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해양수산부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학고재 아트센터에서 '바다로부터 당신께'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에는 조선희 작가와 와이진 작가가 참여한다. 조선희 작가는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어업인의 삶 속 아름다운 순간을, 와이진 작가는 수면 아래 우리 바다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사진을 통해 보여준다. 두 작가의 작품으로 구성된 미디어아트는 더욱 생생하게 우리 바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사진전은 '2023년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만큼 전시장에서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관람객 참여 이벤트 행사 등도 함께 진행한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이번 사진전은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우리 바다, 안전한 우리 수산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작품 한 장, 한 장을 통해 우리 어업인들의 삶과 정겨움, 바다가 주는 정취와 감동을 느껴보시길 권하며 우리 수산물의 가치에 대해서도 돌아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2023-10-16 13:59:36클래식 피아니스트 조선희가 7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Traumerei(트로이메라이)’를 발표했다. 'Traumerei(트로이메라이)’는 1838년, 슈만(Schumann)에 의해 탄생된 명곡. 최근 SBS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 나오며 큰 인기를 얻는 등 방송과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꿈'이라는 뜻을 가진 이 곡은, 피아니스트 조선희의 첫 번째 꿈을 담아 새롭게 재탄생됐다. 조선희는 “트로이메라이라는 제목처럼 꿈만 같은 순간이다. 이 음반을 시작으로 클래식 음악이 대중들에게 한층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조선희의 'Traumerei(트로이메라이)’는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주)디비네트웍스
2021-04-07 16:46:50▲ 조선희 조선희 ‘택시’에 출연한 사진작가 조선희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1인 기업 성공시대 특집으로 사진작가 조선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조선희는 “남편을 세 번 만나고 같이 살자고 내가 먼저 제안을 했다. 난 밀당 하는 게 싫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반응이 없어서 화가 났었다. 그러다가 두 달 만에 같이 살기 시작했고 1년 반 동안 동거를 했다. 결혼은 2년 만에 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택시’에서 조선희는 대저택을 방불케 하는 집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조선희 러브스토리에 네티즌들은 “조선희, 멋있다” “조선희, 남자네” “조선희, 최고다”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2015-07-08 15:24:11▲ 조선희 조선희 조선희가 훈남 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사진작가 조선희가 지난 7일 tvn '택시'에 출연한 가운데, 그녀의 아들 송기휘이 이목을 끈다. 조선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아들 좀 멋지게 자라고 있는 것 같아 아침부터 자랑질 좀"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오늘 디올전시회 아침부터 가기로 했어. 일어나보니 7시 반부터 일어나 혼자 공부 중. 어제 축구 가느라 숙제 못했다며 아침부터 본인의 책임을 다하는 굿 보이~ 그렇게만 자라다오"라는 글과 함께 송기휘 군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기휘 군은 조선희를 쏙 빼닮은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조선희는 남편과 만난 지 3번 만에 동거를 제안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전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2015-07-08 14:32:22▲ 조선희 조선희 사진작가 조선희의 한남동 집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1인 기업 성공시대 특집으로 여성 포토그래퍼 조선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조선희는 서울 한남동 집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조선희의 한남동 집은 넓은 거실과 곳곳에 걸려있는 사진들이 마치 갤러리를 연상케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선희 집 공개에 네티즌들은 “조선희, 엄청 좋다” “조선희, 대단하네요” “조선희, 한남동 저택이네”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2015-07-08 13:50:05▲ 조선희 조선희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출연한 조선희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대한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끈다. 사진작가 조선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택시'때문에 팔자에도 없는 실검 1위 했넹~~ 나갈까말까 고민 많았었는데… 재밌다고 말씀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잘했다 싶네요!” 라는 글과 함께 실시간 검색어 1위 캡처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영자와 오만석, 조선희의 셀카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조선희는 7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출연해 남편과의 톡특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조선희 소식에 네티즌은 “조선희, 또 방송에서 봐요!”, “조선희, 실검 1위 굳”, “조선희, 멋진 사진작가님 봐서 좋았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star@fnnews.com fn스타
2015-07-08 13:28:59▲ 조선희 조선희 사진작가 조선희와 배우 유아인의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유아인은 지난 2013년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골에서 올라온 목소리가 크고 욕을 잘하는 여자 조선희와 그런 애 엄홍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선희와 유아인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조선희 유아인 사진에 네티즌들은 “조선희, 유아인과 친하구나” “조선희, 홍식이네” “조선희, 이모와 조카같네요”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2015-07-08 12:08:27▲ 조선희 조선희 조선희가 사진을 처음 시작했을 당시 어려움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끈다. 사진작가 조선희가 지난 7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택시’는 ‘1인 기업 성공시대’에 출연했다. 이날 조선희는 연세대 의상학과에 들어가 사진 동아리에 들어가서 사진을 시작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MC 오만석은 “사진 전공이 아니다 보니 차별 대우는 없었나?”라고 물었고 조선희는 “처음에 제가 일을 하면서 이름이 알려지고 얼마 안 됐을 때 포토그래퍼 협회 모임이 있다. 거기에 김중만 선생이 오라고 하셔서 갔다. 한 4~50명 정도 있었는데 아무도 저한테 말을 안 걸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영자는 “실제로 일하면서 부딪친 경험은?”이라고 물었고 조선희는 “패션 잡지에서 처음으로 저에게 전화가 왔다. 4명의 포토그래퍼와 같은 주제로 찍는 것이었다. 정말 기뻤다. 그랬는데 한 시간 후에 취소 전화가 왔다. 잡지사에서 ‘같이 하는 세 사람이 조선희와 하면 일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조선희는 남편과 만난 지 3번 만에 동거를 제안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전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2015-07-08 11:13:40▲ 조선희 조선희 조선희가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작가 조선희가 지난 7일 tvn '택시'에 출연한 가운데, 그녀의 아들 송기휘이 이목을 끈다. 조선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아들 좀 멋지게 자라고 있는 것 같아 아침부터 자랑질 좀"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오늘 디올전시회 아침부터 가기로 했어. 일어나보니 7시 반부터 일어나 혼자 공부 중. 어제 축구 가느라 숙제 못했다며 아침부터 본인의 책임을 다하는 굿 보이~ 그렇게만 자라다오"라는 글과 함께 송기휘 군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기휘 군은 조선희를 쏙 빼닮은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조선희는 남편과 만난 지 3번 만에 동거를 제안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전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2015-07-08 10:22:16▲ 조선희조선희 조선희 사진작가가 '택시' 출연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그가 '식스틴' 채령에게 가한 독설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월 Mnet '식스틴'에서는 앨범 재킷 촬영 미션을 평가받는 '트와이스' 후보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조선희는 채령의 사진을 보며 "A컷이 아니다"면서 "정말 밀랍인형 같은 포즈를 취했다"고 혹평해 많은 사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박진영은 "지금 서 있는 자세도 이 사진이랑 비슷하다"며 "자세를 바꿔야 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 조선희의 심사평을 들은 채령은 눈물을 쏟아내며 "갑자기 탈락 생각이 났다"며 "후회도 했다"고 심경을 털어놔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조선희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조선희 혹평의 저주인가?" "조선희 냉정하게 혹평해서 마음 아팠다" "조선희 사진작가였구나" 하는 반응을 보였다. /fnstar@fnnews.com fn스타
2015-07-08 1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