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 직업계 고등학교들이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에 부응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 빠르게 산업 추세를 반영한 학교 설립·전환과 학과 개편 등 맞춤형 직업교육에 나서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변화하는 지역 사회 및 교육 수요자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성장경로를 마련해 맞춤형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인천에서 본격적인 학교 설립·전환은 2020년 인천대중예술고 개교부터 시작돼 2021년 인천바이오과학고, 인천소방고, 한국글로벌셰프고로 이어졌다. 올해는 반도체 분야 고졸인재 양성을 위해 인천반도체고를 전환 개교했고 전국교육청 최초로 ‘글로벌 스타트업 학교’를 설립해 청소년들의 창업역량 향상과 기업가정신을 기르고 있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인재를 적기에 양성하고 지역산업 육성사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및 로봇 등 신산업 분야 학과개편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 부평공고·인천기계공고 등 6개 학교에서 8개 학과를 개편했고 올해에는 4개 학교에서 6개 학과를 개편했다. 특히 교육부의 2024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서 인천반도체고와 정석항공과학고가 최종 선정돼 앞으로 기업과 계약을 맺고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게 됐다. 시교육청은 직업계고 졸업자가 대졸 출신에 비해 차별을 받지 않도록 하는 등의 고졸취업안전망 10년 보장제를 법률로 제정하는 법제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타시도 교육청에 서명 동참해 줄 것을 설득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직업계고 졸업자 중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미취업자 100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바우처를 지급해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2019년부터 추진 중인 교육감 기업 방문과 CEO 만남의 날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외국어 교육, 인성 교육 등 기업이 원하는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인천 직업계교의 2024년 신입생 충원율은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 98.2%에 달하고 취업률(한국교육개발원 취업통계)은 2023년도 50.5%, 유지취업률은 전국 2∼3위에 해당하는 68.3%이다. 한편 인천에는 고등학교가 총 127개교가 있으며 이중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는 29개교에 이른다. 학생수는 1만3000명이다. 김흥복 시교육청 진로진학직업교육과장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 함께 유능한 직업 인재를 양성해 지역에서 직업을 갖고 정주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4-07-04 16:30:45인천 영종도가 다양한 개발호재로 주목받고 있다. 영종도는 각종 개발호재는 물론 민선 8기 인천 시정부의 주요 공약 사업인 ‘글로벌 톱텐시티 인천’으로 금융기관을 넘어 일반 기업 유치와 국내기업 투자 등을 벌일 방침이다. 글로벌 톱텐시티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뉴홍콩시티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한다. 특히 영종도를 항공복합도시로 개발할 계획이다. 시는 인천공항의 특성을 살려 항공관련 앵커기업의 본사를 유치하는 동시에 연관 사업의 발전을 꾀할 예정이다. 여기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 이슈도 주목할 만하다. 6월 27일 발표된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인천∙경기 지역이 특화단지로 지정된 총 5개 지자체 중 1곳으로 최종 선정됐다. 인천시는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세계 1위 바이오 메가 클러스터 달성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 바이오 산업 중심지인 송도와 함께 영종도 제3유보지 약 110만평을 신규 투자지역으로 선정했다. 인천시는 이번 개발을 통해 현재 단일도시 기준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제조역량인 116.5만L 규모를 2032년 214.5만L로 약 2배 확대할 계획이다. 영종도에 개발호재 소식이 끊임없이 들려오는 가운데, 개발호재의 수혜를 모두 받을 수 있는 단지가 분양 중에 있어 눈길을 끈다. 진아건설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영종하늘도시 A23블록) 일원에 ‘영종 진아 레히’ 아파트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4억원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데다 일부 세대는 집 안에서도 ‘오션뷰’가 가능한 입지여건을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단지는 바이오 특화단지 중 영종도 내 조성되는 바이오 글로벌 생산/협력 거점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해당 배후수요를 고스란히 흡수할 전망이다. 여기에 계약금이 기존 10%에서 5%로 변경되어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줄였다. 계약금은 1차로 500만원을 납입 후 1개월 이내에 잔액을 납입하면 되고, 중도금은 이자후불제(3.8%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또한 입주 전 전매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화설계도 대거 적용된다. 주거 편의성을 고려한 5Bay 평면 및 남향 위주 설계로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여기에 어린이집, 유아놀이터, 맘스스테이션 등의 커뮤니티가 조성돼 자녀를 둔 수월한 공간이 제공될 전망이다.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 먼저 제3연륙교가 내년 개통을 앞둔 가운데, 완료 시 청라국제도시까지 15분이면 닿을 수 있다. 또한 영종행정타운(예정), 중심상업지구(예정), 복합공공시설(예정)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중산과 운서 중심 생활권을 모두 공유할 수 있는 데다 도보 거리에 영종중학교와 인근에 명문학교로 손꼽히는 인천국제고, 인천과학고 등의 특목고도 인접해 있다. 또한 씨사이드파크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고, 단지를 둘러싼 백운산 둘레길과 대형 근린공원도 있어 건강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GTX-D∙E 노선(예정) 개발호재 역시 주목할 만하다. 특히 GTX-D 노선(예정)의 Y자 노선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당초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는 서부권광역급행철도(장기~부천종합운동장, 21.1㎞)만 반영되었지만, 이번에 인천국제공항까지 연결되는 Y자 노선이 확정됨에 따라, 이에 ‘영종 진아 레히’도 직접적인 수혜단지로 손꼽힌다. 영종도 복합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인천시는 영종도를 복합관광단지로 개발하는 등 ‘문화·레저·휴양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앞서 문을 연 파라다이스시티와 모히건 인스파이어리조트와 함께 복합리조트골든퍼시픽도 영종에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인구 유입도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올해 2월 기준 영종도 인구 수는 12만명(11만8,602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는 청라국제도시의 인구 수인 11만3,617명을 넘어선 수치다. 한편 ‘영종 진아 레히’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4층, 7개동, 총 547세대 규모로 전 세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국민주택규모 전용 84㎡로만 공급된다. ‘영종 진아 레히’의 견본주택은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2024-06-28 09:37:12[파이낸셜뉴스] 한화그룹은 지난 19일 과학 꿈나무 육성을 위한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2’의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352개 팀이 대회에 참가한 가운데 대상은 대구과학고 김희원, 신은재 학생(지도교사 이진희)의 ‘패닉몬스터팀’에게 돌아갔다. 두 학생은 ‘잿빛곰팡이 및 상처로부터 식물을 보호하는 미생물 반창고 제작’이라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금상은 하노이한국국제학교 ‘엔지니어스팀’, 대구과학고 ‘에너자이조팀’이, 은상은 인천하늘고 ‘거기서팀’, 충북과학고 ‘DMN팀’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패닉몬스터팀의 연구주제는 창의성과 논리성, 연구결과의 신뢰성 등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과수 농가나 가로수에서 나무가 가지치기 등으로 물리적 상처를 입는 경우 균류가 침투하지 못하도록 청국장 발효균(청국장 고초균)을 활용한 점액질 형태의 친환경 반창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기존 방식 대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 금상, 은상을 수상한 5개팀 10명에게는 해외 과학 기관과 공과대학 및 한화그룹의 글로벌 사업장 견학 등 특별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해외답사 프로그램 외에도 수상자가 취업시점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단계별 멘토링과 커리어 관리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2에는 총 352팀, 704명의 고등학생이 참가를 신청했다. 누적 참가자 수는 1만4000여명에 달한다. 지난 10회 동안의 수상자 대부분은 국내·외 대학에서 생명과학, 바이오산업 등 다양한 과학 전문 분야를 공부하고 있으며 절반 이상은 석·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김은기 운영위원장은 “이번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2 대회에서는 고등학생들이 실생활에서 떠올린 아이디어들을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와 결합하는 기발함이 인상 깊었다”며 “한화사이언스챌린지 대회 참가 경험이 학생들에게 미래 노벨과학상 수상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2022-08-22 15:37:49【파이낸셜뉴스 부천=강근주 기자】 유한대학교 사업통합관리본부 P-TECH사업단은 최근 부천공업고등학교 도제반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P-TECH(고숙련 일학습병행)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찾아가는 입학설명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유한대 P-TECH 소개 △학과별 교육과정 소개 △P-TECH사업 참여 혜택 안내 △P-TECH 특별전형 입학절차 안내 등으로 구성해 도제 졸업 이후 학생 진로와 대학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유한대 P-TECH사업은 현재 2개 학과(기계공학과 기계시스템전공, 3D프린팅금형공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80여명의 학습근로자가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매년 전국 P-TECH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2018, 2019년) 우수대학(A등급)에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 고숙련 일학습병행 우수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한대 P-TECH사업단은 1학기에 인천소방고(도화기계공고)를 시작으로 인덕과학기술고, 서울공고, 한양공고 등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방문해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2학기 10월까지 부천공고, 인천바이오과학고(청학공고), 부평공고, 유한공고, 인천기계공고, 김포제일공업고 등 인근 도제 고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열어 2022학년도 P-TECH에 참여할 인재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유한대는 최근 신산업 분야 특화선도전문대학을 비롯해 자율개선대학, 후진학선도형지원사업, 고숙련일학습병행제 운영기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취업보장형 유니테크 육성 사업 선정 등으로 학생의 재정적 부담 완화와 폭 넓은 지원으로 대내외적으로 실무중심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2021-09-30 04:16:16【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시대변화에 발맞추고 지역 전략 맞춤형 학과개편을 위해 인천 직업계고 9개교 12개 학과를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인천바이오과학고는 미래 바이오 신산업 분야의 수요를 반영해 바이오제약과를 신설해 의약품 제조, 의약품 제조 공정의 품질관리 및 성분 분석 기술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인천소방고는 소방안전관리과와 소방전기과로 학과를 개편하고 소방관 양성 및 산업안전관리를 할 수 있는 현장 실무형 인재를 기른다. 산업설비과와 자동화도제과, 폴리메카닉스과를 소방설비과와 소방기계과로 개편한다. 국내 소방산업 분야는 지속적인 양성 성장을 하고 있고 소방 관련 기업 및 소방 공무원 진출 기회도 열려 있어 성공적인 학과 재구조화가 기대된다. 영종국제물류고는 물류 중심의 영종도 특성을 반영한 국제관세과를 신설해 관세 및 무역 사무 분야에 집중한다. 인천금융고는 펫뷰티케어과를, 인천산업정보학교는 펫케어과를 개편해 삶의 질 향상 추세를 반영하고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을 실현한다. 인천전자마이스터고는 인공지능(AI)로봇과를, 인천재능고는 AI로봇과로 개편한다. 머신러닝, 인공지능, 펌웨어(Firmware) 개발자 양성, 언택트(비대면) 시대에 IT 신기술(AI, 5G)에 로봇을 활용한 제품 개발을 중심으로 학과를 개편한다. 인천대중예술고는 2020년 연기예술과, 드론운용과를 신설해 신입생 모집에 성공했으며 이번에 실용무용과를 신설해 공립 특성화고 최초로 대중문화예술분야를 선도한다. 인천정보과학고 IT통신과를 IT융합통신과로 학과를 재구조화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네트워크 기반 IT융합 통신 전문가를 양성한다. I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 학과개편 및 학과 재구조화에 대한 중장기 로드맵을 준비하고 관심 과제를 선정해 신산업과 유망분야의 학과개편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1-08-02 18:22:38◆한국은행 <승진> △1급 △경제통계국 정영택 △금융안정분석국 강태수 △국제국 배재수 △광주전남본부 황인용 △대전충남본부 정남석 △한국금융연구원 파견 김종화 △금융감독원 파견 손동희 △총무국소속 강성윤 이홍철 장택규 추흥식 한상섭 허재성 <이동> △1급 △기획국 임호열 △발권국 서정곤 △부산본부 서영식 <승진> △2급 △기획국 강성대 윤영훈 △금융통화위원회실 성상경 △공보실 임형준 △조사국 이중식 △금융안정분석국 성병희 정상덕 △정책기획국 신호순 정상돈 △금융시장국 유상대 △국제국 강대봉 △G-20업무단 박진수 △외화자금국 강성경 △금융경제연구원 정규일 △부산본부 이규인 △대구경북본부 고일신 △광주전남본부 조덕근 △대전충남본부 신수용 △강원본부 이철수 △강릉본부 강윤규 △한국금융연수원 파견 강순삼 정준 <이동> △2급 △기획국 박재익 임경 △전산정보국 장태봉 허종구 △총무국 김종성 백종만 최성주 △조사국 김대수 안희욱 △ 경제통계국 김주식 김지영 이인규 이종일 △정책기획국 전승철 △금융시장국 나상욱 △금융결제국 선종인 △발권국 박운섭 △국제국 신영국 오동철 이명종 △경제교육센터 강길상 김종귀 이경학 조병도 △감사실 최정수 황승호 △대구경북본부 이준석 △광주전남본부 정창덕 △전북본부 고용수 △대전충남본부 안구용 △충북본부 강철 △인천본부 이충원 전진후 △제주본부 최원형 △경기본부 최항규 △경남본부 배일상 △총무국소속 김동일 이승윤 이정수 이창기 이창기 정민교 정태연 <승진> △3급 △금융통화위원회실 한경수 △전산정보국 장창범 정영진 △총무국 김태경 홍원석 홍철 △조사국 권승혁 신현열 이병희 △경제통계국 조태형 △금융안정분석국 변성식 △정책기획국 김기원 윤명한 △금융시장국 박정규 △금융결제국 김규수 김영만 △외화자금국 박명균 △안전관리실 최정성 △금융경제연구원 김근영 김기원 이영훈 △부산본부 정홍백 △목포본부 이은간 △광주전남본부 박상일 손춘영 △강원본부 문제헌 △제주본부 임석빈 △경기본부 배성종 △총무국소속 김영석 김정규 박구도 서명국 <이동> △3급 △기획국 권관주 김재국 임홍기 최봉서 △금융통화위원회실 황상필 △전산정보국 강철원 유현상 △총무국 김용주 방만승 이상봉 임종현 △조사국 김상기 △경제통계국 노충식 신창식 △금융안정분석국 곽무섭 박종열 신형욱 원종석 이상엽 전태영 △정책기획국 권용준 김석원 은호성 △금융시장국 박광석 △금융결제국 이혁희 △발권국 권오식 박용규 조군현 △국제국 박준서 서영경 이용주 이재모 정호석 조명선 △뉴욕사무소 최낙균 △프랑크푸르트사무소 임철재 △동경사무소 김동균 △런던사무소 백승호 △외화자금국 서태석 안경철 안성봉 이동현 △금융경제연구원 이상호 △경제교육센터 임동하 △감사실 권오관 김기수 김상복 박영대 신용우 양성우 이재용 이홍기 △부산본부 최경진 △대구경북본부 박원용 △광주전남본부 노태숙 △전북본부 이병수 △대전충남본부 정인규 △충북본부 이창수 임창국 △강원본부 우동진 이기정 △인천본부 김여진 전영복 △경기본부 박소익 △경남본부 민병용 △강릉본부 남상우 문태연 △울산본부 음승모 △강남본부 김봉수 김철주 △총무국소속 김인구 <승진> △4급 △금융통화위원회실 정성엽 △전산정보국 전기영 전숙경 △총무국 이승덕 △조사국 윤용준 한민 △경제통계국 김정훈 윤옥자 △금융안정분석국 조천희 △정책기획국 박재빈 △금융시장국 박진형 박충원 이상호 △발권국 이화연 △국제국 김기진 정진우 △외화자금국 성준이 △경제교육센터 김현종 △부산본부 윤창준 △대구경북본부 강기우 △대전충남본부 백봉현 △충북본부 김관희 △강원본부 정영호 한영욱 △경기본부 전영실 △울산본부 김남주 △총무국소속 강영관 민준기 박용민 이정국 <이동> △4급 △기획국 강준구 임숙현 △금융통화위원회실 황광명 △전산정보국 이영길 △총무국 김진국 장미숙 △조사국 송길성 오영길 이재원 한승철 △경제통계국 송재창 진정화 △금융안정분석국 신준영 조지현 △정책기획국 김상훈 김준철 안성근 황영웅 △금융시장국 김민규 이상민 진수원 △금융결제국 김영석 임인혁 장세천 하경희 △발권국 박기현 박성대 송광현 이경애 △국제국 김정호 김태준 신성우 정철오 조원빈 △뉴욕사무소 권민수 △런던사무소 유경훈 △외화자금국 임태옥 정성호 최승조 최정태 △금융경제연구원 임현준 △경제교육센터 석우현 최영순 △충북본부 윤영실 △강원본부 최영순 △인천본부 임옥빈 △제주본부 장강봉 △경기본부 남정숙 △울산본부 안경애 △포항본부 김영선 △강남본부 이명숙 △총무국소속 남선우 이범호 정원식 최용훈 ◆국토해양부 <전보> △국장급 △여수지방해양항만청장 부원찬 △과장급 △녹색미래전략담당관 정경훈 △부동산산업과장 백기철 △택지개발과장 이안호△자동차정책과장 박광열 △교통안전복지과장 구자명 △물류시설정보과장 김동수 △연안해운과장 박대순 △해양교통시설과장 신연철 △도시정책과장 유성용 △국토해양인재개발원 교육과장 곽민희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영주국도소장 정수용 △서울지방항공청 관리국장 김태호 △서울지방항공청 공항시설국장 김준연 △동서남해안권발전기획단(파견) 박현철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파견) 김영우 김종신 강병옥 이병훈 △허베이스피리트피해보상지원단(파견) 정광용 장병희 △국무총리실(파견) 김헌정 이창희 ◆경성대학교 △평생교육원장 박장호 △공학교육인증센터소장 정정원 △경영교육인증센터소장 김천길 △한국어학당소장 정병우 △글로벌비즈니스본부장 강진욱 △학생상담센터소장 천성문 △학사관리팀장 겸 학생서비스센터팀장 곽홍률 △학생지원팀장 김상범 △전략기획팀장 이승경 △입학관리팀장 황주관 △홍보팀장 손희곤 △국제교류팀장 김의강 △총무팀장 박종삼 △에코캠퍼스팀장 김맹홍 △에코캠퍼스 (시설관리)팀장 추영철 △구매관재팀장 최호식 △교육역량강화사업단사무국 실무팀장 천갑원 △인재개발팀장 채승학 △대학원·교육대학원·디지털디자인전문대학원 행정지원팀장 조필봉 △평생교육원 행정실장 태경영 △문과대학 행정실장 이상협 △법정대학 행정실장 겸신학대학행정실장·사회복지대학원행정실장 오대석 △상경대학 행정실장 겸 경영대학원 행정실장 채신영 △이과대학 행정실장 좌방수 △공과대학행정실장 이종관 △예술대학 행정실장 정연진 △멀티미디어대학 행정실장 겸 멀티미디어대학원 행정실장 신영수 ◆광주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정성일 △송강학숙관장 김지현 △학생상담센터장 고규희 △신문방송 주간 김정오 △보건진료소장 김혜영 ◆공정거래위원회 <승진> △부이사관 △특수거래과장 김성환 △서기관 △기업결합과 박제현 ◆동원그룹 <승진> △전무 △동원F&B 영업본부장 정용세 △동원F&B 식품사업본부장 김재옥 △동원CNS IT부문 대표이사 이강선 △상무 △동원F&B 유가공본부장 황종현 △동원F&B 마케팅전략실장 안창언 <선임> △상무보 △동원F&B 건강식품사업부장 겸 인삼사업부장 송명준 △동원F&B 영업본부 지방사업부장 이종섭 △동원F&B 유통전략실장 강동만 △동원홈푸드 유통구매사업부장 김영국 △동원홈푸드 유통사업부장 송명종 △동원엔터프라이즈 경영지원실장 송재권 △동원엔터프라이즈 동원리더스아카데미 부원장 차현수 ◆코스닥협회 △부회장 △알티전자 대표 김문영 △우주일렉트로닉스 대표 노영백 △에듀박스 대표 박춘구 △동양텔레콤 대표 배석주 △지엔텍홀딩스 대표 정봉규 △비트컴퓨터 대표 조현정 △서린바이오사이언스 대표 황을문 △이사 △에스텍파마 대표 김재철 △넥스콘테크놀러지 대표 김종환 △엘엠에스 대표 나우주 △성창에어텍 대표 박만홍 △셀트리온 대표 서정진 △유진로봇 대표 신경철 △네오세미테크 대표 오명환 △디에스엘시디 대표 오인환 △에너지솔루션즈 대표 이범용 △심텍 대표 전세호 △누리텔레콤 대표 조송만 △루트로닉 대표 황해령 △에스에너지 대표 홍성민 △파인디앤씨 대표 홍성천 △감사 △위즈정보기술 대표 정승환 △이트레이드증권 대표 남삼현 ◆대전시교육청 <승진> △교육행정 5급 △학생해양수련원 김선호 <전보> △교육행정 5급 △학생교육문화원 정규남 △신탄진고 우삼제 △동신고 한병국 △만년고 박상열 △한국교원대 교육정책대학원 교육파견 오광열 엄기표 김연순 △시설 5급 △유성생명과학고 박진규 △한국교원대 교육정책대학원 교육파견 김광선 △공업 5급 △시설과 신동국
2010-02-24 20:4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