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소프트센이 강세다. 코닝과의 협력 및 국내 대기업과 반도체 유리기판 제작 추진이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소프트센은 전 거래일 대비 5.63% 오른 657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9일 코닝은 한국에서 반도체 유리 기판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반 홀 코닝 한국 총괄사장은 "코닝의 유리가 실제 반도체 패키징 공정에 적용되는데 필요한 준비를 마치고 고객들과 협업하고 있다"며 "특히 고성능 칩에 필요한 첨단 칩 패키징 구현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닝은 한국에서 디스플레이 기판 유리, 커버 글라스 솔루션, 모바일 기기용 벤더블 유리를 공급하는 '코닝정밀소재'와 고릴라 글래스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소프트센은 케이글라스의 지분을 49% 보유해 케이글라스와 UTG 커버글라스 국내외 사업을 공동 추진 중이다. 케이글라스는 코닝정밀소재와 파인아트글라스 가공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또 코닝정밀소재의 독점적 사업협력사로 선정, 고부가가치 파인아트글라스 일관생산시스템 구축한 바 있다. 또 지난 4월 케이글라스는 국내 대기업과 함께 반도체 유리기판 제작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케이글라스 관계자는 "비밀유지계약(NDA) 등으로 인해 해당 기업을 밝힐 순 없다"면서도 "단순 후공정 장비 개발이 아닌, 유리기판 자체 개발을 위한 협업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4-05-30 09:39:36[파이낸셜뉴스] 소프트센이 폴더블 디스플레이용 초박막 강화유리(UTG) 제조설비와 2차전지용 엑스레이(X-Ray) 검사장비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올해 실적 반등을 추진한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소프트센은 2023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6.70% 감소한 611억원, 영업이익은 -14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73억원이다. 회사 측은 “수익성이 높은 UTG 장비 수주가 연기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신규 X-Ray 검사장비 투자에 따른 일회성 비용도 높게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소프트센은 일회성 비용 및 장부상 손실을 털어내고 실적개선을 위한 고부가가치 시장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고객사의 증설과 생산라인 확대에 따른 대규모 장비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소프트센은 중국에서 UTG를 생산하는 강소소천과기에 2021년부터 중소형 UTG 생산설비 2개 라인을 성공적으로 납품해 총 400억원의 관련 매출을 기록했다. 소프트센의 전략적 투자자인 강소소천과기는 현재 5만평 공장 부지에 신공장을 건설 중이다. 총 10개 라인에 달하는 대형 UTG 생산설비를 증설할 예정으로 올해 대규모 신규 장비 수주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또 소프트센은 테슬라의 협력사인 ONE(Our Next Energy)에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용 X-Ray 검사장비를 공급하며 LFP 배터리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바 있다. LFP 배터리는 화재 위험이 낮고 수명이 길며 저렴하다는 장점으로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ONE은 2027년까지 16억달러(약 2조1368억원)를 투자해 전기차 20만대 분량의 LFP 배터리를 생산할 예정이다. ONE이 하반기 본격 공장 가동을 앞둔 만큼 소프트센은 대규모 추가 장비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소프트센은 최근 미국 S사와 국내 메이저 배터리업체가 협력해 설치한 국내 연구소에 차세대 배터리 생산설비도 수주했다. 소프트센 관계자는 “고객사의 연구개발 라인이 안정화되면 본격 생산 라인용 대규모 추가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 지정 회계감사 마지막 연도로 보수적 회계처리에 따라 충당금 및 평가금액, 재고자산에 대한 손실 반영이 있었다”며 “모두 장부상 손실로 향후 이익으로 환입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전기차 시장과 중국 폴더블폰 시장의 급성장에 발맞춰 올해 X-Ray 검사장비 및 UTG 장비 사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수익성을 높이고 주주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4-02-29 11:06:52[파이낸셜뉴스] 소프트센은 미국 S사로부터 연구개발(R&D)용 차세대 배터리 생산설비 일체를 턴키로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차세대 배터리 생산설비는 미국 S사와 국내 메이저 배터리업체가 협력해 설치한 국내 연구소에 납품할 계획이다. S사는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과 대용량 셀 기술을 접목시켜 수명과 성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배터리의 약 70~80%를 차지하는 황화물계는 고속 충전을 위해 리튬이온 전달 효율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차세대 배터리는 기존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대체해 에너지 밀도를 높이고 화재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꿈의 배터리'로 불린다. 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에 비해 주행 거리 연장, 배터리 수명 연장, 안전성 향상 및 비용 절감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본 도요타, 한국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한 전 세계 유수의 완성차 및 배터리 생산업체들이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소프트센은 테슬라의 협력사인 ONE에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용 엑스레이(X-Ray) 검사장비를 공급한 바 있다. 주로 중국 업체에서 생산하는 LFP 배터리는 국내 업체들이 주력으로 생산해 온 삼원계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가 낮지만, 화학 구조가 안정적이라 화재 위험성이 낮다. 배터리셀의 열화 현상도 적어 수명이 길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소프트센 관계자는 "아직 연구개발용 설비이기는 하지만 차세대 배터리를 생산하는 전체 설비를 납품하는 만큼, 고객사의 연구개발 라인이 안정화되면 본격 생산라인용 대규모 추가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LFP 배터리용 검사장비는 물론, 차세대 배터리 생산 설비를 개발해 미래의 먹거리도 동시에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4-02-21 14:23:06[파이낸셜뉴스] 소프트센은 리튬·인산·철(LFP)배터리 검사장비가 ONE(Our Next Energy) 미국 현지 공장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ONE은 애플의 자율주행차인 타이탄 프로젝트 리더 출신들에 의해 설립됐다. 이 회사는 자체 개발한 배터리팩 제미니(Gemini)를 ‘테슬라 모델S’에 장착, 1회 충전만으로 752마일(1210㎞)을 주행하는 성능으로 주목받았다. 또 BMW와 빌게이츠 혁신펀드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유니콘 기업이 됐다. 앞서 소프트센은 테슬라의 협력사인 ONE에 LFP배터리 엑스레이(X-Ray) 검사장비를 공급하며 미국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ONE의 엔지니어들은 지난해 8월 소프트센의 공장을 방문해 LFP배터리 X-Ray 검사장비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는 FAT(Factory Acceptance Test)를 마쳤다. 이어 미국 미시건주에 위치한 ONE의 공장에 LFP배터리 검사장비를 설치하고 현지 SAT(on Site Acceptance Test)까지 완료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다양한 파라미터 조정과 수율 안정화가 완료되는 대로 본격 가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소프트센이 ONE에 공급한 검사장비는 방사선 투과 원리를 이용해 2차전지의 음극 양극 간격을 검사한다. 화재, 단락 등의 배터리 불량도 방지한다. 검사대상 배터리 제품의 각도를 다르게 2번 검사해 효율을 높이고 선명한 X-Ray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적용해 딥러닝으로 이미지 자동검사도 가능하다. ONE은 미시간주 첫 번째 공장을 올해 하반기부터 가동, 2027년까지 20만대 차량에 사용되는 LFP 배터리팩 생산을 추진 중이다. ONE은 지난해 10월 약 2조1368억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밝히며 내년 상반기에는 상업 생산이 가능한 대형 제조라인을 구축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소프트센 관계자는 "ONE이 하반기에 본격적인 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는 만큼, 시운전을 통해 파일럿 생산 라인이 안정화되면 본격 생산을 위한 대규모 추가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LFP배터리용 검사장비 라인업을 늘려 LFP배터리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중국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4-02-15 13:51:29[파이낸셜뉴스] 소프트센의 주가가 강세다. 국내 배터리 3사가 경기침체와 전기차 수요 둔화를 극복하기 위해 리튬 인산철(LFP) 배터리 양산을 잇달아 공식화 하면서 미국 유니콘 배터리 업체에 LFP장비 납품 이력이 있는 소프트센에 기대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30일 오후 2시 16분 현재 소프트센은 전일 대비 102원(+18.41%) 상승한 656원에 거래되고 있다. LFP 배터리는 가격은 싸지만, 에너지 밀도가 높지 않아 주행 거리가 짧은 게 단점이다. 그러나 기술이 점점 발전하고 전기차 가격을 낮추려는 자동차 업체가 늘면서 LFP 배터리 수요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재계 등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 3사는 NCM을 주력으로 하면서 LFP도 함께 개발하기로 방향을 수정했다. 현재 LFP는 CATL 등 중국 업체들이 시장의 95% 이상을 독식하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LFP수혜주에 관심이 몰리면서 ‘테슬라 모델 S’에 배터리팩 ‘제미니’ 등을 공급하는 미국 ONE사에 LFP 이차전지 검사장비를 공급한 이력이 있는 소프트센에 관심이 몰렸다는 평가다. 실제 소프트센은 지난 8월 말 미국 배터리 스타트업 기업인 ONE(Our Next Energy)에 LFP 2차전지 엑스레이 검사장비를 선적했다고 밝혔다. ONE의 엔지니어들이 소프트센 공장에 방문해 테스트 결과를 승인하며, 모든 사전 절차를 마무리했다. 미국 ONE은 자체개발한 배터리팩 제미니(Gemini)를 ‘테슬라 모델 S’에 장착, 1회 충전만으로 752마일(1210㎞)를 달리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BMW와 빌 게이츠의 혁신펀드에서 투자를 받으며 유니콘 기업이 됐다. 유니콘은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스타트업을 말한다. ONE은 현재 미시간주에 첫 번째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가동은 내년 말로 예정되어 있으며, 2027년까지 20만대의 전기차에 공급 가능한 LFP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이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3-10-30 14:17:17[파이낸셜뉴스] 2차전지 검사장비 제조기업 소프트센이 미국 ONE에 리튬·인산·철(LFP) 2차전지 검사장비를 공급하며 미국 시장에 첫 진출한다. 소프트센은 미국 배터리 스타트업 기업인 ONE(Our Next Energy)에 LFP 2차전지 엑스레이 검사장비를 선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미 ONE의 엔지니어들이 소프트센 공장에 방문해 테스트 결과를 승인하며 모든 사전 절차를 마무리했다. 미국 ONE은 자체 개발한 배터리팩 제미니(Gemini)를 ‘테슬라 모델 S’에 장착, 1회 충전만으로 752마일(1210㎞)를 달리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BMW와 빌 게이츠의 혁신펀드에서 투자를 받으며 유니콘 기업이 됐다. 유니콘은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스타트업을 말한다. ONE은 현재 미시간주에 첫 번째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가동은 내년 말로 예정되어 있으며 2027년까지 20만대의 전기차에 공급 가능한 LFP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번에 ONE에 공급하는 제품은 방사선(X-Ray)의 투과 원리를 이용하여 2차전지의 음극 양극 간격을 검사하는 장비다.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적용해 딥러닝으로 이미지 자동검사도 가능하다. 130Kv, 65W 제품으로 선명한 X-Ray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검사대상 제품의 한 포인터에 대해 각도를 다르게 2번 검사함으로써 검사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또 특허 출원한 NVR(Network Vision Reviewing)을 통해 관제실에서 내부 검사 진행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모든 X-Ray 검사장비는 차폐를 철저히 하기 때문에 검사장비 내부 가동 상태를 작은 견시창으로 봐야 한다. 소프트센 검사장비는 초소형카메라를 내부에 장착해 검사 동작 및 이상유무를 외부 모니터에서 볼 수 있으며 데이터를 저장하여 향후 출하된 제품에 대한 이력 관리도 가능하다. 디스플레이 소재가공 장비 업체로 성공적으로 변신한 소프트센은 지난해 4월 2차전지 검사장비 분야로 사업을 확대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주와 납품을 통해 검사장비 역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또한, 초도물량 공급 이후 ONE과 지속적인 납품 계약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소프트센은 현재까지 80억원가량의 2차전지 검사장비를 수주했고 올해 목표 수주액은 180억원이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3-08-31 13:34:30[파이낸셜뉴스] 지난해 4·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소프트센이 올해 하반기에도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소프트센은 올해 상반기 매출 261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인 242억원보다 20억원 정도 늘었다. 다만 전년동기 대비 54억원 감소한 8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상반기 영업손실은 수익성 높은 초박막강화유리(UTG) 생산설비 수주가 하반기로 밀렸고, 상반기에 수주가 크게 증가한 엑스레이(X-Ray) 2차전지 검사장비 제작에 필요한 초기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파생상품 평가손실 46억원이 발생하며 59억원의 영업외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환사채(CB)의 전환가격 702원이 평가 시점인 6월 말 주가 936원보다 낮기 때문에 현금 유출이 없는 장부상 평가손실이 발생한 것이다. 하지만 상반기 영업손실에도 불구하고 70억원의 전환사채 주식 전환으로 부채가 감소하고 자본이 늘면서 재무적 안전성은 오히려 높아졌다.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실적 개선에 따른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차전지 검사 장비와 폴더블폰용 UTG 생산설비 수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소프트센의 주력 사업은 폴더블폰용 UTG 생산설비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폴더블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55%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폴더블폰의 스마트폰 비중은 2021년 0.7%에 불과했지만 올해 약 1.7%, 2027년에는 5%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삼성전자의 경우 올해 폴더블폰 출하량이 5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소프트센 관계자는 "지난해 4·4분기에는 소형 UTG 생산설비가 매출로 인식되면서 흑자전환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올해에는 중대형 UTG 생산설비 공급이 예상돼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글로벌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X-Ray 2차전지 검사장비 역시 지속적인 신규 수주에 따른 매출 인식을 예상하고 있다"고 기대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3-08-16 14:09:21[파이낸셜뉴스] 소프트센이 강세다. 볼보와 노스볼트가 배터리 합작사에 대한 승인을 얻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모습이다. 18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소프트센은 전일 대비 3.60% 오른 92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볼보, 노스볼트의 배터리 합작사 노보에너지가 스웨덴의 토지, 환경 법원에서 건설 승인을 얻어 냈다. 이에 따라 노보에너지는 스웨덴 예테보리에 연간 50GWh 규모로 건설이 될 예정이다. 한편 소프트센은 CATL, 유럽 노스볼트 등 배터리 업체들 및 BMW 등과 엑스레이 검사장비 공급에 대한 협의를 추진한다. 소프트센은 2022년 하반기부터 2차전지 장비 및 엑스레이(X-Ray) 검사장비 사업을 본격화해 현재까지 약 76억원의 수주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이번 전시회에서 노스볼트, CATL, BMW 등과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3-07-18 10:11:26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실시간으로 전송하여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 주식AI 라씨 매매비서가 오늘 분석한 인기검색종목은 루닛(+29.92%), 흥아해운(+25.09%), 소프트센(+17.93%), 뷰노(+15.91%), 한화오션(+11.58%) 이었다. 라씨 매매비서는 코스피, 코스닥은 물론 ETF까지 전 종목에 대해 AI매매신호를 전송한다. 라씨 매매비서의 2023년 3월 2일 기준 최근 1개월간 평균 적중률은 84.68%, 종목별 평균 수익률은 +7.68%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라씨 매매비서는 보유 종목 또는 관심 종목을 등록해 놓을 경우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실시간 푸시 알림을 전송해 준다. 급등하는 종목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어렵다면 라씨 매매비서에 종목을 등록하고 매매타이밍을 실시간 푸시 알림으로 전송받을 수 있다. 라씨 매매비서에서 모든 종목의 데이터와 정보들을 시각화로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는 새로워진 종목홈을 무료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매매타이밍이 궁금한 종목을 라씨 매매비서에서 검색하여 종목의 기본정보, AI속보, 공시는 물론 크게 보는 일봉차트까지 종목과 관련된 정보로 꽉 채워진 종목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라씨 매매비서 최근 매수종목 확인(무료) ▶▶라씨 매매비서 최근 매도종목 확인(무료) ▶▶인기검색종목 등록하고 실시간 매매신호 받기 [라씨매매비서 오늘의 관심종목] SG&G, 청담글로벌, 유니슨, 솔트웨어, 인성정보 "지금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라씨 매매비서를 다운로드 받으세요" fnRASSI@fnnews.com fnRASSI
2023-06-20 13:45:23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실시간으로 전송하여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 주식AI 라씨 매매비서가 오늘 분석한 오전장 급등종목은 솔트룩스(+18.69%), 소프트센(+17.71%), 제이엘케이(+15.37%), 오성첨단소재(+7.93%), 메가스터디(+6.15%) 이었다. 라씨 매매비서는 코스피, 코스닥은 물론 ETF까지 전 종목에 대해서 AI매매신호를 전송한다. 라씨 매매비서의 2023년 2월 7일 기준 최근 1개월간 평균 적중률은 91.67%, 종목별 평균 수익률은 +10.17%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라씨 매매비서는 보유 종목 또는 관심 종목을 등록해 놓을 경우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실시간 푸시 알림을 전송해 준다. 급등하는 종목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어렵다면 라씨 매매비서에 종목을 등록하고 매매타이밍을 실시간 푸시 알림으로 전송받을 수 있다. 라씨 매매비서에서는 현재 로그인 없이 무료로 종목의 AI매매신호 현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매매타이밍이 궁금한 종목을 라씨 매매비서에서 검색하면 라씨 매매비서의 보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라씨 매매비서 최근 매수종목 확인(무료) ▶▶라씨 매매비서 최근 매도종목 확인(무료) ▶▶급등주 등록하고 실시간 매매신호 받기 [라씨매매비서 오늘의 관심종목] 라닉스, 뉴로메카, 제이엘케이, 코난테크놀로지, 포바이포 "지금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라씨 매매비서를 다운로드 받으세요" fnRASSI@fnnews.com fnRASSI
2023-02-23 11: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