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재옥 신임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2023-04-10 09:18:01국민의힘 김기현 신임 당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2023-03-13 09:12:07황교안 자유한국당 신임 당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2019-02-28 10:38:08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및 전국청년위원장 선출대회에서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손학규 후보(오른쪽 세번째)가 신임 최고위원 및 전국청년위원장과 함께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2018-09-02 16:14:34바른정당 중앙당 창당대회가 2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려 정병국 신임 당대표와 최고위원들이 꽃다발을 든채 환호하고 있다./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2017-01-24 16:01:10새누리당 신임 당 대표최고위원으로 친박계(친박근혜) 비주류 김무성 의원(5선)이 14일 선출됐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제3차 전당대회'에서 선거인단과 국민 여론조사를 합산해 5만2702표를 얻어 친박계 원로 서청원 의원(3만8293표)을 1만4409표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차기 당권을 거머쥐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2014-07-14 18:35:50[파이낸셜뉴스]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당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전국위원회에서 최고위원 보궐선거를 실시한 결과 재적 824명 중 576명이 참여해 찬성 560표로 김 의원의 당선을 확정했다. 이번 최고위원 보궐선거는 김재원 전 최고위원의 사퇴로 진행됐으며, 김 의원은 단수 후보로 등록했다. 김 의원은 경북 경주를 지역구로 둔 재선 의원(20·21대)이다. 지난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사무총장을 지낸 김 의원은 당내 사정에 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외에도 조직부총장,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거쳤으며 현재 재외동포위원장, 당 제4정책조정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2023-11-23 17:34:04[파이낸셜뉴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2023-11-23 17:26:04[파이낸셜뉴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3일 "무도하고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검찰 정권 하에 국민의 삶이 무참하게 무너지고 있는 때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최고위원으로서 제 역할을 가슴 깊이 새기며 무겁지만 최선을 다해 맡겨진 역할을 감당해 내겠다"고 밝혔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통합과 혁신의 가치를 높게 세우고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당이 똘똘 뭉쳐 총선 승리로 무도한 윤 정권 하에 놓여있는 시민의 삶을 지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최고위원은 지난 1일 당무위원회 의결을 거쳐 선임된 후 이날 최고위원회의에 처음 참석했다. 이에 이 대표는 박 최고위원의 합류를 환영하며 발언 순서를 양보했다. 이 대표는 "박 최고위원은 충청도, 그중에서도 대전에서 구청장을 여성 최초로 역임하셨는데 구청장 업무도 훌륭하게 잘 해냈고 또 충청 민심도 최고위에 잘 전달해 줄 거라 믿는다"며 "실력도 열정도 뛰어나신데 앞으로도 당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에 박 최고위원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 최고위원은 충청권 인사이면서 지방자치단체장을 역임한 것을 들며 본인의 선임에 당이 지역을 살피고 민생을 회복해 총선에서 승리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박 최고위원은 "당이 충청권 인사를 선임한 것은 민심의 바로미터인 충청권을 적극 지원해 충청권의 총선 승리를 통해 전국 총선 승리를 견인하겠다는 것"이라며 "현재 지체되는 분권 균형 발전을 과속화해 지역주민들의 삶을 보살피겠단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부연했다. 박 최고위원 이어 "어제 이 대표가 민생 회복 기자회견에서 성장률 3% 회복을 통해 민생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는 민주당의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며 "민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챙겨왔던 지자체장 출신인 저를 최고위원으로 지명한 것은 지역과 시민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민생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하라는 의미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최고위원은 "지역과 민생을 살리는 길은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는 것"이라며 "더 나은 민생 경제, 더 나은 지역 주민의 삶,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해 국민에게 힘이 되는 강한 민주당, 국민의 삶을 지키는 실력 있는 민주당, 국민 옆에 함께 있는 따뜻한 민주당이 되게 하겠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2023-11-03 10:01:36[파이낸셜뉴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2023-10-27 08:3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