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은 2일 그룹 총괄부회장에 최승남 대표(사진)를 신규 선임하고 각 계열사 대표는 업계 전문경영인들을 발탁하는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이번 임원 인사에서 다가오는 기업공개(IPO)를 대비하고,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 지속성장을 위해 각 계열사 대표에 업계에서 검증된 전문경영인을 발탁해 전면 배치했다"고 말했다.새로 취임하는 최승남 호반그룹 총괄부회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우리은행 부행장,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을 거쳐 지난 2015년 호반그룹 부사장으로 합류해 금호산업, 대우건설 등 굵직한 M&A 업무를 주도해 왔다. 지난 2016년 울트라건설에 이어 2018년 리솜리조트(현 호반호텔&리조트)의 M&A를 진두지휘하고, 각각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호반그룹의 사업 다각화에 앞장서왔다. 호반산업 김진원 사장은 현대건설 출신으로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현대건설 토목사업본부 상무, 현대엔지니어링 인프라사업 본부장 등 36년간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토목분야 전문가다. 호반산업은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지난해보다 11단계 상승한 21위를 기록했다.호반호텔&리조트 장해석 대표는 삼성에버랜드 출신의 레저분야 전문가다. 서울대 임학과 졸업 후 삼성에버랜드를 거쳐, 오크밸리 기획개발본부장, 무주리조트 대표이사, 파인스톤CC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2019-12-02 18:17:06[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은 2일 그룹 총괄부회장에 최승남 대표를 신규 선임하고 각 계열사 대표는 업계 전문경영인들을 발탁하는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이번 임원 인사에서 다가오는 기업공개(IPO)를 대비하고,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 지속성장을 위해 각 계열사 대표에 업계에서 검증된 전문경영인을 발탁해 전면 배치했다"고 말했다. 새로 취임하는 최승남 호반그룹 총괄부회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우리은행 부행장,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을 거쳐 지난 2015년 호반그룹 부사장으로 합류해 금호산업, 대우건설 등 굵직한 M&A 업무를 주도해 왔다. 지난 2016년 울트라건설에 이어 2018년 리솜리조트(현 호반호텔&리조트)의 M&A를 진두지휘하고, 각각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호반그룹의 사업 다각화에 앞장서왔다. 호반산업 김진원 사장은 현대건설 출신으로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현대건설 토목사업본부 상무, 현대엔지니어링 인프라사업 본부장 등 36년간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토목분야 전문가다. 호반산업은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지난해보다 11단계 상승한 21위를 기록했다. 호반호텔&리조트 장해석 대표는 삼성에버랜드 출신의 레저분야 전문가다. 서울대 임학과 졸업 후 삼성에버랜드를 거쳐, 오크밸리 기획개발본부장, 무주리조트 대표이사, 파인스톤CC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2019-12-02 14:39:04호반그룹은 최근 인수를 확정한 리솜리조트 대표이사로 최승남 호반산업 대표를 선임하고, 호반산업에는 김진원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최 신임사장은 최근 마무리된 리솜리조트의 M&A를 총괄했다. 지난 2016년 호반그룹이 법정관리 중이던 울트라건설을 인수할 당시 울트라건설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호반산업과의 합병을 진행했다.김 신임사장은 36년간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토목분야 전문가다. 경성고와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고,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에서 각각 토목사업본부 상무, 인프라사업본부장을 역임해 각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
2018-09-20 18:05:30호반그룹은 최근 인수를 확정한 리솜리조트 대표이사로 최승남 호반산업 대표를 선임하고, 호반산업에는 김진원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최 신임사장은 최근 마무리된 리솜리조트의 M&A를 총괄했다. 지난 2016년 호반그룹이 법정관리 중이던 울트라건설을 인수할 당시 울트라건설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호반산업과의 합병을 진행했다. 김 신임사장은 36년간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토목분야 전문가다. 경성고와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고,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에서 각각 토목사업본부 상무, 인프라사업본부장을 역임해 각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
2018-09-20 11:42:27호반건설이 대우건설 인수 포기를 선언하면서 다시 한번 인수·합병(M&A)업계의 체리피커(실속만 챙기는 사람)임을 입증했다. 전중규 호반건설 대표이사 겸 부회장이 2017년 말 호반그룹 총괄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최승남 호반건설산업 사장이 전면에 나섰지만, 결과는 기존에 진행한 M&A와 비슷했다. 호반건설은 대우건설의 3000억원 규모 모로코 사피 복합화력발전소 등 해외사업의 우발 손실 등을 인수 포기 근거로 들고 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해외사업 부실 문제가 계속 거론됐던 만큼, 가격 조정이 아닌 포기 선언은 진성 인수를 위한 베팅이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체리피커’는 신포도 대신 체리(버찌)만 골라먹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실속을 차리기에만 관심을 두고 있는 소비자를 말한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채권단 보유 대우건설 지분 50.75%를 약 1조6000억원에 인수키로 하고, 이중 10.75%는 3년 뒤 인수하는 방법을 제안해 KDB산업은행이 받아들였다. 매각가격으로 투입 자금의 절반을 손해보고, 분할 매각이라는 조건까지 감수한 산업은행이다. 호반건설을 대우건설의 진성 인수자로 판단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결정이다. 하지만 전날 호반건설은 대우건설의 인수 작업을 중단한다는 내용이 골자인 공문을 산업은행에 보냈다. ‘ IB업계 관계자는 “해외사업 부실이 문제라면 가격 재조정 시도를 먼저하는 것이 상식적”이라며 “자체 역량으로 감당할 수 없다면 애초에 인수전에 참여한 것이 잘못됐다. 대우건설 인수가 목적이 아닌 호반건설의 자금력과 브랜드, 대우건설을 실사하는 과정에서 정보 빼오기가 주된 목적이라고 의심을 받는 배경”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호반건설 관계자는 “가격 재조정이 불가능하다. 매수자문사까지 사용해 참여했다. 실사 과정에서 정보만 빼오기 위해 참여한다는 지적은 아니다”며 “통상 M&A 과정에서 인수자는 진술과 보증 위반 등의 사유가 있을 때 손해 배상 청구를 하거나 매각가를 조정할 수 있지만 이번에 산업은행은 손해배상 청구가 아닌 M&A 보험 가입을 요구했다. 매각 거래의 주체가 산업은행이 출자한 펀드로 거래 종료와 함께 청산된다”고 해명했다. 호반건설의 소극적인 M&A 행보는 이 뿐 만이 아니다. 2015년 금호산업 인수전에서도 낮은 입찰가로 거래완주에 실패했고, 2016년 동부건설과 보바스기념병원 인수도 검토했지만 본입찰에 불참했다. 지난 2017년에는 LS네트웍스와 이베스트투자증권 지분 84.6%를 두고 비공개협상을 벌였지만, 가격 문제로 불발됐다. SK증권 인수전에서도 큐캐피탈, 케이프투자증권을 제치고 인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시장에서 봤지만, 막판에 발을 뺐다. 블루버드컨트리클럽 인수전에선 일부 자문사의 인수자문 타진에 “실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하지 않아 자문사가 필요 없다”고 답하는 등 인수를 포기했다. 이 밖에 한국종합기술 인수전에서는 시장의 예상을 뒤엎고 우리사주조합에 패배했다. 한진중공업홀딩스와 채권단이 생각했던 자산가치 플러스 알파 가격이 아닌 자산 가치에 못 미치는 가격을 제시한 것이 주된 배경이다. 이와 관련 IB업계에서는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은 무조건 싼 가격이 아니면 안산다”며 호반건설의 신중한 행보는 당연하다는 반응이다. 최 사장 등 M&A 인력은 확보했지만, 경험이 별로 없는 만큼 M&A가 있을 때마다 해당 업체 대한 학습 창구로 사용하는 게 아니냐는 시각도 나온다. 일각에선 김 회장이 자녀에 대한 승계를 대비해 M&A 경험을 쌓는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 호반건설주택은 100% 출자한 코너스톤투자파트너스를 지난 2017년 3월말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로 등록하고, 전자부품 제조회사 상신전자 지분을 인수 후 상장과 함께 매각해 2배가 넘는 차익을 거뒀다. 호반건설주택은 김 회장의 장남인 김대헌 호반건설 미래전략실 상무가 85.7%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18-02-09 09:03:40호반건설은 '최승남' 부사장(사진)을 울트라건설 대표이사로 내정한다고 1일 밝혔다. 호반건설의 울트라건설 인수가 지난 달 20일 서울지방법원으로부터 최종 확정됨에 따라 신임 대표이사 선임 및 인수기획단 파견 등 본격적인 인수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신임 최 대표이사 내정자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우리은행 부행장과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을 거쳐 지난해부터 호반건설 부사장을 역임해 왔다. 호반건설 내에서 금호산업, 동부건설 등 굵직한 M&A 업무를 주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 대표이사 내정자는 "울트라건설은 옛 유원건설 시절부터 관급공사와 터널, 도로 공사 등 토목사업에 강점을 가진 관록 있는 기업으로 특히 오픈 터널굴착기계(TBM) 분야에서는 자체 장비를 보유한 국내 유일의 회사"라며 "호반건설의 건실한 재무구조와 결합해 단시간 내에 시너지를 창출하고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2016-08-01 17:24:17호반건설은 '최승남' 부사장( 사진)을 울트라건설 대표이사로 내정한다고 1일 밝혔다. 호반건설의 울트라건설 인수가 지난 달 20일 서울지방법원으로부터 최종 확정됨에 따라 신임 대표이사 선임 및 인수기획단 파견 등 본격적인 인수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신임 최 대표이사 내정자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우리은행 부행장과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을 거쳐 지난해부터 호반건설 부사장을 역임해 왔다. 호반건설 내에서 금호산업, 동부건설 등 굵직한 M&A 업무를 주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 대표이사 내정자는 "울트라건설은 옛 유원건설 시절부터 관급공사와 터널, 도로 공사 등 토목사업에 강점을 가진 관록 있는 기업으로 특히 오픈 터널굴착기계(TBM) 분야에서는 자체 장비를 보유한 국내 유일의 회사"라며 "호반건설의 건실한 재무구조와 결합해 단시간 내에 시너지를 창출하고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호반건설은 최근의 주택시장 호조에 힘입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13위를 기록했고, 울트라건설은 2014년 법정관리 신청 이후 하락세가 반영돼 77위에 올랐다. 이번에 법원으로부터 인가된 변경회생계획안대로 채권 변제 및 주식발행절차가 마무리되면 울트라건설의 법정관리는 8월말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2016-08-01 10:48:01우리금융지주는 최승남 우리은행 자금시장본부 부행장을 지주사 부사장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최 부사장은 우리카드 대표로 자리를 옮긴 정현진 전 부사장을 대신해 경영기획본부를 담당한다. 그는 1956년생으로 광주고,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79년 우리은행에 입행해 본점 영업부장, 글로벌사업단장 등을 지냈다. maru13@fnnews.com 김현희 기자
2013-04-01 18:49:43◆하나은행 <승진> ◇부장 △글로벌사업지원부 서종국 ◇지점장 △용문역 김석봉 △전민동 김선영 △갈마동 김수왕 ◇부지점장 △울산금융센터 강일모 △천안두정금융센터 RM 겸 나종욱 △성서 소기호 △전주공단 이은주 △대전금융센터 RM 겸 임종배 △강남역 편무현 △서면역 RM 겸 한현정 ◇RM △공덕역 김주열 △주엽역금융센터 문영범 △야탑역금융센터 소갑숙 △트윈타워 이지영 △서초 정철우 △서초금융센터 최인선 ◇Gold PB △도곡PB센터 김지윤 <전보> ◇부장 △여신기획부 고민수 △자산관리지원부 권준영 △금융AI부 김경태 △기업여신심사부 김광일 △신용감리부 김남석 △기관사업부 김영준 △수탁영업부 김정임 △플랫폼개발부 김창수 △리빙트러스트센터 김하정 △글로벌심사부 김형규 △자금세탁방지부 문철 △법무지원부 박의호 △외환파생상품운용부 박종현 △충청영업추진지원부 박진구 △플랫폼제휴마케팅부 박태준 △부동산개발금융부 변상훈 △투자상품전략부 서민경 △FX플랫폼사업부 설종문 △글로벌개발부 손병준 △지분투자부 송정호 △중앙영업추진지원부 신동석 △여신관리부 신효석 △중소벤처금융부 겸 상생금융센터 엄중걸 △회계부 윤정일 △신용리스크관리부 이민철 △검사기획부 이상융 △증권운용부 이상필 △전자서명인증사업부 이성웅 △종합리스크관리부 이승겸 △경영지원실 이승호 △UI/UX부 이원재 △투자상품부 이원휴 △기업디지털채널부 임은자 △총무부 장봉원 △경영검사부 전형국 △손님지원부 정혁 △증권대행부 조영봉 △직원행복부 최승웅 △ESG기획부 황현 ◇지점장 △답십리역 강민석 △가오동 강세의 △연산동 강인길 △시화공단 강정훈 △삼성중앙역 강지훈 △삼성역금융센터 강충현 △김해중앙 고동호 △범어역 고창훈 △응암동 고형석 △노원동 공경일 △대연동 공성희 △구서동 곽동수 △신중동역 권명주 △일산 권성훈 △양재동 권은석 △동성로 권은숙 △창동역 권혜선 △마닐라 구인모 △혜화동 김경림 △서초금융센터 김경훈 △장한평 김고은 △평촌역금융센터 김광훈 △대전법원 김남희 △통영 김도운 △부산연산금융센터 김동준 △도곡금융센터 김록희 △후쿠오카 김명준 △세종 김명환 △반월기업센터 김민규 △남산동 김민정 △교하 김병준 △문정법조타운 김순미 △시흥 김승재 △군자역 김승진 △안산금융센터 김연관 △경주 김연수 △용산PB센터 김연주 △청주지웰시티 김영건 △두산타워 김영주 △제천 김영태 △일원동 김유희 △서면 김은주 △범일동 김인기 △오정동 김인옥 △성서 김재성 △산본금융센터 김정한 △달성 김종식 △코엑스 김주흥 △해운대 김지헌 △신목동 김진희 △동대신역 김철성 △주엽역금융센터 김한선 △수서역 김한승 △아시아선수촌PB센터 김현수 △강남 노경환 △석촌역 노태성 △삼성도심공항센터 박상진 △일원역 박소연 △오사카 박영욱 △압구정PB센터 박영희 △춘천 박장석 △신정동 박장식 △별내신도시 박재금 △마석 박재형 △신당역 박정하 △송도신도시 박정화 △노은 박종명 △작전동 박주심 △여의도금융센터 박진석 △양산 박창수 △구영 박창용 △판교중앙 박현규 △대덕특구 박형동 △남서울 배준석 △수완 서문성욱 △논현역 서상용 △이매동 서윤희 △분당PB센터 성선영 △흑석뉴타운 성정현 △서울숲 손형만 △대동 송은주 △학동 송혜영 △당산금융센터 신우식 △잠실레이크팰리스 신유라 △서초 신현주 △야탑역금융센터 심재범 △부평역 안종현 △트윈타워 양승용 △정자역금융센터 양영렬 △강남금융센터 양우주 △신탄진 양정모 △청담동 어정훈 △방화동 오선향 △청량리역 오인철 △공릉동 윤정진 △싱가포르 윤태선 △충남대병원 윤현애 △송도금융센터 윤혜영 △태릉 이경자 △충무로역 이권구 △수지성복 이길남 △가스공사 이민수 △예산 이병선 △칠곡 이상길 △가산디지털금융센터 이성환 △중산 이세호 △광장동 이승석 △런던 이승호 △초량 이영주 △평촌범계역 이용우 △호계동 이윤정 △풍납동 이은희 △대흥동 이장수 △낙성대역 이정훈 △연신내역금융센터 이준규 △하나증권금융센터 이창오 △SK센터 이향준 △서청담 이현미 △도마동 이형우 △남춘천 이혜연 △본오동 임명희 △성산동 장명숙 △하계역 장수연 △올림픽선수촌PB센터 장영희 △현대모터금융센터 장재훈 △영업부 전병우 △개포동 전영대 △안양금융센터 전진수 △송촌중앙 전진영 △명동금융센터 정명훈 △마포 정민구 △부산 정민균 △센텀시티 정수동 △구미동 정은영 △대전금융센터 정진수 △구리금융센터 정태성 △고대병원 정혜경 △청담사거리 정호순 △충무동 정호영 △남천동 조상우 △반월공단 조융 △충주 조정우 △고대 조찬형 △진주중앙 주용 △마두역금융센터 차희정 △장안동금융센터 천병주 △노량진 최남순 △권선동 최보영 △신촌 최봉근 △대구혁신도시 최석원 △미아금융센터 최승남 △서여의도금융센터 최용훈 △휘경동 최원호 △성북동 최윤실 △분당중앙 최일영 △화곡역 최재호 △대구 최효진 △천안불당 한성욱 △을지로금융센터 한종배 △부전동 허경숙 △부천 홍인표 △행당역 홍해남 △강남파이낸스PB센터 홍화진 △돈암동 황규진 △오산금융센터 황어지니 △인하대 황용건 △마산금융센터 황원국 △발안 황인섭 ◇PB센터장 △부산InternationalPB센터 김미경 △목동골드클럽 송승영 △서압구정골드클럽 심혜진 △대구중앙골드클럽 우향주 ◇부지점장 △분당금융센터 RM 겸 김도형 △면목금융센터 김미화 △구로금융센터 김소영 △마두역금융센터 성노진 △시화금융센터 RM 겸 신진송 △둔산 RM 겸 이민경 △수유역금융센터 이용호 △미아금융센터 정나경 △수원금융센터 최양희 ◇RM △합정역 고종선 △부동산금융부 김경훈 △삼성센터 박영민 △롯데월드타워금융센터 송준서 △글로벌IB금융부 유귀현 △구로 이용원 △주안공단 이정임 △수원 장인혜 △을지로금융센터 장지완 △마포역 전상인 △종로금융센터 강은화 △음성 고병선 △가락금융센터 김강영 △안산금융센터 김건일 △가산디지털금융센터 김동혁 △인천 김주노 △천안두정금융센터 김준환 △울산금융센터 김효빈 △부천도당금융센터 나미화 △미아금융센터 박상배 △서대문역 박세웅 △기관사업부 박인원 △의정부금융센터 박정연 △반월기업센터 박준학 △삼성역기업센터 박준현 △상암DMC 박중훈 △영업1부 백준호 △유성금융센터 부형원 △석촌역 원재연 △판교금융센터 윤애라 △계동 이보람 △아산금융센터 이인구 △투자금융부 이창주 △마포 이형교 △구로금융센터 이형권 △영업부 임승완 △반월공단 장석연 △영남영업추진지원부 전병완 △선릉역 정광희 △숙대입구역 정성진 △상공회의소 정익섭 △방배동 조윤재 △남동산단금융센터 최병효 △공덕동 최윤서 ◇Gold PB △대치동골드클럽 김미희 △여의도PB센터 김병주 △Club1PB센터 변희정 △도곡PB센터 이혜영 △영업1부PB센터 임경빈 △Club1PB센터 조혜란 △아시아선수촌PB센터 강두현 △영업1부PB센터 김정환 △법조타운골드클럽 김태희 △여의도PB센터 김필호 △롯데월드타워골드클럽 남미선 △올림픽선수촌PB센터 노태섭 △법조타운골드클럽 박은경 △압구정PB센터 서원용 △대구중앙골드클럽 서정희
2024-01-16 14:36:19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하 KMAC, 대표이사 사장 한수희)이 주관하고 한국공공경영학회와 공공혁신위원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제18회 대한민국 공공컨퍼런스’가 오는 8일(금)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새정부 출범과 맞물려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공공정책과 관련된 900여명의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향후 공공정책에 대한 의견 및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제18회 대한민국 공공컨퍼런스’는 김완희 한국공공경영학회 학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서울대학교 이정동 교수를 포함한 주요 리더십들이 연사자로 나선다. 이교수는 ‘대한민국의 미래,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혁신 아젠다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후 ▲ 이원희 한경대학교 총장(공공기관 운영위원회 위원)의 ‘대학+산업+인구의 재구조화를 통한 지방 위기 탈출’ ▲ 박진 KDI 교수의 ‘공공기관의 기능조정 필요성과 기관장 임기를 정권 교체와 일치’ ▲ 김학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의 ‘중소벤처기업 정책방향을 민간주도, 시장중심 변화 필요’ ▲ 조환익 유니슨 회장(전 한국전력 사장)의 ‘공공기관의 재무적 안정성과 수익성을 위한 민간투자 개방’ ▲ 한수희 대표이사 사장의 ‘국민의 시각에서 공공기관의 기능 최적화’ 등 새정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공공기관의 정책변화에 대한 시사점과 정책을 확정하는데 결정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밖에도 공공기관 기관장 및 경영진 50여명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최고경영자 오찬 포럼에서는 공공기관 경영평가, 기능재조정, 재무건전성 등 공공기관 운영에 대한 최근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열띤 정책 토론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오후에 진행되는 특별 세션에서는 ▲ 백석대 홍길표 교수의 새정부 국정과제로 본 공공기관의 역할 ▲ 서울대 유병준 교수의 디지털 플랫폼 정부구현의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개별 10개 트랙에서는 ▲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공공기관의 대응방안으로 공공영역 소통 전략을 위한 국민소통지수를 서울대 김석호 교수가 발표하며 ▲ 공공기관의 윤리준법경영 운영방안을 법무법인 태평양 우병렬 해외변호사와 국민권익위원회 최승남 민간협력담당관이 제시한다. 이어 ▲ 새정부 노사정책에 대한 공공기관 대응 방안에 대해 중앙승가대 정승국 교수의 발표가 이어진다. 이외 공공기관 효율성 및 건전성 강화, 디지털 탄소중립기반 민간경제 성장 지원, 공공기관의 사회적 공헌 등을 담은 이슈페이퍼가 제공되어 공공기관 정책의 미래지향적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2022-07-07 14:2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