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디스플레이 <승진> ◇부사장 △SC 사업부장 최현철 △최고인사책임자(CHO) 송상호 ◇전무 △SC PANEL CENTER장 김흥수 <신규선임> ◇상무 △생산기술담당 김성호 △회로알고리즘연구담당 김진성 △SC 개발5담당 김홍수 △개발/제조 DX 담당 박학수 △SC SCM 담당 안익수 △구매1담당 이동익 △MODULE O/S 담당 이현승
2024-11-21 17:02:53LG디스플레이가 2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9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3명이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6명이 전무 승진했으며, 19명이 상무에 신규 선임됐다. 김명규 전무, 오창호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양재훈 전무는 신규 전입하며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부사장은 신규 제품 적기 개발 및 고해상도 기술 확보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하며 정보기술(IT)사업의 수익성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오 부사장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차별화 기술 개발을 통해 OLED TV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월페이퍼TV 디스플레이, 크리스탈 사운드 유기발광다이오드(CSO)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힘썼다. 양 부사장은 리더십 변화의 시기에 그룹의 현안과 이슈를 원활히 조율해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이번 임원인사는 OLED 사업 가속화를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과감하게 세대교체를 이룬다는 관점에서 이뤄졌다”며 “성과뿐만 아니라 성장 가능성과 LG Way 리더십 측면에서 탁월한 차세대 리더 발굴이라는 측면도 고려됐다”고 설명했다. ▲부사장 승진 △김명규 IT사업부장 △오창호 OLED TV 개발그룹장 △양재훈 ㈜LG 비서팀장 ▲전무 승진 △민융기 IT미주2담당 △박종선 Commercial 사업담당 △변용상 LCD Panel 센터장 △임병대 해외법무담당 △최현철 OLED Cell 연구/개발담당 △김성현 LG유플러스 금융담당 ▲상무급 신규 선임 △경은국 금융기획팀장 △권승호 OLED Cell 담당 △박상윤 IT 제품개발2담당 △박영달 인사담당 △박용인 Mobile Panel 개발2담당 △석명수 베트남생산담당 △송인혁 Mobile 회로설계2팀장 △송홍성 LCD TV 제품개발1담당 △윤종서 IT상품기획담당 △이태림 OLED TV 성능개선팀장 △정진구 구미 Panel 공장장 △정훈 Must Top Mega TDR 리더 △진기준 Mobile 마케팅담당 △최성훈 SCM Process Innovation 담당 △최채우 TV 상품기획담당 △한승준 기구광학연구담당 △허유택 파주환경기술담당 △황한욱 Mobile Panel 개발1담당 △김태식 OLED Cell 연구·개발1팀장 ktop@fnnews.com 권승현 기자
2018-11-28 14:36:47LG디스플레이는 3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사장 1명, 부사장 3명, 전무 7명, 상무 12명, 수석 연구위원 3명 등 26명을 승진시켰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인사에서 황용기 TV사업부장(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황 부사장은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캠프 및 판매 확장에 기여한 점과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고 있는 액정표시장치(LCD) TV 시장에서 매출과 수익성을 높인 점을 인정 받았다. 동시에 크리스탈 사운드 유기발광다이오드(CSO)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한 점과 신성장 사업인 상업용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확보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최고기술책임자(CTO 강인병 전무와 최고재무책임자(CFO) 김상돈 전무, 모바일 개발2그룹장인 하용민 전무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강 전무는 OLED 사업의 조기 가시화를 이끌고 투명, 플렉시블 등 미래 핵심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김 전무는 사업구조 고도화 지원 및 지속적인 경영 인프라 선진화로 영업이익 극대화에 기여했다. 하 전무는 저온 폴리 실리콘 액정(LTPS) 기술개발과 양산체계 구축에 핵심역할을 했으며, 전략 고객을 위한 디스플레이 개발그룹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외에도 기획, 영업, 마케팅 등 고객접점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인재들과 생산·개발 등 사업안정화에 기여한 인원이 승진 반열에 올랐다. 7명이 전무로, 12명이 상무로, 3명이 수석연구위원(전무급 1명, 상무급 2명)으로 승진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이번 임원인사에 대해 "미래 준비를 위한 OLED 및 신규 사업 추진력을 강화하고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한 본원적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관점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또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단기 성과 및 중장기 미션 준비 정도와 차세대 리더발굴이라는 측면도 고려됐다"고 전했다. 이번 정기 임원 인사는 2018년 1월 1일부로 시행된다. ktop@fnnews.com 권승현 기자
2017-11-30 17:04:14LG디스플레이는 이사회를 개최하고 한상범 사장(사진)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부사장 2명, 전무 4명, 상무 12명 등 총 19명을 승진시키는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LG디스플레이 2016년 정기 임원인사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의 실행력과 모바일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시장선도에 필요한 근원적 경쟁력 제고라는 관점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단기 성과 뿐 아니라 중장기 미션준비 정도와 가능성, 리더십 측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인재육성과 사업안정화에 기여한 차세대 리더발굴이라는 측면도 고려됐다고 사측은 전했다. 부회장으로 승진한 한상범 사장은 액정표시장치(LCD) 산업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성장이 둔화되고 공급과잉이 구조화되던 2012년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해 14분기 연속흑자(12년 2분기~15년 3분기) 달성은 물론 OLED,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 신기술들을 성공적으로 사업화시켰다. 기존 LCD분야에서도 경쟁사와 차별화된 기술선도를 통해 LG디스플레이를 6년 연속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세계최대 시장으로 성장한 중국에서 적극적인 경영을 통해 중국의 메이저 고객사들을 확보하고 광저우 패널공장을 성공적으로 가동했다. 부사장에는 이방수 경영지원그룹장과 정경득 정보기술(IT)·모바일 사업부장이 각각 승진했다. 이방수 경영지원그룹장은 글로벌 넘버원 기업 이미지 확보를 위한 적극적 대내외 커뮤니케이션과 광저우 패널공장 공장의 성공적 셋업 등 다양한 국내외 건설투자를 진행하는데 원만한 협력을 이끌어 냈다. 정경득 IT·모바일 사업부장은 최적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품질경쟁력을 높이는 등 수익성 제고를 주도하는 한편 주요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사업의 성공기반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한 IT모바일 개발 전무가인 김병구 IT·모바일 개발그룹장, 노경안정화와 조직개발 등 HR제반 영역을 관리해온 김성민 HR그룹장, TV제품 영업·마케팅을 주도하며 사업에 기여한 이상훈 TV 영업·마케팅 그룹과 LG디스플레이 최초의 해외 패널공장 셋업과 조기 양산체제 구축에 기여한 이철구 광저우(LGDCA) 패널공장장이 전무로 승진했다. 이외에도 상품기획, 영업, 마케팅 등 고객접점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인재들과 제품생산·개발 등 사업안정화에 기여한 12명의 차세대 리더들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이번 정기 임원 인사는 2016년 1월 1일부로 시행된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2015-11-26 16:23:38LG디스플레이가 27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부사장 2명, 전무 4명, 상무 8명 등 총 14명을 승진시키는 201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2014년 정기 임원인사는 시장 선도 및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인재를 발탁하는 동시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미래 승부사업 강화를 위한 인재 육성이란 목표 아래 이뤄졌다. 이에 따라 대형 제품 개선과 차별화 제품 발굴을 통해 제품 리더십을 확보한 TV 사업부장 황용기 전무와 초고화질(Full HD) OLED 패널 세계최초 양산 및 플라스틱 OLED 공정개발, 고해상도 패터닝 기술개발에 현격한 성과를 창출한 OLED 패널 그룹장 차수열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한 초대형 울트라고화질(UHD), 고수익 ART 시리즈 등을 개발한 TV개발 그룹장 김명규 상무와 연구개발(R&D) 전략 총괄로서 특허·오픈 이노베이션의 성공적 추진을 이끌어 낸 기술전략 그룹장 송영권 상무 등 4명이 전무로 승진했다. 이외에 생산 및 중국지역 전문가인 중국 연태법인장 이중희 부장 등 총 8명이 이번 임원인사에서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july20@fnnews.com 김유진 기자
2013-11-27 16:47:03LG디스플레이는 내년 1월1일자로 전무 승진 3명, 상무 신규 선임 13명과 상무 전입 발령 2명 등에 대한 승진 및 전입 인사를 18일 발표했다. LG디스플레이측은 “이번 인사는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2011년 수익성 No.1 비전달성을 위한 ‘근본적 경쟁력 강화’와 신기술 및 글로벌 기반 확대를 통한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jjack3@fnnews.com조창원기자
2009-12-18 09:06:31LG디스플레이는 3일 이달부터 연중 ‘상시 인사평가제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직원의 요청시 특정 기간이나 업무에 대해 중간 평가나 상사의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게 골자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상시 인사평가제도는 임직원의 성과주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외국 기업은 철저하게 업무 성과에 따른 평가를 하지만 국내 기업은 개인별 업무 영역이 모호해 현실적으로 온정주의에 따라 점수를 매기는 경우가 많은 탓에 정확한 평가가 이뤄지지 않은 게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1년에 한 차례 평가를 할 경우 인사고과 시즌이 다가오면 갑작기 성과를 내려는 직원들의 관례도 방지할 수 있어 효율적”이라면서 “연말까지 시행한뒤 다시 보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hwyang@fnnews.com양형욱기자
2008-09-03 15:56:04◆ LG디스플레이 ◇최고경영자(CEO) 사장 △정철동 ◇부사장 승진 △김성현 ◇전무 승진 △석명수 ◇상무 신규 선임 △곽태형 성연우 이경형 이민형 조승현 최낙봉 ◆ LG이노텍 ◇CEO 부사장 △문혁수 ◇전무 승진 △오세진 유병국 윤석 ◇상무 신규 선임 △김종국 김홍필 박홍근 배석 ◇최고재무책임자(CFO) 전입 △박지환
2023-11-23 16:10:34◆ LG디스플레이 ◇전무 승진 △김광진 박진남 임승민 ◇상무 신규 선임 △강윤선 김동희 김병훈 성낙진 오준탁 이기상 이석현 장재원 전웅기 조흥렬 황상근
2022-11-24 15:42:30◆LG디스플레이 ◇전무 승진 △민융기 △박종선 △변용상 △임병대 △최현철 △김성현 ◇상무급 승진 △경은국 △권승호 △박상윤 △박영달 △박용인 △석명수 △송인혁 △송홍성 △윤종서 △이태림 △정진구 △정훈 △진기준 △최성훈 △최채우 △한승준 △허유택 △황한욱 △김태식
2018-11-28 14:3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