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전자가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크롬캐스트 안드로이드 QLED TV 2종(75인치·65인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75인치와 65인치 QLED TV는 실제와 가까운 색 재현율과 광시야각으로 상하좌우 어디에서나 왜곡 없이 선명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돌비 인증을 받은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해 웅장한 음향을 선사한다. 안드로이드 9.0과 Wi-Fi 네트워크를 지원해 효율적인 멀티태스킹 환경을 제공한다. 웹서핑은 물론, 구글플레이스토어를 통한 애플리케이션 이용과 구글 어시스턴트 AI 음성인식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넷플릭스, 유튜브, 왓챠 등 OTT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크롬캐스트가 내장돼 안드로이드·ios 기기와의 연결이 자유로우며,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 기기 속 콘텐츠를 TV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리모컨에는 유튜브, 넷플릭스, 구글 어시스턴트 바로가기 버튼이 있어, 주요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HDMI 2.0, USB 입력단자가 있어 외부 기기의 영상 및 사진을 TV에서 고화질로 경험할 수 있다. 정상희 기자
2021-10-07 18:22:54[파이낸셜뉴스] 신일전자가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크롬캐스트 안드로이드 QLED TV 2종(75인치·65인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75인치와 65인치 QLED TV는 실제와 가까운 색 재현율과 광시야각으로 상하좌우 어디에서나 왜곡 없이 선명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돌비 인증을 받은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해 웅장한 음향을 선사한다. 안드로이드 9.0과 Wi-Fi 네트워크를 지원해 효율적인 멀티태스킹 환경을 제공한다. 웹서핑은 물론, 구글플레이스토어를 통한 애플리케이션 이용과 구글 어시스턴트 AI 음성인식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넷플릭스, 유튜브, 왓챠 등 OTT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크롬캐스트가 내장돼 안드로이드·ios 기기와의 연결이 자유로우며,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 기기 속 콘텐츠를 TV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리모컨에는 유튜브, 넷플릭스, 구글 어시스턴트 바로가기 버튼이 있어, 주요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HDMI 2.0, USB 입력단자가 있어 외부 기기의 영상 및 사진을 TV에서 고화질로 경험할 수 있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집콕 문화에 따른 홈엔터족 증가로 디스플레이 제품군을 확장하고자 가정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스마트 TV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2021-10-07 09:27:40구글코리아가 크롬캐스트 신제품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크롬캐스트는 모바일 기기 콘텐츠를 TV에서도 볼수있게 하는 미디어 스트리밍 기기다. 지난 2013년 출시된 후 전 세계에서 총 5500만대 이상 팔렸다.크롬캐스트는 TV 및 영화, 음악, 사진 및 동영상, 게임, 스포츠 등 여러 분야에 걸쳐 2000개 이상의 다양한 앱과 호환이 가능하다. 푹(pooq), 왓챠플레이, 벅스, 지니 뮤직, KBS 뉴스 등 앱을 통한 콘텐츠 재생은 물론, 디어 헌터 2018 등 게임을 TV 화면에서 플레이할 수도 있으며, 아이가 있는 가정의 경우 뽀로로TV 등 키즈 앱의 콘텐츠도 큰 화면으로 재생할 수 있다.새 크롬캐스트는 기존 버전보다 데이터 전송속도가 빨라졌다. 덕분에 1080p 해상도를 최대 60fps(초당 프레임 수)로 구동할 수 있어 풀HD급의 영상을 부드럽게 재생할 수 있다.크롬캐스트는 구글 홈과 연동하면 목소리로 조작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에서 직접 콘텐츠를 전송하는 대신에 구글 홈을 통해 "오케이 구글, 넷플릭스에서 옥자 틀어 줘"와 같은 음성 명령어로 유튜브 동영상, 넷플릭스의 좋아하는 영화와 TV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TV에서 바로 재생할 수 있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
2019-01-22 18:07:14구글코리아가 크롬캐스트 신제품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크롬캐스트는 모바일 기기 콘텐츠를 TV에서도 볼수있게 하는 미디어 스트리밍 기기다. 지난 2013년 출시된 후 전 세계에서 총 5500만대 이상 팔렸다. 크롬캐스트는 TV 및 영화, 음악, 사진 및 동영상, 게임, 스포츠 등 여러 분야에 걸쳐 2000개 이상의 다양한 앱과 호환이 가능하다. 푹(pooq), 왓챠플레이, 벅스, 지니 뮤직, KBS 뉴스 등 앱을 통한 콘텐츠 재생은 물론, 디어 헌터 2018 등 게임을 TV 화면에서 플레이할 수도 있으며, 아이가 있는 가정의 경우 뽀로로TV 등 키즈 앱의 콘텐츠도 큰 화면으로 재생할 수 있다. 새 크롬캐스트는 기존 버전보다 데이터 전송속도가 빨라졌다. 덕분에 1080p 해상도를 최대 60fps(초당 프레임 수)로 구동할 수 있어 풀HD급의 영상을 부드럽게 재생할 수 있다. 크롬캐스트는 구글 홈과 연동하면 목소리로 조작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에서 직접 콘텐츠를 전송하는 대신에 구글 홈을 통해 “오케이 구글, 넷플릭스에서 옥자 틀어 줘”와 같은 음성 명령어로 유튜브 동영상, 넷플릭스의 좋아하는 영화와 TV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TV에서 바로 재생할 수 있다. 새로운 크롬캐스트는 화이트와 차콜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신세계아이앤씨가 독점 총판권을 가지고 판매한다. 가격은 5만4900원이며 구글 스토어, 하이마트, 옥션, 지마켓, 티몬, 11번가, 위메프, 쿠팡, GS샵, 인터파크 및 SSG닷컴 에서 살 수 있다. 크롬캐스트는 TV의 HDMI 포트에 연결되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및 태블릿, 아이폰, 아이패드, 윈도우 및 맥 노트북, 크롬북과도 호환해 쓸 수 있다. 고학봉 신세계아이앤씨 밸류서비스사업부 상무는 “새로운 크롬캐스트는 더욱 향상된 성능과 간결해진 디자인은 물론이고, AI스피커 구글 홈과 연동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국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
2019-01-22 11:21:10이마트가 구글과 손잡고 오는 14일까지 2주간 트레이더스 수원점에 실제 거실과 같은 공간을 조성하고 구글 '크롬캐스트 쇼룸'을 운영한다. 크롬캐스트란 핸드폰과 테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에서 즐기는 다양한 구글 콘텐츠를 큰 화면인 TV로 연결 해주는 미디어 스트리밍 기기다. 쇼룸을 찾은 고객은 게임, 노래방, 영화감상 등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행사기간 이마트는 판매 부스를 따로 설치하고 크롬캐스트를 4만4800원에 판매한다.
2015-06-01 15:12:35이마트는 창고형 할인매장 트레이더스 수원점에 1일부터 14일까지 '구글 크롬캐스트 쇼룸'을 연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실제 거실과 같이 TV와 쇼파가 갖춰진 쇼룸을 마련하고, 아르바이트 생을 고용해 크롬캐스트를 사용하는 장면을 고객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쇼핑의 재미를 주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 크롬캐스트란 핸드폰과 테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에서 즐기는 다양한 구글 콘텐츠를 큰 화면인 TV로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미디어 스트리밍 기기다. 이마트는 크롬캐스트를 이용해 다양한 상황을 촬영하고, 이 여상을 다음달 초에 유튜브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구글플러스를 통해 방영해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트레이더스 수원점은 행사기간 쇼룸 옆에 판매 부스를 열고 크롬캐스트를 4만48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크롬캐스트 쇼룸외에도 앞서 다양한 형태의 임시매장을 운영해왔다. 아웃도어, 생활가전용품 등 상품판매를 위한 기획전부터 할리데이비슨, 세그웨어, 제트스키 등 볼거리를 제공하는 행사 등이 대표적이다. 이처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창고형 매장의 특성을 살려 소품종 상품을 저렴하게 판 결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9개점의 매출은 올해(1~5월) 들어 작년 동기간 대비 36.5%의 높은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마트 측은 설명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15-06-01 10:20:59\r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 뉴 티빙스틱 공개하며 TV OTT시장 선도 선언 \r \r \r \r \r \r \r \r \r \r \r \r \r \r "구글, 넷플렉스, 애플TV 등 글로벌 강자들과 대결에서 토종 'TV 오버더톱(OTT)' 자존심을 지켜내겠다."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사진)는 27일 서울 태평로 더플라자호텔에서 티빙 5주년 미디어데이를 열고 "국내 TV OTT 시장은 글로벌 강자들이 대거 진출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CJ헬로비전은 티빙으로 아시아 OTT 시장 넘버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OTT란 인터넷망을 통해 방송 프로그램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현재 글로벌 TV OTT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 조사업체 스트래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TV OTT 누적 판매대수는 1억7000만대에 달한다. 미국은 연 판매량이 4000만대로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구글 크롬캐스트,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아마존 파이어 TV가 현재 진출해 있으며 오는 3·4분기에는 애플TV가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김 대표는 "OTT라는 새로운 시장의 등장으로 전세계 TV 시장의 패러다임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면서 "국내에서 OTT의 진화를 이끌어온 사업자로서 새로운 TV OTT 수요층을 겨냥해 티빙스틱 사업을 확대하고, 한층 편리한 사용자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TV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CJ헬로비전은 지난해 8월 티빙스틱을 출시해 국내 OTT 서비스 대중화를 주도한 이후 이번에는 뉴 티빙스틱을 공개했다. 뉴 티빙스틱은 클라우드 기반 사용자 환경(UI)을 도입해 티빙스틱의 작동 속도를 3배 향상시켰다. 타임시프트 기능을 통해 실시간 채널을 6시간 전까지 뒤로 돌려볼 수 있도록 했으며 블루투스 기반의 오디오 디바이스 연결을 지원, 헤드셋이나 사운드바 등을 활용하면 시청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김 대표는 한층 강화된 티빙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사업자들과의 경쟁에서 선두적 자리를 지켜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그는 "전세계 방송 시장을 리드하는 미국에선 OTT가 기존 유료방송을 넘어설 정도로 성장하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아직 걸음마 수준"이라며 "진입장벽이 거의 없기 때문에 국내 OTT 시장은 글로벌 사업자가 뛰어들면 그대로 시장을 내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경계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글로벌 강자들과의 싸움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국내 PP들과의 상생도 선언했다. 김 대표는 "CJ헬로비전은 궁극적으로 티빙스틱을 통해 국내 PP들과 제휴해 맞춤형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며 "PP사와의 협업을 통해 확보 가능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 또한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김 대표는 "지난 5년간 티빙이라는 서비스로 새로운 시청층을 발견하고 시청 트렌드를 주도했던 것처럼, 향후 5년 안에 티빙스틱을 통해 TV를 보는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pja@fnnews.com 박지애 기자
2015-04-27 17:31:08구글 크롬캐스트 구글코리아는 미디어 스트리밍 기기인 크롬캐스트에 미러링(mirroring) 기능을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미러링이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보는 화면을 TV에 그대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크롬캐스트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앱)의 탐색 창에서 화면전송을 선택한 후 크롬캐스트 기기를 선택하면 미러링이 실행된다. 이 기능은 현재 시범서비스 버전이며 조만간 삼성전자, LG전자, HTC 등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크롬캐스트 앱 1.7 버전 업데이트를 확인하면 된다. pja@fnnews.com 박지애 기자
2014-07-10 17:36:33티켓몬스터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티몬은 구글의 공식파트너로 선정돼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콘텐츠를 TV에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온라인영상서비스(OTT) 지원 단말기 구글 크롬캐스트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티몬은 소셜커머스 업체 중 유일하게 구글의 공식 리테일 파트너로 선정돼 향후 구글에서 출시하는 상품을 업계 단독으로 팔 수 있게 됐다. 상품은 N스크린 서비스 티빙(tving)의 4000캐쉬 포함이 4만9900원, 티빙 6개월 무제한 이용권 포함 6만2400원, 티빙 12개월 무제한 이용권 포함은 7만4900원으로 구성돼 판매된다. 크롬캐스트는 일종의 미디어 스트리밍 기기로 유튜브, 구글 플레이 무비, 티빙, 호핀 등 그간 주로 스마트폰이나 개인용컴퓨터(PC)로 즐겼던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의 동영상을 TV에서 볼 수 있게 해준다. USB 메모리와 비슷한 크기로 제조돼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으며, TV HDMI 단자에 꼽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조만간 스마트폰과 노트북의 전체화면을 그대로 TV에서 볼 수 있게 해주는 미러링 기능도 업데이트될 예정으로 이렇게 되면 게임, 오피스 프로그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평소 자주 이용하는 프로그램 및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앱)들도 TV화면으로 볼 수 있게 된다. 티몬 이종호 가전디지털팀장은 "티몬만의 가전디지털 제품 판매 경쟁력을 인정 받아 소셜커머스 업계에선 유일하게 구글의 제품을 팔 수 있게 됐다"며 "크롬캐스트 판매를 시작으로 구글과 좋은 파트너십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pja@fnnews.com 박지애 기자
2014-07-08 11:22:225일까지 구글 크롬캐스트 구매 시 호핀 5,000포인트 제공 서울시 선정 인터넷 쇼핑몰 소비자 만족도 1위 및 최근 앱 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국민 쇼핑앱 GS샵은 컨텐츠 제공 서비스, 호핀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7월 1일부터 5일까지 구글 크롬캐스트 딜을 진행한다. 이번에 GS샵에서 판매되는 구글 크롬캐스트는 TV의 HDMI 포트에 연결되는 엄지손가락 크기의 미디어 스트리밍 기기다. 모바일 앱으로 간단히 설정한 후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에서 온라인 프로그램, 영화, 음악 등의 콘텐츠를 TV로 전송할 수 있다. 유투브, 구글플레이 무비, TV프로그램, 음악 등 온라인 콘텐츠 뿐만 아니라 크롬 브라우저 화면을 HDTV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및 태블릿, 아이폰, 아이패드, 맥용 크롬, 윈도우용 크롬 등 대부분의 기기와 호환된다. 기기를 리모컨처럼 사용해 콘텐츠를 검색하고 재생하며 볼륨을 조절할 수 있다. 새로 생기는 앱과 호환되도록 자동으로 업데이트 된다. 구글 크롬캐스트의 가격은 49,900원이며 GS샵에서 구매를 하면 같은 가격에 호핀 5,000포인트도 챙길 수 있다. 또 키즈팩과 결합해 59,900원에 판매한다. 호핀 내 키즈 콘텐츠 1만원 2편, 5만원 미만 3편을 즐길 수 있다. 키즈 콘텐츠에는 마법천자문, 코코몽 시리즈 외 다수가 있다. 시리즈별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3만원을 추가하면 1만원 상당의 호핀 극장 동시 상품 5편을 79,9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원가 5만원의 영화팩을 3만원에 구입하는 것이다. 영화는 계속 업데이트 되며 가격 또한 변동이 가능하다. 극장 동시 영화를 비롯한 호핀의 모든 영화 7천여편 중 5편을 이용할 수 있다. 5만원을 추가하면 CJ채널 프로그램 이용도 누릴 수 있다. tvN, 올리브, 스토리온, 온스타일, XTM, Mnet 등 CJ채널 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한 CJ E&M 1년 이용권을 제공한다. 원가 12만원짜리를 할인가 5만원에 판매한다. 키즈팩과 무비팩, CJ E&M팩의 쿠폰번호는 구글 크롬캐스트와 같이 동봉되어 배송된다. 모바일 핫딜•럭키백 이벤트 등 타 쇼핑몰과는 차별화되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많은 사람들을 불러모으고 있는 GS샵의 구글 크롬캐스트 딜 관련 정보는 GS샵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http://goo.gl/iCxLSM) 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4-07-02 17:4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