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사랑하는 가족에게 건강을 선물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설 선물은 정성이 담긴 것은 기본이고 건강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는 시기인 만큼 가족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어머니와 아내 등 여성의 갱년기 건강관리까지 고려해야 한다. 최근 여성들은 활발한 사회활동과 취미생활을 즐기며 갱년기를 당당하고 멋진 내 인생의 전성기처럼 여기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21일 이처럼 적극적이고 자기주도적으로 갱년기 건강관리를 하며 멋지게 자신의 라이프를 지속해 나가는 여성들의 앞날을 응원할 수 있는 선물을 제안했다. 최근 새롭게 리뉴얼한 KGC인삼공사의 정관장 화애락은 내가 사랑하는 나다움을 위한 여성건강 전문브랜드로 여성들의 건강 고민에 맞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재편했다. 정관장 화애락 브랜드의 대표제품은 '화애락 터닝미'다. '화애락 터닝미'는 브랜드 '화애락'의 대표제품인 '화애락진'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원료와 세련된 디자인을 앞세워 인생의 터닝포인트에서 누구보다 '나' 자신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여성의 '나다움'이라는 컨셉을 전달한다. '화애락 터닝미'는 식약처로부터 갱년기 여성건강뿐만 아니라 항산화, 혈행개선, 기억력 개선, 피로개선, 면역력 증진까지 6가지 기능성을 인정받은 6년근 홍삼으로 만든 갱년기 여성케어 전용 제품이다. 여기에 갱년기 여성들의 건강 관심사에 맞춰 콜라겐, 비타민C, 비오틴, 건조효모(글루타치온), 세븐베리 농축액, 석류, 녹용 등 항산화 및 이너뷰티에 특화된 부원료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출시된 '화애락 뷰티부스터' 역시 홍삼으로 갱년기 여성건강을 케어하고 뿐만 아니라 히알루론산이 들어있어 수분, 자외선 케어까지 가능한 복합기능 제품이다. 비오틴, 비타민B1, C, B6와, 셀렌 등도 함께 주원료로 함유되어있어 하루 한 번, 정제와 액상 앰플로 갱년기와 이너뷰티 모두를 관리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제품이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설을 맞아 '힘 내라는 말 대신 정관장' 프로모션을 다음달 12일까지 진행한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2024-01-21 18:49:58[파이낸셜뉴스] 4050여성을 겨냥한 건강기능식품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특히 최근엔 평균 수명이 길어지는 대신 여성의 폐경 연령은 낮아져갱년기 여성을 타깃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이 강화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정관장이 선보인 갱년기 여성케어 전용 제품 ‘화애락 터닝미’가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여성건강 전문 브랜드 ‘화애락’의 대표제품인 ‘화애락진’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화애락 터닝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갱년기 여성건강, 항산화, 혈행개선, 기억력 개선, 피로개선, 면역력 증진 등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6년근 홍삼에 특허받은 ‘화애락 여성건강 조성물’을 적용했다. 천궁, 당귀, 작약, 대나무잎, 복령, 백출 등 식물성 원료를 정관장만의 특별한 조합으로 배합해 특허등록까지 마쳤다. 특히 이번에 추가된 천궁은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에서 여성의 혈액순환을 도와 자궁을 튼튼하게 해주고, 생리통, 생리불순,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부인병 증상 개선에 효과를 주는 것으로 중요하게 언급된 소재다. 여기에 콜라겐, 비타민C, 비오틴, 건조효모(글루타치온), 세븐베리 농축액, 석류, 녹용 등 특화된 부원료를 더해 항산화와 이너뷰티도 챙겼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2023-07-17 14:46:40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에게 건강을 선물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추위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어머니와 아내 등 여성의 갱년기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정관장의 여성전문 브랜드 '화애락'이 연초부터 인기가 높다. 여성의 '화목한 삶(和), 사랑하는 삶(愛), 즐거운 삶(樂)'을 함께 한다는 뜻을 담아 만들어진 화애락은 2003년 출시 후 건강한 젊음을 유지하고 싶은 여성들을 위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대표 제품은 '화애락진'(사진)이다. 화애락진은 당당하고 멋진 갱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갱년기 기능성을 인정받은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여기에 여성건강 특허 조성물인 당귀, 작약, 복령, 백출, 대나무잎 등을 기반으로 엄선한 고품질의 녹용, 석류 등 부원료를 더했다. 화애락본은 바쁜 직장생활, 육아, 가사로 피로 회복이 필요한 여성들을 위해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작약, 대나무 잎, 복령, 백출, 당귀, 대두 등 고품질의 전통원료와 석류, 크랜베리, 레몬밤 등 부원료를 넣었다. 화애락후는 100세 시대를 맞아 여성들이 갱년기 이후의 품격 있는 삶을 보낼 수 있도록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녹용과 전통 3대 버섯인 상황, 영지, 꽃송이버섯, 당귀, 작약, 대나무 잎, 복령, 백출 등 고품질의 부원료를 더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2023-01-09 18:07:56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닥터린(Dr. Lean)이 100% 식물성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루바브DK’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 CJ홈쇼핑에서 오전 10시 25분부터 70분간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닥터린의 ‘루바브DK’는 국내 식약처 갱년기 여성 건강 기능성 원료로 등록된 루바브 뿌리 추출물을 담아낸 제품으로, 미국 FDA NDI, 캐나다 NHP 등 국내외 여러 기관으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실제로 만 45세 이상 55세 이하의 여성 1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루바브 뿌리 추출물의 인체적용시험에 따르면, 12주간 해당 원료 섭취 후 안면홍조, 가슴 두근거림, 불면증, 우울증, 신경질, 공황상태, 피로감 등 총 11가지의 갱년기 정도 평가지수(MRS)가 모두 개선되고 갱년기 삶의 질 평가지수(MENQOL) 또한 유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닥터린 ‘루바브DK’는 시베리아 청정 고산지대에서 3년 이상 자란 루바브를 국제약용식품생산지침(GACP)에 따라 수확 및 추출하였다. 유럽, 미국, 캐나다, 호주 등 4개국에서 특허 받은 35℃ 저온 퍼콜레이션 추출 공법으로 제품 1정당 루바브 뿌리 추출물의 지표성분인 라폰티신 함량을 무려 2.52mg이나 담아냈다. 아울러 닥터린만의 독점 배합으로 비타민K를 추가하고 비타민D까지 함유하여 갱년기 여성들의 뼈 건강 고민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게 설계했다. 이 외에도 부원료로 나토균배양추출물, 홍삼, 피크노제놀, 석류, 로즈마리, 이노시톨, L-트립토판, 테아닌 등도 함유했다. 제조 과정에서 제품의 생산성과 맛, 안정화 향상을 위한 첨가물과 화학부형제을 일절 첨가하지 않은 노케스템(NOCHESTEM) 제품으로 화학성분 걱정 없이 안심하고 복용 가능하다.
2022-08-30 17:15:05콜마비앤에이치가 루바브뿌리추출물로 갱년기 여성 건강 건기식 시장의 판을 키운다. 콜마비앤엔이치는 지난 29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국내 건기식 기업을 대상으로 차세대 건기식 원료로 주목 받는 루바브뿌리추출물 원료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윤여원 공동대표와 김병묵 공동대표를 비롯해 20여개 건기식 기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갱년기 여성 건기식 시장의 트렌드와 차세대 원료로 주목 받는 루바브뿌리추출물의 효능 및 시장성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콜마비앤에이치가 연구한 이 원료는 홍조, 불면증, 발한 등 갱년기 여성에게 도움이 되는 기능을 지난 11월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 받았다. 기조 연설을 맡은 주재영 식품과학 연구소장은 “루바브뿌리추출은 국내 식약처에 등록된 다른 기능성 원료에 비해 적은 섭취량으로도 갱년기 증상 개선 평가지수(MRS) 11개 모두 개선되는 결과를 보였다”며 “다양한 제형으로 변주가 가능하고 복합 기능성 원료로서도 활용할 수 있다”고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날 콜마비앤에이치는 루바브뿌리추출물의 SCI급 논문 인체적용시험 5건과 비임상 실험 4건도 함께 소개했다. 인체적용실험 결과에 따르면 만 45세 이상 55세 이하 여성들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루바브뿌리추출물 4mg을 섭취한 결과 신체적·정신적 불안과 두근거림, 안면홍조 등 갱년기 증상은 물론 삶의 질도 개선된다는 효과를 확인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다음달 대형 고객사와 협업을 통해 홈쇼핑 및 온라인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김병묵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는 “루바브뿌리추출물이 여성 갱년기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는 기대와 확신으로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신시장 매출 동력 발굴의 계기로, 새로운 성장과 큰 도약의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2022-08-30 10:05:11[파이낸셜뉴스] 남성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진 질환, 탈모. 하지만 탈모는 여성에게도 찾아올 수 있는데요. 특히 갱년기에 접어든 여성일 경우 탈모를 경험할 확률이 더욱 높습니다. 갱년기 여성 탈모의 증상은? 갱년기는 여성의 노화 또는 질병에 의해 난소 기능이 쇠퇴하면서 폐경과 관련된 심리적, 신체적 변화를 겪는 시기를 의미합니다. 탈모는 갱년기 여성이 겪는 증상 중 하나로, 가르마나 정수리 주변의 모발이 쉽게 빠질 만큼 가늘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갱년기 여성 탈모, 왜 나타나는 걸까? 갱년기 여성에게 탈모가 나타날 수 있는 이유는 현재까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여성 호르몬 분비량과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난소가 노화하면 체내 여성 호르몬 분비량이 줄어듭니다.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분비가 서서히 감소해 폐경을 맞이하죠.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 자율신경계에 교란이 생기고 상대적으로 남성 호르몬의 비중이 커집니다. 여성호르몬이 부족하면 상열이 나타납니다. 상열은 얼굴과 두피를 비롯한 상체에 열이 오르는 것인데요. 혈액을 마르게 해 혈류의 흐름을 방해합니다. 두피 영양 공급과 노폐물 배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남성호르몬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은 모낭의 피지샘에서 5-알파 환원 효소와 만나 모발 탈락을 유도하는 DHT 호르몬으로 변합니다. DHT 호르몬은 모낭 세포의 활동을 방해해 탈모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갱년기 여성 탈모,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갱년기 탈모 증상은 신체의 전반적인 변화와 함께 나타나므로 단기간에 개선하기는 어렵습니다. 갱년기 탈모는 의학 전문가와의 상담을 거쳐 증상과 연령 등을 고려해 적합한 방법을 선택해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와 함께 석류, 칡 등 여성 호르몬(에스트로겐)을 풍부하게 함유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cyj7110@fnnews.com 조예지 기자
2022-06-22 14:36:59[파이낸셜뉴스] 세기의 미녀 양귀비와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섭취했다는 과일, 석류. 9월부터 12월까지 제철을 맞는 석류에는 각종 비타민은 물론 에스트로겐이 풍부해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석류가 갱년기 탈모는 물론 노화를 예방하는 데에도 효과적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석류에는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는 물론 탈모 예방에도 도움되는 에스트로겐이 풍부 갱년기 탈모는 난소 기능 저하로 인해 체내 여성호르몬이 부족해지고 남성호르몬이 과다하게 축적되며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석류는 에스트로겐을 풍부하게 함유해 부족한 여성 호르몬을 보충, 탈모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데요. 모발을 건강하고 튼튼한 상태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에스트로겐은 콜라겐 합성을 부추겨 피부의 탄력을 강화해줍니다. 두피의 탄력이 감소하면 모낭을 잡고 있는 힘이 감소해 모발이 쉽게 탈락할 수 있습니다. 석류 속 숨겨진 비밀, 항산화 효과 볼 수 있는 영양소가 가득해 석류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탄닌, 안토시아닌 등의 항산화 물질은 세포를 손상시키고 질병과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 산소’가 생성되는 것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항산화 물질은 혈류량을 늘리고 혈관을 정화하는 효과도 있는데요.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정상화 하며, 수분과 영양이 각 조직에 정상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두피와 모발 역시 양질의 영양을 공급받았을 때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석류 효능, 잘 고르고 잘 보관하며 경험하고 싶다면 석류는 들었을 때 묵직하고 선명한 붉은 빛이 도는 것이 좋습니다. 속이 꽉 차있으며 잘 익었다는 증거죠. 신문지에 싸서 2~5℃의 서늘한 장소에 보관하면 최대 20일 까지 즐길 수 있으며, 장기 보관을 원한다면 석류의 알맹이를 분리한 후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보관 할 것을 권합니다. 냉동 보관한 석류는 최대 6개월까지 변질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 cyj7110@fnnews.com 조예지 기자
2021-10-26 17:27:55[파이낸셜뉴스] 탈모는 남성만의 고민거리가 아닙니다. 탈모를 예방하는 상품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이 구매하고, 탈모를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여성도 증가했습니다. 특히 출산한 여성 가운데 탈모 증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는 여성호르몬 중 하나인 에스트로겐의 변화 때문입니다. 모발은 생장기→퇴행기→휴지기를 반복해 자라고, 멈추고, 빠지고 다시 자랍니다. 에스트로겐 농도가 높으면 모낭의 성장을 촉진해서 머리카락이 휴지기로 넘어가는 걸 막아주는데요. 임신 기간에는 에스트로겐이 약 10배 증가합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머리카락이 적게 빠져서 머리숱이 많아진 것처럼 느껴지죠. 하지만 출산한 후에는 에스트로겐이 급격히 줄면서 머리카락들이 동시에 휴지기로 넘어갑니다. 이때 일시적으로 탈모 증상이 나타납니다. 탈모 증상은 출산하고서 3~5개월이 지난 산모에게 주로 발생하는데요. 대부분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6개월 넘게 지속되거나 정도가 심하면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호르몬이 줄어드는 시기가 또 있습니다. 바로 갱년기입니다. 경년기 여성에게 정수리부터 시작해 윗머리의 모발이 얇아지고 숱이 적어지는 증상이 흔히 나타납니다. 갱년기에는 얼굴이나 손 등 신체에 열이 오르는데 두피에도 강한 열감이 느껴진다면 정수리 탈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갱년기 탈모를 겪고 있다면 자극적인 음식, 당분이 높은 음식, 기름진 음식은 되도록 피해야 합니다. 대신 증상 개선에 도움되는 식품을 섭취하면 좋습니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석류와 복분자,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이소플라본이 많은 콩과 칡 등이 대표적입니다. 산모나 갱년기 여성들은 탈모가 해당 시기의 의례적인 과정이라고 여겨서 그냥 지나쳐 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뭐든지 방치할수록 회복하기 어려운 법입니다. 고민이 된다면 전문가를 통해 해결책을 찾기를 권장합니다. moasis@fnnews.com 김은진 기자
2021-06-04 16:02:33[파이낸셜뉴스] 풀무원건강생활은 오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안심해! 갱년기'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웨비나는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로, 온라인 세미나를 의미한다. 이번 웨비나는 갱년기 여성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이들을 위한 식물 성분 연구 현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여성의 날인 3월 8일 오후 3시부터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된다. 웨비나에서는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두추출물등 복합물'의 기능과 연구 결과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그레이스 병원 박형무 학술원장이 '갱년기 건강관리의 중요성' 주제로 강연하며, '대두추출물등 복합물'의 인체적용시험을 주도한 서석교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교수, 연구개발에 참여한 풀무원기술원 최은혜 박사 등이 '대두추출물등 복합물'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웨비나 관련 정보 확인 및 웨비나 신청권 접수는 풀무원건강생활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가능하며, 웨비나 사전 신청자 1000명을 대상으로 새롭게 출시될 갱년기 여성 건강기능식품 체험 혜택을 제공한다. 대두추출물등 복합물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분자구조가 유사한 검정콩에서 추출한 대두 이소플라본과 호프에서 추출한 8-프레닐나린제닌이 동시에 함유돼 있는 국내 최초의 원료다. 식약처로부터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안전한 식물 성분으로, 1일 190mg 정도의 섭취량으로 여성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풀무원기술원 건강생활RTC 강정일 센터장은 "여성은 인생의 약 3분의 1기간을 폐경 상태로 지내기 때문에 더욱 꾸준하고 세심한 건강 케어가 필요하다"며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고, '갱년기 여성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대두추출물등 복합물'에 대해 앞으로도 심도 있게 연구하고, 이를 적극 활용해 지속적으로 여성의 건강을 관리해 주는 제품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2021-02-24 08:39:34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의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될 예정이다. 이번 설 연휴도 언택트로 지낼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담아 선물을 전하는 소비 형태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대부분의 많은 여성들이 움직임이 적은 실내 생활로 신체적 활동이 줄어들고 이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으로 다양한 질환, 질병들이 발생하기도 한다. 어느 때보다 건강관리를 통한 면역력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50대 전후의 갱년기를 겪는 여성의 경우 가족과 일을 병행하며 자신의 건강을 소홀하게 되기에 많은 가족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갱년기를 겪고 있는 많은 여성들이 안면홍조, 불면증, 우울증 등 다양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휴온스내츄럴에서는 여성갱년기 유산균 YT1(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YT1)을 식품의약품 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았다. 이는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을뿐만 아니라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배변활동 즉 장 건강까지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일한 유산균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YT1은 에스트로겐 수용체 활성화에 의한 유전자 발현량을 확인한 결과 에스트로겐 활성화가 확인되었다. 이번에 출시된 ‘황의보궁’은 많은 갱년기 여성들 사이에서 여성갱년기 유산균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갱년기상태지수(쿠퍼만인덱스,KI) 11가지 항목 총점에서 안면홍조, 피로, 근관절통, 가슴 두근거림 등의 증상에서 유의적 개선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갱년기 삶의 질 평가(MENQOL) 신체적, 심리 사회적, 혈관운동 상태, 성적 상태에서 유의적 개선 확인이 되고 있는 제품이다. 이에 따라 황의보궁을 부모님이나 지인에게 소개 및 선물 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이러한 수요와 명절에 한하여 다양한 가격 행사와 할인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황의 보궁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2021-02-03 10: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