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ING은행은 15일 우데이 사린(Uday Sareen)을 아시아태평양 홀세일뱅킹 대표로 임명했다. 사린 대표는 아태지역 내 11개 시장을 총괄한다. 그는 인도 델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인도 비를라 공과대학교에서 전기전자공학 학사와 경제학 석사 학위 과정을 모두 우등으로 졸업했다. 지난 30여 년간 아태,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은행권에서 경력을 쌓았다. 고객 니즈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을 뿐 아니라 여러 지역에서 서비스와 상품을 관리했던 경험이 풍부하다는 평가다. ING은행은 이를 토대로 아태지역 기업금융 고객에게 더욱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사린 대표는 2007년 인도에서 ING에 합류했다. 2020년부터는 ING의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홀세일뱅킹 대표를 지냈으며, 그 이전에는 호주 ING의 대표를 역임했다. 앤드류 베스터(Andrew Bester) ING 홀세일뱅킹 부문 대표는 "우데이 사린 신임 아태지역 대표는 홀세일 및 리테일 뱅킹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아태지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다”며 “그의 리더십과 더불어 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섹터 전문성은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고 ING가 아태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4-10-15 08:56:16KB금융그룹이 글로벌 1위 사모펀드(PEF) 운용사 블랙스톤과 손잡고 해외 자산운용 시장 확대에 나선다. 블랙스톤은 인프라와 해외 부동산 투자의 강점이 있는 글로벌 사모펀드사로 KB금융은 블랙스톤과 해외시장에서 투자 기회를 발굴해 글로벌 수익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KB·블랙스톤 공동 투자 확대양종희 KB금융 회장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콘래드 뉴욕 다운타운에서 열린 'Invest K-Finance' 행사 후 스티븐 슈워츠만 블랙스톤 그룹 창업자 겸 회장과 포괄적 업무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도 함께 참석했다. 양종희 회장은 "블랙스톤은 철저한 분석과 리스크관리를 중시하면서도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접근을 통해 전 세계에서 다양한 자산군에 걸쳐 성공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KB금융은 글로벌 선도 운용사인 블랙스톤과 함께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새로운 투자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대한민국 금융산업이 해외 자산운용 영역을 확장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KB금융은 그 동안 블랙스톤과 대체자산 펀드와 자금조달 분야에서 협력했다. KB금융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보다 인프라, 해외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투자를 확대하면서 더 강화된 상호 협력을 통해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더 노력할 계획이다. 블랙스톤은 지난 1985년 사모펀드 전문 운용사로 출발해 현재 1조 달러(약 1356조5000억원) 이상을 운용한다. 블랙스톤은 부동산, 인프라, 생명과학, 성장주, 크레디트(신용), 실물자산, 세컨더리펀드, 헤지펀드 등 전 세계 다양한 분야와 자산에 투자하고 특히 장기적 관점의 투자 영역간 시너지 창출에 성공하면서 균형 있는 펀드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블랙스톤은 인프라 투자를 확대할 계획을 밝히면서 금융·자본시장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 블랙스톤은 아시아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KB금융과 아시아에서 투자 협력에 나설 지도 주목된다. ■非은행 수익 강화 노린다 KB금융의 선진 금융시장에서 글로벌 전략은 투자금융과 자본시장 중심으로 글로벌 홀세일 뱅킹을 하는 한편 글로벌 금융사와 협력해 선진 금융 상품을 한국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양 회장은 이날 금융사 공동 주최 IR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안정적이고 다양한 투자 측면에서 선진국에 진출해 자산운용이나 은행과 제휴해 고객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 회장은 "KB금융그룹은 1등이지만 개별사 1등은 부족하다"면서 "비은행에서 수익을 창출해 증권, 보험, 카드도 은행과 같이 1등하면 더 수익이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이번 MOU 자리에는 KB증권 글로벌 세일즈 총괄도 동석해 향후 블록스톤과 투자처 발굴 등 협력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Invest K-Finance'는 금감원의 주도 하에 금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해외 IR행사로 글로벌 투자자에게 대한민국의 금융 산업과 제도 및 정책 환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면서 국내 금융사와 다양한 비즈니스 협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열리고 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서혜진 기자
2024-05-20 18:05:09[파이낸셜뉴스] KB금융그룹이 글로벌 1위 사모펀드(PEF) 운용사 블랙스톤과 손잡고 해외 자산운용 시장 확대에 나선다. 블랙스톤은 인프라와 해외 부동산 투자의 강점이 있는 글로벌 사모펀드사로 KB금융은 블랙스톤과 해외시장에서 투자 기회를 발굴해 글로벌 수익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KB·블랙스톤 공동 투자 확대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콘래드 뉴욕 다운타운에서 열린 'Invest K-Finance' 행사 후 스티븐 슈워츠만 블랙스톤 그룹 창업자 겸 회장과 포괄적 업무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도 함께 참석했다. 양종희 회장은 "블랙스톤은 철저한 분석과 리스크관리를 중시하면서도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접근을 통해 전 세계에서 다양한 자산군에 걸쳐 성공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KB금융은 글로벌 선도 운용사인 블랙스톤과 함께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새로운 투자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대한민국 금융산업이 해외 자산운용 영역을 확장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KB금융은 그 동안 블랙스톤과 대체자산 펀드와 자금조달 분야에서 협력했다. KB금융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보다 인프라, 해외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투자를 확대하면서 더 강화된 상호 협력을 통해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더 노력할 계획이다. 블랙스톤은 지난 1985년 사모펀드 전문 운용사로 출발해 현재 1조 달러(약 1356조5000억원) 이상을 운용한다. 블랙스톤은 부동산, 인프라, 생명과학, 성장주, 크레디트(신용), 실물자산, 세컨더리펀드, 헤지펀드 등 전 세계 다양한 분야와 자산에 투자하고 특히 장기적 관점의 투자 영역간 시너지 창출에 성공하면서 균형 있는 펀드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블랙스톤은 인프라 투자를 확대할 계획을 밝히면서 금융·자본시장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 블랙스톤은 아시아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KB금융과 아시아에서 투자 협력에 나설 지도 주목된다. ■非은행 수익 강화 노린다 KB금융의 선진 금융시장에서 글로벌 전략은 투자금융과 자본시장 중심으로 글로벌 홀세일 뱅킹을 하는 한편 글로벌 금융사와 협력해 선진 금융 상품을 한국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양 회장은 이날 금융사 공동 주최 IR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안정적이고 다양한 투자 측면에서 선진국에 진출해 자산운용이나 은행과 제휴해 고객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 회장은 "KB금융그룹은 1등이지만 개별사 1등은 부족하다"면서 "비은행에서 수익을 창출해 증권, 보험, 카드도 은행과 같이 1등하면 더 수익이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이번 MOU 자리에는 KB증권 글로벌 세일즈 총괄도 동석해 향후 블록스톤과 투자처 발굴 등 협력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Invest K-Finance'는 금감원의 주도 하에 금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해외 IR행사로 글로벌 투자자에게 대한민국의 금융 산업과 제도 및 정책 환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면서 국내 금융사와 다양한 비즈니스 협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열리고 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서혜진 기자
2024-05-20 16:00:40[파이낸셜뉴스] ING은행이 아시안뱅킹앤파이낸스(ABF) 사가 주관한 '2023년 홀세일뱅킹 어워즈(Wholesale Banking Awards 2023)'에서 '올해 한국의 국제 무역금융 은행'으로 선정됐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ABF는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이 어워즈를 통해 아시아 뱅킹 시장에서 게임체인저(Game Changer) 역할을 하는 은행을 매해 선정하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시상식 만찬에서 ING를 대표해 트로피를 받은 안주 아브롤(Anju Abrol) ING 아시아태평양 대표는 "ING가 '올해 한국의 국제 무역금융 은행'으로 선정됨으로써 ING가 지난 30여년 동안 한국 고객에게 가치 있고 긍정적 임팩트를 낳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음이 입증됐다"며 "ING는 현지 전문성과 함께 전 세계에 걸쳐 방대한 네트워크를 갖춘 선도적 은행으로서 앞으로도 한국 고객이 세계 각지에서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힘써 도울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ING는 1991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꾸준히 한국에서의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 지난 2016년에는 한국에서 증권 사업을 위한 지점을 열기도 했다. 이에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 중 무역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가장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매출채권 분야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2023-08-01 09:58:21우리투자증권 신임 사장에 김원규 전무(53·사진)가 내정됐다. 12일 개최되는 이사회에서 차기 사장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김 내정자가 사장에 취임하면 우리투자증권 출신의 첫 사장이다. 우리금융지주 및 우리투자증권은 전날 사퇴한 황성호 사장 후임으로 김원규 홀세일(Wholesale)사업부 대표가 내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 측은 "신임 우리금융지주 회장 내정자의 인사원칙에 따라 계열사 차기 사장을 전문성을 가진 내부 인사 중에 선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선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 내정자가 내세운 조속한 민영화와 조직 슬림화, 계열사 책임 경영 등의 경영 코드와 잘 맞는 인물이라는 평가다. 이날 기자와 만난 김 내정자는 차기 사장 내정에 관해 "이사회에서 잘 결정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단단한 체구의 김 내정자 눈빛에는 자신감이 엿보였다. 김 내정자는 30년을 한 증권사에서 일했다. 대구 출신으로 대구상고, 경북대를 나와 지난 1985년 LG투자증권(현 우리투자증권)에 입사했다. 포항지점장, 금융상품영업팀장을 거쳐 2005년 4월 LG투자증권이 우리증권에 합병, 출범한 이후 강남지역본부장으로 승진했다. 이후 연금신탁영업담당 상무, WM(자산관리)사업부대표 등으로 일했다. 김 전무는 천천히 한길을 걸어간 대기만성형이다. 입사 초반 20∼30대에는 지점 현장에서 영업 일을 배웠다. 입사 20년 만인 2005년 마흔다섯 살에 지역본부장을 맡으며 임원으로 승진했다. 이후 2007년부터 본사에 들어와 주요부서를 맡았다. 이 때 우리투자증권의 종합자산관리 브랜드인 '옥토'를 만들어 프리미엄 자산관리 사업을 성공리에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또 지난 2011년 메릴린치 프라이빗뱅킹(PB)부문 인수를 성사시켜 PB 인력과 고액자산가를 확충하는 등 사업 영역을 키웠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우리투자증권에서 한길을 걸어온 선배로 내부에서도 신망이 두텁고 평판이 좋다"며 "앞으로 민영화 등 여러 과제를 풀어갈 수 있는 리더십을 갖췄다"고 말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2013-06-11 16:51:25김원규 우리투자증권 대표 내정자 우리투자증권 신임 사장에 김원규 전무(53)가 내정됐다. 12일 오전 개최되는 이사회에서 차기 사장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김 내정자가 사장에 취임하면 우리투자증권 출신의 첫 사장이다. 11일 우리투자증권은 전날 사퇴한 황성호 사장 후임으로 김원규 홀세일(Wholesale)사업부 대표가 내정됐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 측은 "신임 우리금융지주 회장 내정자의 인사원칙에 따라 계열사 차기 사장을 전문성을 가진 내부 인사 중에 선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선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 내정자가 내세운 조속한 민영화와 조직 슬림화, 계열사 책임 경영 등의 경영 코드와 잘 맞고, 그와 원활하게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적합한 인물이라는 평가다. 이날 기자와 만난 김 내정자는 차기 사장 내정에 관해 "이사회에서 잘 결정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단단한 체구의 김 내정자 눈빛에는 자신감이 엿보였다. 김 내정자는 30년을 한 증권사에서 일했다. 대구 출신으로 대구상고, 경북대를 나와 지난 85년 LG투자증권(현 우리투자증권)에 입사했다. 포항지점장, 금융상품영업팀장을 거쳐 2005년 4월 LG투자증권이 우리증권에 합병, 출범한 이후 강남지역본부장으로 승진했다. 이후 연금신탁영업담당 상무, WM(자산관리)사업부대표 등으로 일했다. 김 전무는 천천히 한길을 걸어간 대기만성형이다. 입사 초반 20∼30대는 지점 현장에서 영업 일을 배웠다. 입사 20년 만인 2005년 마흔 다섯살에 지역본부장을 맡으며 임원으로 승진했다. 이후 2007년부터 본사에 들어와 주요부서를 맡았다. 이 때 우리투자증권의 종합자산관리 브랜드인 '옥토'를 만들어 프리미엄 자산관리 사업을 성공리에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또 지난 2011년 메릴린치 프라이빗뱅킹(PB)부문 인수를 성사시켜 PB 인력과 고액자산가를 확충하는 등 사업 영역을 키웠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우리투자증권에서 한길을 걸어온 선배로 내부에서도 신망이 두텁고 평판이 좋다"며 "앞으로 민영화 등 여러 과제를 풀어갈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추었다"고 말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2013-06-11 15:06:29스탠다드 차타드 PLC(Standard Chartered PLC)는 자회사인 스탠다드 차타드 은행 홍콩을 통해 JP모건 카제노브 (JPMorgan Cazenove) 로부터 카제노브 아시아 (Cazenove Asia Limited) 의 100% 지분 인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카제노브 아시아는 아시아 지역 내 주식자본시장, 기업 금융, 기관 고객 위탁영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홍콩 증권 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카제노브 아시아는 뉴욕, 런던에 세일즈팀, 홍콩, 싱가포르, 베이징, 상하이에 사무소를 가지고 있다. 이번 인수로 스탠다드 차타드는 주요시장에서 고객에게 보다 폭 넓은 업무를 제공하기 위한 주식 시장업무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마이크 리스 스탠다드 차타드 은행 홀세일뱅킹 부문 대표는 “카제노브 아시아의 사업은 기존의 스탠다드 차타드 사업과의 상호 보완적 협력이 되며 이번 인수는 스탠다드 차타드의 주식자본시장업무의 한 단계 증축을 의미한다”며 “특히 서구권보다 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아시아지역에서 고객에게 배급, 주식부문 리서치, 양질의 금융자문서비스, 기관 고객 위탁영업을 제공할 수 있는 커다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ch21@fnnews.com이창환기자
2009-02-03 11:31:15◇16일(월) ■증권금융 ▲한국은행,2000년 3·4분기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및 9월말 현재 국내은행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 발표 ▲유상증자 배정기준일(대백쇼핑) ▲추가상장(맥슨텔레콤·협진양행) ▲주주총회(대영에이앤브이·하이론코리아) ■IT ▲9월 신소프트웨어 상품대상 시상식(오후3시·서울 세종로 정보통신부 중회의실·02-750-2335) ▲쓰리소프트 솔루션 발표회(오후1시·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 2층 그랜드볼룸·02-3772-0232) ▲디지털콘텐츠포럼 창립 총회 및 설명회(오후3시·서울 대치동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02-318-5050 구내번호111) ■경제산업 ▲국무회의(오전 10시·청와대) ▲상의,기업지배구조 개선안에 대한 정책포럼(오후 1시30분·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 중회의실) KOTRA,핀란드 수출상담회 개최(오전 10시·서울 염곡동 KOTRA본사 2층 대회의실·02-3460-7339),벤처 유럽 시장개척단 파견(16∼25일·02-3460-7229),2000 뉴욕 추계패션직물박람회 참가(16∼18일·02-3460-7259),2000 오사카 종합박람회 참가(16∼18일·02-3460-7255) ■부동산 ▲경기 용인시 죽전 7차 현대 홈타운 1순위 접수 ▲한국자산관리공사,무료 부동산투자 설명회(오후 2∼4시·서울 역삼동 본사 3층 회의실) ■유통사회 ▲신세계백화점,남성복 기획대전(16∼18일·영등포점) ▲미도파백화점,아동복 이월상품전(16∼17일·상계점) ▲LG백화점,여성정장 3대브랜드 가을기획 상품전(16∼18일·안산점) ▲삼성플라자,가을 신사복·셔츠 2대 기획전(16∼19일·분당점) ■정치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오전 8시30분·서울 여의도 중앙당 3층 대표실) ▲한나라당 정책의장단회의(오전 7시30분·서울 여의도 중앙당 정책위의장실) ▲자민련 고위당직자회의(오전 9시 당총재실) ◇17일 (화) ■증권금융 ▲한국은행,9월15일 현재 외환보유액 발표 ▲금융감독원,2000년 1∼9월중 직접금융 자금조달 실적 발표 ▲한은,아셈2000 기념주화 발행 ▲무상증자 배정기준일(삼아알미늄) ▲추가상장(맥시스템·모나미·일지테크·재스컴) ▲상호변경(경우→경우미르피아) ■IT ▲e-천년,한국 인터넷사용자조사 결과발표 및 인터넷 광고효과 분석세미나(오후2시·서울 삼성동 코스모타워 3층 코스모아트홀·02-565-3802) ▲넷피니티 솔루션 월드(17∼19일·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 볼룸·02-3781-5200) ■경제산업 ▲에너지 위너상 시상식=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오후 2시) ▲대한상의,전자카탈로그 기술위원회 발족행사 및 기념 심포지엄(오후 2시·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 국제회의실) ▲프랑스 해외전시기술·산업경제협력공사,프랑스박람회 2000 개최(17∼20일·오전 10시·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02-564-9032) ▲당정협의(오전 7시30분·국회) ■부동산 ▲경기 수원시 LG빌리지 3차 당첨자 계약 ■유통사회 ▲유럽명품대전(17∼22일·롯데백화점 본점) ▲아시아 10개국 물산전(17∼22일·롯데백화점 잠실점) ▲ASEM 축하 세계 명품 및 풍물대전(17∼22일·현대백화점 본점·무역센터점·천호점·신촌점) ▲커튼·수예소품 특별전(17∼19일,삼성플라자 분당점) ■정치 ▲민주당 당4역회의(오전 8시30분·중앙당 3층 대표실) ▲한나라당 국·실장회의(오전 10시·사무총장실) ▲재정위원 만찬(오후 6시30분 총리공관) ◇18일(수) ■IT ▲정보통신 벤처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오전11시·서울 세종문화회관·02-750-2363) ■경제산업 ▲99년도 예산결산 및 예비비 심사(오후 2시 국회) ▲중국총리 환영만찬(오후 6시30분 청와대 영빈관) ▲한중 확대 정상회담(청와대) ▲전경련,주룽지 중국총리 초청 경제인간담회(낮 12시 서울 장충동 호텔신라) ▲KOTRA,2000 상하이 섬유직물박람회 참가(18∼20일·02-3460-7253) ■부동산 ▲서울 도시개발공사 거여,신정동 등 14개 지구 공공임대 당첨자 계약 체결 ■유통사회 ▲LG·삼성 디지털 박람회(18∼22일·롯데백화점 본점·부평점) ▲여성캐주얼 가을패션 제안전(17∼22일·현대백화점 본점·무역센터점·천호점) ▲혼수가구대전(18∼20일·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고품격 가구전(18일 오후 10시∼19일 0시,CJ39쇼핑) ■정치 ▲민주당 당4역회의(오전 8시30분·중앙당 3층 대표실) ▲고당 조만식선생 순국 50주기 추모회(오후 2시·서울 세종문화회관) ▲한나라당 총재단회의(오전 8시30분·중앙당 총재실) ▲김종호 자민련 총재대행 주룽지 중국총리 접견(오후 3시30분 서울 장충동 호텔신라 3층 라일락룸) ◇19일(목) ■증권금융 ▲한국은행,9월중 어음부도율 발표 ▲주주총회=한글과컴퓨터 ■IT ▲윈도CE 개발자 세미나(오전 9시·서울 삼성동 코스모타워 3층?^031-710-8800) ▲VR 기술동향 및 해당솔루션 & 적용사례 발표 세미나(오후 1시30분·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18층 다산홀·02-782-3244) ■경제산업 ▲정부혁신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오후 2시·서울 반포동 기획예산처 대회의실) ▲ASEM 참석대표단 환영리셉션(오후 5시30분·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 ▲금융발전심의회 국제금융 분과위원회(오전 7시30분·서울 명동 뱅커스클럽) ▲산자부 국정감사(오전 10시) ▲노사정 상무위원회(오전 10시30분·노사정위원회) ▲차관회의(오후 2시·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전국경제인연합회,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 초청 강연회(오후 5시30분·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 ▲KOTRA,2000 카라치 한국상품전시회 개최(19∼22일·02-3460-7257) ■부동산 ▲경기 성남시 하대원동 주공 아튼빌 1,2순위 접수 ■유통사회 ▲명품 모피·피혁 대전(19∼22일·롯데백화점 청량리점·분당점) ▲여성정장 바이어추천 상품전(19일·LG백화점·구리점) ▲유명가전 파워세일(19일 오후 8∼10시·CJ39쇼핑) ■정치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오전 8시30분·중앙당 3층 대표실) ▲한나라당 기독교 조찬기도회(오전 7시30분·중앙당 10층 대강당) ▲주룽지 중국총리 이만섭 국회의장 예방(오전 9시30분 국회의장실) ◇20일(금) ■증권금융 ▲유상증자 배정기준일=모헨즈 ▲액면분할 기준일=서희이엔씨 ▲주주총회=대한페인트·메디다스·벽산개발 ■IT ▲e엔터테인먼트 온라인 게임 세미나(오후2시·서울 삼성동 코스모타워 3층 세미나실·02-3474-9040) ■경제산업 ▲ASEM 개회식(오전9시·서울 삼성동 코엑스) ▲ASEM환영만찬(오후 7시·청와대) ▲경제정책조정회의(오후 3시·재정경제부) ▲규제개혁위원회(오후 3시·서울 세종로정부중앙청사) ▲산업자원부 장관,프랑수아 프랑 위바르 통상장관 접견(오후 3시) ▲경제4단체,주룽지 중국총리 초청 오찬간담회(낮 12시30분·서울 장충동 호텔신라 다이너스티홀) ▲한국·스페인 경협위 제14차 합동회의(오전 10시·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 중회의실) ▲전경련,ASEMⅢ 기념 디지털코리아 전시회(20∼27일·서울 삼성동 코엑스) ■부동산 ▲서울시 9차 동시분양 당첨자 발표 ■유통사회 ▲세계 민속가면전시회(20∼26일,롯데백화점 잠실점) ▲추동패션종합전(20∼26일,LG백화점 안산점) ▲컴퓨터월드(오후6∼8시,LG홈쇼핑) ■정치 ▲민주당 당6역 회의(오전 8시30분·중앙당 3층 대표실) ▲제3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 참석자 대표단 부부동반 만찬(오후 7시·청와대 영빈관) ◇21일(토) ■증권금융 ▲주주총회=대한방직·현대건설 ■경제산업 ▲ASEM 폐회식(오전 10시30분·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전시,제3회 전국정보문화캠페인(21∼24일·대전무역전시관 옥내전시장·042-600-3955) ■부동산 ▲경기 안산시 고잔지구 대우3차 모델하우스 개장 ■유통사회 ▲패션 부츠·핸드백 대전(21∼22일·롯데백화점 청량리점·분당점) ▲김치냉장고 박람회(21∼29일·LG백화점 구리점) ■정치 ▲민주당 고위당직자회의(오전 8시30분·중앙당 3층 대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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