종호 △〃총무부장 한태준 △〃구매부장 맹대호 △〃재무부장 겸 재무부 경리과장 박경숙 △생활관 부관장 이보영 △관재처 관재부장 강을기 △기획실 예산조정부장 한미경 △〃평가관리부장 이상의 △언어연구교육원 사무부장 임경수 △대학언론사 신문·방송사무국장 김세원 △교무처 학사지원부장 김성태 △대학원 WCU사무국장 백기범 △학생복지처 학생지원부장 이상학 △건강센터 사무부장 심영옥 ◇원주캠퍼스 △대외정책부처장 노전표 △연구정책부처장 남영광 △매지생활관장 이충휘 △성폭력상담소장 서진희 △원주박물관장 오영교 △연세춘추 원주주간 리기용 △국제교육원장 황재훈 △사회교육개발원장 겸 중등교육연수원장 이종우 △원주산학협력단장 남영광 △연세스포츠센터장 이의린 △원주창업보육센터소장 김재능 △장애인창업보육센터소장 권명중 △의료공학연구원장 신태민 △의료·복지연구소장 서영준 △재택건강관리시스템연구센터소장 윤영로 ◇연세의료원 △원목실장 조재국 △감사실장 김영태 △기획조정실 기획부실장 이문형 △의과학연구처 부처장 신동민 △의료선교센터소장 이민걸 △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장 김찬형 △암센터 원장 정현철 △재활병원 원장 박은숙 △세브란스병원 제1진료부원장 방동식 △〃제2진료부원장 장준 △강남세브란스병원 부원장 하성규 △의학도서관장 안용호 △심혈관계질환유전체연구센터 소장 장양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정책연구본부장 정용헌 △녹색성장연구본부장 오진규 △에너지정보통계센터 소장 김진우 △감사실장 김정수 △경영지원부장 이대양 △에너지산업연구부장 김기중 △에너지정책연구실장 문영석 △국제협력연구실장 박용덕 △집단에너지연구팀장 최병렬 △신재생에너지연구실장 권혁수 △에너지모형연구실장 임재규 △동북아에너지연구부장 김남일 △에너지시장연구실장 이문배 △자원개발연구실장 정우진 ◆한국교통연구원 △기획조정실장 예충열 △물류기술개발지원센터장 노홍승 ◆한국폴리텍대학 △학장 ▷한국폴리텍 △Ⅰ대학 김인정 △Ⅱ대학 조주현 △Ⅲ대학 송낙헌 △Ⅳ대학 이권현 △Ⅴ대학 정진서 △Ⅵ대학 손명숙 △Ⅶ대학 강지연 △여자대학 오승재 △섬유패션대학 나장백 △항공대학 송기문 △바이오대학 정동욱 △지역대학장 ▷한국폴리텍 △Ⅳ대학 제천캠퍼스 전봉준 △Ⅳ대학 홍성캠퍼스 허광 △Ⅴ대학 김제캠퍼스 임석삼 △Ⅴ대학 고창캠퍼스 김태평 △Ⅴ대학 목포캠퍼스 정판동 △Ⅴ대학 순천캠퍼스 박장환 △Ⅶ대학 부산캠퍼스 이영찬 △Ⅶ대학 울산캠퍼스 이종욱 △Ⅶ대학 거창캠퍼스 김광수 △남원연수원 설립추진단장 박양근 ◆행정안전부 △장관정책보좌관 이동헌 권순일 이재철 △자치제도과장 윤종진 ◆아시아신탁 △부사장 유지철 △본부장 정창우 △1급(부장) 변문수 ◆국민건강보험공단 <승진> △2급 ▷정보관리실 △경영정보부장 강형수 ▷비서실 △비서실장 신동효 ▷지사 △원주횡성 김희문 △부산진구 최면식 곽순근 △부산북부 유병석 △울산남부 박인수 △부산사하 박석신 김도훈 △부산남부 임승임 △부산중부 김성명 심용보 △창원 임철 △울산중부 장수동 △마산 서정도 △창원 이상학 △사천 김기주 △대구수성 김상근 △대구북부 윤재원 △포항남부 박득수 △대구북부 정주식 △대구달서 정봉길 △구미 백운국 류근호 △경북북부 김후식 최광남 남광수 △경주 성민경 △광주동부 최형열 △전주남부 김계춘 △익산 정봉근 △순천 고준상 △청주서부 김용하 △천안 이영범 <전보> △2급 ▷기획조정실 △기획부장 김덕수 △경영전략부장 김대용 △대외협력부장 기태영 △예산부장 김윤욱 △성과평가부장 강희권 ▷법무지원실 △법규부장 김경수 △개인정보보호부장 강대근 △이의신청사무부장 전남섭 ▷총무관리실 △총무부장 정성화 △시설관리부장 김생원 ▷인력관리실 △인사부장 박두신 △노사협력부장 안희무 △교육훈련부장 이정희 ▷자격징수실 △사업장관리부장 이영식 △보험료부과체계개선팀장 전용배 △부과부장 신진량 ▷정보관리실 △정보기획부장 안병운 △시스템정보부장 류찬 △업무정보부장 강희대 △급여정보부장 조병수 △복지정보부장 이용규 ▷고객지원실 △고객서비스부장 권준석 △고객상담부장 오성진 △상담지원부장 박종길 △사이버고객부장 최승규 ▷보험급여실 △수가급여기획부장 김홍찬 △약가개선부장 윤형종 △위탁사업부장 이상돈 ▷급여관리실 △급여관리부장 이규호 △급여조사1부장 박태근 △급여조사2부장 김석원 ▷건강관리실 △건강검진부장 이해준 △검진평가부장 김후조 △의료이용지원부장 이정옥 △건강증진부장 안병현 ▷재정관리실 △재정관리부장 전종갑 △자금운용부장 김소망 ▷요양운영실 △요양기획부장 안수민 △요양재무부장 박태근 △요양제도부장 정홍기 △자원관리부장 문성보 ▷요양급여실 △이용지원부장 박준흠 △인정관리부장 정일만 △요양관리부장 현재룡 △요양평가부장 임창빈 ▷요양심사실 △심사운영부장 신일호 △요양조사부장 조영남 △심사관리부장 최광순 ▷홍보실 △홍보기획부장 성진영 △미디어홍보부장 김일준 ▷감사실 △감사1부장 김화섭 △감사3부장 윤길중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행정부장 김기영 △2급 ▷지사장 △강원동부 권일섭 △태백정선 김덕용 △동해 송병욱 △삼척 최일배 △부산서부 조경구 △부산금정 한정길 △울산동부 김관복 △울주 박노수 △부산동래 손병열 △하동남해 김두수 △경남북부 이병국 △밀양창녕 김상태 △양산 최영태 △거제 정홍복 △통영고성 김선일 △달성 이창표 △경북서부 이두필 △영천 사공성락 △울진영덕 이화영 △상주 이동석 △김천 최중석 △포항북부 김정한 △문경예천 이명기 △전남북부 김양 △부안고창 권시중 △정읍 임윤호 △군산 장재환 △해남진도 김성식 △영암장흥 김재준 △목포 김용진 △나주 선종하 △남원순창 형성열 △대전중부 김양식 △충주 이을상 △괴산증평 김동윤 △당진 김훈택 △아산 오명규 △충북남부 이경하 △충남남동 김기돈 △예산 김재경 △홍성 최장렬 △수원동부 직무대리 겸임 한수우 △인천중부 장관형 △군포 김옥의 △부천남부 안종석 △의왕 이상석 △구리 김영태 △동두천연천 김용하 △포천 원성기 △과천 이규호 △이천 형성윤 △안성 채성태 △김포 장석진 △여주 장창현 ◆한국은행 <전보> △국·실장 △지식정보실장 정광섭 △재산관리실장 이경태 △국고증권실장 안태훈 △광주전남본부장 천승희 △포항본부장 박찬형 <승진> △1급 △조사국 임호열 △정책기획국 윤면식 △금융경제연구원 이종규 △대구경북본부 양재룡 △광주전남본부 이은모 △대전충남본부 김영찬 △제주본부 서정곤 △경기본부 김윤철 △외화자금국 파견 오재권 △경제교육센터 파견 김유곤 △2급 △기획국 김태석 △전산정보국 이무식 △총무국 오인석 △조사국 차현진 △경제통계국 박진욱 △금융안정분석국 나상욱 △금융시장국 강지광 △국제국 최원형 △감사실 남상병 △부산본부 김성주 △대구경북본부 조용승 △목포본부 성경창 △광주전남본부 전경진 △충북본부 김남영 △제주본부 이문형 △포항본부 문봉득 △한국금융연수원 파견 전승철 △3급 △기획국 송두석 △금융통화위원회실 김석원 △총무국 소창수 △조사국 김종욱 배준석 △경제통계국 박성빈 △금융안정분석국 김기환 △정책기획국 홍경식 △금융시장국 양대정 △금융결제국 전법용 △국제국 이동현 △금융경제연구원 김배근 △감사실 이윤성 △부산본부 김상섭 김형식 △목포본부 이종필 정형윤 △광주전남본부 권관주 △제주본부 배용주 △경남본부 서정민 △울산본부 최수일 △총무국소속 권용준 박준서 이성호 이용주 △금융감독원 서영식 △한국금융연구원 이종건 △4급 △기획국 김영욱 김정성 민병기 △전산정보국 김영천 양희정 이윤복 장유선 조홍래 △총무국 고경철 권준석 백재민 △조사국 노진영 이상진 △경제통계국 김병수 △정책기획국 김수영 장희창 △금융시장국 나영인 △금융결제국 조재현 △국제국 김상호 △외화자금국 김기봉 두진일 △금융경제연구원 이동원 △대구경북본부 함미정 △광주전남본부 김병국 박상운 조범준 △대전충남본부 김정남 △강원본부 김동휘 △인천본부 박동준 △제주본부 박기덕 △경기본부 신지선 △울산본부 구자천 △총무국소속 김상훈 정철오 최승조 <전보> △1급 △조사국 박광민 △경제통계국 김현의 △금융시장국 이용회 △발권국 송규성 △국제국 변재영 △2급 △기획국 김덕영 김한중 손동희 △금융통화위원회실 이명종 △공보실 안희욱 △총무국 강철 백상호 이창기(전 기획국) 최창복 △연수원 교수연구팀 정구창 △조사국 오호일 △정책기획국 박성준 △금융결제국 김인섭 박하종 △국제국 김한수 손민호 △외화자금국 최동현 △감사실 조희근 △대전충남본부 이창기(전 금융안정분석국) △경기본부 백종만 △강남본부 고용수 △총무국소속 서정국 선종인 이재철 △3급 △법규실 김동명 김영설 △금융통화위원회실 오금화 최철호 △전산정보국 이윤형 정재욱 △총무국 김성묵 박유찬 이병천 △경제통계국 장완섭 허남수 △금융안정분석국 김광호 정권 △정책기획국 김상기 이환석 △금융시장국 장정석 △금융결제국 나승근 장희만 △발권국 김광명 김덕재 정영선 △외화자금국 전귀환 △감사실 박기용 박상우 방승이 전도희 △대구경북본부 국맹수 김용문 △광주전남본부 김연태 △충북본부 윤태학 △인천본부 정옥환 △경기본부 이복수 정문갑 △강릉본부 남병우 △포항본부 배해원 △강남본부 박병수 이승우 △총무국소속 김진용 신창식 이명희 △4급 △기획국 조영숙 △금융통화위원회실 전광명 한경수 △전산정보국 박진성 정영진 △총무국 강훈구 이성제 이창기 황인도 △조사국 박강우 방중권 이관교 임형석 △경제통계국 권혁찬 박창귀 이인규 이주영 정귀연 △금융안정분석국 안태련 전현우 조규환 한경철 허상도 △정책기획국 오형석 임건태 △금융시장국 김성준 이동규 이범호 △금융결제국 김재원 배성익 이소영 최광석 △발권국 임석빈 △국제국 강남이 김주현 오정렬 정복용 △외화자금국 김태형 △안전관리실 양현만 △경제교육센터 조영규 △부산본부 구형관 △광주전남본부 박영숙 △대전충남본부 강승복 임진규 조규봉 △충북본부 한성훈 △제주본부 윤재훈 △강남본부 김천선 오성화 △총무국소속 박정규 임현준 ◆대신증·투신운용 ◇대신증권 <전보> △기획실장 洪大韓 △법무실장 朴燦明 ◇대신투자신탁운용 <신규선임> △상무 金凡哲 △법무본부장(이사대우) 崔禎錫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상무이사 여재천 ◆부산대 △부총장 조겸래 △의무부총장 임병용 △법학전문대학원장 윤용석 △의학전문대학원장 서근택 △자연과학대학장 박장수 △생활환경대학장 이경희 △예술대학장 김정혜 △법과대학 부학장 박찬호 △법학전문대학원 부원장 박배근 △의학전문대학원 교무부원장 우재석 △〃학생부원장 이준우 △예술대학 부학장 김진연 △관광컨벤션학부장 류지호 △문화콘텐츠개발원장 김재호 △법학도서관장 박경재 △법학연구소장 김상영 △종합인력개발원 밀양캠퍼스 분원장 조병욱 △보육종합센터관장·보육교사교육원장 조희숙 △영유아보육연구소장 정계숙 △장애학생지원센터장 강영심 △한국어교육센터장 최규수 △외국어교육센터장 박기성 △노인생활환경연구소장 이경희 △해양연구소장 김부근 △의료경영연구소장 김윤진 ◆동의대 △교무처장 이외득 △입학홍보처장 서영조 △영상정보대학장 김지홍 △체육과학대학장 서병세 △예술디자인대학장 김광일 △한의과대학 부학장 지규용 △동의대신문사 주간 배철영 △사회봉사센터 소장 이경민 △문화콘텐츠연구소장 정효운 △블루바이오소재개발센터 부소장 최영현
2009-03-01 18:5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