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 시리즈 최신작인 '심즈4'가 공개됐다. 2일 게임피아는 "EA의 시뮬레이션 게임인 '심즈4'를 PC 전용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게임피아에 따르면, '심즈 4'는 새로운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만든 게임이다. 특히 심은 성격에 따라 유저의 명령 또는 다른 심에 의해 감정 상태를 표현할 수 있게 됐다. 유저가 직접 만든 심이 어떤 감정을 표현할지에 대해 네티즌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또한 심즈4는 창조와 조작이 추가됐다. 심즈4 이용자는 새로 단장한 심 만들기, 건축모드 등 창작 도구로 다양한 심들을 만날 수 있다. 심즈4 소식에 네티즌들은 "심즈4,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어", "심즈4, 심들아 보고 싶다", "심즈4, PC방으로 고고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2014-09-02 22:11:01'심즈' 시리즈 최신작인 '심즈4'가 출시돼 네티즌들의 환대를 받고 있다. 2일 게임피아는 "EA의 시뮬레이션 게임인 '심즈4'를 PC 전용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게임피아에 따르면, '심즈 4'는 새로운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만든 게임이다. 특히 창조와 조작이 추가돼 재미를 더했다. 심즈4 이용자는 새로 단장한 심 만들기, 건축모드 등 창작 도구로 다양한 심 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심즈4 시리즈는 처음으로 심이 감정을 느끼고 표현할 수 있다. 심은 성격에 따라 유저의 명령 또는 다른 심에 의해 감정 상태를 표현할 수 있다. 유저가 직접 만든 심이 어떤 감정을 표현할지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심즈4 출시 소식에 네티즌들은 "심즈4, 정말 기다린 게임", "심즈4, 심들아 기다려라. 내가 간다", "심즈4, 일단 믿고 하는 심즈4"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스타 ent@mainnews.kr
2014-09-02 16:29:21출처= 심즈4 유투브 화면 캡쳐 '심즈4' 인기게임 심즈 시리즈의 최신버전인 '심즈4'의 PC전용 버전이 출시됐다. 게임피아는 2일 EA의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인 'THE SIMS4'(심즈4)를 PC전용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작인 만큼 다른 시리즈와의 차이점이 돋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심즈4'의 특징은 게임 속 캐릭터인 '심'이 감정을 느끼고 표현할 수 있게됐다. 기존 심즈 시리즈의 '심'들은 유저 명령에 의해서만 움직였다. 또한 이 '심'들은 저마다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어 표출하는 감정도 제각각이다. '심즈4'는 새로운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돼 유저들은 다른 심즈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조작을 할 수 있게 됐다. 심즈4는 매니아층이 많은 게임인만큼 다양한 플레이형식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onnews@fnnews.com 온라인 뉴스팀
2014-09-02 16:06:49'심즈 4' 인기게임 심즈 시리즈의 최신버전인 '심즈4'의 PC전용 버전이 출시됐다. 게임피아는 2일 EA의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인 'THE SIMS4'(심즈4)를 PC전용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작인 만큼 다른 시리즈와의 차이점이 돋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심즈4'의 특징은 게임 속 캐릭터인 '심'이 감정을 느끼고 표현할 수 있게됐다. 기존 심즈 시리즈의 '심'들은 유저 명령에 의해서만 움직였다. 또한 이 '심'들은 저마다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어 표출하는 감정도 제각각이다. '심즈4'는 새로운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돼 유저들은 다른 심즈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조작을 할 수 있게 됐다. 심즈4는 매니아층이 많은 게임인만큼 다양한 플레이형식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onnews@fnnews.com 온라인 뉴스팀
2014-09-02 10:03:32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 '심즈4'가 PC버전으로 한국에 출시됐다. 2일 게임피아 측은 EA의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인 THE SIMS 4(이하 심즈4)를 PC 전용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심즈4'에서는 새로운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강력하고 새로운 심 만들기 기능을 즐길 수 있으며 건설 모드로 자신만의 심과 집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심즈4'의 심들은 유저의 명령과 다른 심과의 관계를 통해 감정상태를 표현한다. 세팅된 심의 성격마다 다른 감정들을 표현하게 되며, 기분이 좋으면 다른 심에게 우호적으로 대하거나 기분이 상하면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등 다양한 반응과 표현이 재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심즈 4’ 사전 주문은 공식 홈페이지와 EA 오리진을 통해 주문 가능하며, 추가 아이템 팩 ‘파티 인생’이 포함된 리미티드 에디션과 ‘파티 인생’ 및 ‘불타는 밤’, ‘디지털 사운드트랙’, ‘오리진 독점 콘텐츠’가 동봉된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중 선택할 수 있다. 국내의 경우 리미티드 에디션이 36,000원,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이 45,000원으로, 북미 가격(각 59.99달러, 69.99달러)에 비해 45%이상 저렴하다. 심즈4 발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심즈4 대박 완전 재미있겠다. 이건 사야해", "심즈4 진짜 심즈가 짱이야", "심즈4 또 한 번 폐인생활 시작해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2014-09-02 07:07:01역시 심즈였다.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이하 EA코리아)는 생활형 아바타 게임 ‘심즈 3’이 발매 일주일 만에 국내 판매고 1만장을 판매했다고 9일 밝혔다. 심즈는 시리즈 출시 이후 전세계에서 1억장의 판매고를 올려 화제가 됐던 게임이다. EA는 1만장 판매를 기념해 ‘컬렉터스 에디션’을 1000장 추가 생산하기로 하였으며 차후 더 이상의 추가 생산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 생산되는 1,000장의 컬렉터스 에디션은 6월 말부터 소프라노(www.sofrano.com)와 신세계 온라인 쇼핑몰(mall.shinsegae.com)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정확한 판매 일자는 차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fxman@fnnews.com 백인성기자
2009-06-09 11:32:45컴퓨터 속 나의 아바타가 돌아왔다.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Electronic Arts Korea)는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심즈 3’를 전세계 60개국 22개 언어로 번역해 동시 출시된다고 2일 밝혔다. 심즈 시리즈는 지난해 10월까지 시리즈 판매고 1억 장을 돌파한 인기 게임이다. 이번에 출시된 심즈 3에서는 아바타인 심 만들기 기능이 좀더 강력해졌다. 훨씬 자연스럽고 예쁜 심의 외모와 60개 이상의 성격 특성을 부여하는 것이 가능하며 용감함, 예술성, 도벽, 덤벙거림, 편집증 등 심에게 주고 싶은 특징을 선택하여 수천 수만가지의 심을 무제한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 아이템의 경우에는 패턴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정원, 바닥재, 의상, 소파, 벽지 등의 모든 아이템들을 취향대로 즉시 바꿀 수 있어 그 동안 꿈꾸어 오던 집과 인테리어를 쉽고 빠르게 마음껏 구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 플레이에 있어서도 단기 혹은 장기적인 목표가 다양하게 주어지고 그에 대한 보상도 빠르게 주어진다. 개개인의 성격 특성, 기술, 직업 단계에 따라서 심들은 다양한 바램들을 가지게 되는 만큼 게임 플레이가 보다 빠르고 지루할 틈 없이 전개된다. 심들의 바램들을 이루어주느냐의 여부는 이용자의 자유이며 이같은 선택에 따라 심의 운명이 결정되게 된다. 심즈 3은 PC 및 Mac 호환 패키지, 디지털 다운로드로 국내에 출시되며 해외에서는 애플 앱스토어에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 및 모바일 게임으로도 출시된다. 정품 구입자는 공식 사이트(www.TheSims3.com)에 정품 등록을 하면 별도의 비용 없이 새로운 마을인 ‘리버뷰(Riverview)’ 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또 정품 패키지 안에는 ‘심즈 3 스토어’ 에서 의상, 헤어스타일, 가구, 장식물 등 아이템을 구입하는 데 사용되는 심포인트 1,000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쿠폰이 들어 있다. 심즈 3 스토어는 6월 2일 영문스토어 (http://store.thesims3.com)로 먼저 오픈되며, 한국어 스토어는 올 연말 오픈 할 예정이다. /fxman@fnnews.com백인성기자
2009-06-02 13:58:15일렉트로닉아츠(EA)는 ‘심즈 3’을 PC와 Mac,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 및 핸드폰 게임으로 올 여름 발매한다고 4일 밝혔다. PC 버전은 오는 6월 2일 출시된다. 지난 2000년 처음 발매된 심즈 시리즈는 60개 국가에서 22개 언어로 번역돼 1억 장에 달하는 누적 판매량을 자랑하는 베스트셀러다. 심즈 3 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심즈 3 공식 홈페이지(www.TheSims3.com) 를 확인하면 된다. /fxman@fnnews.com백인성기자
2009-02-04 12:10:24일렉트로닉 아츠 코리아는 오는 11월 21일 심즈시리즈의 새로운 타이틀, 마이 심즈 PC버전의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마이 심즈는 세계적으로 1억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심즈 시리즈의 새로운 게임으로 기존의 심즈 시리즈가 가지고 있던 샌드박스 형식의 게임형태는 그대로 살리면서도 귀여운 심의 이미지와 다양한 스토리 전개를 추가한 EA의 기대작이다. 마이 심즈에서 플레이어가 만든 심은 자신만의 행동과 말투, 표정을 가지고 있어 심의 얼굴을 클릭하는 것만으로도 심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심은 자신의 마을에서 각종아이템을 채집하여 친구에게 선물을 하거나 직접 사용할 수 있으며, 자재를 수집하여 자신이 만들고 싶었던 집을 짓거나 가구를 제작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건물을 지어 마을을 발전시키며, 다른 마을에서 놀러온 심들을 초대하여 자신만의 마을로 이주시킬 수 있다. 플레이어는 심을 통하여 과학자나 건축가가 될 수도 있고, 마을을 이끌어나가는 리더와 같은 일도 경험할 수 있다. 또 이번에 출시하는 마이 심즈 PC버전에서 플레이어는 온라인 상에서 최대 8명까지 함께 만나 채팅을 하거나 자신의 아이템을 교환할 수도 있다. 플레이어의 심은 다른 심의 정원으로 놀러가거나 반대로 친구들을 초대하여 자신의 마을을 소개해 줄 수 있으며, 온라인 정원 상에서 만나 게임상에서 일반적으로 획득할 수 없는 정수(아이템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요소)나 직접 제작한 아이템을공유할 수도 있다. 현재 마이 심즈의 PC버전은 예약판매중이며 이는 출시 전날인 20일까지 진행된다. 특별히 예약판매 기간동안 마이 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마이 심즈 메모지와 캐릭터 펜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마이 심즈의 PC버전은 11월 21일에 국내 출시될 예정이며, 심의등급은 전체이용가, 권장소비자가격은 3만9천원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A 코리아 홈페이지 (http://www.ea.co.kr) 또는 (http://mysims.ea.com/) 에서 찾을 수 있다. /fxman@fnnews.com백인성기자
2008-11-18 08:34:43[파이낸셜뉴스] 크래프톤이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inZOI)’의 올해 개발 로드맵을 30일 공개했다. 인조이는 이용자가 신이 되어 모든 것을 원하는 대로 변경하며, 다양한 형태의 삶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들을 경험하는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인조이 총괄 디렉터인 김형준 PD가 직접 출연, 인조이의 개발 방향성과 주요 기능, 개발 과정을 소개했다. 인조이는 주요 개발 방향성으로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조했다. 얼리 액세스 출시 전까지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게임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개발 중인 기능들도 최초 공개됐다. 주요 기능으로 △게임 캐릭터 ‘조이’가 운전하거나 탑승할 수 있는 ‘차량’ △일상생활을 함께 즐기는 ‘단체 행동’ △과거 행동이 이후 삶에 영향을 주는 ‘평판(카르마)’ △도시의 전광판, 날씨, 청결도 등을 조절할 수 있는 ‘도시 편집’ △상황을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스튜디오’ △고해상도 스크린샷이 가능한 ‘포토 모드’ 등이 소개됐다. 또 이용자들이 한층 쉽게 모드를 만들고 창작할 수 있도록 플러그인을 개발한다는 소식도 전했다. 작품을 서로 공유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캔버스’를 통해 궁극적으로 인조이가 창작의 도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형준 PD는 “지난해 첫 트레일러 공개 후 인조이를 향한 글로벌 팬분들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디스코드 및 SNS 채널을 통해 솔직하고 다양한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로드맵 2편 영상도 5월 중 공개된다. 디스코드를 통해 접수된 팬들의 질문을 커뮤니티 매니저가 소개하고, 김형준 PD가 답변할 예정이다. 인조이는 지난 2월 디스코드를 오픈하고, 최근 공식 웹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출시를 기다리는 글로벌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2024-04-30 10:5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