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스타 이승훈 기자] 가수 유지나가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가요무대' 방송 녹화 일정에 참석했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22-03-28 14:40:34[FN스타 이승훈 기자] 가수 유지나가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가요무대' 방송 녹화 일정에 참석했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22-03-28 14:39:42[FN스타 이승훈 기자] 가수 유지나가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가요무대' 방송 녹화 일정에 참석했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22-03-28 14:38:50그랜드 힐튼 서울은 연말을 맞아 최고급 코스 요리와 함께 국악인 출신 트로트 가수 유지나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유지나의 孝 디너쇼’를 개최한다. 그랜드 힐튼 서울 컨벤션 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이번 디너쇼는 오는 21일 오후 6시부터 스페셜 디너 코스 식사 포함, 3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유지나는 이번 공연에서 민요 및 국악을 트로트에 접목한 퓨전 디너쇼 무대로 객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고추’와 ‘무슨 사랑’, ‘쓰리랑’ 등 히트곡부터 신곡 ‘찬란한 인생’, 그리고 ‘울어라 열풍아’, ‘청춘을 돌려다오’ 등 세대를 뛰어넘는 애창곡들을 유지나 특유의 창법으로 소화해 쇼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여기에 직접 연주하는 장구 춤과 ‘회심곡’ 등 국악 퍼레이드가 이어지고 SBS 김정택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가미되어 화려하고 파워풀한 연주로 청중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는 소고기 안심 구이를 메인으로 한 양식 코스 요리가 제공된다. 아울러 그랜드 힐튼 서울은 공연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객실 패키지를 마련했다. 객실 1박과 디너쇼 티켓 2매로 구성됐으며 모든 패키지 고객에게는 수영장, 피트니스 클럽 무료 이용 및 사우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2019-11-28 10:54:36▲ 사진=코로나엑스엔터테인먼트 제공 트로트 가수 유지나가 ‘가요무대’에서 오랜만에 데뷔곡 무대를 선보인다. 14일 소속사 코로나엑스엔터테인먼트는 “유지나가 오늘 밤 ‘나의 애창곡’ 특집으로 꾸며지는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유지나는 이날 방송에서 데뷔곡 ‘저 하늘 별을 찾아’ 무대를 꾸민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특유의 깊이 있는 창법을 바탕으로 라이브 무대를 훌륭하게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1998년 데뷔 앨범 ‘저 하늘 별을 찾아’로 가요계 첫 발을 내딛은 유지나는 ‘쓰리랑’, ‘쑈쑈쑈’, ‘고추’, ‘미운 사내’ 등의 대표곡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여전히 꾸준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특히 유지나는 바쁜 스케줄 중에도 소속사 모르게 요양병원에서 재능기부 봉사 활동을 이어왔고, 최근에는 재단법인 영동군민장학회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의미 있는 행보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유지나가 출연하는 ‘가요무대’는 1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
2019-10-14 16:57:36가수 유지나가 '가요무대'에서 특별한 추억을 전한다. 유지나는 6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저 하늘 별을 찾아'를 엔딩 무대로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가요무대'에서 선보이는 '저 하늘 별을 찾아'는 유지나에게 아주 특별한 의미를 가진 곡이다. 바로 그의 트로트 데뷔곡이기 때문. 유지나는 나그네의 고달픈 인생과 별이라는 희망을 구성진 가락과 특유의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로 표현해 냈다. 유지나 측은 "'가요무대'에서 '저 하늘 별을 찾아'를 들려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 '불후의 명곡'에 이어 '가요무대'까지 여러분과 자주 인사를 드리게 돼 매일 매일 행복하게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하는 유지나가 되겠다"고 전했다. 유지나는 '전국노래자랑'에서 신인들의 등용곡으로 불리는 '고추'와 '쓰리랑'을 부른 가수다. 현재 그는 신곡 '김치', 그리고 매니저와 함께한 '강남은 유비게이션'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4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해 국악인 출신다운 감동어린 무대로 호평을 받기도 했으며, 지난해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으로 올해 연말에도 디너쇼를 열고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유지나컴퍼니
2019-05-06 10:04:14가수 유지나가 '불후의 명곡'을 사로잡았다. 유지나는 지난 4일 오후 방송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스타들의 반전 무대 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불후의 명곡'. 유지나는 국악인 출신답게 전통의 매력을 살려 재해석한 '한오백년'과 '꽃타령'을 선사했다. "이 친구가 국악을 제대로 공부했던 친구구나라고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에 오른 유지나. 고운 한복 자태로 등장한 유지나는 '한오백년'을 통해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시원한 가창력은 물론 국악이 가진 애절함도 표현해 냈다. 이어진 '꽃타령' 순서에는 전혀 다른 매력도 뽐냈다. 화려한 조명 속 장구 퍼포먼스와 함께 신명나면서도 사랑스런 무대를 꾸민 것. '한오백년'과는 상반된 매력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며 큰 감동을 안겼다. 유지나의 무대에 선후배 가수들 역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구윤은 "워낙 국악을 잘 하시기로 소문이 나서 어느 정도 예상을 했지만 그보다 훨씬 좋은 무대였다. 저런 점들을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과 함게 내내 입을 벌리고 감상했다"고 말했다. 유지나의 예능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불후의 명곡'의 재미 포인트였다. 선후배들의 무대에 다채로운 리액션으로 토크 대기실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공개하며 '불후의 명곡'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한편 유지나는 '전국노래자랑'에서 신인들의 등용곡으로 불리는 '고추'와 '쓰리랑'을 부른 가수다. 현재 그는 매니저와 함께한 '강남은 유비게이션'과 '김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으로 올해 연말에도 디너쇼를 열고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2019-05-05 11:21:17▲ 사진=유지나컴퍼니 제공 가수 유지나가 특별한 추억이 담긴 음원을 깜짝 공개했다. 유지나는 30일 정오 신곡 '강남은 유비게이션'(유지나 네비게이션)을 각종 음원사이트에 발표했다. '강남은 유비게이션'은 운전 중에 참견을 하는 유지나와 매니저의 에피소드를 담은 곡이다. 유지나와 매니저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흥이 넘치는 멜로디와 재치 있는 가사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신곡 '강남은 유비게이션'은 트로트계에서 '꿀 케미'로 유명한 유지나와 그의 매니저가 함께 해 더욱 의미가 깊다. 반복적이고 중독적인 가사의 '강남은 유비게이션'으로 대중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각오다. 소속사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강남은 유비게이션'을 즐겁게 들어주시고, 패러디도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올해에도 좋은 노래와 다양한 행사들로 자주 찾아뵐 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지나는 '전국노래자랑'에서 신인들의 등용곡으로 불리는 '고추'와 '쓰리랑'을 부른 가수다. 더불어 최근 발표한 곡 '김치'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유지나는 지난해 12월 송해와 함께한 '효 디너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신곡 '강남은 유비게이션'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
2019-01-30 12:11:21국악인 출신 트로트 가수 유지나가 신곡 '김치'와 함께 전국에 '흥'을 전파 중이다. 유지나는 지난 13일 경기도 성남시청 야외무대에서 열린 성남 문화 예술제와 속리산 경내 특설 무대에 올라 가을 정취를 즐기기 위해 모인 시민들과 만났다. 현재 유지나는 신곡 '김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중. 각종 지역 축제는 물론 산사 문화제에도 함께하며 전방위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6일에는 경남 양산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에도 참석해 '새싹'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유지나의 신곡 '김치'에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다는 후문.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어깨춤을 추는 것은 물론, 어느새 그의 마스코트가 된 '김치 인형'의 퍼포먼스에도 매번 웃음바다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유지나컴퍼니 측은 "'김치'의 흥겨운 가락과 재치 넘치는 가사, 그리고 '김치 인형'에 많은 분들께서 사랑을 보내주셔서 더욱 힘이 난다. 받은 사랑을 더 좋은 무대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유지나컴퍼니
2018-10-15 14:43:44‘아이돌학교’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Mnet ‘아이돌학교’ 8회에서는 학생들이 최종 데뷔 선발전으로 향할 열 여덟 명이 결정되는 학기말고사를 맞아,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미션에 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학생들이 학기말고사를 준비하는 과정과 그 무대가 공개됐다. 학기말고사는 팀별로 무대를 선보이지만 각 팀의 1등만 3단계 순위 상승권을 받을 수 있는 개인전이다. 학생들은 과제곡 ‘우아하게(트와이스)’, ‘시간을 달려서(여자친구)’, ‘위우(프리스틴)’, ‘스텝(카라)’, ‘아임유어걸(S.E.S)’, ‘노노노(에이핑크)’ 중 원하는 곡을 직접 선택해 시험에 임했다. 꿈꾸던 데뷔에 한 발 다가갈 수도, 마지막 무대가 될 수도 있는 시험인 만큼 곡 선택 단계부터 진지한 모습이었다. 지원자가 가장 많았던 파워 프리티 콘셉트의 ‘위우’ 무대는 박소명, 조영주, 이새롬, 이서연, 김명지, 이나경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프리스틴 멤버들을 만나 안무의 멋을 살리는 포인트, 시선 처리, 표정 등 많은 팁들을 전수 받아 눈길을 끌었다. 전수 받은 노하우를 곱씹으며 쉼 없이 연습한 학생들은 실전에서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무대를 낯설어했던 학생들도 어느새 눈에 띄게 성장한 모습으로 자신만의 색깔로 매력을 발산했고, 이에 김희철은 “처음 무대 할 때에 비해 지금은 엄청나게 성장했다”며 감탄을 쏟아내기도 했다. 현장 육성회원 투표 결과, ‘위우’ 팀의 1등은 이서연이 차지했다. 이어진 무대는 이채영, 나띠, 박지원, 송하영, 김주현으로 구성된 ‘우아하게’ 팀의 무대였다. 박지원과 나띠의 경우 ‘식스틴’으로 데뷔한 트와이스의 곡 ‘우아하게’를 고른 것은 의외의 선택이었다. 무대 준비를 도와주기 위해 찾아온 트와이스의 미나와 모모는, 학생들이 헤매던 포인트 안무를 정확히 가르쳐주고 곡을 완벽히 마스터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박지원은 미나, 모모를 만난 반가움에 더해 힘들었던 긴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드디어 펼쳐진 본 공연에서 학생들은 갈고 닦은 역량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나띠는 댄스 브레이크에서 파워풀한 발차기 안무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채영은 무대 오르기 전의 긴장감은 온데간데없는 프로 같은 표정 연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투표 결과, 이채영이 팀 1위가 됐다. 이시안, 타샤, 빈하늘, 신시아가 선택한 곡은 카라의 ‘스텝’이었다. 허영지는 학생들이 곡의 콘셉트와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고, 표정 연기를 꼼꼼하게 피드백해주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학생들은 곡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단체 다이어트까지 해가며 무대를 준비했다. ‘아이돌학교’ 방송 초반, 남들보다 안무 습득 속도가 더뎌 부족한 모습을 보여줬던 이시안은 몰라보게 성장한 실력과 무대 매너로 시선을 집중시키며 팀 1위를 차지했다. “저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간절하면 뭐든 할 수 있는 것 같다”는 이시안의 벅찬 소감이 마음을 울렸다. 8주차 성적 발표 결과, 백지헌이 데뷔 순위권으로 다시 복귀했고 유지나는 물러나게 됐다. 두 학생 모두 학기말고사 무대가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다음 주 종합 순위에는 팀 별 1등의 3단계 순위 상승권이 반영되기 때문에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걸그룹 인재 육성 리얼리티 ‘아이돌학교’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에서 단독 생방송 된다. /lshsh324_star@fnnews.com 이소희 기자
2017-09-09 13: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