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에스아이증권은 이병주∙이선훈 대표가 에너지 절약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쿨 코리아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쿨코리아 챌린지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패션그룹 형지가 진행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 간편한 근무복을 착용해 냉방 에너지 절약과 환경을 보호하자는 국민들의 참여를 호소하는 릴레이 이벤트다. 이선훈 대표는 에너지 절약 취지에 공감, KGCI자산운용의 김병철 부회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선훈 대표는 “임직원과 함께 에너지 절감을 실천하는 사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에스아이증권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ESG경영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스아이증권은 1997년 현대선물을 시작으로 2022년 증권업 인허가를 득한 신생 증권회사이다. 현재 증권∙파생∙채권 중개, 기업금융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인재 영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3-09-06 09:56:29가천대 길병원은 신임 행정원장에 이선훈 전 행정부원장(사진)을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정원장은 길병원에서 기획실장,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법인사무국장, 길병원 행정부원장 등을 거쳤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의학전문기자
2017-01-03 18:49:29가천대 길병원은 신임 행정원장에 이선훈 전 행정부원장을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정원장은 길병원에서 근무하며 기획실장,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법인사무국장, 길병원 행정부원장 등을 두루 거쳤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의학전문기자
2017-01-03 15:29:54이번 MOU는 골프, 리조트와 관련한 VIP 고객 맞춤 상품 및 VIP 세미나와 행사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업무 협업을 진행하기 위해 체결됐다.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 경기 안산시 대부도에 있는 럭셔리 리조트인 더헤븐리조트와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제휴를 통해 VIP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디테일한 맞춤상품 구성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차 분양중인 ‘한국의 페블비치’ 더헤븐 리조트는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고품격 레지던스로 가치 위에 머무는 하이엔드 리조트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연면적 5만4575㎡ 에 지하 1층~지상 11층, 6개 동, 총 228 객실이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27홀 골프코스와 아름다운 서해바다의 석양을 즐길 수 있는 럭셔리 리조트다. 더헤븐 리조트가 프리미엄 레지던스를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117~418㎡)이 여러가지라 용도에 맞춰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가장 큰 장점은 모든 객실이 탁 트인 바다와 골프장 페어웨이 조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골프장 중앙 언덕에 위치해 골프코스를 앞마당처럼 품고 바라볼 수 있다. 또 객실의 위치에 따라 영흥도, 선재도, 구봉도 등 대부도 인근 주요 섬과 인천대교, 송도 등을 조망할 수 있다. 한편 더헤븐리조트와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2일 더헤븐리조트에서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부문대표, 신윤주 본부장, 김수영 본부장, 안지민 센터장, 이형우 부서장, 더헤븐리조트 이성덕 이사장, 이창희 대표, 전장헌 감사, 박세훈 이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창희 대표는 "이번 제휴로 신한투자증권 VIP 고객들에게 좋은 혜택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6 11:08:47신한투자증권이 지난 17일 '신한커넥트포럼' 3기를 개강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시작한 신한커넥트포럼은 국내 최고 기업들을 위한 교류의 장이다. 이번 3기에는 총 110개 법인이 참여했다. 개강식에서는 권오현 서울대 이사장과 이주열 전 한국은행 총재를 초청해 '기업경영과 리더십' '미국 대선에 따른 금융시장 환경 변화'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신한금융그룹사 경영진도 함께했다. 신한금융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법인의 창업, 성장, 성숙, 엑시트(EXIT) 등 기업생애주기별 토털금융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매월 열리는 정규 세미나를 통해 최신 경영·경제 트렌드와 국제정세, 리더십, 소통 등을 주제로 인사이트를 전달하고,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애널리스트를 통해 시장의 생생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그린미팅, 문화탐방, 우수회원사 탐방 등을 통해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자산관리부문 대표는 "회원들 간의 소중한 연결을 통해 더 나은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2024-04-18 18:02:01[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이 지난 17일 '신한커넥트포럼' 3기를 개강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시작한 신한커넥트포럼은 국내 최고 기업들을 위한 교류의 장이다. 이번 3기에는 총 110개 법인이 참여했다. 개강식에서는 권오현 서울대 이사장과 이주열 전 한국은행 총재를 초청해 '기업경영과 리더십' '미국 대선에 따른 금융시장 환경 변화'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신한금융그룹사 경영진도 함께했다. 신한금융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법인의 창업, 성장, 성숙, 엑시트(EXIT) 등 기업생애주기별 토털금융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매월 열리는 정규 세미나를 통해 최신 경영·경제 트렌드와 국제정세, 리더십, 소통 등을 주제로 인사이트를 전달하고,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애널리스트를 통해 시장의 생생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그린미팅, 문화탐방, 우수회원사 탐방 등을 통해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자산관리부문 대표는 "회원들 간의 소중한 연결을 통해 더 나은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2024-04-18 14:04:56[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은 자녀 용돈 관리 서비스 앱 '퍼핀'을 운영하는 레몬트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퍼핀은 7세 이상 자녀를 위해 계좌 없이 만들 수 있는 교통카드 겸용 용돈카드로, 부모가 안전하고 유연하게 통제할 수 있는 자녀 용돈 관리 및 경제금융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출시 1년 만에 이용자 20만 명을 돌파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투자 습관 형성을 위해 퍼핀 앱 안에 비대면 계좌개설(부모·자녀)과 알파세대 눈높이에 맞는 금융교육 콘텐츠 및 주식투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민희 레몬트리 대표는 "퍼핀을 사용하는 많은 부모 회원들이 효과적인 용돈 교육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소통도 더욱 원활해져 만족해한다"며 "앞으로도 알파세대 눈높이에 맞춘 금융 콘텐츠부터 가족과 함께하는 맞춤형 투자까지 어린이 금융 생활 교육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부문대표는 "미성년자 비대면 계좌개설이 허용되면서 많은 고객이 시장에 유입됐지만 정작 어린이를 위한 금융교육 콘텐츠와 투자 서비스는 부족한 실정"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살린 쉽고 재미있는 금융교육과 투자 경험 제공을 통해 건강한 투자 습관 형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2024-03-27 16:57:29[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월 리테일 채권 판매 금액이 1조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달 AA급이상 원화채권 및 미 국채 등 달러표시채권을 중심으로 판매한 결과, 한 달 만에 판매금액이 1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12월 대비 116%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SK에코플랜트가 발행한 월 이자 지급식 선순위 채권 390억원이 완판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신한투자증권은 채권 판매 증가 배경으로 우량상품의 적시 공급을 꼽았다. 신한투자증권은 올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상품 공급의 핵심 역할을 하는 자산관리사업그룹을 리테일 사업을 총괄하는 자산관리부문대표 직속 관리 하에 두었다. 이를 통해 더 빠르고 강력한 실행 및 지원이 가능한 체계로 개편했다. 이를 통해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국면별 최적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고객을 위한 우량상품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신한투자증권은 채권 세미나 개최 및 이벤트, 직원 교육을 병행하며 채권을 통한 다양한 고객수익률 제고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부문대표는 "채권이 다른 금융상품에 비해 변동성이 적고 안정적인 수익으로 고객들의 주요한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경쟁력 있는 채권상품을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2024-02-13 09:42:20◆신한투자증권 ◇부문대표 △자산관리부문 대표 이선훈 ◇그룹장 △WM그룹장 정용욱 △자산관리영업그룹장 임혁 △리스크관리그룹장 박진석 ◇본부장 △자산관리영업3본부장 박세현 △소비자보호본부장 구재천 △ICT본부장 김태형 △프랍본부장 이정헌 ◇상무 승진 △법인영업본부 남기춘 △포트폴리오전략부 박근배 △청담금융센터 염정주
2023-12-29 08:08:20◆ 신한투자증권 <신임> ◇부문대표 △자산관리부문 이선훈 ◇그룹장 △WM그룹 정용욱 △자산관리영업그룹 임혁 △리스크관리그룹 박진석 ◇본부장 △자산관리영업3본부 박세현 △소비자보호본부 구재천 △ICT본부 김태형 △프랍본부 이정헌 <승진> ◇상무 △법인영업본부 남기춘 △포트폴리오전략부 박근배 △청담금융센터 염정주
2023-12-28 19:2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