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코스콤은 지난달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활동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6·25 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지난 6월 25일에 진행한 묘역 정화 사회공헌활동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코스콤 임직원 30여명은 묘비 닦기, 잡초 제거, 주변 환경 정비 등을 진행했다. 현충원 묘역 정화 활동은 매년 6월 코스콤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특히 코스콤은 매년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관내 유관 기업 직원들과 함께 현충원 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실시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실천하고 있다. 황상검 코스콤 대외협력부 부서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분들의 헌신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코스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2025-07-10 09:15:13【파이낸셜뉴스 원주=김기섭 기자】김진태 강원도지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4일 도내 유일의 보훈복지의료 전문시설인 원주보훈요양원을 방문해 ‘일일 요양보호사’로 나섰다. 김 지사는 이날 요양원에 도착해 요양원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어르신의 손과 발이 되어 주시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격려하고 치료실을 찾아 재활치료 중인 국가유공자 어르신들께 일일이 인사를 전하며 존경의 뜻을 표했다. 원주보훈요양원 치료실에는 어르신들의 인지 회복 및 재활을 위한 보행 훈련용 워킹레일, 스마트 인지게임기 해피테이블 등 최첨단 IT 기반 재활장비가 갖춰져 있다. 김 지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이 원주에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 도내 보훈요양원을 늘려나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강원도는 국가 보훈시설 도내 추가 확충을 위해 강릉에 동해안권 보훈요양원 건립, 춘천에 호국광장 조성을 정부에 건의한 상태다. 이어 김 지사는 요양보호사들과 함께 원주보훈요양원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여가 프로그램인 요가볼 드럼 활동을 보조하며 어르신들의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순간을 함께했다. 이후에는 원주보훈요양원과 협업해 100세 이상 어르신 5명에게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감사패를 전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의 현장학습 이동을 위해 휠체어 리프트 버스 탑승을 도운 김진태 지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곳 보훈요양 유공자 어르신들을 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강원도는 배우자에게 참전 수당이 승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을 위해 장기요양요원 지원센터를 지속적으로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2025-06-24 14:44:52KT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문화·스포츠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KT는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일상 속 특별한 체험을 선사하고자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 그 일환으로 지난 19일에는 국가유공자 및 가족 총 120명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로 초청해 클래식 공연 관람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공연은 KT가 후원하고 KT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마음을 담은 클래식’ 시리즈 중 하나로, 차이콥스키 교향곡과 생상스·브람스의 첼로 및 피아노 협주곡 등 깊이 있는 레퍼토리가 감동을 더했다. 공연에 참석한 한 국가유공자 가족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공연을 가족과 함께 관람해 뜻깊었다”며 “공연을 통해 큰 위로를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21일에는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WIZ 홈경기에 순직유공자의 자녀 및 가족들을 초청해 단체 응원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KT는 전용 스카이박스 좌석을 제공하고 응원도구와 기념품도 함께 지원해 따뜻한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KT는 문화 체험뿐 아니라 지난해부터는 국가유공자 대상 예우 프로그램 ‘Hero’s Day’를 중심으로 디지털 소외 해소를 위한 IT 집중 교육을 전국적으로 운영 중이다. 키오스크, 스마트폰 사용법 등 일상생활 밀착형 교육을 중심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보훈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KT는 올해 국가보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KT는 앞으로도 문화, 체험,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가치를 다음 세대와 함께 계승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KT ESG경영추진실장 오태성 상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존경을 전하는 것은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KT는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분들께 실질적인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보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2025-06-20 09:19:13[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7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천안시 서북구에서 주한미군과 함께 국가유공자 후손 주택 개보수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LH의 국가유공자 대상 사회공헌 사업인 '명예를 품은 집'의 일환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의 가치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LH는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에 위치한 국가유공자 후손 주택을 방문해 약 8시간에 걸쳐 주택 개보수를 진행했다. LH 임직원과 주한미군 장병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래된 지붕과 데크, 처마 등을 철거하고 새롭게 단장했다. LH는 명예를 품은 집 사업을 통해 지난해 말 기준 총 224가구의 국가유공자 주택 보수를 완료했다. 올해 80여 가구를 추가 지원해 총 300가구 이상의 주택을 개보수할 계획이다. 김재경 경영관리본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그 뜻을 기리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후손분들께 더 쾌적하고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2025-06-18 09:52:24HS효성은 지난 1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현충탑 참배 및 묘역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HS효성 임직원들이 묘역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HS효성 제공
2025-06-12 09:59:19[파이낸셜뉴스]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달 30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묘역 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묘역정비 봉사활동에서 아성다이소 임직원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하고 태극기 꽂기, 묘역 정화 활동 등을 진행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돌아보고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앞으로도 현충원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봉사활동 등을 할 계획이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2025-06-04 11:18:41[파이낸셜뉴스] 국가보훈부는 광복회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등 17개 보훈단체장들이 '국민의 존경을 받는 보훈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단체 간 화합과 사회공헌 활동 확대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고 12일 밝혔다. 보훈부에 따르면 전날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강정애 장관과 17개 보훈단체장, 보훈부 정책자문위원, 2030 자문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존경받는 보훈단체, 미래 발전방안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보훈단체장들은 각 단체에서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 등 주요 활동 사항을 공유하며, 새로운 활동 발굴 등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의 존경을 받는 보훈단체'로의 변화를 모색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또한 국민과 사회공동체가 참여하는 '모두의 보훈' 주체로서 보훈단체가 적극 동참하는 것은 물론, 단체 간 화합을 강화하자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택동 보훈부 정책자문위 보훈미래분과위원장은 '백지에 그리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우리의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위원장은 특강에서 보훈단체의 새로운 비전 설정과 재정 자립, 회원 확대 등에 대한 전략을 제시했다. 강 장관은 "보훈부는 보훈단체와 국민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보훈단체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히고 "보훈단체의 비전 수립과 체질 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경섭 4·19민주혁명회장은 "화합을 위한 첫걸음으로 광복 80주년을 맞아 임시정부 요인 묘역을 참배하고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참석하자"라고 제안했고, 보훈단체장들은 이에 동의했다. 유을상 대한민국상이군경회장은 "보훈단체가 함께 모이는 간담회 자리가 없었는데 보훈부 장관이 좋은 자리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존경받는 보훈단체로 나아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젊은 세대에게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보훈단체가 함께 앞장서 나가자"라며 6·25전쟁 유엔참전국을 기념하기 위해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이 진행 중인 '유엔데이 공휴일 지정' 캠페인에 보훈단체가 함께 참여할 것을 제안해 호응을 이끌어냈다. 윤남식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장은 "우리 5·18 3단체는 갓 3년 된 젊은 공법단체로 자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이러한 지원과 우리의 노력을 통해 5·18 3단체가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보훈단체로 함께 성장하는 데 힘을 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2025-03-12 14:33:49[파이낸셜뉴스] 국가보훈부는 올해 총 100여개의 보훈문화 체험활동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전국의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보훈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목적에서 시행한다. 신청 자격은 청소년수련시설, 사립 초·중·고·대학교, 문화원 등 청소년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비영리법인 및 민간단체이다. 이 같은 '보훈해봄 프로그램'의 공개 모집은 다음 달 5일까지이며, 독립·호국·민주·공익수호 분야의 창의·참여형 청소년 보훈문화 체험활동 분야다. 보훈부에 따르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0여개의 프로그램엔 각각 2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사업내용과 규모에 따라 특별히 인정되는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보훈부는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청소년이 일상에서 독립운동의 유산과 가치를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독립 분야 프로그램을 다수 선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각 프로그램 종료 후엔 현장평가와 운영 결과 평가를 통해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 보훈부 장관 명의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강정애 보훈부 장관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이번 보훈문화 체험활동을 비롯해 학교 안팎에서 더 다양하게 보훈의 역사와 나라사랑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사업계획을 포함한 신청서를 각 지역의 보훈 관서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2025-01-16 09:46:37[파이낸셜뉴스] 국가보훈부와 케이티(KT) 노사는 전국 보훈복지시설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들에게 동지 팥죽을 나누고 함께 식사하는 봉사활동이 19일 진행된다고 밝혔다. 보훈부에 따르면 이날 전국 8개 보훈요양원과 보훈원 입소 국가유공자 등 보훈 가족을 대상으로 '모두의 보훈, 동지 팥죽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KT 노사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나눔 행사에서는 팥죽과 반찬, 식혜 등 모두 3000인분이 준비됐다. 강 장관은 "고령의 국가유공자분들을 찾아뵙고 건강을 기원하는 팥죽을 함께 나누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보훈부는 앞으로도 더 많은 민간의 참여를 통해 국가를 위한 헌신을 존경하고 예우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정애 보훈부 장관도 이날 대전보훈요양원에서 김인관 KT노동조합 위원장과 임직원, 보훈아너스클럽 위원, 2030자문단 등과 함께 봉사에 나설 예정이다. 강 장관은 요양원 직원 격려와 입소 국가유공자 개별 위문을 진행한 뒤, 요양원 식당에서 국가유공자들에게 팥죽을 배식하고 식사를 함께한다. 이날 대구와 광주, 원주, 남양주 등 전국 보훈요양원과 수원보훈원에서도 동지 팥죽 나눔 봉사활동이 진행된다. 각 보훈복지시설에는 관할 지방보훈관서장과 KT노동조합 지방본부 위원장 및 임직원, 지역 아너스클럽 위원 등이 참여한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2024-12-19 12:38:47[파이낸셜뉴스] 국가보훈부는 '2024년 보훈문화 체험활동 우수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26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100개 기관 중 전문가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상위 10개 우수기관이 참여한다. 보훈문화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보훈을 경험하며 보훈의 의미와 가치 등 보훈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올해 100개 기관의 프로그램에 총 17만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강정애 보훈부 장관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훈문화 체험활동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 토대를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 미래세대들이 일상에서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게 보훈의 의미와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후보로는 △유명 디자이너와 함께 호국영웅의 의복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해 패션쇼와 전시회를 개최한 의정부시 청소년수련관 △독립역사 스터디카페를 조성한 광명시 디딤 청소년 활동센터 △역사 보드게임을 기획·제작해 지역주민 등에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 안양시 호계 청소년 문화의 집 등이 있다. 보훈부는 경진대회 심사를 통해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과 장려상으로 나눠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프로그램을 나라사랑 배움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내년도 참여기관에 공유할 계획이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2024-11-25 13:5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