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LG전자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가 2년 연속 인기 e스포츠 대회의 공식 모니터로 선정됐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가 18일부터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국내 리그(LCK)와 독일에서 21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유럽 리그(LEC)의 공식 모니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LG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 가운데 처음으로 △초당 360장 화면을 보여주는 360㎐ 고주사율 △마우스 클릭과 화면 동작 간 시차를 줄이는 엔비디아 리플렉스 기능을 모두 적용해 게임 영상을 지연 없이 부드럽게 표현한다. 또 그래픽 카드 신호와 모니터 화면의 주사율을 일치시켜 화면 끊김을 줄여주는 엔비디아 지싱크(G-Sync) 기능도 탑재했다. 25형 FHD(1920x1080) 해상도의 IPS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에 표준 색 영역 97%를 충족해 색 표현도 정확하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상무)은 "프로게이머들이 인정한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의 압도적 성능을 앞세워 새로운 게이밍 경험을 선사할 것"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향후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오는 25일부터 45형 커브드 올레드 모니터, 27형 올레드 모니터 등을 시작으로 25형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 신제품은 상반기 중 한국, 미국, 유럽 등 주요 국가에 출시할 계획이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2023-01-17 14:02:25[파이낸셜뉴스] LG전자가 LG 울트라기어(UltraGearTM)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3종(모델명: 32GQ950, 32GQ850, 48GQ900)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32GQ950은 32형 4K UHD(3840x2160) 나노 IPS 패널을 탑재했다. 실제에 가까운 순색(Pure Color)을 표현하는 나노 IPS 패널에 1ms GtG(Gray to Gray) 응답속도를 구현해 빠른 게임 화면도 매끄럽고 선명하게 표현한다. 32GQ850(국내명: 32GQ850L)은 QHD(2560x1440) 나노 IPS 패널에서 1ms GtG 응답속도와 초당 240장의 화면을 보여주는 240Hz 고주사율을 지원해 역동적인 게임 화면을 잔상과 끊김 없이 보여준다. 화면 주사율을 높이는 오버클록(Overclock)을 활용하면 최대 260Hz까지 구현한다. 48GQ900은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가운데 처음으로 OLED 패널을 탑재했다. 0.1ms GtG 응답속도와 최대 138Hz(오버클록 시) 주사율을 지원한다. 48형 4K UHD 패널에는 빛 반사와 눈부심을 방지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신제품의 모니터 후면에는 기존 원형 LED 조명 대신 세련된 디자인의 육각형(Hexagon) 조명을 탑재해 게임 소리와 화면에 맞춰 빛을 발산, 고객이 즐기고 있는 콘텐츠에 맞춰 게이밍 몰입감을 높인다. LG전자는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3종을 이달 말 일본을 시작으로 한국, 북미 등 주요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 국내 출하가는 각각 32GQ950 제품이 169만 원, 32GQ850은 109만 원, 48GQ900은 209만 원이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 규모는 지난 2018년 약 18억 4000만 달러(한화 약 2조3500억)에서 지난해 약 62억5000만달러(한화 약 8조)로 성장했다. 연평균성장률(CAGR)은 35.8%에 달한다. 서영재 LG전자 IT사업부장(전무)은 “차별화된 성능의 LG 울트라기어 제품을 앞세워 고객에게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것을 넘어 실제로 체험하는 듯한 몰입감 넘치는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2022-05-26 08:46:40LG전자가 신규 게이밍 노트북 신제품을 앞세워 급성장 중인 게이밍 노트북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LG전자는 더 강력해진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노트북(사진)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사양 게임에 최적화된 압도적인 성능과 디자인, 사용 편의성까지 두루 갖춘 제품으로 CERS 2022 혁신상을 받았다. 국내 출하가는 549만원이다. 17.3형 대화면 IPS 디스플레이에서 1ms대 응답속도를 구현해 빠르게 전환되는 콘텐츠 또는 장면 그리고 영상을 매끄럽고 선명하게 표현한다. 초당 최대 300장 화면을 보여주는 300㎐ 주사율을 지원한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노트북은 엔비디아(NVIDIA)의 고성능 노트북용 그래픽카트인 'RTX™ 3080'과 인텔의 최신 11세대 프로세서 '타이거레이크H'를 탑재했다. 넓은 면적의 발열을 빠르게 낮춰주는 베이퍼챔버 쿨링 시스템을 적용, 고사양 게임을 장시간 구동해도 빠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가장 두꺼운 부분의 두께는 21.4㎜로 슬림한 디자인도 특징이다. 93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면서도 약 2.6kg에 불과한 무게로 휴대성도 강조됐다. 메모리와 저장장치(SSD)는 각각 듀얼 채널을 지원해 뛰어난 사양 확장성을 갖췄다. 제품에 탑재된 스테레오 스피커는 입체음향기술 'DTS:X Ultra'를 적용해 사용자에게 몰입감 있는 음향 경험을 제공한다. 숫자키를 포함한 풀사이즈 키보드에는 백라이트를 적용, 취향에 맞춰 각 키별로 색상을 변경할 수 있다. 아울러 전용 게이밍 소프트웨어(SW) 'LG 울트라기어 스튜디오'를 활용하면 게임에 맞춰 CPU, GPU 등 하드웨어 성능도 간편하게 설정 가능하다. 김준혁 기자
2022-02-17 18:14:48[파이낸셜뉴스]LG전자가 신규 게이밍 노트북 신제품을 앞세워 급성장 중인 게이밍 노트북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LG전자는 더 강력해진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노트북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사양 게임에 최적화된 압도적인 성능과 디자인, 사용 편의성까지 두루 갖춘 제품으로 CERS 2022 혁신상을 받았다. 국내 출하가는 549만원이다. 17.3형 대화면 IPS 디스플레이에서 1ms대 응답속도를 구현해 빠르게 전환되는 콘텐츠 또는 장면 그리고 영상을 매끄럽고 선명하게 표현한다. 초당 최대 300장 화면을 보여주는 300㎐ 주사율을 지원한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노트북은 엔비디아(NVIDIA)의 고성능 노트북용 그래픽카트인 'RTX™ 3080'과 인텔의 최신 11세대 프로세서 '타이거레이크H'를 탑재했다. 넓은 면적의 발열을 빠르게 낮춰주는 베이퍼챔버 쿨링 시스템을 적용, 고사양 게임을 장시간 구동해도 빠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가장 두꺼운 부분의 두께는 21.4㎜로 슬림한 디자인도 특징이다. 93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면서도 약 2.6kg에 불과한 무게로 휴대성도 강조됐다. 메모리와 저장장치(SSD)는 각각 듀얼 채널을 지원해 뛰어난 사양 확장성을 갖췄다. 제품에 탑재된 스테레오 스피커는 입체음향기술 'DTS:X Ultra'를 적용해 사용자에게 몰입감 있는 음향 경험을 제공한다. 숫자키를 포함한 풀사이즈 키보드에는 백라이트를 적용, 취향에 맞춰 각 키별로 색상을 변경할 수 있다. 아울러 전용 게이밍 소프트웨어(SW) 'LG 울트라기어 스튜디오'를 활용하면 게임에 맞춰 CPU, GPU 등 하드웨어 성능도 간편하게 설정 가능하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2022-02-17 10:28:04LG전자가 고성능 게이머 맞춤형 노트북을 선보인다. LG전자는 고사양 게임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특화 노트북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노트북은 고성능은 물론,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을 두루 갖췄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내달 개최되는 CES 2022 혁신상을 받은 제품이다. 인텔의 최신 11세대 프로세서와 엔비디아의 고성능 노트북용 그래픽 카드를 탑재해 고사양 게임 플레이 시에도 빠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메모리와 저장장치(SSD)는 듀얼 채널을 지원해 사양 확장성이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17.3형 IPS 디스플레이로 게임의 몰입감을 높였다.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지만 총 무게는 2.7kg 이하로 휴대성도 강화했다. 고사양 게임 장시간 구동에 대비해 베이퍼챔퍼 쿨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입체음향 DTS:X Ultra 사운드를 적용한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다. 숫자키를 포함하는 풀사이즈 키보드에는 백라이트를 적용, 게임과 연동한 조명 효과를 내거나 사용자 취향에 맞춰 색상을 설정할 수 있다. 아울러 사용자는 LG전자 독자 게이밍 소프트웨어 'LG 울트라기어 스튜디오'를 활용해 게임에 알맞는 CPU, GPU 등 하드웨어 성능을 설정할 수 있다. 김준혁 기자
2021-12-20 18:06:41[파이낸셜뉴스]LG전자가 고성능 게이머 맞춤형 노트북을 선보인다. LG전자는 고사양 게임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특화 노트북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노트북은 고성능은 물론,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을 두루 갖췄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내달 개최되는 CES 2022 혁신상을 받은 제품이다. 인텔의 최신 11세대 프로세서와 엔비디아의 고성능 노트북용 그래픽 카드를 탑재해 고사양 게임 플레이 시에도 빠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메모리와 저장장치(SSD)는 듀얼 채널을 지원해 사양 확장성이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17.3형 IPS 디스플레이로 게임의 몰입감을 높였다.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지만 총 무게는 2.7kg 이하로 휴대성도 강화했다. 고사양 게임 장시간 구동에 대비해 베이퍼챔퍼 쿨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입체음향 DTS:X Ultra 사운드를 적용한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다. 숫자키를 포함하는 풀사이즈 키보드에는 백라이트를 적용, 게임과 연동한 조명 효과를 내거나 사용자 취향에 맞춰 색상을 설정할 수 있다. 아울러 사용자는 LG전자 독자 게이밍 소프트웨어 'LG 울트라기어 스튜디오'를 활용해 게임에 알맞는 CPU, GPU 등 하드웨어 성능을 설정할 수 있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2021-12-20 09:20:32LG전자는 30일 LG 울트라기어(UltraGearTM) 게이밍스피커를 출시했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스피커는 LG전자의 첫 게임 특화 스피커다. LG 울트라기어는 고성능 게이밍 기기 브랜드로, 승리를 안겨주는 최강의 무기라는 의미를 담았다. LG전자는 지난 2018년 모니터를 시작으로 지난해 노트북에 이어 스피커에도 LG 울트라기어 브랜드를 적용했다. 헤드셋 장비를 쓰는 게이머들을 위해 제품에 내장 마이크를 탑재하고 게이밍 몰입감을 높여주는 음향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사용자는 별도의 헤드셋 장비 없이도 내장 마이크를 통해 함께 플레이하는 게이머들과 음성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다. 게임용 스피커 가운데 처음으로 적용된 에코캔슬링 보이스채팅 기술은 주변 소음과 게임 사운드는 줄이고 내 목소리는 키워 상대방이 자신의 목소리를 더 또렷하게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3차원(3D) 게이밍 사운드 기술도 담았다. 이 기술은 게임에서 나는 다양한 소리의 방향과 크기를 분리한 후 실제 사용자 주변에서 나는 것처럼 입체감 있게 전달해 몰입도를 더 높인다. 사용자는 간단한 조작 만으로 게임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FPS(1인칭슈팅게임)모드에서는 가상의 7.1채널 입체 음향을 구현해 상대방의 발소리나 총소리가 나는 위치를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장민권 기자
2021-08-30 18:34:05[파이낸셜뉴스] LG전자는 30일 LG 울트라기어(UltraGearTM) 게이밍스피커를 출시했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스피커는 LG전자의 첫 게임 특화 스피커다. LG 울트라기어는 고성능 게이밍 기기 브랜드로, 승리를 안겨주는 최강의 무기라는 의미를 담았다. LG전자는 지난 2018년 모니터를 시작으로 지난해 노트북에 이어 스피커에도 LG 울트라기어 브랜드를 적용했다. 헤드셋 장비를 쓰는 게이머들을 위해 제품에 내장 마이크를 탑재하고 게이밍 몰입감을 높여주는 음향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사용자는 별도의 헤드셋 장비 없이도 내장 마이크를 통해 함께 플레이하는 게이머들과 음성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다. 게임용 스피커 가운데 처음으로 적용된 에코캔슬링 보이스채팅 기술은 주변 소음과 게임 사운드는 줄이고 내 목소리는 키워 상대방이 자신의 목소리를 더 또렷하게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3차원(3D) 게이밍 사운드 기술도 담았다. 이 기술은 게임에서 나는 다양한 소리의 방향과 크기를 분리한 후 실제 사용자 주변에서 나는 것처럼 입체감 있게 전달해 몰입도를 더 높인다. 사용자는 간단한 조작 만으로 게임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FPS(1인칭슈팅게임)모드에서는 가상의 7.1채널 입체 음향을 구현해 상대방의 발소리나 총소리가 나는 위치를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최고급 오디오 제품에 주로 적용되는 하이파이 쿼드덱도 탑재했다. 하이파이 쿼드덱은 소리의 균형감을 높이고 잡음을 줄여줘 원음에 가까운 음질을 구현한다. DTS의 입체 사운드 기술 '헤드폰:X(Headphone:X)'는 스피커를 헤드셋과 연결해서 사용할 때에도 웅장하고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LG전자는 9월 초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LG 울트라기어 게이밍스피커를 순차 출시한다. 국내 출하가는 54만 9000원이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2021-08-30 10:03:38LG전자가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모델명: 27GP950)을 오는 5월 3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에 고사양 게임 환경에 최적인 성능을 탑재했다. 4K 해상도에 120Hz까지 지원하는 HDMI 2.1 단자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PC는 물론 'Xbox 시리즈X, '플레이스테이션 5' 등 최신 콘솔 게임기에서도 4K 해상도의 고주사율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게 LG전자의 설명이다. 4K IPS 패널에 1ms(미리세컨드, 1,000분의 1초) 응답속도를 구현했다. 디스플레이 단자로 연결해 초당 최대 160장의 화면을 보여주는 160Hz(헤르츠) 고주사율이 특징이다. 이보미 기자
2021-04-26 17:51:05[파이낸셜뉴스] LG전자가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모델명: 27GP950)을 오는 5월 3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에 고사양 게임 환경에 최적인 성능을 탑재했다. 4K 해상도에 120Hz까지 지원하는 HDMI 2.1 단자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PC는 물론 ‘Xbox 시리즈X, ‘플레이스테이션 5’ 등 최신 콘솔 게임기에서도 4K 해상도의 고주사율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게 LG전자의 설명이다. 4K IPS 패널에 1ms(미리세컨드, 1,000분의 1초) 응답속도를 구현했다. 디스플레이 단자로 연결해 초당 최대 160장의 화면을 보여주는 160Hz(헤르츠) 고주사율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나노미터(nm, 10억 분의 1m) 단위 미세 입자를 백라이트에 적용한 ‘나노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디지털 영화협회(DCI: Digital Cinema Initiatives)의 표준 색 영역 ‘DCI-P3’를 98% 충족한다.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NVIDIA G-SYNC Compatible)’, ‘AMD 라데온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Radeon FreeSync Premium Pro)’ 등 그래픽 호환 기능을 갖췄다. 외부 기기의 그래픽 카드 신호와 모니터 화면의 주사율을 일치시켜 화면 끊김을 최소화한다. 출하가는 109만 원이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2021-04-26 09:4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