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복애씨 별세· 문성묵(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성권(전 국방부 보안정책과장) 성만(인천국제공항공사 차장) 성진씨(서울경제신문 정치부 부국장) 모친상=5일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2072-2011
2020-05-05 12:17:57"어러운 가정환경 탓에 군 장교의 길을 택했고, 고등학교 경력을 살리기 위해 공병장교를 되려고 했지만 군의 상황이 바뀌면서 교수인력에 지원했고, 결국 북한 전문가가 됐습니다" 28일 서울 용산구 소재 한국국가전략연구원내 자신의 사무실에서 만난 문성묵 통일전략센터장은 이렇게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문 센터장은 군에 재직할 당시에는 현역 군인 중 북한을 가장 잘 아는 '북한통'으로, 지금은 TV와 언론에서 북한과 안보에 관련된 분석과 조언을 구하는 전문가로 통한다. 그는 북한 인사들과 가장 많은 접촉을 한 군인 출신 전문가로서 북한의 속내를 잘 알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현재 안보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가야할 길을 합리적인 시각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두루 받고 있다. 1974년 육군 3사관학교 13기로 입교한 문 센터장의 원래 꿈은 공병장교가 되는 것이었다. 어려운 가정 경제상황으로 진학한 공업고등학교에서 배운 건축 특기를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해당 기수에는 공병 특기가 없었고 3사 최초로 교수요원 선발에 응시하며 진로가 180도 바뀌게 됐다. 이후 문 센터장은 경북대 사학과와 육군대학에서 공부했고 국방대학원 석사과정에 지원해 합격하면서 국제관계를 전공했다. 석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에는 육군본부 군사연구실 연구관으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며 '중공의 진로와 한국의 안보'라는 책자를 펴내기도 했다. 그는 이후 육군이 선발하는 '정책활용요원(박사과정)'에 지원해 경북대 대학원에서 공부했고 여기서도 중국을 전문으로 했지만 1992년 남북관계의 긴장이 급속하게 풀어지면서 국방부가 만든 대북부서에 배속됐다. 문 센터장은 이때부터 본격적인 북한 전문가의 길을 걸어갔다. 문 센터장은 소령이던 지난 1992년 3월부터 2009년 12월 준장으로 전역할 때까지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국방부 정책실에서 북한과 관련된 업무를 맡았다. 2002년 10월 남북군사실무회담에서는 우리측 수석실무대표를 맡아 북한과의 군사협력의 최전선에 서기도 했다. 그는 "대령이 되고 난 뒤 정책실 격무가 심해 타부서 이동을 원했지만 6·15남북공동선언이 이뤄지고 북한 관련 업무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정책실을 떠나지 못했다. 결국 이례적으로 정책실에 오래 근무하면서 북한 관련 현안을 오래 담당했고, 북한과의 실무 협상에 자주 참여하면서 북한 전문가가 된 것 같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그는 "인생의 역정이 바라는 대로 이뤄지지는 않았지만 급변하는 상황 속에 북한을 담당하며 전문지식을 쌓았고 군에서도, 전역을 한 이후에도 전문성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특히 작지만 한국의 안보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갖고 산다"고 말했다. 문 센터장은 은퇴한 지금도 매일 새벽같이 일어나 방송을 준비한다. 국방FM '국방광장'에서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그는 "청취자들에게 현재 안보 상황에 대해 정확하게 전할 수 있는 채널을 맡고 있다는 것이 참 보람차다"고 미소를 지어보였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2019-03-28 16:05:00[파이낸셜뉴스] 북한이 지난 26일 무인기 5대를 군사분계선(MDL) 넘어 우리 영공으로 날려 보냈다. 일각에서는 북한의 이 같은 도발이 우리 군의 ‘과잉 대응’을 유도해 무력도발의 명분으로 삼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은 “북한이 무인기 항적을 일부러 노출해 우릴 혼란에 빠뜨리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 같다”며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켜 그 책임을 우리에게 떠넘기고 도발 명분을 축적하려는 의도도 있어 보인다”고 했다. 이어 “자신들이 원하는 걸 들어주지 않으면 계속 피곤하게 만들겠단 메시지도 있다”고 해석했다. 북한이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떠보고, 2018년 ‘9·19남북군사합의’를 무력화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는 것이다. 27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지난 26일 오전 10시25분쯤 경기도 김포 전방 및 MDL 북쪽 상공에서 북한 무인기들의 이상항적을 처음 발견했다. 이후 경기도 김포·파주, 인천 강화 상공까지 내려온 무인기를 순차적으로 포착했으며, 특히 서울 북부 지역 상공까지 날아온 무인기도 1대 있었다. 우리 군은 이날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범을 포착한 뒤 경고방송·사격을 수차례 실시했다. 또 무인기 격추를 위해 전투기와 공격헬기 등도 투입했다. 그러나 북한 무인기들은 우리 군의 추적과 격추 시도를 모두 피했다. 특히 서울 지역 상공까지 접근했던 무인기 1대는 다시 MDL을 넘어 북한으로 돌아간 것으로 파악됐다. 군 당국은 이 무인기가 서울 상공까지 진입하는 동안 다른 무인기 4대는 강화 일대를 비행했다는 점에서 북한이 의도적으로 우리 군의 대응전력을 분산시키려 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북한은 그간 우리나라와 미국 등의 대화 요구에 ‘대북 적대시정책 및 2중 기준 철회’를 선결조건으로 제시해왔다. 이는 한미연합 군사훈련을 중단하고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차원의 대북제재를 해제해 달란 것이다. 이 때문에 북한의 이날 무인기 도발은 지난 20일 한미연합군이 B-52 폭격기, F-22 스텔스 전투기 등을 동원해 공중훈련을 실시한 사실을 겨냥한 것이란 해석도 나온다. 북한이 올 후반기 연쇄적으로 벌였던 동·서해 ‘해상완충구역’(9·19합의에 따라 군사 활동이 금지된 남북한 접경 수역) 포격의 연장선상에서 이번 무인기 도발을 벌였을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 우리 군이 접경지 일대에서 북측을 향해 직접 사격을 가했을 경우 우리 측의 ‘9·19합의 위반’을 주장하며 적반하장식 공세에 나섰을 수 있단 것이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2022-12-27 06:50:25[파이낸셜뉴스] 국방부는 장병 정신전력 강화와 대적관 교육효과 제고를 위한 '2022년 정신전력 발전 세미나'를 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국방부가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인 '장병 정신전력 강화'를 추진하는 데 필요한 장병 대적관 강화와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 장병 선호도를 고려한 교육효과 제고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엔 이종섭 장관을 비롯한 국방부 관계관과 각 군 주요 직위자, 그리고 정진석·김기현·신원식 국민의힘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종섭 장관은 축사를 통해 "각종 도발을 통해 우리 국가와 국민을 위협해온 북한 정권과 북한군이 바로 우리의 적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북한은 다양한 형태의 미사일 도발을 지속 자행하고 있고 9·19 군사합의를 의도적으로 위반한다"며 "최근에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까지 발사하며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7차 핵실험을 언제든 감행할 수 있는 준비를 마치고 핵 무력 정책을 법제화하면서 핵을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며 "이런 상황에서 군 본연의 소임을 완수하기 위해선 확고한 정신적 대비태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또 우크라이나 전쟁을 예로 들어 "뜨거운 애국심과 결연한 의지로 러시아군에 대응하는 그 모습은 정말 정신전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절실히 보여준다"며 "무기체계가 아무리 첨단화되고 발전하더라도 국가관과 군인정신, 그리고 대적관 등 정신적 대비태세가 확립되어야 싸워 이길 수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 장관은 "국군 장병은 자유·평등·공정의 가치를 중시하고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라며 "장병 특성에 맞게 정신전력 교육 방법도 개선해야 한다.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활용하는 등 새로운 교육 방법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세미나에선 '안보환경 변화에 따른 대적관 교육 강화 필요성'에 대한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KIDA) 책임연구위원의 발제와 김영수 서강대 교수,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의 토론이 진행된다. 또 박세진 한양대 교수는 'MZ세대 교육효과 제고를 위한 정신전력교육 발전방향'에 대해 발제하고, 양종훈 상명대 교수와 이희원 서울대 교수가 관련 토론에 임한다. 국방부는 "급변하는 안보상황과 장병 특성을 반영하고 4차 산업혁명의 기술발전에 따른 교육기법과 교육 플랫폼 개발 노력을 통해 국가관, 안보관, 군인정신 확립을 위한 정신전력교육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2022-12-07 14:28:39[파이낸셜뉴스] 북한의 4일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발사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실시한 한미연합 지대지미사일 사격 중 '낙탄사고가 발생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군 당국에 따르면 전날 우리 군은 오후 11시쯤 강원도 강릉 인근 공군 A비행단 사격장 해안에서 한미연합 지대지미사일 사격의 일환으로 동해상 특정 목표물을 향해 '현무-ⅡC' 미사일 1발을 쐈다. 그러나 수직 발사된 이 미사일은 발사지점으로부터 1㎞가량 떨어진 군부대 골프장에 추락했다. 추락한 미사일로 인한 군 장병과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민간인 등의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후 군 당국은 미사일 추락지점에 대한 안전조치를 취하고 5일 오전 0시50분부터 우리 군과 주한미군의 지대지 탄도미사일 '에이태큼스'(ATACMS)를 2발씩 총 4발을 동해상을 향해 쏘는 연합사격을 계획대로 수행했다. 이번 연합 미사일 사격은 같은 날 오전 북한이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1발을 일본 홋카이(北海)도 상공을 지나 태평양을 향해 쏜 데 따른 대응 조치로 이뤄진 것이었다. 그러나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한·미 군 당국이 취한 일련의 조치보다는 그 과정에서 발생한 '현무' 미사일의 낙탄 사고가 이날 하루 종일 여론의 도마에 오르면서 연합훈련 등을 통해 "동맹의 강력한 대응능력과 결의를 잘 보여줬다"는 한·미 합참의장의 평가 또한 무색해졌고, 군 당국의 후속조치와 그 원인 등을 두고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군 당국이 낙탄 사고 발생 사실을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즉각 알리지 않은 것 또한 '적절치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이번 사격 훈련 및 사고 발생 과정에서 인근 지역 주민들은 자초지종을 알지 못해 밤새 불안에 떨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낙탄 이후 지속적으로 연합 지대지 사격이 있어 안전점검을 해야 하는 등 작전 중이었기 때문에 즉각 주민들에게 말씀드리지 못했다"며 "그에 대해 불편을 느꼈다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북한이 4일 쏜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이 2017년 이후 5년 만에 일본 상공을 지나 태평양에 떨어졌다. 일본 동북부 지역엔 대피 경보가 발령됐다. 특히, 이번 북한이 쏜 IRBM의 비행거리는 4천500여㎞, 고도는 970여㎞, 최고속도 약 마하 17(음속 17배)로 탐지돼 북한이 정상 각도인 30~45도 범위에서 발사한 미사일 중 가장 먼 거리를 날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한·미는 이에 대응해 한미연합 미사일 사격에 앞서 우리 공군 F-15K 전투기 4대와 주한 미 공군 F-16 전투기 4대가 참가하는 연합 공격편대군 비행을 진행했다. 이번 비행에서 우리 F-15K는 전북 군산 인근의 직도 사격장 내 가상 표적에 공대지 합동 직격탄(JDAM) 2발을 발사하는 정밀폭격 훈련도 했다. 합참은 5일 오전엔 지난달 30일 동해 공해상에서 실시된 한·미·일 대잠수함 훈련을 마치고 복귀하던 미 해군의 '로널드 레이건' 항모강습단이 이례적으로 회군해 다시 우리 동해 해역에 진입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군 당국은 "'북한의 도발에 대해 미 전략자산을 시의적절하고 조율된 방식으로 전개한다'는 지난 5월 한미정상 간 합의에 기초해 4일 오후 이뤄진 한미 국방장관의 유선협의를 통해 결정된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현무-ⅡC는 비교적 최근에 만든 미사일인데 낙탄 사고가 발생한 것에 우려 섞인 지적이 나온다. 류성엽 21세기군사연구소 전문연구위원은 "발사 준비 절차상에 문제가 없었다면 미사일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며 "미사일 전력화 과정이 제대로 검증됐는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다른 일각에선 이번 사고를 과장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전시에 낙탄 사고가 일어나지 않은 게 어디냐"며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후속 조치를 취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은 "2017년 이후 5년 만의 낙탄 사고라면 흔히 일어나는 일이라고 볼 수 없다"며 "사고가 안 나면 좋지만, 이 때문에 군을 비판한다면 우리 군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북한만 의기양양하게 만들 뿐"이라고 말했다. 북한도 지난 3월 16일 시험 발사했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 17형’이 공중폭발할 당시 파편들이 비처럼 평양시 일대에 쏟아졌다는 분석이 제기된 바 있다. 군 당국은 북한이 지난 3월 24일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신형인 ‘화성-17형’이라는 북한 주장과 달리 기존 ‘화성-15형’으로 분석됐다고 공식 확인했다. 또 북한이 3월 16일 쏜 화성-17형이 발사 직후 폭발해 민간인 피해까지 발생하자 체제 동요를 막기 위해 ‘짜깁기 영상’을 내놨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국회 국방위원장인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3월 29일 국방위 전체회의 뒤 열린 브리핑에서 “북한이 16일 화성-17형을 발사했는데, 수㎞ 상공에서 폭발했다”고 말했다. 국방위 야당 간사인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수㎞ 상공에서 육안으로 다 보일 정도로 폭발해 (평양에) 미사일 파편비가 쏟아졌을 정도”라며 “민간인이 놀라고 피해까지 있을 정도로 낮은 높이였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이날 국회에 제출한 현안 보고에서 북한이 화성 15형을 발사하고도 화성 17형이라고 거짓 보도에 대해 “3월 16일 발사 실패 장면을 평양 주민이 목격한 상황에서 유언비어 차단과 체제 안정을 위해 성공 메시지가 필요했을 것”이라고 분석하고 “대외적으로는 비행 제원을 기만해서라도 한국·미국과 국제사회에 ICBM 능력이 고도화됐음을 강변하고 협상력을 높일 목적”이었다고 진단한 바 있다. 국방부는 이날 국방위에 제출한 현안 보고 자료에서 지난 3월 24일 발사된 북한의 ICBM의 탄종이 신형 화성 17형이 아닌 기존의 화성 15형이었다는 한·미의 공식 평가 내용을 공개했다. 아울러 지난 3월 16일의 화성 17형 폭발 당시 파편이 발생했다고 국방위에 보고했다. 한편, 우리 군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따른 "압도적 대응"을 위해 △유사시 북한 핵·미사일 시설을 선제 타격하는 '킬체인'과 △북한의 공격을 막는 데 필요한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 그리고 △북한의 공격을 받았을 때 응징하는 '대량응징보복'(KMPR) 전력 등 '한국형 3축 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2022-10-05 20:48:22◆ 신한금융투자 <승진> ◇이사대우 △파생상품운용부 곽일환 △상품관리부 구재천 △투자상품부 김중현 △인사부 문성묵 △기업분석부 최도연 △프로젝트구조화1부 한성수 <신임> ◇지점장 △울산남 구본성 △광주 김남형 △반포 김대호 △서귀포 김재훈 △구미 김주일 △TFC강남금융센터WM2 양인철 △TFC영업부WM2 이경희 △보라매 이원엽 △마곡역 이택성 △TFC강북금융센터WM1 장형철 ◇센터장 △신한PWM한남동센터 김동석 △신한PWM서교센터 김지현 △신한PWM강남FC 조수미 △신한PWM대전센터 조완기 ◇부서장 △IB수탁팀 강병헌 △운영위험관리부 강종근 △고객시스템부 공정택 △글로벌법인영업부 김경훈 △외환파생부 김동언 △리서치지원팀 김미영 △전략기획부 김재용 △대체자산운용부 김준민 △MS부 류주형 △신사업투자금융부 박상협 △ESG기획팀 박종훈 △기관고객기획팀 박찬우 △홍보실 변재현 △GI부 서보준 △랩운용부 손은주 △디지털PB2센터 송명석 △결제업무2부 유미정 △RP운용부 유세종 △커버리지1부 이용광 △파생영업부 이제욱 △홍콩현지법인 이지훈 △리스크관리부 이진하 △경영관리부 장형철 △법무실 전혜향 △부동산금융3부 정낙창 △Biz시스템부 정지명 △법인영업부 조일환 △투자금융2부 주인중 △리테일법인사업부 최현석 <이동> ◇지점장 △월배 김규태 △광양 김지훈 △TFC강남금융센터WM1 류선호 △여수 시이권 △군산 심규만 △제주 윤승우 △인천 이성민 △안산 이영일 △TFC서울금융센터WM2 이은희 △압구정 이재혁 △울산 이종미 △도곡금융센터WM1 이철원 △잠실신천역 정덕수 △대구 정연준 ◇센터장 △TFC영업부 강종호 △신한PWM분당센터 권난희 △TFC강남금융센터 김기수 △신한PWM잠실센터 배용준 △신한PWM서초센터 변성환 △신한PWM도곡센터 윤병민 △신한PWM판교센터 윤지인 △TFC서울금융센터 이경길 △신한PWMPVG서울센터 이광렬 △TFC강북금융센터 이정민 △신한PWMPVG강남센터 정보우 △신한PWM서울FC 한영관 △법인영업센터 허정운 △신한PWM목동센터 홍존형 ◇부서장 △심사부 강동엽 △서버개발부 공병권 △디지털고객기획부 김성진 △컴플라이언스부 김용필 △IPO3부 김진우 △WM시스템부 김태형 △데이터사이언스부 김형달 △영업전략부 박영민 △OCIO운용팀 박임준 △영업추진부 손배광 △IPO1부 신석호 △채널IB지원팀 유성모 △ICT전략부 이미정 △해외주식운영부 이수연 △상품심사감리부 이희동 △기업금융센터 정재훈
2021-12-27 13:20:59◆신한금융투자 <승진> ◇이사대우 △파생상품운용부 곽일환 △상품관리부 구재천 △투자상품부 김중현 △인사부 문성묵 △기업분석부 최도연 △프로젝트구조화1부 한성수 <신임> ◇지점장 △울산남 구본성 △광주 김남형 △반포 김대호 △서귀포 김재훈 △구미 김주일 △TFC강남금융센터WM2 양인철 △TFC영업부WM2 이경희 △보라매 이원엽 △마곡역 이택성 △TFC강북금융센터WM1 장형철 ◇센터장 △신한PWM한남동센터 김동석 △신한PWM서교센터 김지현 △신한PWM강남FC 조수미 △신한PWM대전센터 조완기 ◇부서장 △IB수탁팀 강병헌 △운영위험관리부 강종근 △고객시스템부 공정택 △글로벌법인영업부 김경훈 △외환파생부 김동언 △리서치지원팀 김미영 △전략기획부 김재용 △대체자산운용부 김준민 △MS부 류주형 △신사업투자금융부 박상협 △ESG기획팀 박종훈 △기관고객기획팀 박찬우 △홍보실 변재현 △GI부 서보준 △랩운용부 손은주 △디지털PB2센터 송명석 △결제업무2부 유미정 △RP운용부 유세종 △커버리지1부 이용광 △파생영업부 이제욱 △홍콩현지법인 이지훈 △리스크관리부 이진하 △경영관리부 장형철 △법무실 전혜향 △부동산금융3부 정낙창 △Biz시스템부 정지명 △법인영업부 조일환 △투자금융2부 주인중 △리테일법인사업부 최현석 <이동> ◇지점장 △월배 김규태 △광양 김지훈 △TFC강남금융센터WM1 류선호 △여수 시이권 △군산 심규만 △제주 윤승우 △인천 이성민 △안산 이영일 △TFC서울금융센터WM2 이은희 △압구정 이재혁 △울산 이종미 △도곡금융센터WM1 이철원 △잠실신천역 정덕수 △대구 정연준 ◇센터장 △TFC영업부 강종호 △신한PWM분당센터 권난희 △TFC강남금융센터 김기수 △신한PWM잠실센터 배용준 △신한PWM서초센터 변성환 △신한PWM도곡센터 윤병민 △신한PWM판교센터 윤지인 △TFC서울금융센터 이경길 △신한PWMPVG서울센터 이광렬 △TFC강북금융센터 이정민 △신한PWMPVG강남센터 정보우 △신한PWM서울FC 한영관 △법인영업센터 허정운 △신한PWM목동센터 홍존형 ◇부서장 △심사부 강동엽 △서버개발부 공병권 △디지털고객기획부 김성진 △컴플라이언스부 김용필 △IPO3부 김진우 △WM시스템부 김태형 △데이터사이언스부 김형달 △영업전략부 박영민 △OCIO운용팀 박임준 △영업추진부 손배광 △IPO1부 신석호 △채널IB지원팀 유성모 △ICT전략부 이미정 △해외주식운영부 이수연 △상품심사감리부 이희동 △기업금융센터 정재훈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2021-12-27 11:39:36◆ 신한금융투자 ◇본부장 <신임>△투자금융본부 이중헌 △디지털고객본부 김계흥 △리테일지원본부 양진근 ◇부서장 △운영위험관리팀 강동엽 △빅데이터센터 김승수 △감사실 김재명 △부동산금융1부 민경준 △국제영업부 배재연 △기관금융영업부 이한승 △원신한추진부 조국현 ◇지점장 <전보>△목동 고준선 △구로 남미경 △의정부 주준호 ◇부서장 △글로벌IB추진부 권혁준 △고객지원센터 김종오 △인사부 문성묵 △해외주식사업부 박내명 △GIB사업부 박창원 △PB사업부 이준 △해외주식지원부 이희동
2021-07-02 11:52:25◆파이낸셜뉴스 ◇부장대우 △문화스포츠부 조용철 ◇차장 △편집부 김재경 ◇차장대우 △생활경제부 이정은 △건설부동산부 서혜진 △경제부 김용훈 △디자인팀 정기현 △정보미디어부 김아름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과·팀장급 <전보> △국민생명지키기추진단 총괄기획팀장 양소영 △뉴미디어총괄행정관 전대철 <파견>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김선종◆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 △원천기술과장 이준배 △원자력연구개발과장 권기석◆산업통상자원부 <전보> ◇국장급 △에너지혁신정책관 이호현 △무역정책관 조영태 △산업기술융합정책관 김상모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박재영◆보건복지부 △장관실 장관정책보좌관 김미남 △국립암센터 원장 서홍관 ◆고용노동부 <전보> ◇과장급 △서울북부지청장 이창열 △부천지청장 김남정 △의정부지청장 공석원 △평택지청장 김덕곤 △포항지청장 권오형 △구미지청장 이후송 △전주지청장 전현철 △보령지청장 김경태 △중앙노동위원회 조정과장 김성호 △중앙노동위원회 심판1과장 이병성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오세완 ◆법제처 <전보> ◇고위공무원 △경제법제국장 권태웅 △법제지원국장 윤재웅 △행정법제국 법제심의관 김성원 ◇과장급 △법제조정법제관 이진희 △법제교육과장 진정용 ◆인사혁신처 <승진> ◇서기관 △기획재정담당관실 최명주 △인재정책과 박채영 △인사혁신기획과 유리 △복무과 김승영 ▷기술서기관 △정보화담당관실 박성민 △윤리정책과 이윤경 ◆특허청 <전보> ◇과장급 △반도체심사과장 조광현 △기초재료화학심사과장 이충재 △제어기계심사과장 최일승 △건설기술심사과장 윤세영 △계측기술심사팀장 이기현 △재료금속심사팀장 최기혁 △특허심판원 심판장 강전관 김춘석 여원현 나광표 황윤구 정재헌 강정석 △국제교육과장 이병재 ◆감사원 <전보> ◇고위감사공무원 △국토·해양감사국장 조성은 △시설안전감사단장 강성덕 △지방행정감사2국장 장난주 △국방감사단장 유인재 △특별조사국장 최달영 △심의실장 윤승기 ◇과장 △산업·금융감사국 제1과장 정의탁 △산업·금융감사국 제3과장 박상순 △공공기관감사국 제2과장 심수경 △전략감사단 제2과장 유동욱 △사회·복지감사국 제1과장 심재곤 △사회·복지감사국 제2과장 배준환 △사회·복지감사국 제4과장 김원철 △사회·복지감사국 제5과장 신현승 △지방행정감사1국 제3과장 구경렬 △지방행정감사2국 대전사무소장 김태성 △지방행정감사2국 대구사무소장 전우승 △국방감사단 제2과장 안광훈 △특별조사국 제1과장 권오복 △특별조사국 제3과장 권기대 △특별조사국 제4과장 안병준 △감사청구조사국 제3과장 이지연 △공공감사운영단 공공감사운영심사과장 김탁현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김태우 △기획조정실 결산담당관 남우점 △적극행정지원단 적극행정지원담당관 신영일 △감찰관실 감찰담당관 정영채 △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 교육운영1과장 박병호 ◇4급 △재정·경제감사국 제1과 김동진 △재정·경제감사국 제1과 권기영 △재정·경제감사국 제3과 정철 △산업·금융감사국 제1과 한상일 △산업·금융감사국 제2과 이일호 △산업·금융감사국 제3과 조양찬 △산업·금융감사국 제4과 이영진 △국토·해양감사국 제1과 차성원 △국토·해양감사국 제4과 이동직 △공공기관감사국 제2과 장순열 △전략감사단 제1과 김현태 △시설안전감사단 제2과 김희준 △사회·복지감사국 제2과 안평원 △사회·복지감사국 제5과 조규원 △행정·안전감사국 제2과 이국종 △행정·안전감사국 제4과 최진영 △지방행정감사1국 제1과 이용택 △지방행정감사1국 제3과 오영모 △지방행정감사1국 제4과 전용진 △지방행정감사2국 부산사무소 주상무 △특별조사국 제5과 이완영 △특별조사국 제5과 문형석 △공공감사운영단 공공감사정책과 홍현무 △민원조사단 중앙민원사무소(서울센터) 노창기 △심의실 심의지원담당관실 유영은 △적극행정지원단 적극행정지원담당관실 김혁 △적극행정지원단 재심의담당관실 유정희 <신규보임> ◇과장 △대변인실 홍보담당관 안광용 △지방행정감사2국 부산사무소장 임봉근 △심의실 감사품질지원관 김세국 △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 교육운영2과장 정진수 △감사원 과장 김진경 김대현 손동신 김숙동 이상준 임명효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부장 △균형발전본부장 임동희 △도시재생본부장 김백용 △건설기술본부장 장철국◆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전략본부장 신순애 △기획조정실장 김훈택 △급여보장실장 임동하 △건강관리실장 홍영삼 ◆신한금융투자 <승진> ◇이사대우 △인사부 김계흥 △법무실 김용필 △TFC영업부 신윤주 △Special Situation부 오승준 △PBS사업부 이효찬 <신임> ◇지점장 △TFC강북금융센터WM2지점 곽상준 △AMC광진금융센터WM2지점 류선호 △강릉 박성엽 △TFC강남금융센터WM2지점 이은희 △금정 이정욱 △포항 이진국 △마산 장재영 ◇센터장 △신한PWM일산센터 김형순 △신한PWM서교센터 윤지인 △신한PWM인천센터 이창환 ◇부서장 △디지털개발부 공병권 △IPO3부 김진우 △금융개발부 김태형 △감사부 문성묵 △랩운용부 박임준 △디지털사업부 박재현 △AI부 오세현 △전략기획부 이규섭 △구조화금융1부 이병구 △퇴직연금사업부 정창호 △채널IB지원팀 최영진 △채권운용부 홍성욱 <전보> ◇지점장 △의정부 고준선 △강남중앙 김관중 △수원 김남영 △AMC분당금융센터WM2지점 김상규 △대구위브더제니스 김성용 △동래 김현성 △TFC서울금융센터WM2지점 남미경 △목동 박상용 △TFC영업부WM3지점 박세철 △판교 박세현 △평택 박종렬 △남대문 박준균 △송파 박준형 △TFC서울금융센터WM3지점 서준호 △TFC강북금융센터WM1지점 손배광 △일산 오성천 △인천 이광재 △평촌 이광택 △월배 이재욱 △계양 장대규 △서면 장정익 △구미 정연준 △TFC영업부WM2지점 주준호 △창원 황원정 ◇센터장 △신한PWM압구정센터 권혜정 △TFC강북금융센터 김기수 △신한PWM방배센터 김성진 △AMC분당금융센터 김지일 △신한PWM잠실센터 김현기 △신한PWM강남센터 남형주 △신한PWM서초센터 성현철 △AMC광진금융센터 신종혁 △신한PWM반포센터 신진환 △신한PWM목동센터 양철호 △신한PWMPVG서울센터 윤병민 △신한PWM서울FC 이광렬 △신한PWM부산센터 이다겸 △TFC서울금융센터 이재혁 △신한PWM여의도센터 이창훈 △신한PWM분당센터 정보우 △신한PWM강남FC 최인순 △신한PWM이촌동센터 최종화 ◇부서장 △상품관리부 구재천 △컴플라이언스부 권영대 △법인금융영업부 금도영 △인사부 김계흥 △PB사업부 김원철 △투자상품전략부 김중현 △ICT기획팀 김형달 △총무부 김호중 △영업추진부 이경길 △데이터사이언스팀 이미정 △운영위험관리팀 이준 △미들오피스팀 임수정◆중흥건설그룹 <승진> ◇전무이사(대우) △건축부 이경호 △공사관리부 문영민 ◇상무이사(대우) △안전부 임재훈 △토목부 정동국 박찬진 △나주관광개발 김석호 ◆하이투자증권 <신규 보임> ◇실장·WM센터장 △기업문화실장 강수환 △기업금융실장 이종혁 △WM지원실장 성홍기 △강남WM센터장 이봉석 △대구WM센터장 최상윤 △부산WM센터장 이정선 ◇부서장 △WM지원부장 강만석 △랩운용부장 표진수 △채권금융부장 여인수 △부동산금융3부장 임준홍 △중앙지점장 정종필 △서면지점장 남태식 △김해지점장 정성원 △월배지점장 김종수 △부산WM1지점장 이원정 <이동> ◇부서장 △디지털전략부장 양용인 △경영기획부장 류시웅 △여의도영업부장 조경휘 △양산지점장 최준호 △창원지점장 김창재◆부국증권 ◇전무 승진 △FICC본부장 송정우 ◇상무 승진 △투자금융본부장 정석문 ◇상무보 승진 △준법감시인 권희근 △프로젝트금융본부장 윤성택 △금융상품부 진수근 △법인영업부 김병호 △채권금융본부 정영진 △FICC본부 신인식 ◇ 이사보 선임 △준법감시실 황해용 △리스크관리부 안병찬 △영업부 조종만 △강남지점 성정수 △IB사업본부 정종우 △채권영업본부 이승원 △크레딧마켓부 배민호 ◆한국신용평가 <전보> △C&C총괄본부장 양현조 이사 △금융·구조화평가본부장 김용건
2020-12-31 17:51:42◆ 신한금융투자 <승진> ◇이사대우 △인사부 김계흥 △법무실 김용필 △TFC영업부 신윤주 △Special Situation부 오승준 △PBS사업부 이효찬 <신임> ◇지점장 △TFC강북금융센터WM2지점 곽상준 △AMC광진금융센터WM2지점 류선호 △강릉 박성엽 △TFC강남금융센터WM2지점 이은희 △금정 이정욱 △포항 이진국 △마산 장재영 ◇센터장 △신한PWM일산센터 김형순 △신한PWM서교센터 윤지인 △신한PWM인천센터 이창환 ◇부서장 △디지털개발부 공병권 △IPO3부 김진우 △금융개발부 김태형 △감사부 문성묵 △랩운용부 박임준 △디지털사업부 박재현 △AI부 오세현 △전략기획부 이규섭 △구조화금융1부 이병구 △퇴직연금사업부 정창호 △채널IB지원팀 최영진 △채권운용부 홍성욱 <전보> ◇지점장 △의정부 고준선 △강남중앙 김관중 △수원 김남영 △AMC분당금융센터WM2지점 김상규 △대구위브더제니스 김성용 △동래 김현성 △TFC서울금융센터WM2지점 남미경 △목동 박상용 △TFC영업부WM3지점 박세철 △판교 박세현 △평택 박종렬 △남대문 박준균 △송파 박준형 △TFC서울금융센터WM3지점 서준호 △TFC강북금융센터WM1지점 손배광 △일산 오성천 △인천 이광재 △평촌 이광택 △월배 이재욱 △계양 장대규 △서면 장정익 △구미 정연준 △TFC영업부WM2지점 주준호 △창원 황원정 ◇센터장 △신한PWM압구정센터 권혜정 △TFC강북금융센터 김기수 △신한PWM방배센터 김성진 △AMC분당금융센터 김지일 △신한PWM잠실센터 김현기 △신한PWM강남센터 남형주 △신한PWM서초센터 성현철 △AMC광진금융센터 신종혁 △신한PWM반포센터 신진환 △신한PWM목동센터 양철호 △신한PWMPVG서울센터 윤병민 △신한PWM서울FC 이광렬 △신한PWM부산센터 이다겸 △TFC서울금융센터 이재혁 △신한PWM여의도센터 이창훈 △신한PWM분당센터 정보우 △신한PWM강남FC 최인순 △신한PWM이촌동센터 최종화 ◇부서장 △상품관리부 구재천 △컴플라이언스부 권영대 △법인금융영업부 금도영 △인사부 김계흥 △PB사업부 김원철 △투자상품전략부 김중현 △ICT기획팀 김형달 △총무부 김호중 △영업추진부 이경길 △데이터사이언스팀 이미정 △운영위험관리팀 이준 △미들오피스팀 임수정
2020-12-31 13:5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