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LX하우시스가 바닥재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29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주거용 타일 바닥재 ‘LX 지인(Z:IN) 바닥재 하우스’ 시리즈의 2024년형 리뉴얼 신제품을 출시했다. 타일 바닥재는 롤 형태로 시공하는 시트 바닥재(장판)와 달리 사각형 모양의 낱개 타일을 이어서 시공하는 제품이다. 그동안 호텔이나 리조트 등의 상공간에 주로 사용돼 왔으나 최근 주거공간을 호텔처럼 꾸미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번에 리뉴얼된 ‘하우스’ 시리즈는 표면층에 LX하우시스 자체 개발 무광 처리 기술이 새롭게 적용되면서 기존 타일 바닥재 특유의 번들거림이 줄고 나무∙대리석 등 실제 자연 소재와 유사한 외관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극대화했 다. 특히 ‘하우스’ 시리즈는 자사 합판마루 대비 약 2배 높은 열전도율로 바닥난방을 선호하는 국내 주거환경에 최적화된 높은 열전도성을 확보했다. 또 자체 개발 전용 접착제를 적용해 바닥 온도변화에 따른 변형을 최소화했다. ‘하우스 스타일’의 경우 기존에 깔린 마루바닥을 철거하지 않고 그 위에 시공하는 덧시공도 가능해 시공 측면에서도 편의성을 높였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시트와 마루가 대세인 국내 바닥재 시장에서 최근 타일 바닥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며 "‘하우스’ 시리즈가 올 가을 리모델링을 준비중인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2024-08-29 09:15:35알파홀딩스가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방열소재와 관련 세계 최고 수준 열전도율을 시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장 초반 오름세다. 10일 오전 10시 42분 현재 알파홀딩스는 전날보다 7.50% 오른 8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파홀딩스는 지난해 한국세라믹기술원에서 미국재료시험협회(ASTM)의 시험 규격(ASTM D5470) 시험을 통해 방열 성능을 검증받았다. 당시 규격시험에서 알파홀딩스는 일본의 신에츠와 미국의 다우코닝 보다 높은 3.84W/mK의 수직 열전도율을 시현했다. 현재 출시된 방열그리스의 최고 성능 제품은 신에츠와 다우코닝의 제품들로 최대 수직전도율은 약 3.5W/mK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열그리스의 성능은 통상 수평 열전도율과 수직 열전도율로 나뉜다. 알파홀딩스의 방열그리스는 지난해 이미 수평 열전도율에서 최고 수준을 달성해 현재 국내 모바일 고객사에 납품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월 알파홀딩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 SAFE파트너로 선정된 바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19-07-10 10:42:37알파홀딩스의 방열그리스가 세계 최고 수준의 방열 성능을 검증 받았다. 알파홀딩스는 한국세라믹기술원에서 미국재료시험협회(ASTM: American Society for Testing Materials)의 시험 규격(ASTM D5470) 시험을 통해 방열 성능을 검증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규격시험에서 알파홀딩스는 일본의 신에츠와 미국의 다우코닝 보다 높은 3.84W/mK의 수직 열전도율을 시현했다. 현재 출시된 방열그리스의 최고 성능 제품은 글로벌 소재기업인 일본 신에츠(Shinetsu)와 미국 다우코닝(Dow Corning)의 제품들로 최대 수직전도율은 약 3.5W/mK 수준이다. 방열그리스의 성능은 통상 수평 열전도율과 수직 열전도율로 나뉜다. 알파홀딩스의 방열그리스는 지난해 이미 수평 열전도율에서 최고 수준을 달성해 현재 국내 모바일 고객사에 납품 하고 있다. 알파홀딩스는 이번 ASTM규격 시험에서 수직 열전도율 성능을 검증 받아 보다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해 향후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고객사 확보에 탄력이 붙을것으로 기대된다. 알파홀딩스 회사관계자는 “자사의 방열그리스가 비금속원료를 사용해 전기가 통하지 않는 절연제품 기준으로 세계 최고수준인 3.8W/mK의 수직 열전도율을 시현했다”며 “수평 열전도율에 이어 수직 열전도율까지 글로벌 수준에 도달해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일본과 미국 경쟁사 대비 원가 경쟁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보다 신속하게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2018-07-16 14:01:59한솔홈데코 온돌마루 제품 '에스비(SB)마루' 한솔홈데코가 추천하는 실속형 제품은 온돌마루 제품인 '에스비(SB)마루'다. SB마루는 온돌난방을 하는 한국 주거문화에 최적화 되도록 설계돼 열전도율이 우수하고, 특히 수분에 의한 마루의 하자 발생을 최소화한 것이 주된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목재를 주 재료로 사용하는 마루는 물에 취약하기 때문에 바닥에서 올라오는 습기나 주방, 욕실, 물걸레질 등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수분으로 인해 썩거나 변형 되는 일이 자주 일어나곤 한다. SB마루는 다양한 환경에서 습도와 열에 의한 변형에 대해 품질 테스트를 실시했고, 수분에 의한 마루 팽창 후 복원력이 99.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SB마루는 한국 주거문화의 핵심인 온돌난방에 최적화된 최신 공법을 채택해 일반 강마루 대비 20% 이상 우수한 열전도율을 확보했다. 이는 동일조건에서 17도 상온에서 30도까지 난방을 가동할 경우, 일반 강마루가 20분이 걸리는 데 반해, SB마루는 15분이 소요된다는 의미로 겨울철 난방비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SB마루는 국내 최고 수준의 친환경 등급인 SE0(슈퍼E0) 소재를 사용함은 물론 표면재는 포르말린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을 적용해 친환경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또 일본 인쇄분야의 최고 권위 기업인 DNP사와 기술 제휴를 통해 국내 최초로 전자선을 응용한 'EB(Electron Beam, 이하 전자선) 테크놀로지 특수 표면 처리 기술을 적용했다. 이로인해 자외선 노출 시에도 변색이 없으며, 손자국이나 발자국에 의한 자국이 다른 바닥재에 비해 덜 생겨 청소가 용이하고 관리 걱정을 덜어 준다. news@fnnews.com 산업2부
2016-09-07 17:44:11LG하우시스 강마루 제품 '강그린 리얼(Real) 헤링본' LG하우시스는 강마루 제품 '강그린 리얼(Real) 헤링본'을 실속형 제품으로 꼽고 있다. '강그린 리얼 헤링본'은 마루시장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강마루 제품이면서 청어뼈 모양을 형상화한 '헤링본' 디자인패턴이 적용된 제품이다. 강마루는 합판마루의 디자인성과 강화마루의 내구성을 두루 갖춰 마루 바닥재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강마루는 합판을 사용하면서 표면에 원목무늬 멜라민 필름을 입혔다. 이 때문에 합판마루가 가진 우수한 보행감을 가지면서도 외부충격에 강하다는 게 장점이다. 헤링본은 원래 '청어의 뼈'라는 의미로, 물고기의 뼈 모양 혹은 화살의 오늬 같은 모양을 짜 맞춘 무늬를 뜻한다. 헤링본 디자인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북유럽풍 인테리어와도 조화롭게 꾸밀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헤링본 시공이 된 마루의 경우, 해당 무늬가 향하는 방향으로 역동적인 뻗음이 느껴지기 때문에 일자형 시공 형태보다 더 넓어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가진다. 또 화이트 패턴을 사용할 경우 그 효과가 더욱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그린 리얼 헤링본'은 제품 표면에 LG하우시스가 독자 개발한 동조엠보와 고강도 표면 보호층을 적용, 마루의 약점으로 꼽히는 찍힘 및 긁힘, 뒤틀림에 대한 내구성을 높였다. 또, 두께가 6㎜로 기존 강마루(7.5㎜) 및 강화마루(8㎜)와 비교해 20% 정도 얇아 열전도율이 우수해 난방비 절감에도 효과적이다. 실제 실내에서 난방후 35℃에 도달하기까지의 시간을 측정해본 자체실험 결과, 기존 강마루는 17분, 강화마루는 40분, '강그린 리얼 헤링본'은 10분이 각각 소요됐다. news@fnnews.com 산업2부
2016-09-07 17:33:50모델이 보온 효과가 뛰어난 KCC의 '고단열 슬라이딩 창호'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 1위 건축자재 기업 KCC가 '고효율 저에너지 하우스'를 표방하고 나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KCC는 2010년 '건축환경연구센터'를 설립, 고효율·저에너지 기술이 적용된 '고효율 건축자재'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며 그린 건축물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KCC의 '고효율 저에너지 하우스'에서 가장 눈여겨볼 만한 건축자재는 '고효율 창호'다. KCC는 '3 TOP 시스템'으로 창호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3 TOP 시스템이란 창호의 세 가지 핵심 구성요소인 창틀, 유리, 실란트를 KCC가 직접 생산·공급해 KCC가 검증한 가공업체를 통해 시공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올해 선보인 '고효율 슬라이딩 창호'는 기능성 유리를 포함한 50㎜ 3중 유리를 적용하고 창틀과 창짝의 밀착을 극대화해주는 특수 하드웨어를 통해 기밀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슬라이딩 단창의 단점인 단열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극복해 열관류율(Uw)을 0.9W/m2K 이하로 낮췄다. '고효율 저에너지 하우스'를 위한 두 번째 건축자재는 KCC의 '고효율 보온 단열재'이다. KCC의 글라스울 로이(Glass Wool Low-E)는 우수한 단열 성능과 함께 에너지 절약, 친환경성, 안전성, 내구성을 두루 갖춘 단열재이다. 자체 개발한 세(細)섬유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글라스울보다 두께는 10% 이상 줄이고 단열 성능은 10% 이상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KCC는 최근 진공단열재 'V-Pac'으로 단열재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V-Pac'은 글라스울 심재를 고진공 상태로 압축해 뛰어난 열전도율을 자랑하며, 고내구성과 불에 강한 무기단열재(글라스울)를 심재로 사용해 화재에도 안전하다. 건축물 외에도 냉장고, 냉동고, 자동차, 선박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며 기존 유기 단열재 대비 5배 이상, 무기 단열재 대비 10배 이상 단열 성능이 높다. KCC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고효율 건축자재 생산을 통해 '저탄소 녹색 성장' '그린홈' 추진 등 정부 정책에 발맞추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현희 기자
2013-12-04 17:26:17웅진쿠첸이 ‘딤플(오목)’ 내솥을 채택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황동 밥솥’ 제품 라인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한 프리미엄 ‘황동 IH 압력밥솥’ 10인용(모델명·WHC-1093LW)과 7인용(WHC-708CW) 제품은 내솥 전면을 여러개의 ‘딤플’로 처리해 표면적을 넓혀 열전도율을 극대화했다. 이중 10인용 제품은 고급가전에만 적용되는 디지털 방식의 소프트 터치 버튼을 적용, 메뉴 선택시 반복해서 눌러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또 어두운 곳에서도 메뉴 확인이 가능한 화이트 백라이트 디스플레이로 사용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에 비해 7인용 모델은 신혼 부부와 소가족을 겨냥해 출시된 제품이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06-03-13 14:37:15열전도율과 내구성이 향상된 메탈크래드 권선저항기가 국산화됐다. 저항기 전문제조업체인 ㈜라라전자는 저항기 케이스를 수지로 만들어 열전도율과 내구성을 향상시킨 ‘메탈크래드 RH-25/50 권선저항기’(사진)를 개발, 본격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전원기기·통신기기·인버터 등 산업용 기기에 사용되는 것으로 저항기로 내부에서 발생되는 열을 외부로 잘 발산시키는 케이스를 만든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기존 국산제품의 경우 시멘트몰딩기법을 사용해 케이스를 제작, 열충격과 부하수명이 떨어져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온 반면 이번에 선보인 기기는 단시간 과부하에 견디며 내습성도 강하다고 설명했다. 또 수입품에 비해 가격도 25%나 저렴, 연간 5000만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덧 붙였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 개발로 초고주파용 대전력 저항기와 패키지 타입의 초소형 대전력형 저항기를 만드는데 필요한 실리콘 수지성형기술도 습득됐다”고 강조했다.(032)817-4325 / hsyang@fnnews.com 양효석기자
2000-10-09 05:11:15[파이낸셜뉴스] SGC솔루션은 쿡웨어 브랜드 글라스락 셰프토프의 신제품으로 ‘IH 우드핸들 에그팬’ 5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2인가구가 활용하기 좋은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1인분에 최적화된 사이즈의 미니 에그팬부터 그릴 버전까지 사용자의 기호와 편의에 맞춰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라인업으로 구성된 에그팬 시리즈다. ‘글라스락 셰프토프 IH 우드핸들 에그팬’은 브랜드 자체 개발 디자인의 부드러운 천연 우드 재질 손잡이와 통주물 팬으로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간단한 계란프라이 외에도 미니전, 생선구이, 감바스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 기존 라인업인 2구 에그팬과 사각 에그팬에 이어 미니, 와이드 사각, 와이드 원형 3종과 그릴 기능이 추가된 와이드 사각, 와이드 원형 에그팬까지 총 5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통주물 팬으로 빠르고 고른 열전도율과 높은 내구성, 강력한 넌스틱력이 장점이다. 인덕션을 비롯한 모든 열원에 사용할 수 있다. ‘미니 에그팬’은 적은 양의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16cm의 소형 사이즈로 디자인됐다. ‘와이드 사각 에그팬’은 한 손으로 계란을 쉽게 뒤집을 수 있는 사이즈와 편의를 고려한 핸들 위치, 뒤집개가 편하게 들어갈 수 있도록 좌우 각도를 넓힌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계란말이를 보다 쉽게 만들 수 있다. ‘와이드 원형 에그팬’은 둥근 모양을 쉽게 잡을 수 있는 타원형의 디자인으로, 오믈렛 등의 요리를 만들기 좋다. ‘와이드 사각 그릴팬’과 ‘와이드 원형 그릴팬’은 팬에 입체적인 그릴 무늬가 있어 기름이 잘 빠져나가 음식이 눌어붙지 않고, 소용량의 생선 요리나 육류 굽기 등에 최적화됐다. 글라스락 셰프토프 IH 우드핸들 에그팬 5종은 9월 9일부터 10월 1일까지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진행되는 신상 기획전에서 판매되며, 출시 기념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임광빈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본부장은 “소형가구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미니 사이즈와 요리 편의성을 갖춘 쿡웨어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글라스락 셰프토프는 안심할 수 있는 소재와 기능, 디자인 요소까지 고민하며 소비자들의 즐거운 요리 경험을 위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
2024-09-09 08:49:05[파이낸셜뉴스] 대성쎌틱이 EMF인증 전자파 걱정없는 카본 토퍼매트를 선보였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대성산업 계열사 ‘대성쎌틱에너시스’가 무전자계 열선으로 유해 전자파를 차단한 카본 토퍼매트를 출시했다. 대성 카본 토퍼매트는 EMF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전자파와 화재로부터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라돈 테스트에서도 라돈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제품임을 증명받았다. 특히 원적외선 방출량 90.3% 탄소 피복을 적용해 열 전도율을 높였으며, 탄소열선에서 원적외선 복사열을 방출해 피부 속까지 온열감을 전달해 체온 상승을 효과적으로 돕는다. 건강하고 위생적인 그래핀 원단을 사용해 탄소매트의 내구성을 월등히 높였고, 뛰어난 열 전도성은 물론 항균, 탈취 기능도 일반 섬유 대비 우수하며, 토퍼형 매트로 사용하는 동안 푹신함과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물세탁이 가능한 워셔블 매트로 오랫동안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6중 안전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안심 온도조절기로 9시간 선택, 15시간 자동 타이머 기능, 과전류 방지 기능, 실시간 열선 감지 등의 기능으로 안전성을 더 높였다. 대성쎌틱 관계자는 “내구성, 안전성, 소비자 맞춤형 기능이 포함된 대성 카본 토퍼매트로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바란다”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2024-09-03 14: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