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청주공장 주재임원인 장재화 부사장(53)은 ‘국 퍼주는 남자’로 불린다. 지난 1월 이 공장에 부임한 이래 매주 두번씩 야근자들에게 밤 12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손수 야식을 나눠준다. 현장 직원들의 얼굴도 익히고 이들에게 말 한마디라도 더 건네기 위해서다. 그는 현장과 사람, 그리고 이들의 고충을 잘 알아야 1류 경영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가 야식당번으로 나서자 처음에는 낯설어 하거나 비꼬아 보는 시선도 있었다.부사장이나 되는 사람이 국을 푸고 반찬을 직접 배식하는데는 ‘감춰진 의도’가 있지 않느냐는 눈초리였다. 그러나 아랫사람도 대동하지 않고 운전기사도 모르게 밤늦은 시간에 혼자 현장 직원들을 만나는 순수한 마음은 직원들에게 차츰 알려졌다. 현장 밀착 경영을 중시하는 그의 경영 철학은 현장 사람들과의 미팅으로 빼곡한 그의 한달 일정표에서도 잘 드러난다.그는 매월 2박 3일동안 실시되는 계장·반장 능력향상 과정에 직장 선배로서, 강사로서 꼬박꼬박 참석한다.교육이 끝나면 직원들과 삼겹살에 소줏잔을 기울이며 스스럼없이 이들과 이야기 꽃을 피운다. 품질혁신운동인 6시그마 프로젝트 담당자를 만나 아침식사를 같이하고 사전 통보없이 혁신활동 장소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문제점에 대해 토론하기도 한다. “현장 사람들에게는 남모르는 애환이 많이 있습니다.나의 역할은 그들의 마음속에 낀 구름을 걷어내 주는 것입니다.” 그는 현장 문제는 현장 사람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고 믿고 이들에게 품질향상과 원가절감에 대한 권한과 책임을 맡겼다.이를 통해 청주공장을 ‘일할 맛 나는 공장’,‘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공장’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것이 목표다. 장부사장은 선진기업 벤치마킹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일본 도요타 자동차 계열사인 기후차체사의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올 하반기부터는 사내 혁신학교를 운영할 계획도 세웠다.이 과정에서 그는 부사장보다는 ‘고충 상담자’로, 현장 사람들과 동고동락할 각오를 다지고 있다. / shkim2@fnnews.com 김수헌기자
2001-04-30 06:07:47인공지능(AI)이 동영상 편집과 문서 스캔을 비롯해 손글씨 폰트까지 만들어주는 시대가 다가왔다. 차세대 딥마인드(구글 AI '알파고' 개발사)로 꼽히는 보이저엑스가 'AI 대중화'에 속도를 내면서다. 이와 관련 유력 벤처캐피털(VC)인 소프트뱅크벤처스, 알토스벤처스, 옐로우독은 각각 100억원씩, 총 300억원을 보이저엑스에 투자했다. 보이저엑스는 현재 △AI 기반 영상 편집기 '브루(Vrew)' △모바일 스캐너 '브이플랫(vFlat)' △손글씨 폰트제작 '온글잎' 등을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브루 장재화 리더, 브이플랫 김무궁 리더, 온글잎 석영수 리더는 4일 파이낸셜뉴스와의 서면인터뷰를 통해 "국내외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집중하면서 비즈니스모델을 글로벌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브루 장재화 리더, 브이플랫 김무궁 리더, 온글잎 석영수 리더와의 일문일답. ―보이저엑스 인재경영 현황은. ▲장재화·김무궁·석영수=보이저엑스는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사람과 팀을 육성하는 회사를 목표로 설립됐다. 우선 인재채용을 적극 진행 중이다. 현재 40명 정도 일하고 있으며 연내 100명, 내년 상반기에 15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보이저엑스가 개발한 AI 서비스는. ▲장재화=브루는 긴 영상도 짧은 시간에 분석하는 기술이 적용돼 있다. 1시간짜리 영상의 경우, 약 3분 정도면 AI가 영상 클립들을 생성해서 순서대로 나열하고 클립마다 자막도 생성해준다. ▲김무궁=브이플랫은 하얀 책상 위에 놓인 하얀색 종이 문서도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다. 책처럼 곡면인 문서도 AI를 이용해 평면 문서로 만들어준다. 문서 촬영 중 생긴 그림자도 제거해 깨끗한 문서로 만들어 준다. ▲석영수=온글잎은 사람이 몇 개 글자를 손으로 써서 넣어주면 AI가 나머지 한글 1만1172자 전체를 만들어준다. 기존에 한글 폰트를 만드는 일은 5000만원이 넘는 비용과 3개월 이상 시간이 소요됐다. 향후 AI로 폰트 제작비용과 시간을 100분의 1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 ―AI 서비스에 대한 개인·기업 수요. ▲장재화=브루는 월간활성사용자(MAU)가 1년 전에 비해 약 30% 늘었다. 한국과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데, 애플 운영체제(OS)인 iOS 사용자 중 80%는 일본이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능은 자동 자막 생성이다. 최근에는 자막을 자동으로 번역해주는 기능도 추가됐다. ▲김무궁=브이플랫은 MAU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1년 전에 비해서 사용자 5배, 스캔량은 6배, 광학문자인식(OCR) 사용은 95배나 증가했다. 또 최근 금융, 보험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석영수=온글잎은 꾸준히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K-팝스타는 물론 유튜브 크리에이터, 기업, 개인까지 이용자 범위가 넓다. ―인간과 협업하는 AI에 대한 견해. ▲장재화=기계가 인간보다 잘 할 수 있는 부분은 통상 '비인간적'이라 부르는 작업이다. 딥러닝도 마찬가지다. '모호하지 않고', '정답이 있는 작업'을 잘 처리하기 때문에 인류와 협업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가 되리라 생각한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2021-08-04 18:50:20[파이낸셜뉴스] 딥러닝(인간두뇌와 닮은 인공신경망) 등 인공지능(AI)이 동영상 편집과 문서 스캔을 비롯해 손글씨 폰트까지 만들어주는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차세대 딥마인드(구글 AI '알파고' 개발사)로 꼽히는 보이저엑스가 ‘AI 대중화’에 속도를 내면서다. 이와 관련 유력 벤처캐피털(VC)인 소프트뱅크벤처스, 알토스벤처스, 옐로우독은 각각 100억원씩, 총 300억원을 보이저엑스에 투자했다. 보이저엑스가 지닌 AI 기술 혁신성은 물론 서비스 시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한 결과다. 보이저엑스는 현재 △AI 기반 영상 편집기 ‘브루(Vrew)’ △모바일 스캐너 ‘브이플랫(vFlat)’ △손글씨 폰트제작 ‘온글잎’ 등을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브루 장재화 리더, 브이플랫 김무궁 리더, 온글잎 석영수 리더는 4일 파이낸셜뉴스와의 서면인터뷰를 통해 “글로벌 사용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브루와 브이플랫 성장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이용자 목소리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실제 AI 서비스를 이용한 사람들의 근원적 수요(니즈)를 화두로 비즈니스모델(BM)을 글로벌로 확장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브루 장재화 리더, 브이플랫 김무궁 리더, 온글잎 석영수 리더와의 일문일답. ―대규모 투자 유치 후 제시한 인재경영이 인상적이다. ▲브루 장재화 리더, 브이플랫 김무궁 리더, 온글잎 석영수 리더=보이저엑스는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사람과 팀을 육성하는 회사를 목표로 설립됐다. 좋은 서비스를 만들면 돈을 잘 버는 것이 조금 쉬워질 것이고, 좋은 서비스를 만들려면 좋은 사람을 모아 좋은 팀을 키워야한다. 투자를 받은 만큼 우선 인재채용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금 40명 정도 일하고 있으며 연내 100명, 내년 상반기에 150명까지 늘리는 것을 단기 목표로 세웠다. 또 서비스를 개발할 때부터 글로벌 사용자를 목표로 하고 있어서 이미 브루와 브이플랫은 글로벌 사용자 비율이 높다. 사용자 목소리에 집중하는 보이저엑스 문화가 모든 사용자에게 유용한 편의를 제공하는데 유효했던 것 같다. 글로벌 성장 속도를 더 높이기 위해 글로벌 사용자 목소리에도 더욱 귀를 기울이고 있다. ―보이저엑스가 개발한 AI 서비스 현황은. ▲장재화 브루 리더=브루는 AI 도움으로 쉽게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다. 브루에 입력한 영상을 분석한 뒤, 음성기반으로 맥락이 있는 클립 단위를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기존에 파워포인트에서 문서를 작성하는 것 같은 방법으로 영상을 편집할 수 있다. 또 브루는 긴 영상도 짧은 시간에 분석하는 기술이 적용돼 있다. 1시간짜리 영상의 경우, 약 3분 정도면 AI가 영상 클립들을 생성해서 순서대로 나열하고 클립마다 자막도 생성해준다. 이 과정에서 박수소리, 웃음소리, 뜸들이는 소리 등 불필요한 부분을 찾아내서 제거하는 기술도 적용돼 있다. ▲김무궁 브이플랫 리더=브이플랫은 스마트폰으로 문서를 스캔할 수 있는 모바일 스캐너 앱이다. 모바일 기기에서 딥러닝 모델을 실시간 실행한다. 이를 통해 브이플랫은 하얀 책상 위에 놓인 하얀색 종이 문서도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다. 책처럼 곡면인 문서도 AI를 이용해서 평면 문서로 만들어준다. 문서 촬영 중 생긴 그림자와 노이즈를 제거하고 깨끗한 문서로 만들어 준다. 문서 촬영 중 함께 찍힌 손가락은 AI가 자동으로 지워준다. ▲석영수 온글잎 리더=온글잎은 AI로 손글씨 폰트를 제작해주는 폰트제작 플랫폼이다. 사람이 몇 개 글자를 손으로 써서 넣어주면 AI가 나머지 한글 1만1172자 전체를 만들어준다. 기존에 한글 폰트를 만드는 일은 5000만원이 넘는 비용과 3개월 이상 시간이 소요됐다. 향후 AI로 폰트 제작비용과 시간을 100분의 1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 ―AI 서비스에 대한 개인과 기업 수요는. ▲장재화 브루 리더=브루는 월간활성사용자(MAU)가 1년 전에 비해 약 30% 늘었다. 그 중에서도 전체 사용자의 약 70%는 한번 이상 브루를 써 본 사람들이다. 그만큼 서비스 만족도가 높다는 의미다. 특히 한국과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데, 애플 운영체제(OS)인 iOS 사용자의 80%는 일본이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능은 자동 자막 생성이다. 최근에는 자막을 자동으로 번역해주는 기능이 추가돼서 유튜브나 학습용 영상에 번역 자막을 만드는 것이 쉬워졌다. ▲김무궁 브이플랫 리더=브이플랫은 MAU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1년 전에 비해서 사용자는 5배, 스캔량은 6배, 광학문자인식(OCR) 사용은 95배나 증가했다. 지난해까지는 인도 사용자 비율이 높았지만, 올해 들어 한국 사용자도 늘고 있다. 브이플랫 전체 이용자 중 한국 사용자 비율은 30% 정도이며, 나머지는 해외 사용자이다. 특히 브이플랫은 금융, 보험업계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금융 소비자들이 문서를 스캔해 제출하는 일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석영수 온글잎 리더=온글잎은 꾸준히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K-팝스타는 물론 유튜브 크리에이터, 기업, 개인까지 이용자 범위가 넓다. 광범위하게 손글씨 수요가 있다는 것을 확인해서 조금 더 본격적인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예를 들어 사랑하는 가족, 자녀의 손글씨를 폰트로 제작해 선물하거나 기념할 수 있는 상품 등이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고딕체와 같은 정교한 폰트를 만드는 것도 계속 시도하고 있다. ―인간과 협업할 수 있는 AI에 대한 견해. ▲장재화 브루 리더=기계가 인간보다 잘 할 수 있는 부분은 통상 ‘비인간적’이라 부르는 작업이다. 비교적 제한된 지적 역량으로 반복이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딥러닝은 단순한 수식으로 환원하기 힘든 작업들도 굉장히 잘 처리하기 때문에 이전보다 훨씬 더 넓은 영역에서 작업이 가능하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모호하지 않고’, ‘정답이 있는 작업’을 잘 처리하기 때문에 기존처럼 비인간적 작업을 대신 처리해 주는 것에 더 효용이 있다. 이런 관점에서 딥러닝은 인류가 약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인류와 협업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가 되리라 생각한다. ―‘딥페이크 불법 합성물’에 대한 우려가 높다. ▲장재화 브루 리더=딥페이크로 영상을 조작해 악용하는 사례가 있다는 점에 대해서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 포토샵으로 이미지를 편집하는 것처럼 어떤 매체가 디지털로 표현되면 수정이 용이하고 위·변조가 쉽기 때문이다. 영상은 지금까지 기술 미비로 수정이 매우 비싼 매체였다. 하지만 딥러닝 기술 등장으로 이미지 등 다른 매체와 비슷하게 수정이 점점 용이해지고 있다. 딥페이크도 그 부작용 중 하나다. 지금까지는 영상 수정이 너무 비싸서 무비판적으로 영상은 ‘진실’이라고 생각했지만, 앞으로는 영상 자체도 무조건 진짜라고 생각하지 않고 비판적으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2021-08-03 18:21:01◆행정자치부 <전보> △국장급 △국제행정협력관 정인균 ◆문화체육관광부 <전보> △과장급 △체육관광정책실 국제관광과장 김근호 △해외문화홍보원 기획운영과장 이기정 △국립현대미술관 근무(과장직위) 노정동 △청와대비서실 박병우◆관세청 <전보> △국장급 △기획조정관 정일석관심사통심사정책국장 이찬기 △서울세관장 서윤원 △인천공항세 박철구 △부산세관장 정재열 △인천세관장 차두삼 △대구세관장 주시경◆농촌진흥청 <승진> △충북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차선세◆한국산업기술시험원 <승진> △수석연구원 △인증지원본부 인증심사센터 강호우 △경영지원본부 인사복지실 김선호 △의료헬스본부 의료기기심사센터 김정수 △시스템융합본부 응용기술센터 서노근 △산업표준본부 전기전자표준센터 송상훈 △시스템융합본부 IT안전기술센터 이수연 △책임연구원 △디지털산업본부 이동통신기술센터 곽필근 △시스템융합본부 응용기술센터 김경희 △산업표준본부 기계역학표준센터 김동현 △인증지원본부 인증심사센터 김정환 △경영지원본부 총무자산실 김태영 △디지털산업본부 이동통신기술센터 서준석 △경기지역본부 장재화 △시스템융합본부 응용기술센터 최용훈 ◆한국임업진흥원 △본부장 △임업소득본부장 변재경 △목재산업본부장 도금현 △산림정보본부장 김재성 △팀장 △전략기획팀장 강승모 △운영지원팀장 오왕수 △소득지원팀장 선주남 △조사관리팀장 여진기 △산업지원팀장 박병수 △시험평가팀장 강인애 △산림인증팀장 손석규 △임업경제팀장 서수안 △임업지식통합서비스센터장 이승학 ◆가천대 △특임부총장 박승철 △평생교육원장 김용욱 △뇌과학연구원부원장 김우경 △진단치료제연구센터장 이도 다츠오 △이길여 암.당뇨연구원부원장 전희숙 △에너지나노소재연구센터장 최형욱 △아랍문화연구소설립추진위원장 김동억 △발전기금본부장 이인봉 ◆고려대 △부처장 △총무처 부처장 겸 인력개발팀장 이석형 △부장 △총무부장 겸 병무행정팀장 겸 상조회장 송인식 △국제교류팀장 조금생 △정보통신대학.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융합소프트웨어전문대학원 학사지원팀장 겸 정보대학학사지원부장 이상경 △예산팀장 윤택상 △법과대학.법무대학원학사지원부장 겸 법학전문대학원학사지원부장 유원종 △미래전략실 부장 한재호 ◆중원대 △기획정보처장 겸 인성교육원장 조용태 △학생역량개발처장 겸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조민호 △대외협력처장 겸 홍보실장 김성호 △대학원장 한형서 △인문사회대학장 이세우 △이공대학장 안정좌 △의료보건대학장 장지홍 △항공대학장 이호일 △국제교류센터장 겸 한국어교육센터장 전춘련 △스포츠단장 김은정 ◆계명대 동산의료원 △연구처장 겸 암센터장 조치흠 △부원장 겸 응급의료센터장 황재석 △진료협력센터장 배기철 △교육수련부장 조용원 △심사실장 정우진 △응급실장 직무대리 주명돈 △의과학연구소장 서성일 △암연구소장 백원기 △간호과학연구소장 이경희 △뇌연구소장 김희철 △통증연구소장 조철현 ◆세계일보 △비서실장 김희준◆경북대 △학생처장 정희석 △대외협력부처장 김영신 △산학연구부처장 이 호
2015-03-04 17:15:52◆행정자치부 <전보> △국장급 △국제행정협력관 정인균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승진> △수석연구원 △인증지원본부 인증심사센터 강호우 △경영지원본부 인사복지실 김선호 △의료헬스본부 의료기기심사센터 김정수 △시스템융합본부 응용기술센터 서노근 △산업표준본부 전기전자표준센터 송상훈 △시스템융합본부 IT안전기술센터 이수연 △책임연구원 △디지털산업본부 이동통신기술센터 곽필근 △시스템융합본부 응용기술센터 김경희 △산업표준본부 기계역학표준센터 김동현 △인증지원본부 인증심사센터 김정환 △경영지원본부 총무자산실 김태영 △디지털산업본부 이동통신기술센터 서준석 △경기지역본부 장재화 △시스템융합본부 응용기술센터 최용훈 ◆한국임업진흥원 △본부장 △임업소득본부장 변재경 △목재산업본부장 도금현 △산림정보본부장 김재성 △팀장 △전략기획팀장 강승모 △운영지원팀장 오왕수 △소득지원팀장 선주남 △조사관리팀장 여진기 △산업지원팀장 박병수 △시험평가팀장 강인애 △산림인증팀장 손석규 △임업경제팀장 서수안 △임업지식통합서비스센터장 이승학
2015-03-04 15:48:08▲朱仁榮(KBS 차장) 尙榮(건국대 경제학과교수) 榮實씨(을지의대 내과교수) 부친상·金孝鍾씨(경희의대 내과교수) 빙부상=23일 서울 회기동 경희의료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2)958-9548 ▲장재화 재혁씨 부친상·한충기(부산일보 총무부장) 양영택(㈜더영SDC 대표이사) 박형진씨(부산일보 영업부장) 빙부상=23일 부산 좌천동 봉생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51)638-4511 ▲노동길(한국무역정보통신 상임감사) 동선(자영업) 동환씨(도시문화산업 영업팀장) 모친상=23일 전주 금암동 전북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63)250-2452 ▲손상곤씨(평택시 수도사업소) 별세= 24일 경기 평택시 굿모닝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30분. (031)659-7784
2005-07-24 13:3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