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엔씨소프트(엔씨)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가 구글플레이 스포츠 게임 부문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프로야구 H3는 지난 8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포츠 게임 인기 1위에 오른 바 있다. 엔씨는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H3BEST’ 쿠폰을 입력한 후 △선호구단 골든글러브 스카우터 △선호 구단 스카우터 5개 △스킬블록 팩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2021-04-13 09:44:53[파이낸셜뉴스] 엔씨소프트(엔씨) 신작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H3’가 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용자는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와 ‘퍼플(PURPLE)’에서 내려 받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엔씨는 프로야구 H3 출시를 기념해 △흐삼 극장 △프로야구H3 시즌 개막 △행운의 좌석 티켓팅 시즌2 등 3종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흐삼 극장’은 프로야구H3 광고 영상을 관람하고 참여하는 이벤트다. 이용자는 오는 26일까지 영상을 시청한 뒤 관련 퀴즈를 풀 수 있다. 실제 게임에서 콘텐츠를 체험하고 보상을 받는 ‘프로야구 H3 시즌 개막’ 이벤트는 오는 27일까지 열린다.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 후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출석체크와 미션 달성 관련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매일 10명씩 당첨되는 ‘행운의 좌석 티켓팅 시즌2’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매일 오전10시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티켓팅에 참여하면, 자신의 좌석번호를 받을 수 있다. 엔씨는 프로야구H3 이용자를 위한 가이드 영상도 공개했다. 가이드 영상은 △라인업, 리그 △선수 성장 △선수단 성장 △구단 경영 △이적 시장 등 총 5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2021-04-06 14:20:00[파이낸셜뉴스] 엔씨소프트(엔씨)는 신작 모바일 야구 운영 게임 ‘프로야구 H3’를 오는 4월 6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게임은 모바일은 물론 엔씨 자체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인 ‘퍼플’을 통해 PC에서도 즐길 수 있다. 엔씨는 프로야구 H3 출시일 공개를 기념해 이용자가 스페셜 보상을 직접 선택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모든 이용자는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아이템 2종을 게임 오픈 후 받는다.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 중 46명은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3만원 상당)도 획득할 수 있다. 엔씨는 앱마켓 사전예약도 시작했다. 이용자는 프로야구 H3 브랜드 사이트와 앱 마켓인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앱마켓에서 사전예약을 한 이용자는 ‘스카우터 랜덤 박스’를 추가로 받는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2021-03-18 14:55:50[파이낸셜뉴스] 엔씨소프트는 신작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가 사전예약 특집 방송 티키타구 1화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티키타구는 KBO 리그의 단짝 선수들이 출연해 본인들의 야구 경험과 게임 콘텐츠 체험 등 여러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송이다. 성승헌 캐스터와 프로야구 H3 공식 매니저 김희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지난 11일을 시작으로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6시 30분에 총 3편을 공개한다. 티키타구 1화에는 NC다이노스 양의지, 박민우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대결을 펼쳤다. 총 6라운드로 진행된 대결에서 두 선수는 △프로야구 H3에서 자신의 선수카드 스탯 맞추기 △프로야구 H3 라인업 구성과 대결 △2021 KBO 리그 예측 △자신의 TMI 공개하기 등 다양한 주제로 맞붙었다. 영상 말미에는 최종 패자가 촬영한 특별한 벌칙 영상도 공개돼 재미를 더했다. 엔씨는 티키타구 1화 시청자를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양의지, 박민우 선수의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티키타구 1화 시청 인증 이벤트 △양의지 구단 vs 박민우 구단 경기 결과 예측 이벤트 등에 참여해 두선수가 사인한 야구 용품부터 프로야구 H3의 게임 아이템까지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용자는 프로야구 H3 브랜드 사이트에서 티키타구를 시청하고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야구 H3는 지난 2월 15일 국내 야구 게임 최초로 사전예약 100만을 돌파했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야구 H3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2021-03-12 10:59:48[파이낸셜뉴스] 엔씨소프트는 신작 모바일 야구 게임 프로야구 H3가 국내 야구 게임 최초로 사전예약 100만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프로야구 H3는 엔씨의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 중인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지난 8일 사전예약을 시작해 일주일 만에 예약자 100만을 기록했다. 엔씨는 사전예약 100만 달성을 기념해 기존의 사전예약 보상을 2배로 지급한다.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총 2000만원 상당의 추가 보상도 준비했다. 이용자는 프로야구 H3의 브랜드 사이트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를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하면 스카우터 랜덤 박스를 추가로 받는다. 엔씨는 사전예약 100만 달성 기념으로 프로야구 H3의 콘텐츠 콜업을 이용한 미니게임을 추가 공개했다. 콜업은 선수 영입에 필요한 조건을 부여하는 콘텐츠다. 이용자는 자신의 선호 구단을 선택한 후 콜업을 진행해 선수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선수 카드를 라인업 속 포지션에 배치해 3가지 미션 라인업을 완성하면 콜업 구단 랜덤 박스, 선호구단 스카우터, 선호구단 올스타 스카우터 등의 보상을 얻는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2021-02-15 14:00:30[파이낸셜뉴스] 엔씨소프트(엔씨)는 크로스 플레이(Cross Play) 서비스 ‘퍼플(PURPLE)’이 신작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 & 소울 2(블소2)’와 ‘프로야구 H3’ 서비스를 추가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퍼플은 모바일과 PC를 넘나들며 엔씨 게임을 할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다. 리니지M, 리니지2M에 이어 트릭스터M, 블소2, 프로야구 H3 등 엔씨 모든 모바일 게임을 지원한다. 이용자들은 퍼플에서 블소2, 프로야구 H3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PC 퍼플에서 원하는 게임 타이틀을 선택해 참여 가능하다. 또 참여자는 게임 출시 이후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보상으로 받는다. 퍼플은 신작 게임 2종 오픈과 함께 △플레이 중인 화면을 영상으로 공유하는 ‘퍼플 라이브(live)’, △프로야구 H3 핵심 시스템인 이적시장 ‘거래 알림’ 등 신규 기능을 추가한다. 또 프로야구 H3는 국내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최초로 PC 플레이를 공식 지원한다. H3 이용자는 감독뿐 아니라 구단주 역할도 맡아 야구단을 운영할 수 있다. 선수 역량을 파악하고 영입하는 ‘스카우터’와 ‘콜업’ 시스템을 비롯해 엔씨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경기 리포트와 하이라이트를 생동감 있게 즐기게 될 전망이다. 한편 엔씨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소2는 지난 10일 사전예약 200만을 돌파했다. ‘리니지2M’과 같은 역대 최단기록이다. 블소2는 지난 2012년에 출시된 PC MMORPG ‘블소’ 정식 차기작이다. ‘블소’는 동양 판타지 기반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무협 게임으로 속도감 넘치는 액션성, 화려한 연출, 체계적인 스토리 라인을 갖췄다.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와 유럽 등지의 젊은 이용자에게 호평을 받으며 장기 흥행에 성공한 게임이다. ‘블소2’는 전작의 감성과 특징을 계승함과 동시에 엔씨가 보유한 혁신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모바일 MMORPG 게임이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2021-02-12 20:19:28[파이낸셜뉴스] 엔씨소프트는 신작 모바일 야구 게임 프로야구 H3가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프로야구 H3는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 중인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프론트의 활약과 데이터 활용 여부가 중요한 현대 야구의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용자는 구단주가 돼 최고 의사 결정자로서 야구단을 운영한다. 이용자는 프로야구 H3의 브랜드 사이트에서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야구 H3가 입점 예정인 엔씨의 크로스플레이 서비스 퍼플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선호구단 스카우터, 골든글러브 스카우터, 10만 PT 등 게임에 필요한 아이템을 받는다. 엔씨의 웹툰 플랫폼 버프툰에서 사용 가능한 재화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엔씨는 프로야구 H3의 브랜드 사이트에 구단주백서, 신규 영상 2종 등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용자는 구단주백서를 통해 8가지 주제의 게임 콘텐츠와 실제 플레이 화면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게시판에서는 양의지·나성범 등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전하는 프로야구 H3 예비 구단주 환영 인사와 지난해 7월 신작발표 행사에서 공개한 프로야구 H3 발표 영상 등 2종의 영상 시청 가능하다. 이용자는 사전예약 기간 동안 '친구야 흐쓰리(H3) 같이하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나만의 URL을 발급받는다. 친구에게 해당 URL을 공유하고, 공유된 URL을 통해 친구가 사전예약을 신청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이벤트에 응모한 모든 이용자는 스카우터 랜덤 박스 보상을 얻고 추첨을 통해 아이폰12, 애플워치 6세대, 에어팟 프로 등 다양한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2021-02-08 12:50:30[파이낸셜뉴스] 엔씨소프트(엔씨)는 신작 모바일 게임 ‘프로야구 H3’ 공식 사이트를 열고 오는 8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프로야구 H3는 엔씨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한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시리즈 최신작이다. 이용자가 직접 구단주가 되어 최종 의사결정 등 야구단을 운영할 수 있다. 이용자는 프로야구 H3 브랜드 사이트에서 △공식 트레일러 풀 버전 영상 △KBO 10개 구단의 소개 영상 △프로야구 H3 공식매니저 김희주 아나운서 인터뷰 영상 △H3 애니메이션 인트로 영상 등 총 4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엔씨는 프로야구 H3 브랜드 사이트 오픈 기념으로 ‘행운의 좌석 티켓팅’ 이벤트도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매일 오전 10시 브랜드 사이트에서 티켓팅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행운의 좌석 번호에 당첨되면 피자, 치킨, 커피 등 다양한 기프티콘을 받는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티켓팅에 참여한 이용자 중 10명은 추첨을 통해 ‘2021 KBO프로야구 시즌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용자는 카카오톡에서 ‘프로야구 H3’ 채널을 추가하면 선착순으로 프로야구 H3 공식 매니저 김희주 아나운서 이모티콘을 받는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2021-02-01 14:52:51엔씨소프트(엔씨)가 글로벌 MZ세대(20~30대를 뜻하는 밀레니얼과 Z세대 통칭)를 겨냥한 신작 게임을 대거 선보인다. 새해 출시를 앞둔 게임 그래픽 및 스토리와 장르에 '젊은 역동성(영 & 다이내믹)'을 담은 게 핵심이다. ■내년 1Q 블소2 출시 이용자층 확대엔씨는 "대표적 지식재산권(IP) '리니지' 매니아와 더불어 내년 신작 라인업은 20~30대 젊은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그래픽을 갖출 예정"이라며 "무협 장르와 스포츠 등 다양한 소재로 신작 게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이드 & 소울(블소)' 정식 차기작 '블소2'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내년 1·4분기에 출시될 예정인 블소2는 모바일 MMORPG다. 전작 블소의 감성과 특징을 이어가는 동시에 엔씨가 리니지M 등에서 활용한 크로스플레이 '퍼플'이 접목됐다. 엔씨 자회사인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도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엔트리브소프트가 지난 2014년까지 약 11년간 서비스했던 트릭스터 IP가 접목된 트릭스터M은 '귀여운 리니지'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앞서 지난 10월 28일 시작한 트릭스터M 사전 예약자는 한 달여 만에 300만을 넘어섰다. ■ 스포츠 게임 장르도 넓힌다 엔씨는 야구와 골프 등 스포츠 게임도 새해 선보일 계획이다.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는 이용자들이 감독 뿐 아니라 구단주 역할도 맡아 야구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야구선수 역량을 파악하고 영입하는 '스카우터'와 '콜업' 시스템, 선수의 가치를 평가받는 '이적시장' 등 새로운 시스템도 준비된다. 엔씨는 자사 인공지능(AI) 기술력까지 총 동원해 보다 생동감 있는 경기 리포트와 하이라이트를 보는 콘텐츠도 마련하고 있다. '팡야M'은 팡야 IP를 활용한 모바일 판타지 골프 게임이다. 원작 팡야가 국내를 넘어 40여 개 국가에서 2000만 이용자가 즐긴 게임인 만큼 팡야M 역시 글로벌 성공이 관측된다. 엔씨 측은 "팡야M은 원작에 비해 업그레이드된 그래픽과 모바일에 최적화된 조작감이 특징"이라며 "200여 종 판타지 필드를 통해 이용자에게 다이나믹한 모험과 성장의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2020-12-27 17:10:49[파이낸셜뉴스] 최근 정보기술(IT) 업계 핫 키워드로 ‘야구’가 급부상하고 있다. 인터넷 및 게임회사들이 야구팬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커뮤니티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동시에 게임 야구 매출도 꾸준히 증가하면서 게임 라인업도 늘어나고 있다. 온라인으로 야구선수 응원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과 한국프로야구(KBO) 중계를 하고 있는 네이버는 야구팬들을 위한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야구 경기 생중계, 하이라이트 영상, 숏폼 콘텐츠를 비롯 공통 관심사 기반으로 팬들이 모일 수 있는 ‘오픈톡’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경기 일정에 맞춰 승리팀을 예측하는 ‘응원팀 터치하기’는 야구팬 사이에서 온라인 응원 문화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앞서 지난 2일 펼쳐진 롯데 자이언츠 대 KIA 타이거즈 경기에는 약 9700만의 응원하기와 약 13만개 응원톡이 올라왔다. 네이버는 또 올해 시즌 개막에 맞춰 입장 인원 제한 수가 없는 구단별 공식 오픈톡을 공개, 생중계 같이보기 등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3일 기준 네이버 스포츠 전체 오픈톡은 3687개이며, 야구/해외야구 카테고리는 1246개에 달한다. 네이버 측은 “롯데와 KIA의 2일 경기는 약 21만 명이 넘는 야구팬들이 함께 시청했다”면서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2023년 KBO 개막 이후 중계 시청자 수는 약 16.3%, 각 경기별 최고 동시 접속자는 약 9.8%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국내외 스포츠 게임차트 역주행 엔씨소프트(엔씨), 넷마블, 컴투스 등은 야구게임을 통해 이용자들을 확보하고 있다. 엔씨와 넷마블은 각각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와 모바일 야구 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2’ 등을 운영하고 있다. 컴투스는 ‘MLB 9이닝스 23’ 등 야구 게임 라인업이 국내외 스포츠 게임 차트를 역주행하며 월 매출 신기록을 달성했다. 1일 기준 하루 매출 합산이 약 30억원에 도달하며 하루 최대 매출 기록을 또 다시 경신했다. 컴투스는 국내외 야구 게임 라인업이 역대 최고 성과를 보이면서 올해 1500억원의 매출 목표도 충분히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했다. 컴투스 한지훈 게임사업부문장은 “한미 양국 프로야구를 기반으로 한 컴투스의 야구 게임들이 글로벌 유저들에게 역대 최고 인기를 얻고 있다”며 “수십 년 연구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훌륭한 콘텐츠와 안정적인 서비스로 전 세계 야구 게임 팬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2023-05-04 15:4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