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주은이 누아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한다. 누아엔터테인먼트는 9일 배우 백주은과의 전속 계약을 전하며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빛나는 백주은을 한 식구로 맞게 되어 기쁘다. 차근차근 다양한 작품에서 재능을 발휘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깨끗한 피부와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 백주은은 배우로서 무한한 잠재력과 자신만의 색을 지닌 준비된 신예이다. 신인다운 연기 열정과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앞으로 여러 작품을 통해 인상 깊은 모습을 남길 예정이다. 누아엔터테인먼트는 백주은 전속 계약을 알림과 동시에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화이트 의상을 입은 채 투명한 피부톤과 긴 생머리로 순수한 매력을 뽐낸 백주은은 블랙 의상에서는 성숙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강렬하게 사로잡아 배우로서 무한 성장 가능성을 드높였다. 한편, KBS2 '메이크 메이트 원'의 최종 데뷔 조로 선정된 누에라와의 계약과 함께 배우 매니지먼트가 합류하면서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로서 새로운 발돋움을 시작한 누아엔터테인먼트는 박해일, 송새벽, 수애, 백현진, 김정영, 김강현, 김형묵, 안신우, 장희진, 전익령, 황무영을 비롯한 명품 배우진이 소속되어 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누아엔터테인먼트
2024-10-09 13:33:47배우 신유현이 누아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다. 7일 누아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신유현과의 전속 계약을 전했다. 171센티의 큰 키와 도시적인 세련미가 돋보이는 신유현은 2018년 모델로 데뷔한 후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다양한 광고를 통해 대중과 만나왔다. 모델 일을 통해 연기와 접하게 된 후 뜨거운 열정과 재능으로 차근차근 연기 실력을 다져오고 있다. 누아엔터테인먼트는 "신유현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신유현은 무한한 잠재력과 매력을 지닌 준비된 신예이다. 앞으로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누아엔터테인먼트는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누아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출발을 알린 신유현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과 화이트 톤의 의상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한 신유현은 남다른 표현력으로 보는 이를 매료시켰다.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신유현은 당당한 자신감과 함께 깊이 있는 눈빛으로 도회적인 느낌을 자아내 앞으로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KBS2 '메이크 메이트 원'의 최종 데뷔 조로 선정된 누에라와의 계약과 함께 배우 매니지먼트가 합류하면서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로서 새로운 발돋움을 시작한 누아엔터테인먼트는 박해일, 송새벽, 수애, 백현진, 김정영, 김강현, 김형묵, 안신우, 장희진, 전익령, 황무영을 비롯한 명품 배우진이 소속되어 있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누아엔터테인먼트
2024-10-07 13:42:51누아엔터테인먼트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19일 누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해일, 송새벽, 수애, 백현진, 김정영, 김강현, 김형묵, 안신우, 장희진, 전익령, 황무영을 비롯한 배우진들이 합류한다. 누아엔터테인먼트 측은 이같은 소식과 함께 "명품 배우라고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돼 영광"이라며 "이들이 더욱 많은 작품으로 여러분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누아엔터테인먼트는 또 "누아엔터테인먼트는 배우와 가수는 물론 더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로서 성장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누아엔터테인먼트의 발걸음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전했다. 누아엔터테인먼트에는 앞서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의 최종 데뷔 조로 선정된 누에라(NouerA) 멤버 빙판, 린, 미라쿠, 장현준, 노기현, 전준표, 한유섭과 전속 계약을 체결, 새로운 글로벌 보이그룹 누에라의 탄생을 선언한 바 있다. '연결하다'라는 뜻의 프랑스어 '누아(nouer)'에서 착안한 누아엔터테인먼트는 차세대 K-POP을 이끌 누에라와의 계약과 함께 탄탄한 실력을 갖춘 배우 매니지먼트가 합류하면서 K-POP과 한류 스타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내겠단 각오다. 특히 누에라의 경우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로서 방탄소년단의 탄생을 진두지휘했던 채영곤 대표가 누아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아울러 헬로비너스, 아스트로, 그리고 위키미키를 탄생시킨 우영승 전 판타지오뮤직 대표가 제작 총괄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큰 기대를 더하고 있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누아엔터테인먼트
2024-08-19 11:04:30[파이낸셜뉴스] 배우 박해일이 강릉 등 산불피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했다. 19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배우 박해일이 강릉 등 산불피해 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을 맡겨왔다. 박해일은 희망브리지에 “갑작스럽게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분들께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희망브리지 관계자에 따르면 박해일은 강릉 산불 직후 희망브리지에 기부했으나, 기부 사실이 대중에게 알리는 것을 조심스러워하다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희망브리지의 보도 요청에 응하게 됐다고 한다.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2019년 강원 산불과 2020년 코로나19에 이어 이번 산불까지 재난 때마다 기부에 참여해준 박해일에게 감사하다. 희망브리지는 지금도 대피소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일은 이번 기부로 개인 고액 기부클럽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재난 피해이웃 지원을 위해 힘쓰기로 다짐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2023-04-19 11:31:47메이크스타가 박해일에 이어 송새벽을 품었다. 17일 메이크스타에 따르면 송새벽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메이크스타는 앞서 합류한 박해일과 함께 송새벽을 차례로 새 식구로 맞이, 자신만의 개성과 색깔이 돋보이는 배우들과 함께하게 됐다. 메이크스타는 "훌륭한 배우들과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그 중심에 송새벽 씨가 있다"며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새벽은 독보적인 색깔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영화계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왔다. 영화 '마더', '부당거래', '시라노;연애조작단', '방자전' 등을 비롯해 첫 주연작 '위험한 상견례'까지 흥행 보증 배우로 통하고 있다.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는 또 다른 색채로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작품 리스트를 쌓아가고 있는 가운데 새 둥지 메이크스타에서 쉼표 없는 전성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메이크스타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K팝 시장을 흔든 데 이어, 본격적으로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확대한다. 대형 기획사 핵심 인력을 드림팀으로 구축해 세력 확장에 나서고 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메이크스타 제공
2023-04-17 12:45:15[FN스타 이승훈 기자] 배우 박해일이 2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43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22-11-25 22:22:01[FN스타 이승훈 기자] 배우 박해일이 2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43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22-11-25 21:22:25[파이낸셜뉴스] 올여름 '한국영화 빅4' 대전에서 승기를 잡은 '한산:용의 출현'이 개봉 33일째인 어제(28일) 누적관객수 700만명을 돌파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한산: 용의 출현'은 지난 사흘 동안 관객 15만7000여 명(12.2%)을 모으며 누적 관객수 700만 명을 넘었다. 700만 돌파 소식과 함께 '한산: 용의 출현'의 주역들이 감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먼저 김한민 감독은 '노량: 죽음의 바다' 시나리오와 함께 인증샷을 남겨 이순신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할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박해일은 팬에게 선물 받은 속적삼을 직접 착용하고 영화 속 장면처럼 장난감 활을 쏘는 모습으로 재치 있는 인증샷을 남겼다. 변요한은 ‘와키자카’의 명장면 중 하나로 화제를 모았던 ‘복카이센’을 외치는 듯한 강렬한 모습을 인증했다. 김성규는 팬들 사이에서 ‘준사’의 애칭으로도 불리는 문어 인형과 함께 팬에게 선물 받은 플랜카드를 인증했고, 김성균은 ‘가토’의 투구와 닮아 주목 받았던 갑오징어 사진을 들고 인증해 웃음을 전했다. 김향기는 700만 돌파 감사 메시지와 함께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던 '한산: 용의 출현' 패러디 사진을 보여줬다. 옥택연은 영화 속 병풍 뒤에 숨어있던 ‘임준영’의 모습에 착안해 미니 병풍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고, 거북선 설계자 ‘나대용’ 역을 맡았던 박지환은 거북이 인형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조재윤은 ‘마나베’ 이름을 활용해 ‘김치나베’ 사진을 들고 인증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어영담’(안성기)의 제자였던 ‘이운룡’ 역의 박훈은 ‘어영담’과의 다정한 인증샷을, ‘와키자카’의 오른팔 ‘와타나베’ 역을 맡았던 박재민은 오른팔에 700만 돌파 감사 인사를 직접 적어 눈길을 끈다. 마지막으로 ‘사헤에’ 역의 이서준은 이름을 활용한 사해 소금과 함께 맥반석 계란을 함께 들고 재치 있는 인증샷을 남겼다. 장기흥행 중인 '한산: 용의 출현'이 추석 연휴까지 흥행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헌트'는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주말(26∼28일) 36만9000여 명(매출액 점유율 33.0%)을 모으며 누적 관객수는 372만여 명을 기록했다. 신작 코미디 '육사오'는 '헌트'보다 1만여 명 적은 35만5000여 명(31.6%)의 관객을 모으며 2위에 올랐다. 1등에 당첨된 로또가 북한으로 날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2022-08-29 08:52:55[파이낸셜뉴스] 신한은행은 광화문광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한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는 안내판에 설치된 QR코드를 스캔 후 개인 휴대폰으로 광화문광장의 역사 이야기를 듣는 비대면 방식이다. 단순 내레이션 방식이 아닌 유명 배우와 전문 성우가 참여해 시대적 상황을 재연한다. 이번 오디오 가이드는 배우 박해일과 박상원이 목소리 재능기부를 했다. 최근 개봉한 영화 ‘한산: 용의 출현’에서 이순신 역을 맡은 배우 박해일의 목소리로 더욱 생동감 있는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등 변화하는 환경 속에 새로운 방식으로 문화재를 지키고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해 오디오 가이드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을 통해 문화재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2005년부터 문화재청과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을 통해 서울 숭례문 문화재 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왔고, 2020년 서울 숭례문을 시작으로 2021년 덕수궁 오디오 가이드를 제작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2022-08-08 14:18:11매주 숨어있는 루키 배우들을 찾아 알려드리는 ‘숨은 루키 찾기!’ 누구도 찾지 못한 보석 원석과도 같은 신예 루키 배우들의 매력을 파헤치고 소개한다. 처음 봐서 낯설지만 그래서 더 매력 있는 신인 배우들의 아이덴티티, 그리고 스토리. 앞으로 레귤러로 진행하는 ‘숨은 루키 찾기’에서 함께 루키 배우들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수많은 채널의 급성장으로 배우가 설 수 있는 유형의 장소가 무궁무진해지고 있다. 하지만 가장 대중적인 영화나 드라마, 뮤지컬 등의 작품들을 보면 새 얼굴을 찾기란 쉽지 않다. 똑같은 배우가 여러 드라마, 영화에서 활약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아직 경험이 부족하지만, 충분히 그 이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준비된 신인 배우들도 많다. 이제는 그들이 단순히 설 수 있는 채널이 아닌 꾸준히 주목받을 수 있는 환경으로 변화하길 고대한다. 오늘 '숨은 루키 찾기!' 주인공 안준호는 첫 만남에도 환한 웃음으로 밝은 에너지는 전하는 배우다. 그는 드라마 '위험한 약속', '강남스캔들', '헤이, 마몬스', 단편영화 'THE CRIME', 광고 '테라', 'LG 건조기', '알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임팩트 있는 열연으로, 꾸준한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올해 2022년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드라마 작품들에 캐스팅되어 하반기에는 배우로서 확실한 두각을 나타낼 예정이다. 현재 안준호는 배우앤배움 아트센터에서 연기교육을 받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훈련과 자체 오디션, 캐스팅 시스템을 통해 많은 현장 경험을 쌓으며, 자신이 목표로 하는 배우의 길을 향해 묵묵히 걸어 나가고 있다. 안준호는 "사실 연기에 대해 자세히 모르고 있던 상황 속 연기에 대한 막연한 열망과 호기심으로 시작하게 됐다. 혼자 화장실 거울을 보고 연기 연습하기도 하면서 연기에 더욱 매력을 느끼게 됐고, 연기를 하면 할수록 흥분되는 설렘을 느낄 수 있는 점이 좋다"라며 연기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한 본인이 연기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에 대해 언급하며 "연기는 분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캐릭터가 살아온 삶이 있기 때문에 그 캐릭터와 함께 호흡하지 않는다면 어떤 연기를 하더라도 대중들에게 크게 와닿지 않을 것 같다. 때문에 항상 작품이 들어가기 전 분석을 바탕으로 고민하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안준호는 "제 강점을 말한다면 눈빛, 그리고 목소리라고 생각한다. 또한 무술을 활용한 액션신에 자신 있다. '이스라엘리 크라브마가'라는 무술을 배웠는데, 맨손과 흉기, 총기를 이용한 위협과 공격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무술이기 때문에 화려한 손놀림을 액션신에 녹일 수 있다. 항상 준비되어 있으니 언제든 찾아주시면 좋겠다"라며 배우로서 자신의 강점에 대해 어필했다. 안준호는 롤모델에 대한 질문에 “예전부터 세 분의 배우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 먼저 연기 스펙트럼의 최강자이신 유해진 선배님. 그리고 섬세한 연기를 매 작품마다 선보이는 박해일 선배님. 마지막으로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모든 장르를 완벽히 소화하시는 조승우 선배님이 롤모델이다. 세 분의 장점들을 터득하여,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세 분의 배우를 롤모델로 선정한 이유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존중하고, 공감하고, 이해하면서 큰 그릇을 가진 배우로 성장할 것이다”라며 자신이 목표하는 바를 밝혔다. 안준호는 누구보다도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갖고 있다. 현재 큰 배우가 되기 위한 과정을 밟아나가고 있는 만큼, 지금처럼 좋은 마인드를 갖춘 채 앞으로 나아간다면 이른 시일 내에 좋은 활약을 선보일 거라 기대된다. 한편, 배우 안준호의 인터뷰 영상은 ‘배우앤배움 EnM'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배우앤배움EnM
2022-07-28 17: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