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봉씨(고려대 명예교수·전 중부대 총장·전 인천재능대 총장·전 한국직업능력연구원장) 별세·곽삼근씨(이화여대 교육학과 명예교수) 상부·권민성(에코비전21 자문위원) 민아(미국 루이빌대 교수) 민영씨(스마일게이트 팀장) 부친상·이윤성(미국 캘리포니아대USCD 교수) 최순근씨(담담사무소 팀장) 빙부상=6월 29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923-4442
2022-06-30 18:19:39한국GM은 임직원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GM한마음재단'이 인천재능대 영재교육원과 함께 지난 9일부터 1박 2일간 인천재능대에서 영재 캠프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 수급 대상자, 한부모 가정, 차상위계층, 조손 및 다문화가정 자녀 중 학교장 추천과 영재 판별검사 및 심층면접평가 등을 통과한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 학생 175명이 참여했다. 한마음재단은 지난 2011년부터 6년간 약 1100명에게 영재교육을 제공했다. 한국GM 대외정책부문 한주호 부사장은 “한마음재단의 영재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이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의 꿈과 희망을 실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GM은 교육의 사회적 격차 해소와 우수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2016-08-11 15:15:41【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재능대는 이기우 총장이 23일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5년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 선정식에서 'CEO-참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은 교육 ·정치·경제 등 각 부문의 CEO를 대상으로 경제, 산업,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개인역량, 경영성과 미래비전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기우 총장은 2006년부터 인천재능대 총장을 3연임을 하면서 열악한 교육환경과 행정·학과 시스템을 꾸준히 개선해 인천재능대를 하위권 전문대에서 국내 최고의 대학으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천재능대는 2013년부터 꾸준히 수도권 취업률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3년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선정, 2014년 교육부 특성화 전문대학 최우수 대학 선정(2015년 1차년도 특성화사업 최우수대학 평가) 등 자타가 공인하는 '명문 전문대'로 발돋움했다. 또 이 총장은 지난해 9월까지 4년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을 맡으면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전문대학의 인식을 바꿔놓으며 전문대 위상을 일반대학 수준으로까지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설치, 간호과 4년제 수업연한 도입,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 고등직업교육연구소 설치, 전문대학 엑스포 개최 등 전문대학이 고등직업교육의 중심기관으로 바로 서게 하는데 크게 기여하며 전문대학을 고등직업교육 중심기관으로 각인시켰다. kapsoo@fnnews.com
2015-06-23 15:18:29【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재능대학교는 대학 평생교육원이 2일 한국관광공사가 인증한 인천지역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기관인증제도는 한국관광공사가 광역자치단체별로 1~2개 기관을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인증하는 제도로 문화관광해설사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국관광공사가 인증하는 양성기관에서 10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3년마다 재 인증을 실시하는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기관 인증제도에 따라 인천재능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달 6일 인증에 필요한 강사진과 교육과정을 갖춰 한국관광공사에 인증을 신청해 이번에 양성기관 인증을 연속해서 받았다. 인천재능대 평생교육원은 인천의 역사·문화적 특성과 문화관광해설사의 활동구역에 따라 인천도심권, 강화권, 옹진권으로 구분해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과목별로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위촉했다. 한편 인천재능대 평생교육원은 2012년부터 인천지역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 및 보수교육을 실시해 왔다. 남구 위탁사업인 'Do Dream' 과정에서 남구지역 청소년을 대상을 역사문화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받았다. 2013년부터는 인천시 중구의 위탁을 받아 중구코디네이터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등 인천지역 문화관광교육 전문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화관광해설사 과정은 인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론과 현장답사, 스토리텔링구성기법, 현장해설 등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체계적 교육으로 교육생이 현장에서 해설사로서 활동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kapsoo@fnnews.com
2015-06-03 17:21:15【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와 인천경영자총협회는 29일 대학 본관 13층 회의실에서 '현장실습 및 취업약정 협약'을 맺었다고 5월 31일 밝혔다. 인천재능대와 인천경영자총협회는 앞으로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발전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 산업체 인사의 인적교류를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이기우 총장은 "좋은 인연을 맺게 된 만큼 앞으로 서로가 윈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학권 회장은 "실습실 투어를 하면서 인천재능대는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인재를 키우는 교육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더 나은 교육환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2015-05-31 11:39:02【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재능대학교는 이기우 총장(사진)이 20일 신성대학교 태촌아카데미홀에서 열린 '개교20주년 기념식 및 제3회 태촌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태촌문화대상은 교육·학술·예술·문학·지역사회개발 부문 등에서 뛰어난 연구·창작 활동 등으로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한 사람을 발굴, 선정해 매 5년마다 시상하고 있다. 이 총장은 지난해 9월까지 4년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을 맡으면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전문대학의 인식을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총장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설치, 간호과 4년제 수업연한 도입,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 및 고등직업교육연구소 설치, 전문대학 엑스포 개최 등 전문대학이 고등직업교육의 중심기관으로 서게 하는데 기여했다. 이 총장은 인천재능대학교 총장으로서도 최고의 리더 자질을 인정받았다. 지난 2006년 인천재능대에 취임 후 열악한 교육환경과 행정·학과 시스템을 꾸준히 개선해 취임 8년 만에 인천재능대를 취업률 수도권 1위(가,나 그룹, 전국 2위(나 그룹))로 만들었다. kapsoo@fnnews.com
2015-05-20 14:27:46【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재능대는 오는 21일 일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학습병행제 최종 선정기업 약정서 체결 및 사업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한국산업인력공단 중부지역본부 관할 일학습병행제 단독기업형사업 선정기업으로 약정서를 체결하는 기업은 22개 기업이다. 인천재능대는 약정서 체결 이후 일학습병행제 운영방법과 대학 듀얼공동훈련센터 운영계획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약정서 체결 기업 대표를 비롯 일학습병행제 41개 참여기업 CEO, 기업현장 교사, HRD 담당자 등 1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kapsoo@fnnews.com
2015-05-19 09:15:37한국지엠한마음재단은 29일 인천 재능로 인천재능대에서 소외계층 영재 발굴을 위한 교육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한주호 한국지엠 대외정책부문 부사장(왼쪽 네번째)과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왼쪽 세번째)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5-04-29 17:12:06【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재능대학교는 28일 김상진 전 인하대 감독(사진)을 새로운 야구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상진 감독은 서울 충암고등학교와 인하대학교를 졸업하고 인하대 코치와 인하대 감독을 역임했다. 인하대 야구부를 제56회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3위, 전국대학야구 추계리그전 3위, 제87회 전국체육대회 3위에 올리는 등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다. 인천재능대학교는 '실력 보다 인성, 성적 보다 정신, 경력보다 미래'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2013년 야구부를 창단했으며 레저스포츠과 야구전공 1, 2학년 30여명의 학생들이 야구관련 선진 이론 교육 및 실습을 통해 야구 전공자로서 역량을 확립해 나가고 있다. 김상진 감독은 "인천재능대학교의 교육 마인드인 인성과 실력을 갖춘 야구인을 육성해 아마추어 야구의 진수를 보이고 인천야구의 발전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2015-04-28 15:44:55【 인천=한갑수 기자】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이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WCC 21 총장협의회' 새 회장에 선출됐다. 이 신임회장은 "WCC는 정부에서 선택과 집중의 모델로 보고 있기에 재정 지원 등 모든 필요한 부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야 한다"며 "전문대학이 좋은 환경에서 발전하는데 있어 WCC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2015-03-09 17: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