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이 창립 42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서비스 품질의 혁신적 전환을 이룬다는 새로운 경영방침을 세웠다. 특히 고품질 인적자원개발(HRD)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19일 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42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울산 중구 공단 본부에서 이같은 내용의 새로운 경영방침을 선포하며 공단의 미래 지향점을 제시했다. 이우영 공단 이사장은 지난해 11월 취임 후 사업별 현안과제와 환경을 진단하고 전 직원 대상 키워드 공모 및 내·외부 이해관계자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소통 활동을 통해 △스마트한 혁신 △현장중심 경영 △보람있는 일터 △함께하는 성장 등 4가지 경영방침을 설정했다. 스마트한 혁신은 미래 성장을 위한 강력한 도구인 디지털 기술을 조직 운영 전반에 도입해 대국민 서비스 제공 환경을 혁신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기반으로 서비스 품질의 혁신적 전환(Service Transformation)을 이뤄 내부통제시스템을 통한 휴먼에러 예방과 고객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각오다. 또 책임, 자율, 분권에 기반한 현장 중심 경영 실천으로 구성원 모두 HRD 선도기관으로서의 적극적 공공 책무 수행하겠다는 계획이다. 보람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이루어내고 그에 따른 공정한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기관 운영을 개선한다. 함께하는 성장은 기업의 성장단계별, 전 국민의 생애단계별 HRD 지원은 물론 구성원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K-HRD 행복 조직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선포식 행사에서는 화합과 협력을 상징하는 샌드 세리머니에 임직원이 참여해 새로운 경영방침에 기반한 업무 수행 결의를 다졌다. 샌드 세리머니는 각기 다른 색의 모래가 섞여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듯 공단 구성원이 서로 잘 융화해 조화를 이루며 성과를 창출해 나가자는 의미다. 행사에는 수행 업무별, 직렬별 선후배 직원들과 공단 창립년도인 1982년 출생 직원부터 용띠 직원까지 다채롭게 참여해 공단 전체의 화합에 대한 시간과 의미를 부여했다. 이우영 이사장은 "공단은 신(新) 경영방침을 통해 전 사업분야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HRD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 되겠다"며 "앞으로 공단이 만들어가는 미래 변화를 응원하고 지켜봐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42주년을 맞은 공단은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이다. 1982년 한국산업인력공단 법에 따라 근로자의 평생학습지원, 직업능력개발훈련의 실시, 자격검정, 숙련기술 장려사업 및 고용촉진 등에 관한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산업인력의 양성 및 수급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과 국민복지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2024-03-19 18:41:49[파이낸셜뉴스] ABL생명이 20일 서울 강남구 소재 섬유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에서 ‘HRD 프로그램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은 1995년 민간주도로 제정되어 인적자원개발의 발전과 저변확대에 기여한 공공부문과 기업, 교육기관 등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ABL 리더십 프로그램’은 직책 및 역할 변화에 따라 요구되는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설계된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경영환경 및 사업 니즈를 반영한 구성을 통해 미래 사업 성장과 조직 혁신, 현업의 문제해결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상윤 ABL생명 인적자원실장은 "대내외적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개발된 ‘ABL생명 리더십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ABL생명은 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를 뒷받침할 차별화된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2023-06-21 16:47:31강원경찰청(청장 김도형)이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원장 김영민)과 교육 지원 업무협약을 지난 5월 17일 체결했다. 강원경찰청은 ‘인권 수호’와 ‘사회적 약자 배려’에 앞장서며 국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은 2012년 설립해 2013년 교육부로부터 인정받아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는 원격교육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경찰관들의 개인 역량 개발 및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의 학사학위 과정과 국가 공인 자격증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학금 혜택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 관계자는 “경찰관들의 학점은행제를 통한 학사학위 취득 안내와 사회복지사2급·청소년지도사2급 등 다양한 자격증 취득을 도울 것이며, 경찰관들과 함께 행복을 열어가는 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8 15:21:34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원장 김영민)과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임직원의 개인 역량 개발 및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도로교통공단 임직원들의 학사학위 과정과 국가 공인 자격증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학금 혜택을 지원한다. 도로교통공단은 대한민국 최초의 디지털 신분증인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교통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은 2012년 설립해 2013년 교육부로부터 인정받아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는 원격교육기관이다.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은 “도로교통공단 임직원들의 학점은행제를 통한 학사 학위 취득 안내와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 등 자격증 취득을 도울 것이며, 임직원 들과 함께 행복을 열어가는 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4-20 15:10:45【파이낸셜뉴스 안양=강근주 기자】 안양도시공사는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는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HRD)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Best-HRD 인증제는 평가-보상-인력 채용 등 인적자원 관리(HRM) 분야와 인적자원 개발(HRD) 분야에 대한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과한 우수기관에 중앙정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안양도시공사는 2011년 최초 인증을 받을 뒤 올해 재인증을 취득했다. 안양도시공사는 인사혁신 전략을 기반으로 △중장기 인력운용계획 수립 △역량모델 기반 중장기 HRD 체계 구축 △개인 경력개발 컨설팅 운영 △맞춤형 온라인 교육영상 제작 △5년 연속 교육훈련비 예산 증대 등 직원 교육훈련 기회를 확대해 2021년 직원 교육 이수시간이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 이번 Best-HRD 재인증을 기점으로, 안양도시공사는 올해 연말 조직 진단을 추진해 인재 육성과 활용 표준을 세우고 효율적 조직 운용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명호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지속 성장을 위한 직원역량 개발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발전과 시민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2022-10-05 14:03:48[파이낸셜뉴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6일 서울강남지사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강남지사는 강남, 서초, 송파, 강동구 등 서울동남부 4개구를 관할지역으로 기업과 근로자의 평생학습지원, 직업능력개발훈련,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일학습병행, 숙련기술장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 내 인적자원개발(HRD) 현장서비스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어수봉 공단 이사장은 “서울강남지사 개청을 계기로 HRD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 성장과 발전을 적극 지원하고, 중소기업과 근로자의 직업능력개발 참여를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강남지사 개청에 기여한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은 “우리 지역의 기업과 근로자들이 공단의 인적자원개발 서비스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 새로 취임하신 조성명 구청장까지 원팀이 돼 시험부서와 시험장까지 들어설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조 구청장은 “서울강남지사가 신설됨으로써 강남구민을 비롯한 강남권 주민들이 고용역량강화 서비스를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대 강남구의회 의장, 노길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배명직 숙련기술인총연합회장, 김현중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상임부위원장,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2022-09-16 16:57:14[파이낸셜뉴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5~16일 코엑스에서 제16회 인적자원개발 학술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직업능력개발, 오늘과 내일을 잇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인적자원개발 분야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인적자원개발 및 관리(HRD·HRM) 분야의 최신 흐름과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인적자원개발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궁금해할 만한 주제를 대상으로 총 23개의 다양한 강연이 펼쳐진다. 기조 강연자로는 윤승원 텍사스A&M대학교 교수, 벤 넬슨 미네르바 대학 설립자 등이 나선다. 윤승원 교수는 15일 '과거·현재·미래를 연결하는 마스터키: 스킬링'을 주제로 인적자원개발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들의 사례와 청사진을 제시한다. 벤 넬슨은 둘째날 '신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스킬'이라는 주제로 혁신적인 인재육성 시스템을 소개한다. '신기술 교육'과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훈련(K-Digital Training)', '탄소중립, ESG 그리고 산업전환'을 주제로 포럼도 함께 열린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참관객이 직접 가상현실·메타버스 등 디지털·신기술이 접목된 훈련과 인공지능(AI) 채용 면접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인적자원개발 엑스포(HRD Expo)도 진행된다. 권태성 고용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우리에게 변화하는 오늘과 새롭게 다가올 내일을 이어줄 열쇠는 바로 직업능력개발"이라며 "대다수가 일반계고를 나와 대학에 진학하는 인재 흐름의 물꼬를 선취업-후진학 등으로 다양화하고 기술과 능력을 갖춘 인재가 직무와 성과에 상응하는 공정한 보상을 받고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2022-09-15 11:14:39[파이낸셜뉴스] 커넥트밸류가 게더타운 기반 ‘메타버스 HRD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수강이 가능한 온택트(On-tact) 기반 온라인 교육 콘텐츠로 학습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사내 주요 건물 중심의 2.5D 입체디자인으로 구현한 역사관 체험, 100석 규모의 강의실, 교육장 등을 통해 다양한 체험과 게이미피케이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양용훈 커넥트밸류 대표는 “이번 메타버스 온보딩 플랫폼 구축은 HRD 분야 교육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집중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 에듀테크 기반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통해 MZ세대 교육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메타버스 교육 전문가’ 민간 자격증 과정 확대, 3D기반 기업 맞춤형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등 차별화된 직무교육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2022-06-24 14:13:55코로나 엔데믹 이후 초불확실성의 도래와 함께 기업은 디지털 환경 변화와 조직 구성원의 세대교체, 전통적 HRD 관점에서 디지털 중심의 일터 학습이 강조되는 새로운 HRD 관점으로의 변화 등 다양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휴넷은 기업이 마주한 다양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오는 7월 HRD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휴넷 HRD 칼리지’ 신규 과정을 오픈한다. 딱딱한 이론식 교육이 아니라 현업에 도움이 되는 체험 및 실습 중심의 교육 커리큘럼을 핵심만 골라 체계적인 러닝저니 형태로 제공하는 과정이다. 휴넷 HRD 칼리지 과정은 새로운 시대, 경쟁력 있는 HRD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입문 HRDer를 위해 기본과 핵심만을 담은 ‘HRD Consultant 과정’ △휴넷의 디지털 플랫폼과 디지털러닝을 직접 체험하고 실습을 통해 회사의 과정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Digital HRD 과정’ △HRD솔루션과 콘텐츠 사례연구, 코칭까지 체험하는 심화과정 ‘HRD Master 과정’까지 기본과 심화를 아우르는 3개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atd, atd TK 22 등 최신 HRD 트렌드와 해외 컨퍼런스 자료 등을 활용한 이론과 실제를 균형 있게 학습할 수 있으며, 유수 대학 HRD 대학원 수준의 커리큘럼을 Workflow Learning의 8주 러닝저니로 구성했다. 라이브 온라인, 마이크로러닝, 이러닝 등 다양한 디지털 학습이 운영되며, 휴넷의 디지털 러닝 플랫폼 ‘LABS’에서 과정 신청부터 학습까지 진행하며 에듀테크 플랫폼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국내 HRD 석학 교수진의 전담 교수제로 운영되며, 해외 텍사스 A&M, 미네소타, 펜스테이트 HR 교수진과 글로벌 전략 컨설팅펌의 컨설턴트, 국내 유수 대기업의 HR 현업 전문가 등 HR 분야의 전문가들이 교수진으로 투입되어 다양한 기업 HR 담당자 및 HR 전문가들과 인적 네트워킹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HRD 담당자의 현업 이슈 해결을 위해 1:1 코칭을 제공하고, PBL 기반 학습조직 운영과 지속적인 그룹 코칭, CoP 활동을 통한 학습 커뮤니티 및 학습조직을 운영한다. 휴넷 관계자는 “23년 기업교육 및 에듀테크 노하우를 집대성한 HRD 칼리지 과정을 통해 HRD 실무능력개발의 기초부터 현업에 적용 가능한 실무 스킬인 디지털시대 새로운 교육 전략 수립 방법, 뉴노멀 시대 인적자원 개발전략까지 모두 학습할 수 있다”며, “과거 HRD 교육의 한계로 지적된 이론 지식 쌓기나 단순 학위 취득의 목적을 벗어나 실전 중심의 전문 HRDer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휴넷 HRD 칼리지’ 교육은 현재 휴넷 기업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교육 신청을 접수 중이며, 관련 상세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
2022-06-16 10:37:51[파이낸셜뉴스]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27일 인적자원개발(HRD) 체계 고도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양 기관은 과학기술인재 육성 프로그램의 질적 제고를 위해 상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구재단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KIRD 박귀찬 원장, 특구재단 강병삼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KIRD 박귀찬 원장은 이날 "이번 협약을 통해 그간 양 기관이 축적한 인적자원개발 역량을 공유해 기술사업화 분야 교육의 질적 제고와 함께 우수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특구재단 강병삼 이사장은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인 특구재단과 과학기술 인재성장 종합지원 기관인 KIRD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의 시너지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교육훈련 과정 기획 및 운영에 관한 협력 △인재개발 컨설팅 및 교육훈련 운영제도 자문 △사내전문가 및 외부전문가 공동 활용·지원 △기술사업화 및 특구개발 관리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데이터·정보 교류 등 4대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양 기관의 HRD 혁신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올해 9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과학기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공동 발굴키로 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2022-05-27 11:2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