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오뚜기는 18일 '제2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오뚜기 제품'이라는 주제 하에 일반(19세 이상), 청소년(13세~18세), 어린이(7세~12세) 부문 등 총 3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상금 규모는 2700만원이다. 이번 공모전은 오뚜기 제품을 매개로 소비자와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와 달리 오뚜기 제품 한 가지 주제로만 응모를 받는다. 오뚜기 제품이 소비자 일상에서 함께해 온 다양한 상황들을 '푸드'와 '아트'로 결합해 각자의 개성과 창의성을 발휘해 일러스트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로 다채로운 창작을 독려한다. 접수는 오는 29일 오후 5시까지로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해진 규격과 형식에 맞춘 작품을 참가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1차 통과 시 2차 심사에는 작품 실물을 제출해야 하며 방문, 우편이나 택배 접수도 가능하다. 1인 작업만 출품 가능하며 팀, 공동 작업은 불가하다. 1인당 출품작 수는 제한이 없지만 중복 수상은 불가하다. 최종 당선작은 5월 2일 발표되며 모든 부문을 통틀어 선정된 대상 1명에게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이어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에게 200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 100만원씩 수여된다. '특별상' 수상자 200명에게는 오뚜기몰에서 사용 가능한 마일리지 각 5만원을 지급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올해 2회째 개최하는 공모전으로 오뚜기 제품을 매개로 소비자와 더 밀접하게 소통하고 개성과 창의성을 드러낼 수 있는 다채로운 창작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오뚜기 제품이 감성적이고 매력적인 일러스트레이션과 만나, 소비자 일상에서 함께하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2024-03-18 15:13:49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021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60점을 선정해 27일 발표했다. 올해 공모전은 △사진 △정크아트(폐품활용예술) △일러스트(삽화)-일반부, △일러스트(삽화)-학생부 등 총 4개 부문이다. 1차 심사, 표절 심사, 2차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부문별 대상은 △사진 부문 ‘다슬기의 삶’(강태옥 작) △정크아트 부문 ‘토해내다(spew)’(윤운복, 이현숙 작) △일러스트-일반부 부문 ‘동행’(엄다미 작)이 각각 선정됐다. 일러스트-학생부 부문 최고상인 금상은 ‘위로’(문서정 작)가 선정됐다. 사진 부문 대상인 ‘다슬기의 삶’은 흐르는 하천의 물방울 사이로 먹이를 찾아다니는 다슬기의 모습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다슬기의 생명력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환경 사랑의 메시지를 색다른 관점으로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다. 정크아트 부문 대상인 ‘토해내다(spew)’는 깡통 및 캔따개, 버려진 컴퓨터 모니터 등을 활용해 소비된 캔따개를 토해내며 반복적으로 순환되는 모습을 동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센서와 재생모터 등 키네틱 요소를 활용해 캔따개를 스스로 토해내도록 함으로써 자원순환의 의미를 역동적이고 재치있게 표현했다는 평이다. 일러스트-일반부 부문 대상인 ‘동행’은 일회용품 쓰지 않기, 에코백 사용하기, 대중교통이용 등 작은실천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환경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현재의 아름다운 환경과 같이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동행의 메시지를 심미적으로 잘 표현했다. 일러스트-학생부 부문 금상(최고상)인 ‘위로’는 북극곰과 빙하의 모습을 통해 환경악화에 대한 경각심과 인간과 환경의 조화로움을 간결하고 순수한 메시지로 잘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28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최소 인원만 참석해 약식으로 진행한다. 수상작 전시회는 11월, 위드코로나 시기에 정부지침을 준수해 별도 개최할 예정이다. 전체 수상작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창작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이번 공모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라며 "수상작품은 순회전시 등 다양한 경로로 공유하고 국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고취하는데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2021-10-27 09:03:09[파이낸셜뉴스] 서울교통공사는 공사의 공식 캐릭터 '또타'를 활용한 창작 그림을 모집한 '2021 또타 일러스트 공모전'의 우수 작품들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에는 '또타'를 활용해 다양한 시민과 지하철의 모습을 담아낸 작품 359점이 접수됐다. 공사는 외부디자인 전문가 등이 참여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 38점(1등상 1점, 2등상 2점, 3등상 5점, 장려상 30점)을 뽑았다. 1등상에는 문소정씨의 작품 '너를 위해 달릴게'가 선정됐다. 사람들을 위해 달리는 지하철의 모습을 오롯이 담아내면서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과 일상까지 표현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씨를 포함한 수상자에게는 1등상 100만원, 2등상 50만원 등 총 상금 600만원과 상장, 부상으로 '또타' 인형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수상작 이미지를 영상으로 만들어 공사 공식 유투브 채널 및 공모전 웹페이지 등 온라인에서 감상 가능하도록 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부상을 우편으로 발송한다. 아울러 주요 수상작 그림 8점은 이날부터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가을예술장터 어린이 특별전'에도 전시된다. 이외에도 이달 말부터는 4호선 혜화역 내 상설 전시관·조명광고판 등 지하철 내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포토존 등 다양한 지하철 홍보물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2021-10-14 17:07:10【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곤충에 대한 산업적 가치와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곤충사생대회·일러스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곤충과 자연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곤충사생대회, 곤충일러스트 2개 분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상으로 등록 과 심사가 진행된다. 사생대회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일러스트 공모전은 고등학생 이상 전 국민이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에 참여한 작품 중 적합성, 독창성, 예술성 등을 잘 표현한 작품 44편을 선정해 소정의 상금과 상장을 지급할 계획이며, 당선작은 농업기술원의 정책자료, 홍보물,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반영·활용될 예정이다. 2021 경기곤충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오는 9월 9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는 곤충을 주제로 한 다양한 다른 행사도 참여할 수 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그림·일러스트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물론 일반인까지 곤충을 좋아하는 많은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모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2021-08-10 08:22:59[파이낸셜뉴스] 서울교통공사는 캐릭터인 '또타'를 활용해 서울 지하철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창작 그림들을 모집하는 '서울교통공사 또타 일러스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또타는 지난 2017년 통합공사 창립 이후 서울 지하철을 대표하기 위해 새로이 만들어진 공사의 공식 캐릭터다. 작품 모집 기간은 1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30일 간이다. 또타와 지하철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으로만 응모 가능하다. 공모전의 주제는 따로 없으나 그림에 또타가 반드시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1인당 2점까지 출품 가능하며 공모기간 중 1회만 접수, 응모 후 수정은 불가하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서울교통공사 누리집 배너를 통해 공모전 페이지 접속 후, 출품신청서 작성과 함께 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의 총 상금은 600만원으로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또타 인형을 부상으로 지급한다. 결과는 일정에 따라 심사 후 오는 9월 중 공사 홈페이지 및 수상자 개별 통보로 안내될 예정이다. 수상을 차지한 우수 작품은 향후 공사의 각종 홍보물에 필요에 따라 사용되며, 역사 내 전시공간·조명광고 등을 활용해 이용 승객 대상으로도 전시된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2021-06-11 21:08:30[파이낸셜뉴스] 오비맥주는 오는 22일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4월 9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물과 사람' 일러스트 공모전 수상작을 특별전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물의 소중함을 담은 일러스트 14점을 전시한다. 바다를 어머니의 자궁으로 표현하고 그곳에서 태어난 생명을 아름답게 그린 작품부터 물에 들어간 순간 누구보다 자유롭게 헤엄치는 장애인 수영선수를 표현한 작품, 우리의 일상에 늘 물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달력 형태로 표현한 작품 등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선도 기업으로서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일러스트 공모전은 오비맥주와 환경재단이 주최하고, 벨기에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에서 후원했다. 물의 소중함을 일러스트로 표현하고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지난 10월 약 한 달간 열린 공모전에 총 2260점의 작품이 출품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2021-03-10 10:29:09[파이낸셜뉴스] 오비맥주는 '물과 사람 일러스트 공모전'을 통해 우수작 16점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지난 11월 30일 시상식을 열고 우수 작품에 대해 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모두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오비 대표상은 생명의 근원인 바다를 어머니의 자궁으로 표현하고 그곳에서 태어난 생명들을 아름답게 그린 신승현 작가의 '물은 생명의 근원이다'가 차지했다. 환경재단 이사장상은 물에 들어간 순간 돌고래처럼 자유롭게 헤엄치는 장애인 수영선수를 그린 손해성 작가의 '누구보다 자유로운'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장상은 우리의 일상에 늘 물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달력 형태로 표현한 정다은 작가의 'Thank you Water'가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네이버 그라폴리오를 통해 10월 12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다. 전국의 학생, 일반인,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물과 생활 △물과 생명 △물과 직업 3개 부문에 총 2260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최종 수상작 16점은 '2021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서울 시내 미술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또 수상작 중 1점은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의 '2021 세계 물의 날' 기념 한정판 전용잔으로 제작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일러스트 공모전임에도 2000점이 넘는 작품이 출품돼 물과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맥주의 핵심원료이자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되는 물을 보호하고 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2020-12-01 11:14:40[파이낸셜뉴스] 오비맥주는 환경재단,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함께 다음달 11일까지 '물과 사람 일러스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물의 소중함을 일러스트로 표현하고 물 보호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기획했다. 2015년부터 '워터닷오알지(Water.org)'와 파트너십을 맺고 물 부족 개발도상국들에 깨끗한 물을 지원하고 있는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가 후원한다. 이번 공모전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싶은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물과 생활(우리 일상에서 함께하는 물) △물과 생명(모든 생명체에 없어서는 안 되는 물) △물과 직업(우리의 직업과 연관된 물) 3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자유롭게 일러스트로 표현하면 된다. 공모전 참여는 네이버 그라폴리오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출품 규격과 시상 내역 등 자세한 내용은 그라폴리오 내 '물과 사람 일러스트 공모전' 접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주제 부합성, 작품성, 전달성, 참신성 등의 기준으로 심사위원 점수(80%)와 그라폴리오 회원 투표점수(20%)를 합산해 이뤄진다. 총 16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총 750만원 규모의 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다. '그림비(grim_b)'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배성태 작가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수상작은 2021 세계 물의 날(3월 22일) 주간에 서울 시내 미술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또 수상작 중 일부는 후원 브랜드인 스텔라 아르투아의 '2021 세계 물의 날' 기념 한정판 전용잔으로도 제작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삶과 생명에 직결된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2020-10-13 08:37:12[파이낸셜뉴스] 공항철도는 23일 인천 서구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공항철도 2025 일러스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항철도가 자립경영의 원년으로 정한 2025년을 주제로 공항철도의 미래 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의지를 잘 표현한 일러스트 디자인을 찾기 위해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됐다. 수상자는 상장과 대상 1명 400만원, 최우수상 2명 각 200만원, 우수상 5명 각 1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선정된 작품은 공항철도 사내 보고서 표지, 역사 게시물, 홈페이지 배너 등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대상은 ‘공항철도’ 글자를 활용해 △이용객의 행복한 일상을 함께 하는 공간 △여행을 떠나는 특별한 공간 △교통수단으로서의 역과 열차 공간 등을 입체적으로 나타내 공항철도의 역할과 의미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상징성 있게 표현한 박선우씨(22)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박은숙씨(40)와 임아영씨(26)가 수상했다. 이 밖에 외국인의 이용이 많은 세계인의 공항철도, 다양한 마케팅으로 고객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모습 등을 아름답게 표현한 우수한 작품들이 많았다. 백진욱 공항철도 전략홍보실장은 “작품에 담긴 의미들을 잘 반영해 각각의 특색에 맞도록 공항철도 홍보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19-12-23 16:44:51[파이낸셜뉴스] 공항철도는 창작자들의 놀이터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제휴해 ‘공항철도 2025 일러스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공항철도 미래성장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공항철도 2025’로 고객과의 행복한 동행을 꿈꾸는 빠르고 편한 공항철도의 바람을 작품에 담아내면 된다. 개인자격으로 1인당 1작품씩 한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참여는 네이버 그라폴리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응모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고, 이후 응모작에 대한 온라인 투표가 1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수상자는 그라폴리오 회원 투표점수와 내·외부 전문가 평가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수상자는 12월 18일 그라폴리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결과에 따라 대상 수상자 1명에게 상금 400만원과 공항철도 사장 표창을 수여하며, 최우수상 2명에게 각각 200만원, 우수상 5명에게 각각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 8편은 공항철도 14개 역사에 게시될 홍보물과 홈페이지, 사내 보고서 등에 활용된다. 공항철도 관계자는 “공항철도는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의 이용이 많아 한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이번 일러스트 공모전을 통해 공항철도를 대표하는 참신한 작품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19-11-02 11:5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