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스타 이승훈 기자] 가수 예은이 13일 서울 부암동 HW컨벤션에서 진행된 Mnet '퀸덤퍼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MC 소녀시대 태연, 주이(모모랜드), 여름(우주소녀), 엘리(위키미키), 보라·지원·채린(체리블렛), 유키(퍼플키스), 리이나·휘서(H1-KEY), 상아(LIGHTSUM), 쥬리·수윤·연희(RocketPunch), 서연·지우(tripleS), 수진·지한·소은·조아(Weeekly), 나나·우연(woo!ah!), 도화, 미루, 예은, 케이, 파이 출연하는 '퀸덤퍼즐'은 기존 걸그룹 멤버 또는 솔로 여성 아티스트들을 퍼즐처럼 조합해 '걸그룹 최상의 조합'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 예정이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23-06-13 15:09:02[FN스타 이승훈 기자] 유키, 상아, 예은이 13일 서울 부암동 HW컨벤션에서 진행된 Mnet '퀸덤퍼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MC 소녀시대 태연, 주이(모모랜드), 여름(우주소녀), 엘리(위키미키), 보라·지원·채린(체리블렛), 유키(퍼플키스), 리이나·휘서(H1-KEY), 상아(LIGHTSUM), 쥬리·수윤·연희(RocketPunch), 서연·지우(tripleS), 수진·지한·소은·조아(Weeekly), 나나·우연(woo!ah!), 도화, 미루, 예은, 케이, 파이 출연하는 '퀸덤퍼즐'은 기존 걸그룹 멤버 또는 솔로 여성 아티스트들을 퍼즐처럼 조합해 '걸그룹 최상의 조합'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 예정이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23-06-13 14:14:21가수 예은(장예은)이 본격적인 솔로 변신에 나섰다. 지난 27일 오후 소속사 슈퍼벨컴퍼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예은의 첫 번째 싱글 ‘The Beginning(더 비기닝)’의 스포일러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베일에 싸여있던 앨범명 ‘The Beginning’이 오픈돼 예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있는가 하면, 상큼한 체리 모양으로 콘셉트를 스포하며 첫 솔로로 데뷔를 앞둔 그를 향한 궁금증도 자극하고 있다. ‘The Beginning’은 예은이 가요계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솔로 작품이다. 리드 싱글 ‘Strange way to love(스트레인지 웨이 투 러브)’에 이어 색다른 매력이 담긴 타이틀곡을 예고하고 있어 리스너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예은은 그룹 CLC로 활동하며 랩과 보컬,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트랙의 작사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까지 발휘한 바 있다. 선공개 트랙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만큼 예은이 보여줄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에 기대가 모인다. 데뷔 8년 만에 홀로서기에 도전한 예은은 스포일러 이미지를 시작으로, ‘The Beginning’의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 공개하며 뜨거운 컴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예은의 첫 싱글 ‘The Beginning’은 오는 4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슈퍼벨컴퍼니
2023-03-28 12:08:26[파이낸셜뉴스]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핫펠트(예은)가 법무부 디지털 성범죄 전문위원으로 활동한다. 법무부가 연예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경우는 있었지만 전문위원으로 위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오늘 23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법무부 '디지털 성범죄 등 대응 TF'는 다음 달 출범하는 디지털 성범죄 전문위원회 위원 중 1명으로 핫펠트를 위촉했다. TF는 국내 '미투'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검사가 팀장이다. 핫펠트가 속한 전문위원회는 앞으로 디지털 성범죄 대응 방안, 관련 제도 개선안 등을 TF에 제안한다. 핫펠트는 소속사를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디지털 성범죄가 심각해지는 현재 관련 법이나 대처 방안, 예방 등을 위한 위원회가 만들어져 기쁘다"고 했다. 이어 그는 "전문 지식은 부족하지만 피해자들 입장에서 다양한 고민을 나누고 도움이 되고 싶다"고 했다. 한편, 핫펠트는 그동안 여러번 페미니즘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지난 2019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페미니스트 선언을 한 게 맞다"면서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갖는 게 페미니즘의 이념이고 제가 그걸 주장하는 게 왜 눈치를 봐야 하는 일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도 핫펠트는 한 방송에서는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검색해보니 남성과 여성이 동등하다고 생각하는 주의였고 그래서 페미니스트가 맞는다고 얘기하게 된 것이다"며 "후회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2021-07-23 07:45:24혜성같이 나타난 여성 보컬리스트 예은(YEN)이 호소력 짙은 음색이 매력적인 디지털 싱글 발라드 곡 '널 미워할 수 있을까'로 16일 오후 6시에 정식 데뷔한다. 헤어지지 못하는 가슴 아픈 이별을 노래한 곡 [널 미워할 수 있을까]는 다양한 음색을 보유하고 있는 ‘예은(Yen)’의 보이스 중 담백하면서도 폭발하는 가창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예은(YEN)은 약35만 구독자의 유튜브 채널 '옌(YEN)'에서 제일 좋아하는 가수 아이유의 발라드는 물론 BTS를 비롯한 아이돌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커버곡을 소화해 많은 사랑과 가수 데뷔에 대한 기대를 받아왔다. 정식 데뷔전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OST '이 메아리의 끝을 따라가다 보면',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 OST '심쿵하게 봄'을 발매하고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올에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제 막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 가수 예은(Yen)은 앞으로 다양한 음색과 보다 넓은 음악 장르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면서 앞으로의 행보에 내심 기대감을 내비쳤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올에스엔터테인먼트
2021-05-14 16:12:50[FN스타 이승훈 기자] 그룹 CLC 예은이 15일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진행되는 KBS2 새 예능 '퀴즈 위의 아이돌' 녹화에 참석했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20-07-15 13:46:00[FN스타 이승훈 기자] 그룹 CLC 예은, 손이 15일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진행되는 KBS2 새 예능 '퀴즈 위의 아이돌' 녹화에 참석했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20-07-15 13:45:28서울 수서경찰서는 부친의 사기 혐의에 연루된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박예은씨(29)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예은씨는 부친이 엔터테인먼트 사업 추진비로 신도들에게 20억원가량 투자금만 받고 사업을 진행하지 않은 것에 가담한 혐의를 받았다. 조사 결과 예은씨가 부친과 사기 범행을 공모하거나 투자금을 건네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해 무혐의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5일 경찰은 예은씨의 부친 박모 목사 사기 혐의 사건 수사를 마무리하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했다. 박 목사는 지난해 교인 150여명 돈 190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기소 돼 1·2심에서 징역 6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딸 박씨는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지난해 1월 원더걸스가 해체한 뒤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다이나믹듀오가 이끄는 아메바컬쳐로 이적한 바 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2018-10-07 10:14:32아버지와 함께 사기 혐의로 피소당한 가수 예은(핫펠트) 측이 입장을 밝혔다. 예은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 관계자는 11일 fn스타에 "예은이 한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다. 무관함을 증명하기 위해 성실히 조사에 임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아직 수사 중인 사건이고 예은의 사생활 부분이기 때문에 조심스럽다"면서도 "아버지의 일로 논란이 돼 죄송하다"고 밝혔다. 앞서 예은이 아버지 박모 씨와 함께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모 씨는 과거에도 같은 혐의로 징역 실형을 선고받은 적 있다. 한편 예은은 지난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아메바컬쳐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에는 핫펠트라는 활동명의 솔로 가수로서 활동하고 있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
2018-09-11 08:58:07보이그룹 펜타곤 측이 멤버 이던, 후이, 유토의 열애설과 관련한 종합적인 입장을 밝혔다. 현아, CLC(씨엘씨), 펜타곤, (여자)아이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3일 "현아, 이던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을 확인하는데 있어 커뮤니케이션 오류로 인해 잘못된 보도가 나가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솔직한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앞서 현아가 이던과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데 대한 추가 입장을 전한 것. 또한 후이와 (여자)아이들 수진의 열애설에 대해 큐브 측은 "사실 확인을 거진 후 공식입장을 전해 드렸음을 알려드리는 바"라고 알렸다. 후이와 수진은 이미 결별한 사이로 알려졌다. 이날 유토와 CLC 예은의 열애설도 불거졌다. 이에 관해 큐브 측은 "예은, 유토는 같은 래퍼 포지션으로 데뷔 이전부터 절친한 사이로 친한 친구이자 동료 사이"라며 "소속 아티스트들은 연습생 때부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친한 동료로 서로를 격려하며 아낌없이 응원하며 지내고 있다. 이번 사안으로 인해 더 이상 다른 아티스트들에 대한 억측과 오해가 없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큐브 측은 "마음에 상처를 입으셨을 많은 팬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다음은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마음에 상처를 입으셨을 많은 팬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일 보도된 현아, 이던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을 확인하는데 있어 커뮤니케이션 오류로 인해 잘못된 보도가 나가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솔직한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금일(3일) 오전 보도된 후이, 수진의 열애설 관련하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사실 확인을 거진 후 공식입장을 전해 드렸음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또, 예은, 유토는 같은 래퍼 포지션으로 데뷔 이전부터 절친한 사이로 친한 친구이자 동료 사이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트들은 연습생 때부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친한 동료로 서로를 격려하며 아낌없이 응원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 사안으로 인해 더 이상 다른 아티스트들에 대한 억측과 오해가 없기를 당부 드립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팬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을 다해 사과 드립니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
2018-08-03 16:5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