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사모펀드 운용사인 VIG파트너스(이하 VIG)는 2호 펀드를 통해 신한벤쳐투자(구 네오플럭스)와 함께 투자해 보유 중인 바디프랜드의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사모펀드 운용사인 스톤브릿지캐피탈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VIG관계자는 "바디프렌드 딜에 대한 거래금액을 포함한 구체적인 매각 조건은 본 실사를 거쳐 연말 이전에 본 계약을 통해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매각이 최종적으로 종결되면 스톤브릿지는 경영진들로 구성된 회사의 기타 주주들과 함께 회사의 추가적인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2015년 4월에 회사에 대한 투자를 집행한 VIG는 이번 매각을 통해 2호 펀드의 투자 회수 마무리 작업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1-11-01 16:09:16[파이낸셜뉴스] 신한금융그룹과 SK그룹이 사회적 기업 및 소셜벤쳐 지원을 통한 사회적 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두번째로 힘을 합친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30일 SK그룹과 120억원 규모의 사회적 기업 지원을 위한 2호 펀드를 결성했다고 12월 31일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 2018년 11월 업무협약을 맺고 유망 사회적 경제 주체발굴 및 사회적기업 금융 생태계 활성화, 사회적 기업 사업경쟁력 및 역량제고 지원, 사회적 가치 측정체계 개발 및 확산 등을 추진해 왔다. 이날 밝힌 120억원 규모의 2호 펀드는 '사회적기업 금융 생태계 활성화' 차원에서 결성한 200억 규모의 1호 펀드에 이은 두번째 펀드다. 1, 2호 펀드를 합하면 총 320억원 규모로 이는 정책금융을 제외한 민간 금융회사가 주도한 사회적 기업 지원 펀드 가운데 최대 규모이다. 사회적기업 2호 펀드는 신한GIB 75억원, 신한금융희망재단 20억원, SK 25억원을 출자하여 결성하였고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소셜벤처, 임팩트기업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운용은 1호 펀드와 동일하게 신한대체투자운용이 담당한다. 투자 대상기업 선정에 필요한 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는 1호 펀드에 이어 SK가 담당한다. SK는 지난 2016년부터 사회적 기업이 사회 문제해결에 기여한 정도를 화폐 가치로 환산, 이에 비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회성과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SK에서 제공하는 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를 바탕으로, 그룹의 폭넓은 역량을 활용해 투자 대상기업을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의 성장 가능성, 안정적인 수익창출 여부,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 등을 고려하여 투자대상을 선별하고 기업별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투자를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1호 펀드는 더함(사회적 부동산 개발), 로앤컴퍼니(법률서비스), 오픈갤러리(미술품 렌탈), 포이엔(온실가스 감축 기술) 등 총 9개 사회적 기업 및 소셜벤처에 105억원의 투자가 이뤄졌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희망사회프로젝트와 혁신성장프로젝트를 통해 2023년까지 약 3천억원 규모의 사회적 경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에 결성된 2호 펀드를 포함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사회적기업 금융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schoi@fnnews.com 최경식 기자
2019-12-31 12:55:50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카드사들이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베트남 현지 소비자 금융회사 인수 작업을 마무리하고 조만간 자회사로 편입할 계획이다. 앞서 신한카드는 지난 1월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푸르덴셜파이낸스(PVFC)' 인수를 승인 받았다. 자회사 편입이 완료되면 신한카드는 2015년 카자흐스탄과 인도네시아, 2016년 미안마에 이어 올해 베트남까지 해외 거점을 확장하게 된다. PVFC가 신용카드 라이선스를 보유한 만큼 신한카드는 이번 인수를 기점으로 베트남에서 사업 영역을 확장할 방침이다. 특히 신한카드는 현지 외국계 은행 1위인 신한베트남은행과 증권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신한금융투자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미얀마, 라오스에 이어 캄보디아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KB국민카드와 LVMC 홀딩스(구 코라오홀딩스)가 조인트벤쳐 형태로 공동 인수한 'KB대한 특수은행'은 캄보디아에서 현지 생산한 자동차 등에 대한 할부금융과 부동산담보대출을 양대 축으로 초기 영업을 펼치고 있다. KB국민은행의 KB캄보디아은행 거래 고객과 현지 제휴업체 등을 대상으로 체크카드 사업을 시작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신용카드와 신용대출, 카드 프로세싱 대행, 내구재 할부금융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카드는 지난달 베트남 현지에서 상품 2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신용카드 사업을 시작했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3월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현지 소비자금융 회사인 '테크콤 파이낸스'의 지분 100% 인수를 최종 승인 받았으며, 지난해 12월 현지법인이 출범했다. BC카드 역시 인도네시아 최대 국책은행인 만디리은행과 손잡고 디지털 결제 서비스 수출에 나선다. BC카드는 만다리은행과 협약을 통해 '인도네시아판 BC카드' 서비스를 시작하고 QR코드 결제도 현지 사정에 맞춰 보안 솔루션을 개발해 제공하기로 했다. 동남아 지역은 점진적으로 금융시장이 개방되고 있는데다 성장 잠재력도 높지만 신용카드 보급률은 아직 낮은 수준이다. 아울러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결제 분야에서도 새로운 활로를 개척할 여지가 많다는 점에서 해외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이 밖에 삼성카드는 2003년부터 미국 사무소를 개설하고 핀테크와 디지털 금융 경향을 파악하는 등 신사업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하나카드는 2017년 일본에 하나카드페이먼트를 자회사로 설립하는 등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IBM 재팬의 자회사이자 일본 IT(정보기술) 솔루션 기업 중 하나인 '엑사 시스템즈'에 신용카드 IT 시스템을 수출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수수료 인하 등으로 업계의 어려움이 크다"면서 "아직까지 해외 법인들이 적자이거나 수익성이 미미한 상황이지만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2019-05-02 15:12:46신한금융그룹은 18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청년 해외취업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청년 해외취업 지원 사업은 신한금융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100명의 청년을 선발, 국내외 연수를 통해 해외 취업까지 연결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일본과 베트남 취업 교육 프로그램에 선발된 총 100명의 청년들은 국내연수 및 해외 현지연수를 통해 △어학 및 직무 역량 강화ㆍ이문화 교육 △현지 기업방문 및 실무 직무 교육 △선배 기업인과의 만남 및 멘토링 교육 등을 지원받게 된다.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은 "청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해외 취업의 어려운 관문을 뚫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의 꿈이 이뤄지는 희망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지난해 12월 그룹사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통해 소외∙저소득층의 소득활동 지원과 중소벤쳐 및 사회적기업의 성장에 오는 2020년까지 총 270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wild@fnnews.com 박하나 기자
2018-09-18 13:46:42신한카드의 사내벤처 지원 프로그램 'I'm Ventures(아임벤처스)'가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의 디지털 경영철학에 따라 순항하고 있다. 24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임영진 사장은 지난 11일 아임벤처스를 통해 선발된 직원들과 강남 삼성 딜라이트 홍보관을 찾아 최신 IT기기 등을 두고 기술과 금융의 융합 위한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임 사장은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테니 열심히 해달라"며 아임벤처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스폰서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난 4월부터 사내벤처 지원 프로그램 아임벤처스 선발을 위해 지불결제 인증.보안, AI.빅데이터, 할부.금융 등 멀티 파이낸스(Multi Finance)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신상품.서비스 등 4개 사업영역에서 104건의 아이디어를 접수받았다. 이후 지난 7월 초 사내 임직원의 아이디어와 외부 스타트업의 아이이디어 총 7건을 아임벤처스로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3건의 사내 임직원 아이디어인 △대안 신용평가 모형을 통한 외국인 대상 신용평가서비스 △월정기 취미생활 플랫폼 △고객 참여 기반 빅데이터 신사업 을 비롯해 신한카드가 보유한 데이터 및 가맹점 네트워크에 접목할 수 있는 음파.위치정보.이미지처리 기술 등을 지닌 외부 스타트업 4개사의 아이디어다. 신한카드는 약 3개월간 인큐베이팅 작업을 거쳐 사업을 구체화 및 체계화 할 예정이다. 또 사내벤처 담당 직원은 담당 직무에서 벗어나, 사내벤처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환경이 주어진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사내 임직원 아이디어에만 국한하지 않고 외부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도 전사공모를 통해 협업모델로 받아들임으로써 사내벤처 사업의 한계를 두지 않고 확장성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신한카드는 그간 지속해온 외부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외부의 혁신을 이해하고 그 혁신DNA를 내부로 가져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를 통해 신한카드는 스타트업과 공동으로 상생의 교육모델인 'DEPS'(Digital Education Program for Specialist)를 개발,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관계자는 이어 "사내벤쳐 프로그램이 디지털 혁신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꽃필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기준점이 되고 있다"면서 "회사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아임벤처스'는 신성장 동력 발굴, 초연결 경영 전략 지속 펼치기 위한 바탕될 것"으로 기대했다.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
2018-07-24 17:22:34신한카드의 사내벤처 지원 프로그램 'I'm Ventures(아임벤처스)'가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의 디지털 경영철학에 따라 순항하고 있다. 24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임영진 사장은 지난 11일 아임벤처스를 통해 선발된 직원들과 강남 삼성 딜라이트 홍보관을 찾아 최신 IT기기 등을 두고 기술과 금융의 융합 위한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임 사장은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테니 열심히 해달라"며 아임벤처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스폰서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난 4월부터 사내벤처 지원 프로그램 아임벤처스 선발을 위해 지불결제 인증·보안, AI·빅데이터, 할부·금융 등 멀티 파이낸스(Multi Finance)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신상품·서비스 등 4개 사업영역에서 104건의 아이디어를 접수받았다. 이후 지난 7월 초 사내 임직원의 아이디어와 외부 스타트업의 아이이디어 총 7건을 아임벤처스로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3건의 사내 임직원 아이디어인 △대안 신용평가 모형을 통한 외국인 대상 신용평가서비스 △월정기 취미생활 플랫폼 △고객 참여 기반 빅데이터 신사업 을 비롯해 신한카드가 보유한 데이터 및 가맹점 네트워크에 접목할 수 있는 음파·위치정보·이미지처리 기술 등을 지닌 외부 스타트업 4개사의 아이디어다. 신한카드는 약 3개월간 인큐베이팅 작업을 거쳐 사업을 구체화 및 체계화 할 예정이다. 또 사내벤처 담당 직원은 담당 직무에서 벗어나, 사내벤처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환경이 주어진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사내 임직원 아이디어에만 국한하지 않고 외부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도 전사공모를 통해 협업모델로 받아들임으로써 사내벤처 사업의 한계를 두지 않고 확장성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신한카드는 그간 지속해온 외부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외부의 혁신을 이해하고 그 혁신DNA를 내부로 가져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를 통해 신한카드는 스타트업과 공동으로 상생의 교육모델인 'DEPS'(Digital Education Program for Specialist)를 개발,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관계자는 이어 "사내벤쳐 프로그램이 디지털 혁신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꽃필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기준점이 되고 있다"면서 "회사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아임벤처스'는 신성장 동력 발굴, 초연결 경영 전략 지속 펼치기 위한 바탕될 것"으로 기대했다.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
2018-07-19 15:50:45경남은행(울산영업부)의 대출지원 사례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기술금융 현장의 혁신적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경남은행은 '2014 창조경제박람회' 부대행사로 금융위원회가 주관·개최한 '기술금융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경남은행 울산영업부가 금융투자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은행, 벤쳐캐피탈(VC), 투자기관 등의 기술금융 현장의 혁신적 우수 사례를 발굴코자 개최된 기술금융 우수사례 경진대회에는 경남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산업은행, 투자기관 5개 금융기관 영업점이 본선에 올라 경쟁했다.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본선에 오른 경남은행 울산영업부는 기술신용평가기관(TCB) 대출 부문에서 ㈜탑아이엔디 대출지원 우수사례를 발표해 기술금융지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남은행 울산영업부는 우수한 기술력으로 사업전망이 양호한데도 불구하고 신용등급과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조달 어려움을 겪는 해당기업에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 위주의 대출심사를 시행, 기술금융을 효과적으로 지원했다는 호평을 얻으며 금융투자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울산영업부 김성곤 부장은 "지역 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이 큰 성과로 이어져 너무나 기쁘다며 앞으로 재무상황이 열악하지만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을 육성·발굴해 대출 지원해 기술금융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js0105@fnnews.com 강재순 기자
2014-12-01 16:01:22"15TV" 신규 전문가 공개대모집!!!! http://www.15tv.co.kr/ "15TV"가 출범 2달째를 맞이하면서 "누적수익률 500%를 달성"했다. 추천주가 손실시는 회비를 환불해주는 제도로 3종목 추천을 받은 후 합하여 "손실 발생시는 회비를 환불"해준다. 특히 이번 "성융광전투자"같은 경우는 200%라는 수익이 발생되면서 증권업계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또한 무료회원들에게도 "무료문자서비스"를 제공해서 진정한 개미를 사랑하는 "한국최대 증권 정보채널"로 거듭나고 있다. 무료체험하기---> 클릭 http://www.15tv.co.kr/ 특히 대표전문가인 "발해"는 "각종투자대회1위"를 휩쓸면서 VIP회원 가입폭주로 회원 가입 순서를 기다릴 정도이다. 그의 프로필을 보면 2000년부터 2002년 매일경제주최 "대한민국펀드매니저대회" 3년 연속1위, 2000년부터 대우증권 투자대회를 필두로 5년간 1위 30여회 3위권 내 40여회입상 등 확실한 검증이 된 전문가 "발해"이다. 최근 그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관심주를 알아본다! 적대적 M&A노출!! 100조 시장을 선점 해야한다!! 종목에 대한 자랑은 하고싶지 않다. 매수후 오후장부터 수직상승하여 200% 급등할 초대형 재료주를 잡아야한다. 세력 완전 매집 완료종목! 자산 대비 너무 저평가 된 종목으로 기업이 정리 된다 하여도 지금의 주가 두배를 받을 수있는 자산가치주 이기도 하다. 무료체험하기---> 클릭 http://www.15tv.co.kr/ 오늘 특징주는 바이오업체 인수설로 "지아이블루" 가 상한가에 진입했고 대명콘도에 매각된 "HS홀딩스" 3일 연속 상한가이다. 비료 관련주중 회토류 중국수출 통제로 "효성오앤비"가 강세가 나타나고 있고 "영남제분"은 벤쳐기업인수로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 "대호피앤씨"는 심형래감독의 영화 개봉소식으로 연일 강세가 나타나고있고 M&A 소식으로 "모빌리언스"가 급등중이다. <전일 거래대금 상위 50종목> 삼성전자, 현대건설, 기아차, 하나금융지주, 하이닉스, 현대차, LG전자, 삼성물산, 우리금융, 현대증권, KB금융, 현대상선, SK에너지, 삼성전기, 현대중공업, LG화학, 현대모비스, POSCO, STX조선해양, 신한지주, 성융광전투자, 호남석유, 셀트리온, 삼성SDI,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두산중공업, LG, 한화케미칼, 삼성생명, LG디스플레이, 현대제철, SK, KODEX 레버리지, 두산, 대우증권, 한진해운, 동양종금증권, 제일모직, 효성, 기업은행, 대림산업, KT, 만도, 크레듀, OCI, 외환은행, 삼성정밀화학, 대한생명, 대우조선해양
2010-12-03 10:0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