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버킷스튜디오(066410)가 네이버 라이브쇼핑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제너럴아이디어를 인수하면서 라이브쇼핑 사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버킷스튜디오는 패션 디자이너 최범석이 전개하는 의류 '제너럴아이디어'의 운영사 지아이홀딩스에 대한 투자를 단행한다고 4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날 버킷스튜디오는 지아이홀딩스 신주 14만600주를 약 50억원 규모로 취득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계약을 체결하며 지분 50.11%를 확보, 최대주주로 등극하게 됐다. 지아이홀딩스는 네이버 라이브쇼핑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제너럴아이디어'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제너럴아이디어는 최범석 디자이너가 직접 전개하는 의류 브랜드로 남성복 브랜드로 론칭 후 유니섹스 라인을 추가, 전면 이커머스로 전환하는 등의 유통 전략을 내세워 지난해 매출이 2018년 대비 837% 성장하는 기록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해당 브랜드의 디자이너이자 대표이사인 최범석은 모든 제품을 직접 디자인함은 물론 라이브방송에 출연하면서 고객과의 소통 및 브랜드 신뢰도 향상을 실현하고 있다. 실제 최범석 디자이어가 출연한 라이브방송에는 6만2000명의 시청자가 몰렸으며 3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유명 배우, 가수, 모델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해당 브랜드를 즐겨 입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처럼 지아이홀딩스에 성장성과 가치에 주목해 이번 인수를 결정했다는 것이 버킷스튜디오 입장이다. 버킷스튜디오 관계자는 "지아이홀딩스의 '제너럴아이디어'는 라이브커머스 1세대로 기획력, 맨파워, 운영관리, 실행능력을 고루 겸비하며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기업"이라며 "특히 최범석 디자이너와 직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라이브커머스 매출은 지난해 3분기 기준 61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3배 이상 더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제너럴아이디어와 함께 시장규모 10조 이상인 라이브커머스를 고도화해 최범석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다양한 크리에이터, 카테고리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멀티 플랫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고 글로벌 라이브 커머스 판매를 통해 해외매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버킷스튜디오는 가상자산거래소 빗썸과 총 120억원을 출자해 메타버스·NFT·블록체인·라이브커머스를 결합한 '빗썸라이브'를 출범했다. 버킷스튜디오가 상품기획·유통·촬영·스튜디오 등을 내제화해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갖춘 가운데 제너럴아이디어의 브랜드 대중성 및 영향력, 빗썸의 680만 회원이 만나 빗썸라이브 사업 추진에 있어 융합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2-01-04 17:54:10#OBJECT0# [파이낸셜뉴스] 코스닥 신약개발 전문업체 카나리아바이오에 대한 개인 순매수세가 집중되면서 거래대금이 전체 주식시장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사실상 투자심리가 냉각된 제약·바이오 업종에서 유일하게 수급이 몰려 주가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카나리아바이오 거래대금 폭증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나리아바이오는 주가가 본격적인 상승곡선을 그린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전체 주식시장에서 하루 평균 8389만1600만원에 달하는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9473억원)에 이은 전체 2위 기록이다. 또 최근 2차전지의 글로벌 고성장세로 강한 수급을 유지하고 있는 포스코홀딩스(8202억원), 에코프로(8050억원)마저 제친 기록으로 관심을 모은다. 거래량에 있어서도 카나리아바이오는 하루 평균 2155만8917주를 기록하며 삼성전자(1488만9428주)마저 제쳤다. 거래대금 상위 10개 기업 중 카나리아바이오보다 일평균 거래량이 많았던 기업은 포스코ICT(3685만8298주)가 유일했다. 카나리아바이오는 지난달 31일 난소암 신규 환자를 대상으로 16개 국가 162개 사이트에서 진행되는 '오레고보맙'의 글로벌 임상3상이 데이터안전성모니터링위원회(DSMB)의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에 지난달 30일 하루에만 가격제한폭(29.98%)까지 오른 3만62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지난달 31일에도 장중 28.87% 추가 상승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이날 주가가 차익 실현 등 움직임에 단기 조정에 들어갔지만, 개인 투자가들의 순매수세가 몰리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에코프로 등 최근 개인 주도 하에 지속적인 상승 랠리를 이어가는 현상이 포착되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은 지난달 23일부터 단 이틀을 제외하고 모든 거래일에 카나리아바이오 주식을 사들였다.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물량이 쏟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지난달 31일에는 하루 거래량이 280억원을 넘어서는 등 외국인과 기관을 압도하고 있다. 실제 지난달 30~31일 거래량이 몰린 상위 10개 기업 중 카나리아바이오의 상승률이 30.70%로 가장 높았다. 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카나리아바이오를 제외하면 3월 말 거래대금 상위 50개 기업 중 신규 상장한 지아이이노베이션을 제외하면 제약·바이오주는 전무하다"면서 "임상 성과 등 실질적 모멘텀에 기대감이 몰린 것으로 향후 업종 전반적인 투심을 자극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고 판단했다. ■제약·바이오주 투심 몰릴까 관련 산업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정부가 2027년까지 25조원을 투자해 연매출 1조원 이상 블록버스터 신약 2개를 개발한다는 계획을 밝히면서다. 전 세계 제약시장 규모도 2021년 기준 1조4200억달러(약 1832조 원)로 전체 반도체 시장의 2.7배에 달한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올해 제약주가 시장 대비 아웃퍼폼한 상황에서 시장의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며 "순수 제약사 주가가 한동안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신약 개발 잠재력을 높이거나 해외에서 가시적인 성장 비전을 제시하는 기업은 예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3-04-03 14:07:18[파이낸셜뉴스] 강성부펀드가 오스템임플란트 지분을 5%이상 확보했다. 내년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권 분쟁으로 이어질 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오스템임플란트는 전날 유한회사 에프리컷홀딩스가 지분 5.58%(83만511주)를 보유했다고 공시했다. 매입 금액은 1073억원 규모다. 에프리컷홀딩스는 강성부 대표가 최대출자자인 케이씨지아이한국지배구조개선사모투자합자회사(최대주주 KCGI)가 100% 출자했다. 현재 오스템임플란트의 지분 5% 이상을 보유한 주요 주주는 라자드에셋매니지먼트(7.18%), KB자산운용(5.04%), 국민연금공단(5.04%)이 대표적이다. 이번 지분 확보로 강성부펀드는 단숨에 오스템임플란트의 3대 주주로 올라섰다. 업계에선 강성부펀드가 경영권 확보를 비롯해 주주가치 향상을 적극 요구할 것으로 보고 있다. IB업계 관계자는 "강성부펀드가 지분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기재한 만큼 주주제안 등 주주행동주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국내 1위 임플란트 전문기업인 오스템임플란트는 올해 초 2000억원 규모의 직원 횡령 사건으로 곤혹을 겪은 바 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2-12-22 08:21:28[파이낸셜뉴스] 배우 박민영(36)의 전 남자친구이자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는 강종현씨(40)가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41)의 화장품 회사에 거액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성유리는 자신의 남편인 골프선수 안성현 명의의 벤츠 차량을 강씨가 타고 다닌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을 당시 "몰랐다. 아는 게 없다"며 강씨와의 관련을 부인한 바 있다. 14일 공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빗썸 관계사인 버킷스튜디오는 지난 8월 4일 화장품 회사 '율리아엘'에 30억원을 출자했다. 2019년 설립된 율리아엘의 현재 대표는 성유리다. 버킷스튜디오는 사업 다각화를 이유로 지난해 9월 빗썸라이브에 60억원, 지난해 11월 초록뱀미디어에 50억원을 출자한 데 이어 올해도 율리아엘을 비롯해 지아이홀딩스·메타커머스·아카라코리아·비타엔터테인먼트에 총 309억원가량의 출자를 했다. 버킷스튜디오는 강씨의 여동생 강지연이 대표로 있는 회사다. 지난달 28일 버킷스튜디오의 임원은 횡령 의혹 증거 인멸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율리아엘은 강종현이 빗썸 숨은 회장이라는 의혹이 불거진 뒤 투자금을 반환했다며 "성유리와 강씨는 모르는 사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율리아엘 관계자는 "지난달 강씨 이슈가 불거졌을 때 버킷스튜디오 투자금 30억원을 바로 빼서 돌려줬다. 브랜드 이미지와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화장품 회사는 이미지가 중요하지 않느냐. 이상한 문제에 연루되면 안 되기에 조심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버킷스튜디오는 성유리·안성현 부부가 소개한 게 아니다"라며 "외부 투자를 모색하던 중 자금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하니 동업하는 회사에서 소개해줬다. 강씨와 연관 있는지도 몰랐다"고 강조했다. 성유리는 율리아엘 대표이사를 맡고 있지만 실질적인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율리아엘 관계자는 "성유리씨가 연예계 생활을 오래해 경영, 재무 등은 잘 모르지 않느냐. 처음부터 (기업 운영을) 위임했다"며 "제품 디자인, 마케팅 감각 등이 뛰어난 만큼 이 부분만 관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강씨는 빗썸을 비롯해 코스닥 상장사 비덴트·버킷스튜디오, 코스피 상장사 인바이오젠을 인수한 것과 관련 자금 230억원 출처가 불분명한 상태다. 여동생인 강지연 버킷스튜디오 대표의 상장사 인수를 도와줬을 뿐이라며 자신은 신용불량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강씨는 안성현과 절친한 사이로 주목 받았다. 강씨가 타고 다니는 마이바흐는 안성현의 명의로 되어있으며 안성현은 이니셜의 전신인 비트갤럭시아 조합원이었고 비덴트에 6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2022-11-16 08:11:35신사업 진출 선언 상장사에 대한 투자 주의가 요구된다. 사업 다각화 모색을 위해 업종을 전환하는 기업도 있지만 일부 한계 기업이 주가를 띄우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례도 있기 때문이다. 지난 달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한달 동안 사업목적 추가를 위해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 기업이 13개 기업에 달한다. 우선 골판지포장업체 산성피앤씨는 전자상거래, 부동산 개발 및 임대업을, 해양구조용 파이프 및 조선기자재 제조기업인 삼강엠앤티는 특허보세구역 운영을 신규 사업으로 추가했다. 또한 나노섬유 제조기업인 엔티피아는 캐릭터 콘텐츠사업 도소매 및 출입업, 귀금속 도소매 및 수출입업을, 건설·바이오·미디어사업을 영위하는 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는 홈쇼핑, 보험대리점업 등을 추가해 눈길을 끌었다. 사무용기기 유통기업인 엘앤씨피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영화제작 및 배급업, DB개발 판매, 카지노 운용, 금광개발 등 29가지의 신규사업을 정관에 무더기로 추가했다. 이중에서 투자주의 환기종목으로 지정돼 있는 엘앤씨피와 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다. 지난 9월 주당 750원에서 2600원까지 급등한 통신장비제조업체 유비컴은 자원개발 및 수출입, 천연가스 채굴을, 올초 기업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사명을 변경한 지아이바이오는 비철금속 채굴 및 도매, 니켈광산 개발 사업을 신사업에 추가하며 재기를 노리고 있다. 지아이바이오도 지난 9월 주당 700원대 후반이던 주가는 불과 한 달 사이에 200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스몰캡 연구원은 "기업 생존을 위해 업종 전환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면서 "최대주주 변경이 많거나 잦은 업종 전환 기업에 대한 투자는 삼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kjw@fnnews.com강재웅기자
2011-10-31 18:17:29네이버 JW투자클럽 김주원 대표는 폭락장에도 단타로 52.5% 수익 내는 방법과 계좌를 전체 무료 공개 하고 있다. 그리고 카페도 무료 정보 카페로 운영하며 전체 공개 하고 있다. ▲ 네이버 JW투자클럽 (http://cafe.naver.com/miss7114)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경기 불안감 속에서도 개별 종목 장세는 이어지고 하루에도 급등을 보이는 종목들이 적지 않게 보여지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은 이러한 상승세를 즐기지 못하고 대부분인 최근 지수 급락으로 인한 손실에서 헤어나지 못한채 가슴 아픈 손실만 끌어 안고 있는 현실이다. 네이버 JW투자클럽 시황분석에 따르면 금일 외국인의 4000억이상의 선물 매수에도 불구하고 지수는 안정을 찾지 못하고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한국가스공사 한솔제지 한국전력 현대엘리베이터 skc 우리금융 대한생명 nhn 일진전기 stx팬오션 풍산 베이직하우스 bs금융지주 등이 3% 이상 상승한 반면, 대한유화 호남석유 엔씨소프트 대한통운 쌍용양회 cj제일제당 대상 lg패션 케이피케미칼 롯데쇼핑 동양기전 오리온 s-oil sk케미칼 세아베스틸 등은 6% 이상 하락했다. 최근, “네이버 JW투자클럽”에서는 글로벌 증시 급등락에 따른 부담감으로 장기투자 보다는 단기 투자로 투자성향의 변경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단기적 투자가능 종목으로 한세예스24 대호에이엘 삼천리자전거 참좋은레져 우리들생명 동양철관 등을 꼽았고, 장기적 투자를 고집하는 성향의 투자자라면 단기반등을 이용해 주식을 매도 단기채권이나 MMF에 단기적으로 투자하면서 시장안정을 기다릴 것을 권유했다. 그리고, “네이버 JW투자클럽”에선 특징종목으로 에이치앤티 세명전기 대아티아이 대화제약 필링크 클루넷 배명금속 에넥스 3h 삼률물산 영인프런티어 비앤비성원 ad모터스 등이 있고, 이런 종목은 매매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하면서, 대우부품 오픈베이스 미주제강 리노스 sga ajs 유성티엔에스 신성통상 투비소프트 진양제약등 단기적 대응으로 접근 하되 손절가를 정해 기계적인 대응을 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네이버 JW투자클럽 (http://cafe.naver.com/miss7114) 이외에도 코스피 대형주들의 급락에 따라 기관과 개인 수급이 코스닥으로 몰리면서 테마주들이 이상 급등 현상을 보여주는데 대표적으로 대선과 바이오테마들이 있다. 대선 테마의 경우 박후보의 수혜종목으로 손꼽히는 보령메디앙스 아가방컴퍼니 솔고바이오 바이오스페이스 메타바이오메드 등과 문재인 후보 수혜주로 꼽히는 대현 피에스엠씨 바른전자 s&t모터스 서희건설 외에도 jw중외제약 산성피앤씨 메디포스트 조아제약 알앤엘바이오 에이티넘인베스트 에이프로테크놀로지 에임하이 에코에너지 에코프로 에코플라스틱 에프씨비투웰브 에프에스티 에프티이앤이 엑사이엔씨 엑큐리스 엔스퍼트 등도 이상 급등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시황 속에서 개인투자자들의 경우 매번 무리한 추격매수와 투매로 인해 큰 손실을 반복하고 있는데, 혼자서 수익을 내기 어려운 개인들은 “JW투자클럽” 을 방문해 도움을 받아 보는것이 좋을 것이다. 92%의 최고 적중률을 자랑하는 투자전문가 김주원 CEO가 운영하는 JW투자클럽 전문가 그룹은 따라잡지 못할 저가주를 마치 급등과 대박을 안겨줄 처럼 광고하는 비현실성을 배제하고 철저한 기업분석과 날카로운 판단력으로 직장인이나 초보자도 쉽게 매매가능한 시스템을 완성하여 미주제강,케이디씨,지아이바이오,테라리소스,코엔텍,대동스틸,엔케이바이오,대륙제관, 유비컴,화성등 높은 수익률은 물론, 올 초부터 현재 89% 적중률과 같은 기간 단기프로젝트를 통해 114종목 추천 108종목 수익 이라는 어떤 공간도 흉내내지 못하는 92%라는 놀라운 적중률을 기록하는 노하우를 발휘하고 있다. 이외에도 최근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아모레퍼시픽 아모텍 아미노로직스 아바코 아비스타 아비코전자 아세아시멘트 아세아제지 아세아텍 아시아나항공 아이넷스쿨 아이디에스 아이디엔 아이리버 아이마켓코리아 아이씨케이 아이앤씨 아이에스동서 아이엠 아이즈비전 아이컴포넌트 아이크래프트 같은 저가주의 경우 실적개선에 수급이 뒷받침 되지 못해 시장 소외 가능성이 크고, 아이텍반도체 아인스 아인스M&M 아주캐피탈 아즈텍WB 삼 아큐텍반도체 아큐픽스 아트라스BX 아트원제지 안국약품 안철수연구소 알앤엘바이오 알앤엘삼미 알에스넷 알에프세미 알에프텍 알파칩스 애강리메텍 애경유화 액토즈소프트 액트 양지사 어보브반도체 어울림 네트 등도 실적에 비해 수급이 원활하지 못해 투자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어울림엘시스 어울림정보 에너지솔루션 에너토크 에넥스 에듀박스 에듀언스 에리트베이직 에머슨퍼시픽 에버다임 에버테크노 에스넷 에스디시스템 에스맥 에스비엠 에스씨디 에스앤에스텍 에스에너지 에스에이엠티 에스에이티 같은 종목의 경우 최근 외인의 지속적인 매도가 이루어지고 있고 에스에프에이 에스엔유 에스엘 에스엠 에스원 에스이티아이 에스코넥 에스텍 에스텍파마 에스티씨라이프 에스티아이 에스티오 에스티큐브 에스폴리텍 에스피지 에쎈테크 에어파크 에이디칩스 에이모션 에이블씨엔씨 처럼 기관 매도세가 지속되거나 에이스디지텍 에이스앤파트너스 에이스테크 에이스하이텍 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 에이에스티젯텍 에이엔피 에이원마이크로 에이치디시에스 에이치앤티 에이치엘비 에이테크솔루션 에이텍 처럼 개인 외에 꾸준한 수급 주체가 없는 종목은 피하는 것이 안정적이며, 개별호재가 있는 종목 위주의 포트폴리오 구성이 유리하기 때문에 엔씨소프트 엔알디 엔에스브이 엔케이 엔케이바이오 엔터기술 엔티피아 엔피케이 엔하이테크 엘디티 엘비세미콘 엘앤씨피 엘앤에프 등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현재의 주식시장은 하루하루 시장에 나오는 뉴스에 따라 급락과 급등을 반복할 정도로 민감하고 대응이 어려운 장 이기에 무엇보다 종목 선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되고 철저한 손실 관리와 단기적 대응이 가장 중요하기 떄문에, 홀로 수익을 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투자자 라면 주식 전문가들이 도움을 주고 있는 다음 주식카페인 “주투연”을 방문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네이버 JW투자클럽 (http://cafe.naver.com/miss7114) ◆주의 해야 할 종목 특징 종목◆엘오티베큠,엘티에스,엠게임,엠비성산,엠에스씨,엠에스오토텍,엠케이전자,엠케이트렌드,엠텍비젼,엠피씨,연이정보통신,연합과기,영남제분,영보화학,영우통신,영원무역,영원무역홀딩스,영인프런티어,영진약품,영진인프라,영풍,영풍정밀,영화금속
2011-10-25 17:42:41증시분석가 시리우스는 다음과 같은 의견을 피력하였다. 정말 말이 필요 없는 급등직전의 종목을 찾았다. 매출 수천억과 이익 수백억 이상을 내는 중소기업임에도 1천원대에 불과한 극단적인 저평가종목으로, “4월장 재료 터지면”, 그 자리서 상한가 문닫고, 한달 내내 날아갈 급등예상 1순위 종목이다. 이 종목은 단기간 재료 터지며 상한가 몇방 나오고 끝날 종목이 아니다. 올해 들어 최고의 수익율을 보여준 “풍경정화(600%)”, “코코(700%)”, “엔알디(600%)”를 가볍게 능가할만한 강력한 재료와 세력의 매집이 끝난 급등 기대종목이다. 따라서, 오늘 이 글을 접한 분들은 엄청난 행운을 잡은 것이다. 특히 주부, 직장인 등 초보 투자자님들에겐 그 동안의 서러움을 한방에 날려버릴 회심의 종목으로, ‘아차’하는 순간에도 날아가 버릴 수 있는 초 급등임박주이다. 특히, 시장에서는 이 회사로 인해 벌써부터 난리가 났다. 이 회사가 공급물량이 부족하면 대체 어디에서 물량을 확보해야 하냐고 하소연을 하고 있는 것이다. 도대체 어떤 제품 이길래 이렇게까지 아우성을 치는 것인가! 이 제품 우리나라의 최고 수출상품인 전기, 전자, IT산업은 말할 것도 없고,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자동차, 선박등 전방 산업에서는 무조건 쓰여야 하는 필수 제품인 것이다. 이미 제품의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것은 당연하고, 그마저도 물량이 없어서 기업들이 발을 동동구르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 현재 분위기로 봤을 땐, 이 정도 재료만 가지고도 상한가 몇 방은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아직 흥분하지 마시길 바란다. 안 그래도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 일본 대지진에 따른 경쟁기업의 생산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는 정보가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는데, 여기에 그 동안 철저히 숨겨져 있던 『중국발 재료』까지 동시에 터지게 되면 연속상한가로 부러움을 샀던 600%의 “풍경정화”도 능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수백억대의 엄청난 실적만으로도 폭발 에너지를 주체할 수 없는 상황인데, 더욱 놀라운 것은 세력이 시중의 대규모 자금이 유독 이 종목으로 집중적인 매집을 진행하면서 흔적을 남기고 있어, 조만간 이 종목은 날리면 날리는 데로 날아갈, 대박 종목으로의 면모를 모두 갖추고 있다. ▶오늘 대박 출발 직전의 모습인 2시 이후 느닷없이 폭등 시키려는 흔적!! 특히, 오늘 대박 출발 직전의 모습인 2시 이후 느닷없이 폭등 시키려는 흔적을 보이고 있어 매우 다급하다는 것인데, 이 상태라면 빠르면 오늘, 늦어도 몇일 내에는 제대로 터질 것으로 보인다. 분명하게 이야기 하지만, 이 종목은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마치 화산의 대폭발이 연상되기 때문에, 어설프게 터져도 6배의 “풍경정화” 정도는 가볍게 뛰어 넘을 것으로 기대되며, 시장에 풀린 핫머니의 무차별적인 유입까지 감안한다면, 삼영홀딩스의 1000% 수익에도 도전할 만한 하반기 최대의 돌풍주이다. 그렇다고 앞뒤 돌아보지 않고, 흥분해서 소위 말하는 “몰빵”을 하여 세력을 자극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 현시점 물량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에, 세력이 눈치채지 못하게 철저하게 분할매수로 접근해서 물량을 확보하시기 바란다. 그 동안 수백%씩 급등한 종목들을 잡아놓고도 시세에 대한 확신이 없어, 세력에게 물량을 뺏기고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했던 경험이 있는 투자자라면 이번만큼은 이 종목에 모든 승부를 걸어야 할 것이다. 한편 최근 네티즌이 선택한 종목게시판 인기종목은 대현(016090)하이닉스(000660)한국타이어(000240)에스엠(041510)지아이바이오(035450) 단, 위의 종목들은 상승했거나 상승 중에 있으므로 무리한 추격매수보다는 관심과 참고를 당부 드린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관심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파이낸셜뉴스와는 무관하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 ARS 정보 이용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 별도)이 부과 됩니다.
2011-06-24 17:44:10공시 번복 등 불성실공시법인이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일 금융감독원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5월 한달 동안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기업은 총 19개 기업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개에 비해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유가증권상장기업 허메스홀딩스 등 5개 기업이며 코스닥 상장사로는 시노펙스그린테크 등 14개다. 시노펙스그린테크는 지난달 31일 신규시설투자 미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으며 유아이에너지, 키스톤글로벌 등은 유상증자를 철회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미주제강은 작년 9월 결정한 지아이바이오의 지분 취득을 돌연 취소함에 따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지아이바이오의 주가는 5월 한달 동안 1700원대이던 주가가 818원까지 반토막 났다. 불성실공시법인 증가는 금융감독원의 감시가 강화됐기 때문이다. 유상증자 철회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코스닥 상장사 A대표는 "금융당국이 수차례 정정공시를 요구해 주가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투자자 보호를 위해 부득이하게 공시를 철회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시 번복에 따른 제재 수위가 약하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있다. 한 증시 전문가는 "상장사가 공시를 번복하는 경우 벌점을 부과해 누적될 경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해 매매를 정지하는 것이 대부분"이라며 "투자자 보호를 위해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불성실공시 기업에 대한 제재 수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kjw@fnnews.com강재웅기자
2011-06-01 18:25:34회계 감사를 마친 부실 기업들이 '옷만 바꿔 입기' 식의 사명 변경에 나서면서 투자자들의 눈을 현혹시키고 있다. 이들 기업은 이미지 제고를 위해 사명을 변경하고 있지만 실상 재무적 상태가 불안정한 경우가 많아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상호 변경을 신청한 기업은 모두 코스닥 상장사로 총 27개 기업이다. 이중 이달 들어 상호 변경을 신청한 기업은 24건으로 95%가 넘는다. 대부분 상호 변경의 사유는 기업 이미지 쇄신 등으로 사명을 바꿔 기업 수명을 연장하겠다는 의도다. 이날 정원엔시스템은 기업 이미지 쇄신을 위해 정원엔시스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시스템통합 유지 보수 기업인 이 기업은 최근 3년간 적자 폭이 줄고는 있긴 하지만 지난 2009년부터 적자를 지속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영업손실 61억원을 나타냈다. 앞서 에너랜드코퍼레이션은 대한종합상사로, 한국기술투자는 에스비아이인베스트먼트주식회사로 각각 상호를 바꿨다. 에너랜드의 대표이사는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되기도 했으며 지난해에는 최근 4년째 매년 30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기술투자 역시 지난해 132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이 밖에도 대명리조트로 알려진 대명레저산업이 인수한 HS홀딩스는 사명을 대명엔터프라이즈로, 정보기술(IT) 기업 네오웨이브는 테라움주식회사로, 크라제비엠티는 디웍스글로벌로, 넥스트코드는 지아이바이오로 등으로 각각 회사 간판을 바꿔 달았다. 또한 휘닉스피디이, 확인영어사, 세중나모여행 등도 새로운 사업을 위해 상호 명을 준비 중이다. 증권사의 한 연구원은 "기업들이 상호를 변경하는 것은 기존 부정적인 기업의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함"이라며 "하지만 간판만 바꾼다고 사업 부문이 변경되지 않는 만큼 상호 명이 바뀐 기업들은 재무제표를 꼼꼼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kjw@fnnews.com강재웅기자
2011-03-30 17:3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