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씨 매매비서 (주식AI앱) 매일 장전부터 장마감까지 시간별로 업데이트되는 오늘의 이슈 오전 이슈 : 로봇 이슈 버블 차트 02/18 09:47 기준 버블 차트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이 안될 경우,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라씨 매매비서를 검색하세요. 지금 핫이슈 : 로봇 로봇 연관 종목 : 버넥트, 유일로보틱스, 우리기술, 유진로봇, 삼현 연관종목 등락률 AI매매신호상태 #버넥트 29.84% [관망중] #유일로보틱스 10.6% [보유중] #우리기술 10.24% [관망중] #유진로봇 8.54% [보유중] #삼현 7.04% [보유중] ▶ 종목별 AI매매신호 매매내역 자세히 보기 ▶ 오전 핫 이슈 및 오늘의 이슈 전체 보기 차트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로봇 이슈 내용 요약 : 휴머노이드 전쟁 이끌 'K연합군'... 핵심 내용: 국내 로봇 기업과 SW 업체가 참여하는 K휴머노이드 로봇 연합 출범 예정 휴머노이드 로봇은 생성형 AI 이후 주목받는 혁신 기술 산업부 주도로 대기업·중소기업·SW 업체가 참여하는 로봇 얼라이언스 준비 중 배터리·모터·센서 등 핵심 부품 및 피지컬 AI 기술 필요 글로벌 로봇 패권 경쟁 격화, 한국 기술은 미국 대비 0.9년 뒤처짐 미국은 테슬라, 엔비디아, 메타 등 빅테크 기업이 경쟁 중 중국 유니트리, 저가형 제품 출시로 시장 영향력 확대 로봇 연합을 통해 양산 시점 단축 및 부품 국산화 기대 2030년까지 로봇 5대 핵심 부품 국산화율 80% 목표 정부의 연구개발 및 상용화 지원 필요 요약 내용: 정부 주도로 국내 로봇 기업과 SW 업체가 참여하는 K휴머노이드 로봇 연합이 출범한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생성형 AI 이후 주목받는 혁신 기술로, 미국과 중국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중이다. 산업부는 로봇 얼라이언스를 통해 양산 시점을 앞당기고 부품 국산화를 추진하며, 2030년까지 핵심 부품 국산화율 80%를 목표로 한다. ▶ 이슈 내용 자세히 보기 ※ [로봇] 이슈 관련 종목 : 버넥트, 유일로보틱스, 우리기술, 유진로봇, 삼현 ※ AI 관심 종목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로보틱스, 현대로템, 두산에너빌리티, 한국항공우주 [▶ AI 관심 종목 매매내역 자세히 보기 ] 안녕하세요? 주식AI 라씨 매매비서 입니다.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인해 주식투자자들의 피해가 많았던 주식리딩방, 유튜브, 증권방송에 대해 규제가 강화 되었다. 때문에 요즘 주식투자의 트렌드로 주식AI매매 이용이 주식 투자자들에게 필수앱으로 올라섰다.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주식AI앱인 라씨매매비서를 투자 정보로 적극 활용 하고 있다. 라씨매매비서는 ETF까지 코스피, 코스닥은 물론 ETF까지 전 종목에 대해 AI매매신호를 실시간 발생한다. 라씨매매비서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한번에 최대 500종목까지 발생 신호를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개별 종목에서 나의 보유 매수가를 입력하면, 나만의 매도신호도 개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라씨매매비서는 무료로 AI매매신호 내역을 1초 회원가입으로 암호화된 아이디외 다른 정보를 수집하지도 않아, 내 개인정보도 지킬 수 있다. 로그인 후에는 매일 5종목에 대해서 무료로 AI매매내역을 100% 볼 수 있으니, 종목 정보 활용도가 매우 좋다. 라씨매매비서는 SBS방송 출연을 SBS 세기의대결 주식투자 AI VS 인간 대결에 출연한 바로 그 AI가 탑재 되어 있다. 현재는 더욱 학습되어 고도화된 AI매매신호를 발생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이 아주 크다. QR코드를 카메라로 찍으면 앱을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라씨매매비서앱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됩니다. 프리미엄 서비스 22% 할인 행사중!! ( 최대 500종목 AI매매신호 실시간 받기 가능 ) 이미지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5-02-18 10:17:02라씨매매비서 (주식AI앱) 매일 장전부터 장마감까지 시간별로 업데이트되는 오늘의 이슈 오전 이슈 : XR 이슈 버블 차트 09/27 09:45 기준 버블 차트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이 안될 경우,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라씨매매비서 를 검색하세요. 지금 핫이슈 : XR XR 연관 종목 : 버넥트, 맥스트, 하이소닉, 엔피, 사피엔반도체 연관종목 등락률 AI매매신호상태 #버넥트 18.69% [오늘매도] #맥스트 29.86% [관망중] #하이소닉 27.11% [관망중] #엔피 15.81% [보유중] #사피엔반도체 14.82% [관망중] ▶ 종목별 AI매매신호 매매내역 자세히 보기 ▶ 오전 핫 이슈 및 오늘의 이슈 전체 보기 XR 이슈 내용 요약 : 엔비디아 도입하는 액체냉각.. 핵심 내용 AR 안경이 차세대 스마트 기기로 주목받으며, 여러 기업들이 AR 기기 시장에 진입. AR 기기가 인공지능(AI)과 결합되어 ‘핸즈프리’ 시대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됨. 스냅은 자사의 AR 안경 '스펙터클'에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 도입 검토. 구글, 과거의 '구글 글라스' 실패 이후 AR 시장 재진입 준비. 애플, '비전프로' 이후 AR 스마트안경 개발 중, 다만 출시 일정 지연 예상. 요약 내용 AR 안경이 AI와 결합해 ‘핸즈프리’ 시대를 이끌 잠재력을 가지며, 스냅, 구글, 애플 등 주요 기업들이 AR 기기 시장에 다시 진입하고 있습니다. 스냅은 '스펙터클'에 구글 AI를 도입할 계획이며, 구글은 '구글 글라스' 이후 AR 시장에 재도전 중입니다. 애플은 '비전프로'를 출시한 후 AR 스마트안경을 개발하고 있지만 출시가 지연될 전망입니다. ▶ 이슈 내용 자세히 보기 ※ [XR] 이슈 관련 종목 : 버넥트, 맥스트, 사피엔반도체, 하이소닉, 엔피 ※ AI 관심 종목 :뉴프렉스, 이스트아시아홀딩스, 형지엘리트, 더테크놀로지, GS글로벌 [▶ AI 관심 종목 매매내역 자세히 보기 ] 안녕하세요? 주식AI 라씨 매매비서 입니다.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인해 주식투자자들의 피해가 많았던 주식리딩방, 유튜브, 증권방송에 대해 규제가 강화 되었다. 때문에 요즘 주식투자의 트렌드로 주식AI매매 이용이 주식 투자자들에게 필수앱으로 올라섰다.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주식AI앱인 라씨매매비서를 투자 정보로 적극 활용 하고 있다. 라씨매매비서는 ETF까지 코스피, 코스닥은 물론 ETF까지 전 종목에 대해 AI매매신호를 실시간 발생한다. 라씨매매비서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한번에 최대 500종목까지 발생 신호를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개별 종목에서 나의 보유 매수가를 입력하면, 나만의 매도신호도 개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라씨매매비서는 무료로 AI매매신호 내역을 1초 회원가입으로 암호화된 아이디외 다른 정보를 수집하지도 않아, 내 개인정보도 지킬 수 있다. 로그인 후에는 매일 5종목에 대해서 무료로 AI매매내역을 100% 볼 수 있으니, 종목 정보 활용도가 매우 좋다. 라씨매매비서는 SBS방송 출연을 SBS 세기의대결 주식투자 AI VS 인간 대결에 출연한 바로 그 AI가 탑재 되어 있다. 현재는 더욱 학습되어 고도화된 AI매매신호를 발생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이 아주 크다. QR코드를 카메라로 찍으면 앱을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라씨매매비서앱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됩니다. 프리미엄 서비스 22% 할인 행사중!! ( 최대 500종목 AI매매신호 실시간 받기 가능 ) 이미지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4-09-27 09:52:46[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토털솔루션 전문기업 가온그룹이 버넥스와 메타버스 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8일 가온그룹에 따르면 확장현실(XR) 솔루션 기업 버넥트와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가온그룹은 이번 협약으로 버넥트와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XR 등 메타버스 전반의 기술 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시장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공공부문 XR 디바이스와 콘텐츠 공급 레퍼런스를 확보한 가온그룹이 산업용 XR 솔루션에 강점을 가진 버넥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자회사 케이퓨처테크를 통해 XR 사업을 추진 중인 가온그룹은 지난 2022년 특수 훈련용 5G XR 디바이스를 경찰청에 공급하며 공공시장 초석을 다졌다. 이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스포츠대회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했다. 버넥트는 3차원 공간과 객체를 실시간으로 검출하고 추적하는 컴퓨터 비전 기반 원천기술을 활용해 XR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국내 주요 대기업과 정부, 공공기관을 고객으로 확보한 버넥트는 기술력과 성장세를 인정받아 지난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가온그룹 관계자는 "양사가 보유한 고유 기술로 XR 통합 솔루션을 구축하고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특히 올해 들어 메타버스 시장이 다시 주목받는 만큼 시장에서 유의미한 지위를 선점하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은 전 세계 XR 시장 규모가 지난해 401억달러(약 53조원)에서 오는 2028년 1115억달러(약 148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2024-03-08 09:31:30[파이낸셜뉴스] 애플의 '비전프로'가 출시되면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관련주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7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버넥트는 VR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AR 제작 플랫폼을 출시하는 등 선도적 지위를 확보할 전망이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버넥트는 '트랙(Track)'이라는 VR 자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XR의 핵심 엔진으로 객체의 검출이 가능하고 추적도 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버넥트의 트랙 기술은 특징점이 매우 적은 객체인 파이프, 단색 부품 등에서도 객체를 인식할 수 있다. 객체의 윤곽선과 깊이 정보를 이용해 추적하는 방식도 보유하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버넥트의 이 기술은 AR 영상을 만들어 내는데 핵심적인 기술"이라며 "이 기술을 자체 기술로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도 많지 않아 VR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버넥트는 '스퀘어스(SQUARS)' 라는 웹을 기반으로 AR을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을 출시해 2022년 10월부터 유럽에서 운영하고 있다. 스퀘어스는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을 위한 AR 제작 플랫폼이다. 웹 기반으로 제작할 수 있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도 필요 없다. 유저는 스퀘어스에서 AR을 제작한 후 애플이나 삼성 등의 VR스토어에 올려 제작한 AR을 판매할 수도 있다. 비전프로를 시작으로 VR시장이 개화함에 따라 버넥트는 한국과 북미로 스퀘어스의 서비스 지역을 확장하고 있다. 스퀘어스는 애플의 비전프로나 삼성 VR, 메타퀘스트 등 모든 VR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증시 전문가들은 버넥트의 실적이 아직 적자이지만 2022년 매출이 50억원에 달해 사업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캐시카우는 '리모트(Remote)'라는 솔루션으로 XR을 통해 원격으로 현장관리를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작업자가 현장에서 XR을 통해 현장을 촬영하면 감독자는 영상을 무선으로 전송받아 현장을 파악하고 작업자에게 지시를 내릴 수 있다. 산업현장이나 업무 교육으로 활용성이 높다. 기업들의 출장 비용, 교육 비용 등을 세이브할 수 있어 B2B(기업 간 거래) 사업에서 공공기관과의 협업도 진행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XR 융합산업 동맹'을 결정할 떄 중소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하기도 했다. 상상인증권 권오휘 연구원은 "동사는 '메이크(Make), '뷰(View)' 소프트웨어를 통해 삼성, LG 등 대기업용으로 XR 콘텐츠를 제작해 공급 중이다"라며 "XR 콘텐츠 중 게임을 제외한 비중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제조, 미디어, 교육, 의료, 유통 대상으로 버넥트의 소프트웨어가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4-02-01 13:41:56[파이낸셜뉴스] 버넥트의 주가가 강세다.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확장현실(XR) 헤드셋 출시를 위해 상표권을 신청했다는 소식에 삼성과 XR기술 협업 관계인 버넥트에 관심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전 9시 39분 현재 버넥트의 주가는 전일 대비 500원(+6.62%) 상승한 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특허청과 재계 등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신규 상표 '플렉스 매직'의 출원을 신청했다. 신규 상표는 삼성 차세대 신제품 XR 헤드셋을 겨냥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해당 상표에 대한 설명으로 전장 등 전반적인 디스플레이 범용적 적용을 언급했으며 특히 '3D 안경과 가상현실(VR) 헤드셋, VR 고글, VR 안경, 스마트글라스' 등을 포함시킨 것이 눈길을 끈다. 앞서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달 유럽 특허청에도 같은 이름의 상표를 출원했다. 신규 상표에 제시된 로고는 정사각형 형태의 패널을 형상화했다. 이는 증강현실(AR)과 VR 디바이스에 들어가는 독특한 폼팩터 비율을 형상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업계에서는 삼성의 제품 공개가 이미 상당 부분 진전된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당초 내년 말 선보일 것으로 예상됐던 삼성의 XR 기기 '갤럭시 글라스'(가칭)의 공개가 최근 매우 앞당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에 관련 XR기술을 지니고 삼성SDI와 협업관계인 버넥트에 기대 매수세가 몰렸다는 관측이다. 버넥트는 XR 솔루션 관련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소스코드 레벨 수정 및 다양한 HW 적용(스마트 글라스, 드론, 로봇, 360 넥밴드, 360 카메라)에 대한 확장성이 높아 고객이 원하는 기능 및 니즈에 맞춰 맞춤 개발 후 공급하고 있다. 이 기업은 지난 6월 삼성SDI와 원격 협업 XR 솔루션 '버넥트 리모트(Remote) 커스텀 개발 및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계약금액은 약 1억2000만원이며 계약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버넥트 리모트는 원격 업무지시를 위한 기술이다. 현장 작업자는 양손을 다 사용하면서도 원격으로 이뤄지는 전문가의 지시내용을 파악할 수 있고 방대한 매뉴얼도 장갑을 벗는 수고로움 없이 스마트글라스 화면 위로 꺼내 볼 수 있다. 버넥트 리모트는 최근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스마트글라스 지원·협업 종료시간 설정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들이 추가됐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3-12-15 09:41:28[파이낸셜뉴스] 국내 최초 산업용 확장현실(XR) 솔루션 기업 버넥트가 이달 코스닥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10일 하태진 버넥트 대표이사는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버넥트는 고도화된 기술력과 연구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타 갱졍사 보다 글로벌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며 “올해 상반기에 이미 작년 매출 수준의 수주를 완료했으며 내년에는 흑자전환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6년 설립된 버넥트는 산업용 XR 솔루션 기술 기업이다. 컴퓨터 비전 엔진 트랙(Track)을 개발해 확보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리모트(Remote) △메이크(Make) △뷰(View) △트윈(Twin)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XR 솔루션을 개발했다. 버넥트는 경쟁력은 탄탄한 고객사 확보다. 버넥트는 확장현실 솔루션을 바탕으로 국내 대기업, 정부 기관 등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주요 고객사로는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HD한국조선해양 등이 있으며 지난 2022년에는 한화가 전략적 투자자가 100억원을 투자하며 한화 계열사에 대한 고객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한화정밀기계가 버넥트 솔루션을 도입했다. 하 대표는 “버넥트는 주요 고객사를 탄탄하게 확보하고 있으며 누적 고객사 300개사 이상을 자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개발력도 버넥트의 강점이다. 버넥트의 연구개발 인력은 106명으로 주요 인력의 76%가 연구개발을 맡고 있다. 특히 지적재산권은 184건에 달한다. 파 태됴는 “연구인력 중 석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인력이 전체의 15%에 달한다”며 “이외에도 지난 2019년 글로벌 연구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비엔나 연구센터를 설립했고, 지난 2022년에는 유럽법인을 전환했다”고 말했다. 신사업인 웹 XR기반 플랫폼 '스퀘어스'도 버넥트의 자랑이다. 하 대표는 “버넥트는 스퀘어스를 유럽에서 먼저 출시했다”며 “유럽과 미국에서는 이미 AR 광고 분야 생태계가 구축되어 매년 120% 성장하고 있으며 멀티미디어를 지원하고 콘텐츠 협업이 가능하며 B2C로의 사업모델 확장이 가능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이어 하 대표는 “향후 더욱 고도화될 XR 디바이스 및 콘텐츠를 충분히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제공하여 산업 현장을 혁신하는 세계 최고의 XR 솔루션 전문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버넥트의 공모자금은 연구개발과 운영자금에 사용될 계획이다. 총 공모 주식수는 160만주이며 공모 희망 밴드는 하단 1만1500원에서 상단 1만3600원이다.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가 확정될 예정이며 일반 청약은 오는 17일부터 18일이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212억원~1433억원 사이다. 대표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2023-07-10 18:20:11산업용 확장현실(XR) 기술 및 솔루션 전문기업 버넥트는 300억원의 시리즈 B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XR 기업 중 역대 최고 규모의 투자유치 금액이다. 메타버스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서의 기대치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XR이란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혼합현실(MR)을 융합한 기술을 말한다. 이번 투자에는 스틱벤처스, 롯데벤처스가 신규로 참여했다. 전략적투자자(SI)로는 한화가 합류했고 기존 투자자인 KTB네트워크, KB인베스트먼트, KDB산업은행 등도 참여했다. 임동현 KTB네트워크 전무는 "메타버스 시장은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분야다. 글로벌 시장 규모가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버넥트가 이번 투자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좋은 모멘텀이 되고 올해 말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버넥트는 이번 투자금으로 산업용 XR 에코시스템 구축, 우수 인재 확보, 차별화 제품 개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등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하태진 버넥트 대표는 "이번 시리즈B 투자유치는 버넥트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5년이내 글로벌 최고의 XR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투자금을 활용해 시장 경쟁력을 제고하고 올해 말에는 기술 특례를 추진, 1~2년 안에 기업 공개 일정을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하 대표는 이어 "100여 건이 넘는 프로젝트 진행 경험을 비롯해 107건의 지식재산권과 36건의 수상실적, 나이스 기술신용평가(NICE TCB)에서 '매우 우수'에 해당하는 TI-2등급의 기술신용평가 인증을 받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버넥트는 현재 XR 다자간 원격 협업 솔루션과 실감형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LG화학, 삼성전자 등 39개 대기업 및 계열사와 한국전력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27개 공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2-01-04 18:26:26XR(확장현실) 솔루션 전문기업 버넥트(대표 하태진)가 7월부터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교통비 지원 및 동행 봉사활동인 ‘안전 동행’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역 쪽방에는 약 1천명의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이 중 약 30%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이다. 이들은 난방 및 위생상태도 열악한 곳에서 평균 24~25만원의 임대료를 내고 어렵게 생활을 하고 있다. 특히 빠듯한 생활비로 어르신들은 몸이 아파 병원을 오갈 때도 걸어 다니거나 버스를 타고 힘겹게 이동하고 있다. 병원비는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이동하는 교통비는 지원 대상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힘겹게 병원을 방문해도 다른 어려움이 마주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복잡해진 병원 이용 방법은 어르신에게는 큰 난관이다. 병원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도 의료진이 하는 처방을 온전이 이해하기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버넥트는 어르신들이 병원을 오고 가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서울역쪽방상담소에 교통비를 후원하고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뿐만 아니라, 병원 예약 일을 사전에 알려주는 어르신은 버넥트 임직원 중 봉사자를 매칭해 동행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버넥트 하태진 대표는 “버넥트는 지역사회 이웃의 어려움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직접 행동으로 어려움을 덜어드리고자 사회공헌 활동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성장과 함께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버넥트는 XR(확장현실)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한전, SK, LG, 삼성 등의 고객에게 110여 건 프로젝트를 완수하며 성장하고 있다. 기업의 진정한 가치는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데 있다고 판단하며 ESG경영 도입, 실천에 나서고 있다.
2021-07-13 10:28:37XR(확장현실) 솔루션 전문기업 버넥트(대표 하태진)는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 ‘플로깅 챌린지’에 동참 하였다. 이번 플로깅 챌린지는 NGO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에서 주최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버넥트 임직원들은 가족과 함께 자유롭게 신청하여 참여하였다. 불광천(서울특별시 은평구) 일대에서 실천하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산책을 하며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하여 올바르게 쓰레기가 배출될 수 있도록 도왔다. 개인당 지급받은 봉투는 자연 분해가 되는 친환경 봉투로 작은 것 하나하나에도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았다. 코로나19 이후 무분별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으로 생태계가 파괴되고, 온실가스 배출 증가로 지구 온난화가 심각해진 상황에서 플로깅 활동은 그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챌린지에 가족과 함께 참여한 버넥트 박재민씨는 “항상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연구실에서 보냈는데, 환경의 날을 계기로 가족과 함께 플로깅에 참여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를 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었고, 우리가 사는 지구를 지키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같이 공유할 수 있어서 더 뜻 깊었다”고 전했다. 한편, 버넥트는 XR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산업현장에서 XR 솔루션을 활용한 자원 Saving에 대한 고민을 오랫동안 연구한 기업으로, 시공간에 구속되지 않고 실시간 상황과 데이터를 언제 어디서나 즉각 받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언택트 업무환경을 지원하는 중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는 물론 전 세계로 오고 가는 산업현장 대면 출장에는 자원 소모로 인한 많은 탄소가 배출되는데, 이를 줄이는데 기여하며 코로나19 이후 가치가 더 높게 평가 받고 있다. 버넥트는 XR원천기술을 통해 한전, SK, LG, 삼성 등의 고객을 대상으로 110여건 프로젝트를 완수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업의 진정한 가치는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데 있다고 판단하여 ESG 경영 도입을 적극적으로 준비해 기업의 성장과 함께 발 맞추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1-06-09 10:11:44산업용 AR 및 디지털 트윈 전문 기업 버넥트(대표 하태진)는 관련 기관 및 개인에게 자사 AR 솔루션을 무료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기관과 개인을 돕기 위해 진행되며 오는 6월 말까지 버넥트의 AR 솔루션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크게 세 가지 혜택을 지원한다. 먼저 코로나로 인해 산업 현장의 필수 아이템이 된 비대면 업무 협업에 알맞는 다자간 원격협업 솔루션 ‘버넥트 Remote’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군/경/소방/의료/비영리단체에 한해 무료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개인 및 학생을 대상으로 비코딩 AR 콘텐츠 제작 솔루션인 ‘버넥트 Make’의 무료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이벤트 기간에 신규 회원 가입 시 1개월 무료 체험 쿠폰을 제공해 버넥트의 다양한 솔루션을 이용해볼 수 있다. 버넥트 하태진 대표는 “이번 무료 지원 이벤트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기관에게는 업무 효율성 증진을, 4차 산업의 미래인 학생들에게는 AR 콘텐츠 제작을 손쉽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이번 이벤트는 더욱 발전된 원격 협업 솔루션 및 AR콘텐츠 제작 Tool을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버넥트는 AR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 생산성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한 AR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는 기업이다. 현재까지 한전, SK, LG, 삼성 등의 고객을 대상으로 110여건 프로젝트를 완수했으며, 2019년에는 90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여 사업 확장을 빠르게 이어가고 있다.
2021-02-24 09:2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