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비례대표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안영학)는 25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부산지역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을 위한 추가 공모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추천신청 재공모 지역은 부산 중구, 영도구, 서구 등 3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같은 단위의 추가 공모는 부산 동구, 동래구, 남구, 북구, 해운대구, 기장군, 사하구, 금정구, 연제구, 수영구 등 10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자추천신청 추가 공모는 일반부문, 청년공개경연부문 두 부문을 각각 모집하며, 쳥년공개경연부문의 경우 만 40세 미만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이번 공모를 접수해 오는 5월 1일 부산시당 당사에서 공개 경연을 거쳐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광역의원 비례대표 청년공개경연부문의 후보자 선출을 위한 당원·시민배심원단 모집도 같은 기간에 진행한다. 배심원단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상무위원 중 무작위 추출한 20명을 비롯해 이번 공모를 통해 모집된 인원 중 당원배심원단 20명, 시민배심원단 20명 그리고 비례공관위원 7명을 포함한 67명으로 구성 예정이다. demiana@fnnews.com 정용부 기자
2022-04-25 14:54:48【파이낸셜뉴스 전주=김도우 기자】더불어민주당이 14일 4·15 총선 비례대표 후보 최종 순번을 발표했다. 관심을 모았던 전북출신 강경숙 원광대 교수는 15번을 받았고, 김상민 전국농어민 부위원장은 18번을 받았다. 당선권으로 추정되는 3-7번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나름 선전했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농어민분야 비례대표로 출마한 김상민 후보는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뒤 현재 농어민위원장을 맡고 있다. 농어촌 청년 지원정책 강화 및 임업 직불제 도입 및 산림보호림지정 재산권 규제 완화를 공약으로 내걸었다.교육 분야 강경숙 후보는 원광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 교수로, 문재인 정부 대통령 직속 교육자문기구인 국가교육회의 본회의 1기 위원을 지내며 국가교육 의제를 다루었다. 이번 후보 공모에는 총 130명이 신청했다. 서류·면접, 국민공천심사단투표(일반경쟁분야만 해당) 등을 거쳐 제한경쟁분야 10명, 일반경쟁분야 21명을 대상으로 이날 투표가 진행됐다. 민주당은 독자적인 비례대표 후보를 내지 않고 비례연합정당에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들을 파견해 후순위 당선가능권에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비례연합정당 내 민주당의 비례대표 몫은 ‘7석+α’가 될 것으로 보인다. 964425@fnnews.com 김도우 기자
2020-03-14 20:43:49[파이낸셜뉴스] 미래한국당의 21대 총선 비례대표 정당투표율이 30.0%로 전망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미래한국당은 보수진영 통합정당인 미래통합당의 비례위성정당이다.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정당투표율 예상치는 35.5%로 조사됐다. 2일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는 오마이뉴스 의뢰로 조사한 '21대 총선 비례대표 정당투표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여론조사 결과 각 정당별 비례대표 정당투표율은 △더불어민주당(35.3%) △미래한국당(30.0%) △정의당(9.8%) △국민의당(4.0%) △민생당(3.9%) 순으로 집계됐다. 우리공화당과 민중당은 각각 1.6%, 1.5% 득표율을 얻어 비례대표 의석 배분 기준인 3% 득표를 충족하지 못했다. 투표할 정당이 없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은 각각 9.4%와 2.8%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자 중 자당에 정당투표를 주겠다는 비율은 77.4%였고 정의당에 표를 주겠다는 응답 비율은 10.9%였다. 미래통합당 지지자 중 미래한국당에 비례투표를 하겠다는 비율은 79.4%였으며 국민의당에 투표하겠다는 비율 5.0%, 민생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 4.2%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미래한국당은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 강원지역에서 민주당보다 높은 정당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81.4%로 조사됐다. 가급적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12.3%다. 별로 혹은 전혀 투표할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5.1%로 집계됐다.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응답자들의 정당 투표 성향은 △민주당(37.4%) △미래한국당(33.1%) △정의당(9.7%) △국민의당(3.8%) △민생당(3.7%) 순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부산·울산·경남(85.8%)과 대구·경북(84.2%)이 전체 결과 81.4% 보다 높았고 연령대별로는 △40대(87.1%) △20대(78.0%) △60대 이상 고령층(76.6%) 순으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비율이 높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성인 1만97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5.1%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
2020-03-02 10:55:41고 김대중 대통령의 삼남인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 상임의장이 오는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경선에 도전한다.민주당 관계자는 "김 의장이 민주당 비례대표 경선 외교·안보 분야 제한경쟁분야에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김 의장 측 관계자도 "김 의장이 비례로 출마하기로 했다"고 전했다.김 의장의 비례 순번 2번 도전이 성사될 경우, 앞서 민주당 영입인재 3호인 김병주 전 육군대장과 경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김 의장은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고, 지난 2016년 총선 당시 당 국민통합위원장을 맡았다. 2017년 대선 때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 캠프의 국민통합위원장을 지냈다.민주당은 앞서 비례대표 후보 20명을 제한경쟁분야와 일반경쟁분야로 나눠 공모한다는 방침을 정했으며, 비례 2번은 외교·안보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모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김주영 기자
2020-02-23 17:50:51[파이낸셜뉴스] 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 등 야3당 대표들은 23일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담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에 협조하라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압박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심상정 정의당·정동영 평화당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선거제 개혁을 위한 여의도 불꽃집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손 대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철회 등을 주장하면서 무기한 단식투쟁에 나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비판하고, 선거법 개정안 처리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그는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왜 단식을 하고 있느냐,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바로 제3당·제4당이 나타나는 것이 싫은 것"이라면서 "제1당과 제2당이 정치를 독점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단식까지 하면서 연동형 비례제를 반대하고 있다. 이것이 이치에 맞는 일이냐"고 주장했다. 손 대표는 "지금 패스트트랙에 올린 연동형 비례제는 아주 미흡한 것이다. 300석 중 75석 비례대표, 그것도 (연동률) 50%만 반영되는데 요새 와서는 250석 중 50석만 비례대표하자 한다"며 "이게 무슨 연동형 비례제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1당과 2당은 정신차려야 한다. 제대로 연동형 비례제를 해서 의석수를 늘리고 다당제로 연합해서 국회가 나라에 제대로 기여하고 경제와 남북 통일에도 기여하자"고 말했다. 심 대표도 "황 대표는 연동형 비례제가 '국민의 표를 훔치는 것'이라고 했다. 이게 말이냐 막걸리냐"라면서 "대한민국 정치에 대한 국민 불신을 불러온 일등 공신인 한국당이 그 불신을 역이용해서 기득권을 지키려고 단식하고 앉아있는 것이다. 이번에 그 기득권을 확실하게 뺏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의 결단도 촉구했다. 심 대표는 "어렵게 합의한 원칙이 있지만 최근 250 대 50, 240 대 60 또는 공수처법 분리처리 등 확인되지 않은 수많은 이야기가 돌고 있다"며 "민주당이 분명히 해야 한다. 12월9일 정기국회 마지막 날이 보름 남짓 남았다. 지금 좌고우면하고 흔들리면 하겠다는 거냐, 말겠다는 거냐"라고 지적했다. 정 대표 역시 "이제 선거제 혁명이 눈 앞에 왔다. 그런데 장애물은 어디에 있나. 집권 여당이 장애물"이라면서 "지금 대통령과 집권 여당은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10번을 외쳐도 선거제는 입도 뻥긋하지 않는다. 정부 여당에 대해 선거제 개혁에 앞장 서달라고 외쳐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2019-11-23 18:28:29주미대사 이수혁 민주당 전 의원의 비례대표직을 이어받은 정은혜 의원(오른쪽)이 28일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2019-10-28 11:18:38[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해영 의원이 "내년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 후보 추천에서 최소 30% 이상을 2030세대로 추천하자"고 민주당에 제안했다. 2030세대의 대표성을 높이고 정치혁신,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젊은 국회 만들기'에 나서자는 주장이다. 25일 김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각 정당 비례대표 후보 추천에 2030세대를 큰 폭으로 등용할 필요가 있다"며 "민주당에 정식으로 제안한다. 내년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 후보추천에서 최소 30% 이상을 2030세대로 추천할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집권여당이 앞장서 2030세대의 국회진출 활성화에 나서야 한다는 뜻이다. 김 의원은 "2030세대는 대한민국 전체인구의 30% 가까이를 차지한다. 하지만 우리 국회의 경우 20대 국회의원은 없고, 30대 국회의원도 단3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2030세대 국회의원이 많을 수록 청년기본법 제정과 같은 청년 입법 도입, 청년세대의 정치 불신 해소, 미래 어젠다 논의가 활발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
2019-10-25 16:26:40더불어민주당이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반대한다는 일부 야당과 연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21일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서면 논평을 통해 "이해찬 대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반대한다는 일부 언론 기사는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며 "일부 언론이 기사와 사설 등을 통해 더불어민주당과 이해찬 대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반대한다고 보도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당은 지난 총선과 대선 당시,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주장한 바 있고, 이후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며 "특히 한 언론에서 특정 야당의 주장을 100%로 수용하느냐, 아니냐를 가지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반대한다고 말하는 것은 전혀 사실과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은 대표성과 비례성에 기초한 선거제도를 일관되게 주장해온 점을 강조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오늘 최고위원회에서도 우리당의 선거제도에 대한 기본입장을 재확인했다"며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반대한다거나 공약을 뒤집었다고 하는 기사는 전혀 사실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라고 다시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정개특위를 통해 적극적으로 선거제도 논의에 참여할 것이고, 국민의 민의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는 선거제도 마련에 적극 환영할 것이다"고 말했다. pja@fnnews.com 박지애 기자
2018-11-21 12:27:12'비례대표 1번'이 주는 정치적 상징성은 크다. 총선 때마다 비례대표 1번을 누가 배정받았는지에 따라 해당 정당의 핵심 선거 프레임과 정강정책의 주요 방향성 등을 미리 가늠해볼 수 있는 '척도'가 되곤 했다. 각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 헌신적 사회 기여, 정당 정강정책과의 적합성, 원내 의정활동에 대한 기대감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된 전문가 영입대상 중에서도 단연 최고봉이라 할 수 있다. 새누리당은 박근혜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창조경제 구현과 관련된 과학기술계 인사인 송희경 후보를, 더불어민주당은 교육전문가인 박경미 후보를, 국민의당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전문성이 높은 신용현 후보를 각각 천거했다. 파이낸셜뉴스는 이들 세 후보와 직격 인터뷰를 통해 영입 배경과 원내 활동에서 보여줄 정책적 비전 등의 포부를 들어봤다.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1번인 박경미 후보는 '천재 수학자'로 불린다. 그에게 중요한 가치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교육이다. 교육전문가인 박 후보는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최우선 필요·충분조건으로 '미래인재 양성'을 제시했다. 박근혜정부의 창조경제 구현 국정과제도 결국 어떤 인재를 육성하느냐에 달려 있는 만큼 '양질의 교육은 지속가능성이 높은 최고의 복지'라고 박 후보는 강조한다. 박 후보는 5일 파이낸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국가경쟁력 제고는 인재에 달려 있고,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자신의 1호 영입 이유에 대해 "미래 세대의 교육이 중요하고 모든 사고력의 기반이 되는 수학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것들이 결합된 저를 선택한 것이 아닐까 한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평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현재 일반고, 자사고, 특목고 등으로 학교가 서열화돼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학교 서열화를 없애고 특목고, 자사고를 일반고로 점진적으로 전환하는 '모두를 위한 교육'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회의원으로서 첫 1호 발의 법안은 '기초학력책임보장법'과 '수학교육진흥법'을 꼽았다. '기초학력책임보장법'의 경우 모든 학생을 단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일정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더불어 성장'이 모토인 경제민주화의 가치와 맥을 같이하는 '더불어 교육'을 구현하겠다는 게 주요 골자다. '수학교육진흥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현재 '수포자'(수학포기자)가 많고, 수학과목 영향력이 높아지면서 사교육 유발문제도 있는 만큼 공교육 강화를 통한 수학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우선 '중학교 수학수업에 교사를 2명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박 후보는 "수학능력이 부진한 학생에게 눈높이를 맞추는 밀착 수업이 가능하다"며 "이는 사교육비 절감으로도 연결된다. 한 교실에서 교사 2명이 함께함으로써 교실을 분리해 부진한 학생을 낙인찍지 않고 '더불어간다'는 의미도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처럼 교사 1인으로는 학생들의 수준 격차가 크기 때문에 '맞춤형 교육'이 불가능하다는 논리다. 박 후보는 교육전문성 발휘를 위해 원내에 진입하면 국회 교문위에서 의정활동을 할 생각이다. kim@fnnews.com 조지민 기자 김가희 수습기자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후보 ■약력 △50세 △서울대 수학교육학 △미국 일리노이대 수학교육학박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책임연구원 △대학수학교육학회 이사 △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
2016-04-05 17:39:30민주통합당 전 현직 보좌진 모임인 '민동포럼'은 14일 홍성권 전 민주당보좌진협의회 회장(5대)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했다. 이날 회원들로부터 추천을 받은 홍성권 민동포럼 회장은 제15대 김대중 대통령 선거대책본부 의정지원단장을 맡아 보좌진의 지역파견,기획,정책개발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정권교체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제16대 노무현 대통령 선거대책본부 정보통신위원회 부위원장 및 민주당의 싱크탱크인 새시대전략연구소 대외협력위원장으로 노무현 대통령 당선에도 기여했다. 민동포럼 관계자는 "비례대표 추천에서 최고의 정책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보좌진 출신을 비례대표에 배정하는 것은 전문성을 사장시키지 않고 민주당의 정치 후속세대 양성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며 "홍성권 회장의 당선 안정권 배정을 공심위에 간곡하게 요청했다"고 말했다. jjack3@fnnews.com 조창원 기자
2012-03-14 13:4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