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대구시장의 도발에 두 장의 사진을 올리며 응수했다. 홍 시장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한동훈은 지금 유승민의 길로 가고 있다. 그게 성공한다면 윤 정권은 박근혜 정권처럼 무너질 것이고 실패한다면 한동훈은 영원히 정치권에서 사라질 것이다. 배신의 정치에 당해본 우리 당원들이 그걸 잊고 이번에도 또 당할까?"라고 밝혔다. 이에 유 전 의원도 맞대응에 나섰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의 힘이 빠지면 누구보다 먼저 등에 칼을 꽂을 자가 바로 코박홍 같은 아부꾼이다"라며 지난 2022년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처음 대구 서문시장에 방문했을 당시와 같은 해 제1차 민선 8기 시·도지사 간담회 당시 홍 시장이 윤 대통령에게 90도로 허리를 숙이며 인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2장을 올렸다. 당시 홍 시장의 코가 탁자에 닿을 것 같다며 '코박홍'이라 불리기도 했다. 유 전 의원은 "윤석열 정권이 추락한 것은 홍 시장 같은 기회주의자들이 득세했기 때문"이라며 "자신이 출당시킨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 홍 시장은 수없이 말을 바꾸고 달면 삼키고 쓰면 뱉었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홍 시장은 다음 날인 오늘(9일) 재차 글을 올려 "박근혜 탄핵 이후 여의도 정치는, 의리의 시대는 가고 배신이 판치는 시대가 됐다"며 "뻐꾸기도 아닌데 정치인이 둥지를 옮겨다니면 그 말로가 비참해진다"고 했다. 대상을 명시하진 않았지만, '코박홍', '아부꾼' 등 표현을 써가며 자신을 비판한 유 전 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됐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2024-07-09 17:13:16크로스체인(Cross-chain) 자산 교환 프로토콜 ‘라이 파이낸스(RAI Finance)’가 STP 네트워크, 코박과 함께 ‘한국 폴카닷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 폴카닷 얼라이언스는 국내 업계 선도 폴카닷 기반 프로젝트 및 팀의 비영리 컨소시엄으로 구성됐다. 한국 폴카닷 얼라이언스는 크로스 체인 자산 교환 프로토콜 라이 파이낸스, 디지털 자산화 프로토콜 STP 네트워크, 국내 대표 디지털 자산 커뮤니티 코박이 협력해 출범했으며 글로벌 크립토 펀드 NGC 벤처스, GBIC 등도 초기 창립 멤버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한국 폴카닷 얼라이언스는 얼라이언스가 보유한 폴카닷 토큰(DOT)과 크립토 펀드의 자본을 활용해 폴카닷 파라체인 경매에 대한 입찰을 지원할 예정이다. 폴카닷 파라체인 경매를 위해 얼라이언스는 생태계 전략, 기술 자문, 거버넌스 및 자금 등을 지원하며 한국 폴카닷 생태계 확장을 위한 밋업, 행사, 토론 등을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얼라이언스는 국내 커뮤니티의 DOT 보유자들을 대상으로 DOT를 스테이킹하고 얼라이언스 내 프로젝트의 토큰을 보상으로 받는 파라체인 리스 오퍼링(Parachain Lease Offerings)을 제공해 커뮤니티에게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코박은 코박 커뮤니티 내 폴카닷 포럼을 구축해 폴카닷 관련 최신 뉴스와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라 전했다. 라이 파이낸스의 이건호 대표는 “지난 폴카닷 디파이 얼라이언스에 합류에 이어 한국 폴카닷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키고 국내 폴카닷 생태계 확장에 앞장서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국내에서 폴카닷을 기반으로 하는 모든 프로젝트, 팀, 개발자를 열렬히 환영하며 한국 폴카닷 생태계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존 프로젝트와의 협력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02-05 13:11:27크로스체인(Cross-chain) 자산 교환 프로토콜 ‘라이 파이낸스(RAI Finance)’가 국내 디지털 자산 커뮤니티 코박(Cobak)에서 진행한 프리 세일이 조기 완판됐다고 14일 밝혔다. 코박 프리 세일은 라이 파이낸스의 RAI 토큰을 대상으로 약 1억원 규모(10만 달러)의 자금 모집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토큰 세일은 지난 13일 오후 2시에 시작해 약 1분만에 목표액을 달성하며 종료됐다. 코박 공지에 따르면 총 174명의 투자자들이 세일에 참여해 약 7억원 규모로 목표액의 약 647% 초과 달성했으며, 그 중 선착순으로 26명이 참여에 성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라이 파이낸스는 탈중앙화 크로스체인 자산 교환 프로토콜이다. 라이 파이낸스는 토큰화된 증권, 대체불가능토큰(NFT, Non-Fungible Token) 및 다양한 디파이(DeF) 자산을 발행 및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추후 폴카닷(Polkadot) 네트워크로의 통합을 통해 체인간 호환성, 높은 확장성, 저렴한 수수료를 확보하고자 한다. 라이 파이낸스는 NGC 벤처스, GBIC, 알파빗(Alphabit) 등 유명 글로벌 크립토 펀드로부터 프라이빗 투자 유치에 성공한 바 있으며, 13일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투자까지 연이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코박 이정훈 세일즈 디렉터는 “개편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라이파이낸스 프리세일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기쁘다”며 “폴카닷 기반의 프로젝트를 처음 소개드린 것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유망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암호화폐 생태계를 확장하는데 힘쓰고 싶다"고 전했다. 라이 파이낸스의 이건호 대표는 “지난해 말부터 진행한 프라이빗 세일에 이어 연초 진행한 퍼블릭 세일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라이 파이낸스는 현재 구동 중인 테스트 버전을 통해 프로덕트를 개선 중에 있으며, 정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01-14 11:19:12[파이낸셜뉴스] 국내 가상자산 커뮤니티 코박이 아시아 주요 블록체인 프로젝트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29일 코박은 네오, 온톨로지, 지엑스체인, STP 네트워크 등 중국 및 싱가포르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수백만 달러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코박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커뮤니티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고, 자체 코박토큰(CBK)을 통한 사용자 보상 시스템 구축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코박은 이달 중순 자체 토큰을 발행하고 2주간 40명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비공개 토큰 판매를 진행했다. 일반 사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공개 토큰 판매는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코박토큰은 추후 커뮤니티에 대한 기여보상과 토큰 예치이자 서비스, 프로젝트 후원 등에 활용된다. 코박 장유리 디렉터는 “이번 코박토큰의 발행을 통해 국내 가상자산 커뮤니티를 글로벌로 확장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박 사용자는 커뮤니티 생태계 기여에 대한 다양한 보상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srk@fnnews.com 김소라 기자
2020-09-29 13:22:00[파이낸셜뉴스] 국내 최대 블록체인 분야 커뮤니티 코박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와 함께 블록체인·가상자산 콘텐츠를 만드는 개인 창작자(인플루언서)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른바 ‘코박-바이낸스 공식 인플루언서’를 코박 플랫폼에 소개하는 한편 양질의 콘텐츠에 대한 보상으로 바이낸스코인(BNB)과 무비블록(MBL)을 지급하는 형태다. 코박-바이낸스 공식 인플루언서가 되길 원하는 콘텐츠 창작자는 코박을 비롯해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텔레그램, 카카오톡 등 블록체인 관련 소셜미디어에서 활동한 내용에 대해 심사를 받게 된다. 코박 이민준 디렉터는 “바이낸스와 함께 블록체인 가상자산 분야 인플루언서를 발굴하고 양질의 콘텐츠에 대한 보상을 제공해 건전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이번 인플루언서 모집에 대한 배경을 전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2020-06-22 11:35:25[파이낸셜뉴스] 국내 최대 블록체인 가상자산 커뮤니티로 꼽히는 코박(Cobak)이 미국식 적격투자자제도 응용에 나섰다. 자산규모가 5억원 이상이거나 연소득이 1억원 이상이란 점을 증빙할 수 있는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토큰 판매 서비스 ‘코박 블랙’을 선보인 것이다. 모든 형태의 가상자산공개(ICO)가 금지된 한국에서 자금력과 실명인증(KYC)·자금세탁방지(AML) 확인을 거친 적격투자자만 대상으로 프라이빗 토큰 판매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코박은 “자산과 연소득을 증빙할 수 있는 전문 투자자를 회원으로 모집해 프라이빗 토큰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코박 블랙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아바랩스(AVA Labs)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페이스북 초기 투자사로 유명한 벤처캐피털(VC) 앤드리슨 호로위츠 등으로부터 600만 달러(약 73억원) 투자를 유치했던 아바랩스의 프라이빗 토큰 세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것이다. 지난달 20일 출시된 코박 블랙은 현재 회원 가입을 위한 심사 등 모집을 진행 중이다. 앞서 코박은 2018년부터 간편 구매 서비스를 통해 썬더 코어, 오리고, 스핀 프로토콜 등 여러 프로젝트의 ICO를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 선보인 코박 블랙은 이른바 적격투자자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기존 ICO와는 다르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 올 상반기 아바(AVA) 메인넷 출시를 앞둔 아바랩스는 미국 코넬대 에민 군 시러 교수 주도로 나사(NASA),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을 거친 코넬대 연구원들이 세운 업체다. 현재 아바랩스는 비자, 마스터카드 등과 같은 초당 거래량을 구현하고자 3세대 블록체인 ‘아발란체’ 합의 프로토콜 기반 아바 플랫폼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코박은 아바랩스 토큰 세일과 관련, 코박 블랙 회원을 대상으로 아바랩스 관련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코박 이민준 총괄(디렉터)은 “코박 블랙을 통해 기관 투자자에게만 열렸던 프라이빗 세일을 조건을 갖춘 엄선된 투자자들에게도 공개할 것”이라며 “양질의 프로젝트를 소개하여 블록체인 업계 발전을 이어가고자 하는 첫 프로젝트로 선정된 아바랩스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코박은 지난 2월 블록체인 기반 영화 콘텐츠 배급 플랫폼 무비블록이 인수하면서 주목을 끌었다. 또 글로벌 블록체인 컨설팅 기업 블록72가 코박을 함께 운영하는 파트너사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2020-05-11 14:14:43[파이낸셜뉴스] 가상자산 커뮤니티 코박이 국내 대표 가상자산공개(ICO) 플랫폼으로 변신하겠다고 나섰다. 20일 코박은 그동안 특정 집단이나 기관, 인물만 참여할 수 있었던 가상자산 비공개(프라이빗) 판매에 대한 문턱을 낮춰, 조건만 되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코박 블랙'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코박은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코박 블랙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회원은 별도 투자 설명회, 블랙 맴버십 카드, 공공(퍼블릭) 토큰판매 예약 구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코박 측은 자산 5억원 이상 혹은 연소득 1억원 이상을 증빙할 수 있는 전문 투자자 자격을 기준으로 블랙 회원을 엄격히 심사한다고 밝혔다. 코박 운영사 더엠비엘컴퍼니 강연경 대표는 “코박은 국내 코인리스트(미국 최대 ICO 플랫폼)을 목표로 발전하고 있다"며 “그동안 프로젝트에 대한 검열만을 진행했다면 이젠 좋은 투자자를 선별해야 건전한 투자 생태계가 만들어 질 것"이라 말했다. 한편, 코박은 지난 2018년 서비스를 시작하고 현재 4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같은해 간편구매 서비스를 출시해 콘텐츠 프로토콜, 오리고 등 다수 블록체인 프로젝트 ICO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srk@fnnews.com 김소라 기자
2020-04-20 11:25:32[파이낸셜뉴스] 블록체인 기반 영화 콘텐츠 배급 플랫폼 무비블록은 국내 최대 블록체인·암호화폐 커뮤니티로 꼽히는 ‘코박(Cobak)’을 인수했다고 18일 밝혔다. 무비블록은 “코박을 함께 운영하는 파트너로 글로벌 블록체인 컨설팅 기업 블록72가 참여키로 했다”며 “향후 코박 커뮤니티를 암호화폐 등 디지털 자산 및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 인프라와 연계해 무비블록 서비스 역량도 같이 강화할 것”이라고 인수 배경을 전했다. 무비블록은 글로벌 크립토 펀드인 GBIC 자회사 블록72가 투자 및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해온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코박 인수와 관련, 블록72는 자체 개발·운영 중인 디지털 자산 스마트 컨트랙트(조건부 자동계약 체결) 프로토콜 'STP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코박 플랫폼에서 디지털 금융 및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블록72 이신혜 파트너는 코박의 새로운 사외 이사로 합류한다. 무비블록 강연경 대표는 “코박 서비스 양수는 무비블록을 포함한 국내 암호화폐 산업 및 시장의 전반적인 양적·질적 성장을 위한 결정이다”며 “앞으로 코박 성장을 위해 무비블록과 블록72 양사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2020-02-18 11:27:10암호화폐 커뮤니티 코박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블로서리(BLCT) 토큰 판매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암호화폐 커뮤니티 코박이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블록체인 기반 농식품 유통 플랫폼 블로서리의 토큰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토큰 판매는 18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코박 사용자는 최소 1이더리움부터 시작해 최대 500이더리움 어치의 블로서리 토큰(BLCT)을 구매할 수 있다. 블로서리는 농산물 생산자의 불안정한 공급을 해소하고, 소비자가 안전하면서 할인된 가격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농산물 예약 구매 플랫폼 마켓블리(MarketBly)와 식자재 유통과 식당 금융 자금 문제를 해결하는 식자재 전문 유통 플랫폼 나이스푸드(NiceFood)를 통해 농산물 유통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지난해 12월부터 시범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는 마켓블리는 현재 온톨로지 플랫폼을 기반으로한 전체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앱) 중 거래순위 3위를 기록 중이다. 나이스푸드도 1월 중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마켓블리와 나이스푸드 모두 오는 3월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코박은 콘텐츠 프로토콜, 썬더코어, 오리고 네트워크, 아이탐 게임즈 등 여러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토큰 판매를 진행해 왔다. 지난 9일 올해 첫 토큰 판매를 실시한 코박은 총 2188이더리움 어치의 두드림체인을 10분만에 조기판매 했다.
2020-01-15 17:49:23암호화폐 커뮤니티 코박이 10일 토큰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커뮤니티 코박이 새해 첫 토큰 판매를 10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해당 토큰 프로젝트는 외국인 유학생의 유학 준비단계부터 한국 정착 순간까지의 경험을 개선하고, 투명하고 검증된 유학 정보 공유로 만족스러운 유학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두드림체인이다. 2018년 3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코박은 현재 3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암호화폐 올인원(All-in-One) 플랫폼이다. 암호화폐 투자자에게 필요한 암호화폐 시세조회, 커뮤니티, 토큰판매, 지갑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토큰 판매는 10일 14시부터 코박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개시된다. 코박 측은 토큰 판매에 앞서 한꺼번에 이용자가 몰릴 것을 대비해 거래소를 통해 사전에 구매한 이더리움을 코박 내 지갑으로 미리 전송해 둘 것을 당부했다. 2018년 10월 토큰 판매 서비스를 출시한 코박은 지난 한해 동안 편리하고 유용한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현재까지 코박은 콘텐츠 프로토콜, 트웰브쉽스, 썬더코어, 아이탐 게임즈 등 총 42건의 토큰 판매를 진행했다. 한편, 현재 코박에선 총 만명의 사용자에게 무료 이오스(EOS) 지갑과 3천원 상당의 ROR 토큰을 에어드랍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코박에서 생성한 이오스 지갑은 탈중앙 지갑으로 코박 외에도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하다.
2020-01-10 12:2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