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인사말추석 인사말 추석 인사말을 전한 신세경의 영상이 시선을 끌고 있다.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5일 신세경의 추석인사를 담은 영상을 네이버 티비캐스트를 통해 게재했다. SBS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의 여주인공 분이 역을 맡은 신세경은 현재 문경, 마산 등지에서 촬영 중이다. 추석 인사 영상 속 신세경은 고려의 민초를 표방하는 분이 분장을 한 채 “지금 문경에서 ‘육룡이 나르샤’를 열심히 촬영 중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세경은 “벌써 추석이 다가왔는데 식구들과 함께 아주 풍성하고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라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추석 인사말을 전한 신세경 영상에 누리꾼들은 "추석 인사말, 신세경 최고", "추석 인사말, 어떤 게 좋을까", "추석 인사말, 육룡이 나르샤 재밌겠다" 등 다양한 의견을 드러냈다. 한편 신세경 주연의 '육룡이 나르샤'는 오는 10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신세경은 ‘선덕여왕’, ‘뿌리깊은나무’에 이어 김영현, 박상연 작가의 작품에 세 번째 출연하는 기록을 세웠다. /fnstar@fnnews.com fn스타
2015-09-25 23:58:19왔다! 장보리 오연서 (사진=웰메이드이엔티) ‘왔다! 장보리’ 오연서가 추석 인사말을 전했다. 7일 소속사 웰메이드이엔티 측은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타이틀롤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오연서의 추석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 저고리와 꽃무늬 모양이 인상적인 한복을 입은 오연서가 “보리보리처럼 웃음꽃이 활짝!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라는 메시지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오연서는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운 한복 자태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만드는 상큼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오연서는 안정된 연기력과 캐릭터 변신으로 30%가 넘는 시청률을 견인하며, ‘왔다! 장보리’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4-09-07 21:55:12김진우 추석인사말 (사진=김진우 트위터) 배우 김진우가 추석을 맞아 정감 넘치는 명절 인사를 건넸다. 지난 6일 오후 김진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 가족들에게 송편 배달 중! 추석연휴 가족들과 풍성한 음식, 따뜻한 대화로 묻어두었던 사랑 확인하시고 늘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우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각양각색의 송편이 담긴 접시를 들고 송편을 베어 먹으며 한껏 추석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진우는 ‘가족들에게 배달 중’이라는 문구에서 느껴지듯 가족과 함께 보내는 명절에 설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진우는 최근 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에서 최정상 프로듀서 서재영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4-09-07 15:14:49슬로우 비디오 추석인사말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슬로우 비디오’ 차태현-남상미-오달수가 추석인사말을 전했다. 5일 영화 ‘슬로우 비디오’가 배우 차태현, 남상미, 오달수의 유쾌한 추석인사 영상과 30초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추석인사 영상에서는 ‘슬로우 비디오’의 ‘여장부’ 역의 차태현, ‘수미’ 역의 남상미, ‘병수’ 역의 오달수가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추석인사말을 건네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더운 여름이 가고 선선한 가을이 왔다. 올 가을, 한가위 풍성하게 보내고 영화 ‘슬로우 비디오’에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며 기운 찬 인사를 해 보는 이들의 얼굴에 미소를 띄운다. 함께 공개된 30초 예고편에서는 CCTV 화면을 매일같이 지켜보고 깨알같이 끼어드는 ‘여장부(차태현 분)’의 독특한 캐릭터와 ‘수미(남상미 분)’, ‘병수(오달수 분)’, ‘석의사(고창석 분)’ 등 최측근들과의 환상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다. “CCTV 센터에서 보고 있으면 모두가 주인공인 드라마와 비슷하다”며 동체시력과 CCTV라는 신선한 소재를 통해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선사할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슬로우 비디오’는 오는 10월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4-09-05 19:22:38한지우 (사진=토비스미디어) 배우 한지우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추석인사말을 전했다. 5일 한지우는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고향 오고 가시는 길 운전 조심하시고 가족, 친지들과 오붓한 시간을 함께 하시며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는 추석인사말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우는 쪽진 머리에 고운 한복을 차려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한지우는 5대5 가르마로 단정히 빗어 넘긴 헤어스타일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우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방송, 광고 촬영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4-09-05 16:04:24이연두 추석인사말 (사진=이연두 SNS) 배우 이연두가 추석을 앞두고 한복 셀카과 함께 추석인사말을 전했다. 5일 이연두는 자신의 SNS 통해 “여러분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고 고향 가시는 길 안전운전 하세요~ 그리고 가족과 함께 환한 보름달을 보며 소원 성취하시길 바랍니다”라는 추석인사말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두는 고운 한복 차림으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연두는 청순한 미모와 우윳빛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연두는 개봉 전부터 중국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민호, 김래원 주연의 영화 ‘강남블루스’의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4-09-05 13:47:47연평해전 추석인사말 (사진=NEW) ‘연평해전’ 김무열-진구-이현우가 촬영장에서 추석인사말을 전했다. 현재 경남 진해에서 한창 촬영 중인 영화 ‘연평해전’의 세 주인공 김무열-진구-이현우가 특별한 영상으로 추석인사를 보내왔다. ‘연평해전’은 지난 2002년 연평도에서 벌어진 해전 실화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젊은 군인들과 그들을 사랑하는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드라마로 촬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김무열-진구-이현우는 "곧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는데요. 모두들 소중한 가족 분들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고 추석인사말을 건네며, “스태프들과 배우들 모두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현장분위기 귀띔도 잊지 않았다. 또한 이들은 “메리 추석!”이라는 귀여운 인사로 마무리하는 것은 물론, 막내 이현우는 “더 귀엽게~”라고 형들의 애교를 독려하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현장의 돈독한 팀워크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김무열-진구-이현우는 ‘연평해전’을 기대하는 관객들에게 영화에 대한 애정 어린 설명과 촬영현장 소식도 알렸다. 윤영하 대위 역을 맡은 김무열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완고하고 원칙주의자이지만 알고 보면 따뜻하고 정 많은 사람”이라고 설명했고, 한상국 하사 역을 맡은 진구는 “굉장히 인간적인 부분이 많이 드러난다. 일반 병사들과 상사간의 다리역할을 하는 따뜻한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박동혁 상병 역을 맡은 이현우는 “착하고 순수한 친구. 겉으로 보기에는 여리여리 하지만 굉장히 강인하고 속도 깊다”고 각자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한편 대한민국의 잊지 못할 실화를 바탕으로 가슴 뜨거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연평해전’은 올 가을 촬영을 마치고, 오는 2015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4-09-05 10:16:56깡철이 추석인사말(사진=CJ엔터테인먼트) ‘깡철이’ 배우들이 관객들에게 추석맞이 인사를 전했다. 17일 영화 ‘깡철이’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유아인, 김해숙, 김정태, 김성오의 특별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보기만 해도 가슴 따뜻해지는 배우들의 자기소개와 김성오를 시작으로 유아인까지 릴레이로 진행되는 추석인사는 훈훈한 미소를 불러일으킨다. ‘곤’ 형제 중 동생 ‘휘곤’ 역을 맡은 김성오가 “추석이 다가오는데 여러분 모두 가족들 만날 생각에 많이 설레시죠?”라고 묻자, 형 ‘상곤’ 역의 김정태가 “당연히 설레죠.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라고 동생의 말을 받으며 “추석 때 맛있는 음식 많이 드세요!”라고 당부한다. 이어 엄마 ‘순이’ 씨 역의 김해숙이 “올 추석은 어깨가 축 처지셨던 분들에게 행복하고 힘찬 추석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인사를 전하고, 유아인이 “10월 ‘깡철이’가 여러분께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라고 파이팅 넘치는 멘트를 날려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배우들이 모두 함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고 씩씩하게 외치며 영상은 마무리된다. 한편 ‘우리 형’을 연출한 안권태 감독의 신작 ‘깡철이’는 내달 2일 개봉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3-09-17 22:53:43설국열차 추석인사(사진=CJ엔터테인먼트) ‘설국열차’ 봉준호 감독과 틸다 스윈튼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프랑스로부터 인사말을 보내왔다. 오는 10월30일 프랑스 개봉을 앞두고 현지 유력 매체들의 쏟아지는 호평 속에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는 영화 ‘설국열차’가 봉준호 감독과 틸다 스윈튼이 프랑스 현지에서 직접 전한 추석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극중 ‘메이슨’ 역의 틸다 스윈튼은 “지난 달 한국에서 너무나도 따뜻한 환영을 받았던 ‘설국열차’가 프랑스 관객을 위해 상영됐다. ‘설국열차’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열정에 특별한 추석이 될 것 같다”고 한국의 팬들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제 ‘설국열차’는 세계를 빙글빙글 일주하기 위해 준비한다. 프랑스가 시작이다. 우리는 이 영화를 세계 곳곳으로 가지고 갈 것이다. 내가 한국에서 다시 여러분을 만날 때까지 이 영화를 보고 또 봐주시기를 바란다. 사랑 가득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 되시길..”이라는 인사말로 전 세계로 질주할 ‘설국열차’에 대한 응원을 부탁함은 물론 추석인사까지 덧붙였다. 틸다 스윈튼과 함께 프랑스에서 영화제 일정을 소화한 봉준호 감독 역시 밝은 표정으로 “프랑스 매체 기사들이나 평론 리뷰들을 봤는데 반응이 아주 좋아서 기쁘다. ‘괴물’이나 ‘마더’ 같은 작품들도 많이 사랑 받았던 곳인지라 개인적으로 더 기대된다”며 “10월 말에 ‘설국열차’ 프랑스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많은 프랑스 관객들에게도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즐거운 추석 보내시기 바란다”고 ‘설국열차’에 대한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한편 ‘설국열차’는 920만 관객 돌파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3-09-17 19:16:11김윤석 여진구 추석인사말(사진=쇼박스) 김윤석, 여진구가 추석을 맞아 관객들에게 깜짝 인사말을 전했다. 17일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가 세대를 초월한 완벽한 연기 호흡으로 올 가을 극장가를 강렬하게 사로잡을 두 남자 김윤석, 여진구의 추석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에서 냉혹한 카리스마 리더 ‘석태’ 역의 김윤석과 범죄자 아버지들에게 길러진 소년 ‘화이’ 여진구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화 속 약 30년의 나이차를 무색케 하는 완벽한 연기 호흡으로 강렬함을 선사할 김윤석, 여진구는 관객들에게 직접 훈훈한 추석인사를 보내 새로운 매력을 전한다. “드디어 여름이 물러갔습니다. 이제 가을이 오는데요. 올 가을 한가위도 풍성하게 보내세요!”라고 전하는 김윤석과 “저희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라며 밝은 모습으로 인사를 전하는 여진구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파격적인 소재와 흡입력 있는 스토리, 그리고 김윤석, 여진구를 중심으로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 등 연기파 배우들이 가세하여 기대감을 배가시키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는 오는 10월9일 개봉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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