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의 박스권 장세로 각 섹터별 주도주들이 주목받고 있다. 1일 삼성증권은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HD한국조선해양, 고려아연,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KB금융, 키움증권, 더블유게임즈 등을 추천 종목으로 제시했다. 특히 현대차의 경우, 인도 사업 매출 비중과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봤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지난 6월 인도증권거래위원회에 상장 예비 서류를 제출해 연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최근 최고경영자(CEO) 인베스터데이에서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도 긍정적 요인이다. 현대차는 내년부터 3년간 배당금을 25% 늘리고 자사주 약 4조원을 매입해 일부는 소각하기로 했다. 유안타증권은 각 업종별로 종근당, 크래프톤, 한국콜마를 추천했다. 종근당은 고지혈증 치료제 '아토젯'과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 등 주요 품목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크래프톤은 올 하반기 출시될 '다크앤다커 모바일' 등 신작 모멘텀이 기대되는 종목이다. 한국콜마는 최근 생산 능력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K-뷰티 성장에 따른 고객사 수주 증가가 관전 포인트다. 하나증권은 LG이노텍, 삼양식품, 한전KPS를 추천했다. '아이폰 수혜주'로 꼽히는 LG이노텍은 오는 9일(현지시간)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16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주목 받았다. 삼양식품은 글로벌 매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 삼양식품은 올 2·4분기 해외매출이 전년동기대비 75% 급증해 3000억원을 달성했다. 미국법인 삼양아메리카를 비롯해 유럽 등 더 큰 시장으로 확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전KPS는 체코 원전 건설사업 수주가 버팀목이다. 체코 정부는 한국수력원자력을 주축으로 한전기술·한전KPS·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참여한 '팀 코리아'를 신규 원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상태다. 김미희 기자
2024-09-01 18:42:27[파이낸셜뉴스]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가 섹터별 코인 지수를 만들었다. 10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가상자산지수 서비스 UBCI(Upbit Cryptocurrency Index)에 신규 지수인 ‘업비트 섹터 지수(Upbit Sector Index)’를 선보였다. 섹터 지수는 업비트에서 거래 지원되는 가상자산을 주된 사용처에 따라 분류한 후 같은 사용처를 가진 가상자산끼리 구성한 지수다. △인공지능(AI) △대체불가능토큰(NFT)·게임 △메타버스 △탈중앙화금융(DeFi) △커뮤니티 △분산신원인증(DID) 등 총 32개의 섹터가 있다. 투자자는 해당 섹터에 해당하는 가상자산의 움직임을 섹터지수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섹터 지수는 매달 모니터링을 통해 업데이트된다. 두나무는 섹터 지수를 출시하면서 기존의 업비트 가상자산 분류 체계(UBCS) 또한 개편했다. 두나무는 출범 초기인 지난 2018년 업비트 가상자산지수 서비스 UBCI를 출시하면서,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최초로 가상자산 분류 체계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 개편은 빠르게 변화하는 가상자산 생태계에 맞춰 보다 세밀하게 분류 기준을 개선하고, 업비트에서 거래 지원 중인 200여개의 가상자산을 이에 맞게 모두 분류한 것이 특징이다. 크게 대분류(5개), 중분류(15개), 소분류(31개)로 구성됐으며, 대분류는 △인프라 △스마트 콘트랙트 플랫폼 △디파이 △문화·엔터테인먼트 △밈(Meme)으로 나눠졌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 기반의 인공지능 인프라를 제공하는 렌더토큰(RNDR)의 경우 대분류로는 인프라, 중분류로는 탈중앙화 물리적 인프라 네트워크(DePIN), 소분류로는 AI로 분류된다. 두나무는 이외에도 온체인·오프체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량적 검증을 통해 가상자산의 분류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또한 시장 수요자 관점에서 섹터를 분류, 보다 사용자 친화적으로 지수를 구성했다. 두나무는 시장 상황에 맞게 가상자산 분류 체계를 반기마다 업데이트해 나갈 계획이다. 두나무 관계자는 “주식 시장에 비해 정보가 부족한 가상자산 시장에서 업비트 가상자산 분류 체계는 신뢰할 수 있는 기초 데이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자는 이를 통해 자신이 투자하고자 하는 가상자산이 어떤 분류에 속하는지 쉽게 확인하고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섹터 지수와 업비트 가상자산 분류 체계는 UBCI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UBCI에는 섹터 지수 외에도 △시장 전체 트렌드를 보여주는 ‘시장 지수’ △비트코인 그룹, 업비트 스테이킹 등 특정 테마로 묶은 ‘테마 지수’ △과거 우수한 수익률을 보였거나 반등을 노리는 가상자산을 추려낸 ‘전략 지수’ 등이 있다. 투자자는 지수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 흐름을 지표로 확인할 수 있으며, 기간별 수익률 또한 추정할 수 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2024-06-10 16:18:31[파이낸셜뉴스] 반도체 각 섹터별 1위 기업 4개를 담은 국내 상장지수펀드(ETF)가 한 달여 만에 몸집을 2배로 키웠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의 순자산(22일 기준)은 303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2년 11월 상장한 이후 올해 2월 1500억원을 돌파했고, 이달에는 3000억원까지 규모를 늘렸다. 개인 투자자도 힘을 실었다. 올해 개인 누적 순매수 금액은 727억원을 기록했고, 전체 자금 유입은 1409억원이었다. 성과가 뒷받침된 덕분이다. 해당 ETF의 최근 6개월과 1년 수익률은 각각 62.75%와 80.27%로, 같은 기간 국내 상장된 반도체 ETF 평균 수익률(39.72%·51.17%)을 크게 웃돈다. 이 상품은 반도체 산업 내 각 분야별 대표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메모리, 비메모리, 파운드리, 반도체 장비 등 반도체산업 내 4개 섹터 1위 기업을 선정한다. 각 종목별 비중은 엔비디아(25.24%), ASML(20.75%), TSMC(20.74%), 삼성전자(14.78%) 순이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AMD, 퀄컴, 브로드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인텔 등 반도체산업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각각 2~3% 편입돼 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2024-03-25 09:23:28[파이낸셜뉴스]DGB대구은행이 증시 전문가를 초빙해 고객을 위한 자산관리 및 재테크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2024년 주식시장 전망 세미나를 열었다. 과거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었던 해 국내외 주요 국가들의 증시 흐름을 분석해 '섹터별 차별화되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는 투자 조언이 나왔다. DGB대구은행은 지난 24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우수고객을 초청해 ‘증시 전문가에게 듣는 2024년 주식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증시가 미국과 중국, 한국, 일본이 모두 다르게 움직이고 있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DGB대구은행 우수고객과 임직원 등 100여 명과 체슬리투자자문 박세익 대표를 초청해 진행됐다. 박세익 대표는 ‘2024년 증시 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 미국과 국내의 주식시장 전망을 분석했다. 박 대표는 "과거 미국 대선이 있었던 해 국내외 주요 국가들의 증시흐름을 분석해야 한다"라며 "올해 섹터별로 차별화 장세가 예상되기 때문에 리스크 및 수익 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저가매수(Buy on dips), 고가 매도(Sell on rally) 등 연간 투자전략도 소개했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2024년 푸른 용의 해인 갑진년에 고객님들의 자산이 구름을 타고 오르는 용처럼 승천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세미나를 진행하게 됐다”며 “대구은행은 앞으로도 고객 자산을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지속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2024-01-25 15:14:25국내 주식시장이 경계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최근 지수 조정의 원인인 이머징마켓의 인플레이션 및 긴축 강화 우려, 그리고 외국인자금의 이탈에 대한 근본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당분간 시장의 흐름은 추가적인 가격조정보다는 기간조정을 거치면서 우리 증시의 기초 체력을 테스트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번 국면을 저가 분할 매수의 기회로 삼을 것을 추천한다. 현재의 이머징마켓의 긴축 이슈와 선진국의 경기전망 상향 조정을 감안해 보았을 때 당분간 외국인 매도세는 좀 더 진행될 여지가 남아있다. 다만. 외국인의 매도 강도는 다소 완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첫째, 미국 경기 정상화 국면이 진행 중인 가운데 미국의 통화정책 역시 당분간 경기 우호적인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기 때문이다. 즉, 글로벌 유동성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판단이다. 둘째, 긴축 우려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가파른 조정을 보인 중국 증시가 2월 들어서 금리인상 이후에 오히려 긴축 충격에서 벗어나는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즉, 긴축에 따른 성장성 훼손 우려가 점차 완화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증시 펀더멘털 측면을 고려할 때에도 2000포인트 이하에서의 추격 매도는 자제할 필요가 있다. 인플레와 원화 강세 압력에 따른 향후 이익둔화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시장의 낮은 밸류에이션(2000포인트=PER 10배 수준, 2005년 이후 국내증시 평균 PER 10.2배)을 고려할 때 추가 하락의 여지는 크지 않다. 또한, 불리한 매크로 환경에서의 국내 기업의 이익 안정성은 지난 금융 위기와 유럽 재정 위기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이미 확인된 바 있다. 중국 모멘텀 둔화에도 불구하고 미국 모멘텀이 강하다는 점에서 4·4분기를 분기점으로 기업 이익이 다소 증가세로 돌아설 전망은 유효하다. 마지막으로 기술적 측면에서도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다. 따라서 지나친 위축은 금물이다. 수급요인이 우선임을 고려할 때 외국인에 대응하는 기관과 기금의 매수 종목 위주로 선별적인 시장 접근이 필요할 것이다. 세부적인 대응에 있어서는 섹터별 모멘텀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미국과 국내 수출 모멘텀이 유효한 정보기술(IT) 업종과 금리 인상, 원화 강세, 그리고 국내 경기 사이클상 수혜가 예상되는 금융업종이 우선적인 관심의 대상이다. 기타 섹터에서는 실적 모멘텀이 유효한 낙폭 과대 우량주에 대한 접근이 유효할 것이다. /현대증권 시황분석팀 류용석 팀장
2011-02-21 18:23:44"경기민감도가 높으면서 금리민감도는 낮은 미국 주거용·호텔·쇼핑센터 리츠가 유망하다. 글로벌 리츠의 '비중 확대'가 유효한 시기다." 백신 접종과 함께 경기회복 기대감이 커지면서 그간 주식시장에 가려 침체됐던 대체투자처도 떠오르고 있다. 홍지환 NH투자증권 글로벌 리츠 책임연구원( 사진)은 7일 "올해 상반기에 꼽았던 리츠 투자 포인트가 하반기에도 유효하다"며 저평가된 가격과 실적·배당 회복, 인플레이션 세 가지를 그 근거로 꼽았다. 홍 연구원은 "현재 리츠 가격은 앞서 10년간 리츠의 운영자금 대비 주가(P/FFO)뿐 아니라 주식이나 실물 부동산 지수와 비교해도 저평가됐다"며 리츠 '가격'에 주목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됐던 리츠 시장이 최근 재조명받고 있지만 가격은 여전히 싸단 분석이다. 홍 연구원은 "단순히 금리만 오르는 건 할인율과 이자가 높아지고 배당이 떨어질 수 있어 리츠에 부정적이지만 금리 상승에 동반되는 물가 상승이 리츠 수익률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회복기엔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아 자산가치 상승이 기대되거나 비용 상승분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 있는 기업이 유리한데, 부동산을 보유·임대하는 리츠에는 이들 모두가 해당된단 것이다. 홍 연구원은 유망 투자처로 미국 호텔·주거용·리테일 리츠와 일본 오피스 리츠를 꼽았다. 금리와 물가가 오르는 상황에서 금리 영향은 덜 받되 물가엔 민감한 리츠를 담는 전략이 필요하단 것이다. 홍 연구원은 "임대차 계약이 길면 금리가 올라도 임대료를 올려 받지 못한다"며 "호텔은 계약 갱신 단위가 하루 미만이고 주거용은 1년, 리테일은 대개 1~3년 단위 계약이기 때문에 이들 리츠는 금리보단 물가에 더 민감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 주택시장의 경우 홍 연구원은 시장이 구조적인 공급 부족에 놓여 있다는 점,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 주택 규제가 강화되고 당시 업체들의 대거 파산으로 당장 대규모 공급이 어렵다는 점 등을 들어 주택 리츠가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홍 연구원은 "주택 가격의 가파른 상승세는 둔화되지만 급락하진 않을 상황에선 매매보다 임대수요가 커진다"며 "이는 곧 리츠에 최적의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단 의미"라고 말했다. 실제 NH투자증권은 최근 글로벌 리츠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미 카지노, 헬스케어, 혼합형 리츠 등을 편출하고 조립식주택을 주로 보유한 '에쿼티 라이프스타일'(Equity Lifestyle), 미 단독주택만으로 이뤄진 '인비테이션 홈즈'(Invitation Homes) 리츠 등을 새로 편입했다. 미국 외 시장에선 도쿄 대형 오피스를 보유한 '재팬 리얼 이스테이트'(Japan Real Estate) 보유 비중을 확대하기도 했다. 홍 연구원은 "재택근무 장기화 우려로 오피스 리츠 회복력은 비교적 약했지만 아시아에선 코로나19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고 일본의 아날로그식 문화 등으로 정상출근을 결정하는 기업이 증가할 것"이라며 비중 확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올해와 내년에 예정된 오피스 신규 공급 상황을 볼 때 당분간 공급 부담도 없다"며 "리츠 배당수익률은 코로나19 이후 높아졌지만 실물 오피스의 자본환원율(cap rate)은 낮아져 실물 부동산과 비교해도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리츠 시장에 신규 진입하려는 투자자에 대해 리츠 상장지수펀드(ETF)로 시작하는 것이 좋단 조언도 내놨다. 홍 연구원은 "리츠 시장 전체가 아니라 주거용 리츠 ETF, 호텔용 리츠 ETF 등 섹터별로도 살 수 있기 때문에 종목 선택을 잘못할 가능성을 낮춰준다"고 말했다. jo@fnnews.com 조윤진 기자
2021-06-07 18:16:29▶▶무엇을 사야할지 도저히 감이 안온다면? 지금 무료 상담 받으세요 (클릭) 중소형주 공략을 통해 대형주의 공략의 3배 이상 수익률을 보인 데이드투자그룹에서 지금이라도 꼭 잡아야 하는 종목과 테마들을 선정하였다. - 바이오 부문 1. *미약* (*2***0) 대표적인 국내 제약회사 가운데 하나로 최근 세계 최초로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을 한알에 담은 4제 복합신약을 출시하면서 한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원외처방 1위도 달성, 앞으로 수익성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그냥 지나간다면 오르는 주가에 심술날지도? ▶▶독보적 국내 제약기업 이제는 희귀질환이다! ▶자세한 종목 정보 받아보기 (클릭) 2. *타바*오 (2**7**) 면역 항암제 및 간질환 치료제, 안질환 치료제 등을 개발하는 업체로 현재 관련 특허를 연이어 취득하면서 기대감을 높이는 기업이다.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기술 수출을 주도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파이프라인 확보를 통해 외인들의 매수가 잇따르고 있는 숨은 강자다. ▶▶기술수출 기반의 안정적 파이프라인 확보한 강자 ▶자세한 종목 정보 받아보기 (클릭) - 2차전지부문 1. 엘*에** (***9*0) 양극재 생산기업으로 테슬라를 주 고객으로 두고 있다. 테슬라의 성장세가 엄청난 만큼 양극재 공급 본격화와 함께 가치가 뛸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SK이노베이션에 대한 양극재 추가 수주가 가능한 만큼 앞으로 양극재 시장을 이끌어가는 주요업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와 함께 간다! 현주가도 낮은 양극재 생산기업 ▶자세한 종목 정보 받아보기 (클릭) - 공연·영상 부문 2. *터*크 (***0*0) 도서·여행·공연·스포츠 등 다방면에서의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으로 대표적인 저평가 종목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해 실적이 좋지 않았으나 온라인 콘서트 자체플랫폼을 확보하며 경쟁력을 보여줬으며, 공연·스포츠 관람이 활성화 됨과 동시에 온라인 콘서트라는 무기를 통해 기존 실적은 가볍게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데 어찌 안 오를 수 있을까? ▶▶콘서트가 살아나면 지금 주가도 낮다! '이 종목' ▶자세한 종목 정보 받아보기 (클릭) ▶▶오늘도 급상승 종목 적중! 데이드투자그룹 선정 '특급 유망주' 받아보기 (클릭)
2021-02-04 08:53:08▶▶무엇을 사야할지 도저히 감이 안온다면? 지금 무료 상담 받으세요 (클릭) 중소형주 공략을 통해 대형주의 공략의 3배 이상 수익률을 보인 데이드투자그룹에서 지금이라도 꼭 잡아야 하는 종목과 테마들을 선정하였다. - 바이오 부문 1. *미약* (*2***0) 대표적인 국내 제약회사 가운데 하나로 최근 세계 최초로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을 한알에 담은 4제 복합신약을 출시하면서 한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원외처방 1위도 달성, 앞으로 수익성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그냥 지나간다면 오르는 주가에 심술날지도? ▶▶독보적 국내 제약기업 이제는 희귀질환이다! ▶자세한 종목 정보 받아보기 (클릭) 2. *타바*오 (2**7**) 면역 항암제 및 간질환 치료제, 안질환 치료제 등을 개발하는 업체로 현재 관련 특허를 연이어 취득하면서 기대감을 높이는 기업이다.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기술 수출을 주도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파이프라인 확보를 통해 외인들의 매수가 잇따르고 있는 숨은 강자다. ▶▶기술수출 기반의 안정적 파이프라인 확보한 강자 ▶자세한 종목 정보 받아보기 (클릭) - 2차전지부문 1. 엘*에** (***9*0) 양극재 생산기업으로 테슬라를 주 고객으로 두고 있다. 테슬라의 성장세가 엄청난 만큼 양극재 공급 본격화와 함께 가치가 뛸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SK이노베이션에 대한 양극재 추가 수주가 가능한 만큼 앞으로 양극재 시장을 이끌어가는 주요업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와 함께 간다! 현주가도 낮은 양극재 생산기업 ▶자세한 종목 정보 받아보기 (클릭) - 공연·영상 부문 2. *터*크 (***0*0) 도서·여행·공연·스포츠 등 다방면에서의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으로 대표적인 저평가 종목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해 실적이 좋지 않았으나 온라인 콘서트 자체플랫폼을 확보하며 경쟁력을 보여줬으며, 공연·스포츠 관람이 활성화 됨과 동시에 온라인 콘서트라는 무기를 통해 기존 실적은 가볍게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데 어찌 안 오를 수 있을까? ▶▶콘서트가 살아나면 지금 주가도 낮다! '이 종목' ▶자세한 종목 정보 받아보기 (클릭) ▶▶오늘도 급상승 종목 적중! 데이드투자그룹 선정 '특급 유망주' 받아보기 (클릭)
2021-02-03 09:11:21▶▶무엇을 사야할지 도저히 감이 안온다면? 지금 무료 상담 받으세요 (클릭) 중소형주 공략을 통해 대형주의 공략의 3배 이상 수익률을 보인 데이드투자그룹에서 지금이라도 꼭 잡아야 하는 종목과 테마들을 선정하였다. - 바이오 부문 1. *미약* (*2***0) 대표적인 국내 제약회사 가운데 하나로 최근 세계 최초로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을 한알에 담은 4제 복합신약을 출시하면서 한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원외처방 1위도 달성, 앞으로 수익성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그냥 지나간다면 오르는 주가에 심술날지도? ▶▶독보적 국내 제약기업 이제는 희귀질환이다! ▶자세한 종목 정보 받아보기 (클릭) 2. *타바*오 (2**7**) 면역 항암제 및 간질환 치료제, 안질환 치료제 등을 개발하는 업체로 현재 관련 특허를 연이어 취득하면서 기대감을 높이는 기업이다.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기술 수출을 주도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파이프라인 확보를 통해 외인들의 매수가 잇따르고 있는 숨은 강자다. ▶▶기술수출 기반의 안정적 파이프라인 확보한 강자 ▶자세한 종목 정보 받아보기 (클릭) - 2차전지부문 1. 엘*에** (***9*0) 양극재 생산기업으로 테슬라를 주 고객으로 두고 있다. 테슬라의 성장세가 엄청난 만큼 양극재 공급 본격화와 함께 가치가 뛸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SK이노베이션에 대한 양극재 추가 수주가 가능한 만큼 앞으로 양극재 시장을 이끌어가는 주요업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와 함께 간다! 현주가도 낮은 양극재 생산기업 ▶자세한 종목 정보 받아보기 (클릭) - 공연·영상 부문 2. *터*크 (***0*0) 도서·여행·공연·스포츠 등 다방면에서의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으로 대표적인 저평가 종목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해 실적이 좋지 않았으나 온라인 콘서트 자체플랫폼을 확보하며 경쟁력을 보여줬으며, 공연·스포츠 관람이 활성화 됨과 동시에 온라인 콘서트라는 무기를 통해 기존 실적은 가볍게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데 어찌 안 오를 수 있을까? ▶▶콘서트가 살아나면 지금 주가도 낮다! '이 종목' ▶자세한 종목 정보 받아보기 (클릭) ▶▶오늘도 급상승 종목 적중! 데이드투자그룹 선정 '특급 유망주' 받아보기 (클릭)
2021-02-02 09:12:11[파이낸셜뉴스] 영국 만(MAN)그룹 자회사 GLG가 운용하는 하이일드(투기등급 채권)에 재간접으로 투자하는 국내 첫 공모펀드가 한달 만에 몸집을 2배로 불렸다. 6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신한MAN글로벌하이일드’,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월배당’ 설정액(10월 31일 기준)은 각각 1280억원, 9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합산 2180억원으로, 전월 말 1000억원을 넘은 이후 한달 만에 규모를 2배로 키운 셈이다. 특히 10월 글로벌하이일드 펀드 시장으로 들어온 전체 유입액(1300억원) 중 1050억원이 신한MAN하이일드 시리즈에 집중됐다. 동유형 대비 성과도 앞서고 있다.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 최근 1개월, 3개월, 6개월, 연초 이후 수익률은 각각 0.63%, 2.92%, 6.68%, 9.62%를 가리키고 있다. 전 구간에서 글로벌하이일드 유형 중 1위다. 지난 4월 출시한 ‘신한MAN글로벌하이일드월배당’의 경우 배당수익률이 연환산 7% 수준이다.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총 6번 차례 월배당이 지급됐다. 일반적으로 하이일드 펀드 성과는 채권 조기상환 가능성을 감안해 계산된 투자자가 얻을 수 있는 최소한의 연환산 수익률인 ‘YTW’으로 판단하는데, 해당 수치가 9월말 기준 8.74%이다. 비교지수 ‘ICE BofA Global High Yield Index(6.73%)’를 웃돈다. 피투자펀드인 ‘MAN GLG 하이일드’의 종목 선택 역량이 주효했다는 게 신한자산운용 판단이다. 전체 일드(All-in-yield)는 투자 등급 채권이나 국채 대비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당사 펀드에서 보유하고 있는 채권들 크레딧 스프레드가 벤치마크 대비 높다. 박정호 신한자산운용 펀드솔루션 팀장은 “앞으로 부도율이 낮을 것이라 예상하나 경기 악화 시 높아질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담보 채권에 대한 선호도를 높여 현재 펀드 내 담보 채권 비중은 절반 정도”라며 “섹터별 가격 차별화가 심화된 국면에서 미디어 및 에너지 섹터 내에서 매력적인 투자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MAN글로벌하이일드는 신한투자증권, KB증권, SC제일은행,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미래에셋생명 등에서 가입할 수 있고 신한MAN글로벌하이일드 환오픈형(UH)도 SC은행, KB증권, LS증권에서 판매 경로가 마련돼 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2024-11-06 09:5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