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씨매매비서 (주식AI앱) 매일 장전부터 장마감까지 시간별로 업데이트되는 오늘의 이슈 오후 이슈 : 면세점 이슈 버블 차트 09/27 오후 3시 20분 기준 버블 차트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이 안될 경우,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라씨매매비서 를 검색하세요. 오후 핫이슈 : 면세점 면세점 연관 종목 연관종목 등락률 AI매매신호상태 #대구백화점 13.41% [관망중] #에스엠 3.03% [보유중] #호텔신라 2.94% [관망중] #현대백화점 2.89% [관망중] #토니모리 2.67% [보유중] ▶ 종목별 AI매매신호 매매내역 자세히 보기 ▶ 오후 핫 이슈 및 오늘의 이슈 전체 보기 차트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면세점 이슈 내용 요약 : 中 국경절에 12만명 한국 온다... 핵심 내용: 국경절 연휴 기간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 약 12만 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 방문 예상 주요 호텔들의 예약률 상승, K팝·뷰티로 관광 유인 문체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환영주간’ 개최 김포·제주공항 등에서 다양한 환영행사 진행 중국인 관광객 수, 코로나19 이전 대비 85% 회복 할인 혜택과 K-팝 체험,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 마련 요약 내용: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한국 정부와 관광업계는 약 12만 명의 중국인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주요 호텔 예약률이 상승하며 K팝과 뷰티를 내세워 관광 유치에 나서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환영주간’을 통해 다양한 환대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인 관광객 수는 코로나19 이전 대비 85% 회복했다. 공항과 주요 관광지에서 할인 혜택과 체험 이벤트도 제공될 예정이다. ▶ 이슈 내용 자세히 보기 ※ [면세점] 이슈 관련 종목 : 대구백화점, 에스엠, 호텔신라, 현대백화점, 토니모리 ※ AI 관심 종목 : 핑거스토리, 바이오다인, 더테크놀로지, 엔피, 씨씨에스 [▶ AI 관심 종목 매매내역 자세히 보기 ] 안녕하세요? 주식AI 라씨 매매비서 입니다.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인해 주식투자자들의 피해가 많았던 주식리딩방, 유튜브, 증권방송에 대해 규제가 강화 되었다. 때문에 요즘 주식투자의 트렌드로 주식AI매매 이용이 주식 투자자들에게 필수앱으로 올라섰다.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주식AI앱인 라씨매매비서를 투자 정보로 적극 활용 하고 있다. 라씨매매비서는 ETF까지 코스피, 코스닥은 물론 ETF까지 전 종목에 대해 AI매매신호를 실시간 발생한다. 라씨매매비서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한번에 최대 500종목까지 발생 신호를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개별 종목에서 나의 보유 매수가를 입력하면, 나만의 매도신호도 개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라씨매매비서는 무료로 AI매매신호 내역을 1초 회원가입으로 암호화된 아이디외 다른 정보를 수집하지도 않아, 내 개인정보도 지킬 수 있다. 로그인 후에는 매일 5종목에 대해서 무료로 AI매매내역을 100% 볼 수 있으니, 종목 정보 활용도가 매우 좋다. 라씨매매비서는 SBS방송 출연을 SBS 세기의대결 주식투자 AI VS 인간 대결에 출연한 바로 그 AI가 탑재 되어 있다. 현재는 더욱 학습되어 고도화된 AI매매신호를 발생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이 아주 크다. QR코드를 카메라로 찍으면 앱을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라씨매매비서앱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됩니다. 프리미엄 서비스 22% 상시 할인 행사중!! ( 최대 500종목 AI매매신호 실시간 받기 가능 ) 이미지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4-09-27 15:42:14[파이낸셜뉴스] 현대백화점이 올해 2·4분기 면세점과 글로벌 온라인 가구·매트리스 업체 지누스 부진에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현대백화점은 연결 기준 올해 2·4분기 영업이익이 4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0%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238억원으로 5.5%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045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백화점은 영패션과 스포츠 상품군을 중심으로 매출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15.8% 증가한 710억원을 기록했다. 15.8% 증가한 710억원을 기록했다. 전날 실적을 발표한 롯데쇼핑과 신세계의 백화점 사업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각각 9.0%, 11.2% 감소한 것과 대비된다. 매출은 3.0% 증가해 2·4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인 6119억원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백화점 외의 계열사 실적은 여기에 미치지 못했다. 공항 면세점 확대 운영과 해외 출국자 수 확대 효과 등으로 면세점 매출은 2405억원으로 23.8% 늘었으나 덩달아 마케팅 비용도 증가해 영업손실(39억원)도 확대됐다. 다만 상반기 누계 적자는 9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75억원 줄었다. 지누스는 매출이 2063억원으로 6.0% 줄었고, 영업손실은 142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현대백화점은 "부피가 큰 빅박스 매트리스 제품의 재고 소진을 위한 판촉비 증가와 주요 고객사의 발주가 일시적으로 감소한 영향으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부진했다"며 "지난 5월부터 고객사 발주가 정상화됐고 포장 압축률을 높인 신제품 출고가 확대됨에 따라 물류비, 창고비 등 운송 효율이 올라가 3분기에는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2024-08-08 15:59:40[파이낸셜뉴스]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사명을 '현대면세점'으로 변경하고 재도약에 나선다. 면세사업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들이 더 쉽고 친근하게 부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9일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최근 열린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현대면세점으로 변경하는 안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법인명도 기존 현대백화점면세점에서 '현대디에프'로 바꿀 예정이다. 현대면세점과 현대디에프라는 상표권은 현대아산이 보유하고 있었다. 사명과 법인명 변경을 위해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달 현대아산과 상표권 양수도 관련 계약을 체결했고, 이달 초 특허청에 상표권 권리이전 등록을 신청했다. 현대면세점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BI(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온오프라인 매장과 광고 등에 활용될 방침"이라며 "국내외 고객들이 부르고 떠올리기 쉬워져 자연스럽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면세점은 사명 변경과 함께 경쟁력 있는 브랜드 유치는 물론, 국내외 마케팅도 강화해 사업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2024-07-09 09:51:31[파이낸셜뉴스] 현대백화점면세점이 MZ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하입클럽(HYPE CLUB)'을 론칭했다. 12일 현대백화점면세점에 따르면 하입클럽은 젊은 고객에게 쇼핑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멤버십으로 인스타그램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가입은 현대백화점인터넷면세점에서 무료로 할 수 있다. 멤버십 회원은 전용 혜택과 단독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우선 크루아상 전문점으로 유명한 베이커리 카페 '테디뵈르 하우스'가 출시한 한정판 디저트와 음료를 맛볼 수 있다. 멤버십 회원에게는 현대백화점면세점 홈페이지를 통해 디저트 '베리베리 크루아상백XL'를 오는 13일부터 4주간 매일 선착순 150개씩 무료로 증정한다. 또 테디뵈르 하우스 전 지점에서 '베리하입라떼'를 32% 할인해준다. 경품 이벤트로 현대백화점면세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크림, 솔드아웃 등 명품 한정판 거래 플랫폼의 인기 상품도 증정한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2024-05-12 13:38:54【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서울본부에서 현대백화점면세점, 이베이재팬, 지유아이앤씨와 ‘중소기업 글로벌 수출·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현대백화점면세점 이재실 대표, 이베이재팬 구자현 대표, 지유아이엔씨 김민성 대표가 참여했다. 전북지역 기업의 현대백화점면세점 입점과 일본 큐텐 진출, 크리에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상품을 홍보하고, 온라인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의 일본 등 해외 수출지원, 현대백화점면세점 Kbrandmall과 일본 큐텐 입점지원, 크리에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인플루언서 및 마케팅 지원 등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도내 많은 우수 상품들이 일본을 포함한 해외 온라인 채널에 진출해 도내 기업의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Kbrandmall의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오는 10월에 개최하는 세계한인비즈니스가 더욱 풍성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도는 도내 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다양화하는 등 중소기업 해외 온라인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2024-02-07 11:06:47[파이낸셜뉴스] 현대백화점이 고물가와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영업이익이 3분기 연속 줄었다. 다만 면세점은 2018년 사업 진출 이후 사상 첫 분기 흑자를 냈고, 백화점은 영패션과 식품, 리빙 상품군 등에 힘입어 매출이 늘었다. 현대백화점은 연결 기준 올해 3·4분기 영업이익이 7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8% 줄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42억원으로 26.8%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백화점 매출이 580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5% 늘었고, 영업이익은 798억원으로 17.4% 감소했다. 영패션, 식품, 리빙 상품군 호조로 매출이 소폭 늘었지만, 일부 점포 재단장에 따른 비용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줄었다. 현대백화점은 4·4분기 압구정 본점 하이엔드 리빙관 오픈과 디즈니 스토어 점포 확대, 더현대 서울의 루비이통과 판교점 디올 등 주요 명품 브랜드의 신규 입점 등을 앞두고 있는 만큼 향후 안정적인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했다. 면세점 매출은 23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5% 줄었고,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160억원이 늘며 흑자 전환했다. 인천공항 1터미널 사업장이 지난 8월 새롭게 문을 열고 코로나19 엔데믹으로 해외 여행객이 늘면서 공항 매출도 덩달아 증가한 덕이다. 지난해 3·4분기부터 연결 실적에 포함된 매트리스·가구 기업 지누스의 3·4분기 매출은 2215억원으로 22.6% 줄었고 영업이익도 32억원으로 70.1% 감소했다. 주력 시장인 북미 지역의 소비심리 위축으로 대형 고객사의 일반 가구 발주 물량이 줄어든 영향이다. 다만 현대백화점은 주력 제품군인 매트리스 매출은 북미지역 발주 물량 정상화로 5.1% 늘었고, 신흥 개척 시장인 우리나라와 유럽연합(EU) 매출이 각각 8.9%, 38.2% 늘면서 다음 분기에는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2023-11-07 15:58:00[파이낸셜뉴스] 2·4분기 다소 우울한 성적표를 받은 현대백화점 그룹의 3·4분기 실적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면세점의 경우 관광객이 증가하며 3·4분기 첫 흑자전환을 앞두고있다. 백화점 역시 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이 영업을 재개하고 더현대서울에 루이비통 등의 신규입점이 예정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8일 현대백화점그룹은 2·4분기 연결기준 매출 9703억원, 영업이익 556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13.8%, 21.9% 하락한 수치다. 부문별로보면 백화점은 영패선, 아동, 식품상품군의 호조로 2·4분기 5941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0.9% 늘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613억원으로 27.3% 감소했다. 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의 일시적 영업중단의 여파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영업재개와 더현대서울 루이비통, 판교점 디올 등 주요 명품 브랜드의 신규 입점이 예정돼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면세점은 2·4분기 매출 194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5.9% 하락했다. 다만 영업손실은 8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적자폭이 129억원이나 줄었다. 인천공항점의 매출호조 덕분에 손익분기점(BEP) 수준의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특히 3·4분기부터는 인천공항점 규모 확대, 관광객 증가에 따른 항공여객수 회복 등 대내외적 요인에 힘입어 흑자전환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누스는 2·4분기 2195억원의 매출과 52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북미지역 대형 고객사의 발주 제한 정책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다만 2·4분기를 기점으로 미국 등 주요 국가에서 핵심 제품군인 매트리스 판매가 전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고, 월평균 50%에 이르는 국내 사업 고신장세와 3·4분기부터 반영되는 멕시코 매출 등 영향으로 다음 분기부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2023-08-08 15:54:34[파이낸셜뉴스] 현대백화점이 계열사 현대백화점면세점에 보통주 200만주를 출자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출자 목적은 현대백화점면세점의 인천공항면세점 DF5 사업 운영을 위함이다. 출자 일자는 이달 25일이다. 출자 금액은 1000억원이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2023-05-10 17:10:57[파이낸셜뉴스]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발달장애인 대상 지원금 2000만원을 전달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금은 서울 강남구·중구, 인천 중구 등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발달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을 돕는 마이토키 구입에 사용된다. 마이토키는 언어장애가 있는 사람의 의사소통을 도울 수 있는 태블릿 기기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 2019년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점자 도서를 기부한 바 있다. 또 지체장애인·청각장애인 등 장애인 맞춤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2023-04-28 10:06:29[파이낸셜뉴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한국디지털기업협회 주관 '2022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 이벤트·캠페인 분야에서 3년 연속 그랑프리(최우수상)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16회를 맞은 앤어워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미디어 산업 시상식이다. 이번 앤어워드는 디지털 관련 전문가 등의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총 '디지털 미디어·서비스', '디지털 광고·캠페인' 등 2개 부문 총 63개 분야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업계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가상 현실 면세점'을 구축한 바 있다. 또 NFT를 활용한 아트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디지털 기술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스마트 면세점이 업계의 화두"라며 "신기술을 활용한 가상 세계 속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업계를 선도하는 미래지향적인 면세점으로 자리 매김하겠다"고 말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2023-01-30 15:5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