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일대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인구가 연내 100만 명을 돌파할 전망으로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특례 시 지위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례 시는 기초 지자체지만 광역 지자체에 가까운 행정·재정적 권한을 부여받는다. 인구 역시 증가하고 있다. 지난 10월 31일 화성시에 따르면 시 인구는 99만 8266명으로, 최근 3개월간 매달 평균 인구가 4,800명씩 증가했다. 이에 따라 연내 화성시 인구가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가운데 화성시청이 위치한 행정중심지 남양뉴타운에 ‘화성시청 삼익리베리움’이 들어선다. 화성시청 삼익리베리움이 들어서는 화성시청 앞 일대는 관공서 및 주변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거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인근에 송산그린시티 개발이 예정돼 있다. 교통망 또한 확충될 예정이다. 오는 2024년 서해선 복선전철역인 화성시청역이 개통될 예정으로, 향후 서울 여의도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안산 10분대 등 수도권 교통진입성과 접근성이 편리해진다. 인프라 또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인근에 대형 마트와 우체국, 병원이 위치하고 수영장, 체육센터 등을 갖춘 복합문화센터 모두누림센터가 자리하고 있어 문화·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산업단지를 배후수요로 두고 있다는 강점도 가지고 있다. 화성 남양뉴타운은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마도산업단지, 북양산업단지, 화성바이오밸리 등 13여 개 산업단지를 배후에 두고 있어 임대 배후수요가 탄탄하다.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는 3만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고, 화성시청 및 관공서,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거수요가 있으나 아직 주거시설 부족으로 대부분 타지역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으며 직주근접이 가능한 주거환경이 필요하다. 한편 화성시청 삼익리베리움은 지하 2층부터 지상 8층 규모로 업무시설 96호, 근린생활시설 41실로 구성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은 주차장으로 설계되어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상 5층부터 지상 8층은 저층 없는 업무시설로 설계됐다. 또한 맞은편에 대형마트가 들어설 예정으로 상권 및 생활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청 삼익리베리움은 2025년 3월 입주 예정이며,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2023-12-04 08:56:18【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 수원시청과 화성시청을 비롯한 전국의 관공서와 초·중학교, 대학 등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이메일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현재 경찰은 이메일에 나온 장소를 대상으로 경찰특공대를 파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16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께 서울시청으로부터 '서울지역 초·중학교, 전국 유명 대학, 일선 시청 등 수백군데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받았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이메일에 언급된 장소의 관할 경찰청에 해당 내용을 통보했고, 경기남부청 관할에서는 수원시청과 화성시청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남부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해당 시청 2곳의 공무원들을 일시 대피시키고, 경찰 특공대 각각 1개 팀씩을 보내 위험 요소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해당 이메일은 지난주부터 이어진 '일본발 폭파 협박 이메일'과 같은 주소인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7일에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살해하라. 8월 9일 15시 34분까지 살해하지 않으면 시한폭탄을 폭발시키겠다'는 이메일이 서울시 공무원 등 여러 명에게 발송됐다. 이어 남산타워·국립중앙박물관·일본인학교·일본대사관 등을 지목한 폭파 협박 메일도 일본 계정을 통해 보내졌다. 또 14일에는 '서울시청 내 여러 곳에 고성능 폭탄을 설치했다. 폭파 시간은 8월 15일 오후 3시 34분'이라는 내용의 이메일이 확인돼 경찰이 경찰 특공대와 경찰견을 투입해 서울시 청사를 수색하기도 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2023-08-16 11:20:50[파이낸셜뉴스 화성=장충식 기자] 수원군공항 이전을 둘러싸고 수원시와 화성시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수원시청 앞에서 30일간 진행한 1인시위 활동을 마무리 한다. 6일 화성시 범대위는 수원군공항 이전사업의 꼼수로 등장한 민·군통합공항 선전을 규탄하며, 지난 10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총 30일간 진행한 1인 시위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당초 범대위는 오는 13일까지 1인 시위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었으나, 겨울철 한파와 강설로 인해 일주일 앞당겨 종료됐다. 이번 1인 시위는 경기 남부에 민간공항 건설을 검토한 바 없다는 국토교통부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정체불명의 민·군통합공항 선전을 성토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 1인 시위 진행과 함께 ‘전투비행장 화성 이전 저지를 위한 범시민단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통해, 타 지자체의 공군 비행장 소음 사례 등을 알아보며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화성시 범대위 회원 약 70여명은 지난 11월 27일 강릉 공군 제18전투비행단 주변 지역에서 워크숍을 열고, 강릉 공군비행장 인근을 방문한 화성시 범대위는 강릉시청 환경과 담당자로부터 마을 주민들의 소음피해에 대한 브리핑을 들으며 직접 전투비행기 소음을 체험했다. 홍진선 화성시 범대위 상임위원장은 이번 1인 시위를 마치며 “민간공항이 그렇게 좋은 것이라면 왜 수원시가 유치하지 않고 화성시에 떠넘기겠는가"라며 "민·군통합공항 주장은 결국 군공항 이전을 위한 꼼수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더불어, 수원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된 화옹지구 주변 화성습지를 언급하면서 “화성시 서해안은 화성시민뿐 아니라 전 국민이 찾아오는 우리 모두의 소중한 바다 정원”임을 강조했다. 향후 화성시 범대위는 화성시가 지닌 생태 가치를 홍보하며, 수원군공항의 화성 이전 철회를 목표로 내년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2019-12-06 14:06:28서희건설은 경기 화성시 신남리 46번지 일대에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를 분양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지하 3층~지상 25층 3개 단지 전체 29개 동 총 2983가구 규모로 68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91가구, 75㎡ 483가구, 84㎡ 112가구 등이다. 서해안 복선전철 급행라인 화성시청역(가칭)을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부천 소사에서 홍성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올해 8월 착공을 앞둔 신안산선과도 맞닿아 개통 시 여의도까지 3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다. 아파트 단지에서 5분 거리에 남양IC(제2외곽순환도로),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가 있어 서울, 수도권 진출입이 용이하다. 화성시청역에서 두 정거장 거리에 송산 국제테마파크가 조성될 예정이다. 송산 국제테마파크에는 복합쇼핑몰을 비롯해 프리미엄 아울렛, 특급호텔 및 리조트, 골프장 등이 들어서 계획이다. 화성 바이오밸리, 마도지방산업단지, 현대기아자동차연구소 등의 산업단지도 조성된다. 단지 내 녹지율이 40%에 달하는 에코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초고봉 산책로 숲과 맞닿아있는 청정 도심 숲을 배경으로 한 숲세권 아파트 단지로서 단지 중앙으로 약 400m길이의 초대형 중앙공원이 조성된다.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됐으며,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을 극대화했다. 지난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7일~19일로 단지별로 이뤄진다. 정당 계약은 1단지 28일~7월 2일, 2·3단지는 7월 1일~3일까지 진행된다. 청약은 비투기과열지구로 주택 소유 여부, 청약 당첨 횟수, 세대주 여부 등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화성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면 전매도 가능하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60%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대폭 낮췄다. 분양가도 3.3㎡당 900만원대로 책정돼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시청로 123 일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2019-06-10 19:34:20최근 주택 구매에 30~40대 젊은 층의 수요자가 증가하면서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단지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최근 정부의 부동산규제가 강화되면서 실질적으로 중도금 무이자가 적용되는 단지가 적어지다 보니 수요자들의 내집 마련에 대한 부담이 늘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부동산 시장에서도 소비자들의 금융 부담을 줄여주는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화성시 신남동에서도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주는 단지가 등장했다. 단지명은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로 전체 2,983가구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단지 아파트다.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 1,2,3단지’ 경기도 화성시 신남동 46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5층 29동 총 2983가구 가운데 623세대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 59~84㎡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약 80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중도금 60%에 대해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단지명에서 알 수 있듯 서해안 복선전철의 경유역인 화성시청역을 단지에서 도보 2분거리로 이용할 수 있다. 서해안 복선전철과 신안산선을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약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도로 환경도 양호하여 5분 거리에 제2외곽순환도로(봉담~송산)가 위치해 있으며 77번 국도로 안산, 반월권에 10분 이내 진입이 가능해 인근지역(인천∙경기권)은 물론 서울로의 진입과 출입이 용이하다. 단지 내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인 소위 ‘초품아’ 단지로, 초등학교 외에도 남양중, 남양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췄다. 생활편의를 위한 인프라도 풍부하다. 화성시청, 경기화성서부경찰서, 남양뉴타운 등이 인근에 위치했다. 화성시의 개발호재도 눈길을 끈다. 현재 화성시에는 화성국제테마파크가 조성중이며 2026년에 임시개장예정이다. 화성국제테마파크의 규모는 418만㎡로 롯데월드의 32배 크기다. 테마파크 안에는 복합쇼핑몰과 아울렛, 호텔, 리조트 등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조성시 기대되는 경제효과로는 총 11만명의 고용효과가 있다. 단지에서 서해안복선전철을 이용하면 2정거장 3분거리내에 화성국제테마파크에 도착할 수 있다. 총 3개 단지(1, 2, 3단지)로 구성되는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 1,2,3단지’는 주거쾌적성을 극대화 했다. 단지는 전세대 남향위주 배치와 아파트 동간 거리가 64 ~ 84m에 달해 전세대 조망권과 일조권을 확보했다. 단지 중앙에는 약 700m에 달하는 초대형 중앙공원(축구경기장 4배 규모)이 조성되고 고초봉 산책로를 비롯해 단지 주변을 숲이 둘러싸고 있어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 각 세대는 4bay구조와 LDK구조가 혼합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규제로 중도금무이자가 적용되는 분양단지는 거의 없다 보니 실수요자 문의가 많이 오고 있으며, 6개월 후 전매가능(비투기과열지구)으로 투자 문의도 많다” 며 “서해안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서울생활권을 누릴 수 있어 서울지역에서도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 1, 2, 3단지’ 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시청로 123’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2019-05-16 16:51:02지금까지 진행된 지역주택조합 사업장 중 가장 큰 규모인 단지가 첫삽을 떴다. 서희건설은 지난 27일 화성시청역(예정) 초역세권 단지로 주목 받고 있는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 (조감도)의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는 총 2983가구, 총 연면적 41만4798㎡ 총 공사비 4797억 원의 매머드급 규모다. 이날 진행한 착공식에는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을 비롯해 화성시청역 1,2,3블록 지역주택조합장과 조합원 등이 참석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이번 착공식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면서 "지역주택조합도 매머드급 규모의 대단지 조성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특히 서희건설은 미니신도시급 오남신도시 4873세대를 비롯해 용인 보평역, 용인 명지대역, 평택 진위, 화성시청역4차 등 각 2000여 세대에 달하는 여러 대규모 단지가 일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장기간 표류되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 중소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사업을 빠르게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규모가 작을수록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반면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가 대규모 단지임에도 빠른 기간 내 착공에 이른 것은 금융, 세금혜택, 풍부한 배후수요, 입지 등이 골고루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단지도 뛰어난 입지환경을 갖췄다. 도보로 이용 가능한 서해안 복선전철 화성시청역이 2020년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30분대 안산까지 10분대 진입이 가능한 교통망이 갖춰질 전망이다. 아파트 단지에서 5분 거리에 남양IC(제2외곽순환도로),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가 있어 수월하게 서울로 진출입할 수 있다. 서희건설은 "조합원 가입률 60%, 토지확보율 95% 조건의 안정적인 사업을 '서희GO집' 플랫폼에 소개해 80%이상 조합원 모집 후 착공 등 조합사업의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며 "엄격한 기준 탓에 서희건설이 참여한 지역주택조합은 안정성이 높은 사업장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2138번지에 위치했다.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2018-10-29 10:51:50▲ 윤이순씨 별세·조남철씨(화성시청 공장설립 3팀장) 모친상·박미랑씨(화성시청 문화예술과장) 시모상=29일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25호실, 발인 31일 오전 8시. (031)219-6654
2018-01-29 13:32:36최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1.5% 동결을 발표하면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올 상반기 부동산시장이 2015년의 호조세를 이어나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더 늦기 전에 중소형 아파트를 마련하려는 수요자들이 도심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주목하고 있다. 현재 수도권 지역에서 많은 신규 분양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화성이 주목을 받고 있다. 화성은 최근 남양 현대힐스테이트, 남양 서희스타힐스, 남양 대우이안, 남양 시티프라움 등 신축아파트가 줄이어 분양을 하고 있다. 특히, 입지환경이 뛰어난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는 서희건설에서 토지를 100% 확보한 가운데 화성시청역과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신도시급 대단지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희건설에서 화성시 남양읍 46번지 일대 100%확보한 상태의 156,376,000㎡부지에 지하 2층~지상 25층, 59㎡, 75㎡, 84㎡로 구성된 3,061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중소형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그랜드오픈과 동시에 계약이 쏟아져 마감임박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 1BL(블록)은 3,061세대 중 총 1,107세대로 3.3㎡당 5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분양가이다. 현재 인근 입주 아파트의 평당 시세로는 850만원대 수준이지만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는 화성시 전체를 통틀어 가장 저렴한 평당 500만원대에 공급을 받을 수 있다. 전용 면적별 공급가는 59㎡은 1억6천500만원부터 75㎡은 1억9천400만원, 84㎡은 2억1천800만원부터 시작하며, 조합원 업무추진비 및 발코니무료확장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남양의 랜드마크로 손꼽히는 화성시청역의 초역세권임에도 추가분담금이 없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으며 여타 다른 조합아파트와 다르게 계약서에 ‘추가분담금 없음’을 명시해 수요자가 몰리고 있다.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는 서해안복선전철 화성시청역 1분 거리의 초역세권으로 여의도까지 30분대 안산까지 10분대 진입이 가능한 쾌속 교통망이 갖춰질 전망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5분거리로 남양IC,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가 있어 서울TG를 이용 시 서울도심까지 빠르게 연결된다. 또한 39번 및 77번국도, 15번 및 153번 국도를 통해 인천~안산~평택 등 서부권 진출입도 용이하며 오는 2020년 개통 예정인 송산~동탄 간 고속도로(제2외곽순환도로)와도 인접해있다. 이렇듯 초역세권의 수요층과 및 많은 유동인구로 인한 뛰어난 환금성도 보장된다. 최근 화성시가 서해안과 서울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로 주목을 받으면서 많은 개발이 예정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도 최첨단 화성 바이오벨리 산업단지, 마도지방산업단지, 현대기아자동차연구소 등 다양한 첨단 하이테크 기업들의 입점으로 향후 경기 지역 거점으로 성장 가치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또한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의 반경 5KM 내에는 화성바이오밸리, 전곡해양일반산업단지, 유니버셜스튜디오 등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그리고 남양뉴타운, 복합문화센터, 대형마트, 관공서 등 상업지역이 인접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풍부하다. 뿐만 아니라 교육특화 아파트로서 단지 내 초등학교와 대형유치원이 들어선다. 이런 가운데 3,061세대의 초대형 아파트단지의 높은 투자가치와 다양한 혜택, 화성시청역 초역세권이라는 점, 그리고 850만 원 수준의 인근 아파트 시세와 비교해 저렴한 500만 원대 수준에 공급한다는 점이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가 주목 받는 이유다. 화성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화성시 남양 뉴타운 개발 호재로 일반 분양 아파트보다 저렴하고, 초대형 아파트 단지인 데다 입지조건 또한 좋아 인근 주민은 물론 예비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관심이 몰리고 있다. 현재 75㎡(구 30평형)의 경우 경쟁이 치열하다"고 전했다. 차후 사업승인 후 일반분양 시 3.3㎡당 100만원이상은 충분한 프리미엄이 형성될 것으로 부동산 관계자는 내다보고 있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택홍보관은 1:1 담당 지정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선착순 동·호수 지정 선택에 유리하다. 총괄본부 : 1877-7554
2016-02-29 12:26:37최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1.5% 동결을 발표하면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올 상반기 부동산시장이 2015년의 호조세를 이어나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더 늦기 전에 중소형 아파트를 마련하려는 수요자들이 도심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주목하고 있다. 특히, 화성시에 위치하며 입지환경에 뛰어난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는 서희건설에서 토지를 100% 확보한 가운데 화성시청역과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대단지로 모델하우스 그랜드오픈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희건설에서 화성시 남양읍 46번지 일대 100%확보한 상태의 156,376,000㎡부지에 지하 2층~지상 25층, 59㎡, 75㎡, 84㎡로 구성된 3,064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 1BL(블록)은 3,064세대 중 총 1,107세대로 3.3㎡당 5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분양가이다. 현재 인근 입주 아파트의 평당 시세로는 850만원대 수준이지만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는 화성시 전체를 통틀어 가정 저렴한 평당 500만원대에 공급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3.3㎡당 500만원대(저층부 기준)부터 공급되는 ‘남양 서희스타힐스’는 1블록은 3,064세대 중 총 1,107세대로 인근 평균 시세인 3.3㎡당 800만원 중반대보다 훨씬 저렴한 수도권 최저 수준의 공급가를 자랑하며, 전용 면적별 공급가는 59㎡은 1억6천500만원부터 75㎡은 1억9천400만원, 84㎡은 2억1천800만원부터 시작하며, 발코니무료확장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남양의 랜드마크로 손꼽히는 화성시청역의 초역세권임에도 추가분담금이 없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으며 여타 다른 조합아파트와 다르게 계약서에 ‘추가분담금 없음’을 명시해 수요자가 몰리고 있다.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는 서해안복선전철 화성시청역 1분 거리의 초역세권으로 여의도까지 30분대 안산까지 10분대 진입이 가능한 쾌속 교통망이 갖춰질 전망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5분거리로 남양IC,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가 있어 서울TG를 이용 시 서울도심까지 빠르게 연결된다. 또한 39번 및 77번국도, 15번 및 153번 국도를 통해 인천~안산~평택 등 서부권 진출입도 용이하며 오는 2020년 개통 예정인 송산~동탄 간 고속도로(제2외곽순환도로)와도 인접해있다. 이렇듯 초역세권의 수요층과 및 많은 유동인구로 인한 뛰어난 환금성도 보장된다. 최근 화성시가 서해안과 서울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로 주목을 받으면서 많은 개발이 예정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도 최첨단 화성 바이오벨리 산업단지, 마도지방산업단지, 현대기아자동차연구소 등 다양한 첨단 하이테크 기업들의 입점으로 향후 경기 지역 거점으로 성장 가치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또한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의 반경 5KM 내에는 화성바이오밸리, 전곡해양일반산업단지, 유니버셜스튜디오 등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그리고 남양뉴타운, 복합문화센터, 대형마트, 관공서 등 상업지역이 인접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풍부하다. 뿐만 아니라 교육특화 아파트로서 단지 내 초등학교와 대형유치원이 들어선다. 이런 가운데 3,061세대의 초대형 아파트단지의 높은 투자가치와 다양한 혜택, 화성시청역 초역세권이라는 점, 그리고 850만 원 수준의 인근 아파트 시세와 비교해 저렴한 500만 원대 수준에 공급한다는 점이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가 주목 받는 이유다. 화성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화성시 남양 뉴타운 개발 호재로 일반 분양 아파트보다 저렴하고, 초대형 아파트 단지인 데다 입지조건 또한 좋아 인근 주민은 물론 예비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관심이 몰리고 있다. 현재 75㎡(구 30평형)의 경우 경쟁이 치열하다"고 전했다. 차후 사업승인 후 일반분양 시 3.3㎡당 100만원이상은 충분한 프리미엄이 형성될 것으로 부동산 관계자는 내다보고 있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택홍보관은 1:1 담당 지정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선착순 동·호수 지정 선택에 유리하다. 총괄본부 : 1877-7554
2016-02-26 14:28:02화성인 찹쌀떡화장녀(사진출처=해당방송캡처) 얼굴만 하얗게 화장하는 화성인 찹쌀떡화장녀가 등장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는 얼굴을 찹쌀떡처럼 하앟게 화장하는 화성인 박소현 씨가 출연해 자신만의 화장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화성인은 파운데이션이 섞인 비비크림을 많은 양을 사용해서 얼굴에 세수하듯 바르고 그 위에 제일 하얀 색의 비비크림을 덧바른다고 밝혔다. 이어 그 위에 파우더를 바르고 하이라이터를 수십번 덧바른 후 간단히 눈과 입술화장으로 화장을 마무리하며 평균 피부화장에만 45분을 투자한다고 전했다. 또한 일반인들이 평균 2달정도 사용한다는 파우더를 화성인은 열흘에 한통을 사용한다고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에 이런 화장을 하게 된 이유를 묻자 화성인은 "과거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했던 갸루화장녀를 보고 예뻐서 나도 따라 시작했다"고 말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만 동동 떠있는 거 같다", "갸루화장보다 더 부담스럽다", "피부 많이 상할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요구르트에 밥을 말아 먹는 특이한 식성을 가진 화성인도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B급 인생, 강소라가 깨달은 ‘B’의 의미 “감동적이야” ▶ ‘샐러리맨 초한지’ 김서형, 장현성 이용해 “정겨운 포섭” ▶ ‘빛과그림자’ 손진영, 이아이와 다투고 대마초 흡입? ▶ 강민경 민폐 의상, 男출연진들 정색에도 장난기 발동 ‘폭소’ ▶ ‘빛과 그림자’ 남상미 “안재욱과 아무 사이도 아니다” 폭탄발언
2012-02-28 15:2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