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이슈 핵심 내용 :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업의 주주환원 노력에 따라 법인세 감면 및 배당소득세 분리과세 도입 추진 (국회 법 개정 필요) 내년 예산 원점 재검토: 민생토론회 내용 반영, 재정 효과성 검토, 예산 낭비 걷어내고 새로운 사업 확대 물가 전망: 지정학적 긴장으로 불확실성 있지만, 하반기 2%대 초반으로 안정화 전망 유지 AI Gemini 이슈 요약 : 정부는 기업 밸류업 및 투자 유도를 위해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과 내년 예산 원점 재검토를 추진한다. 이는 투자자 세 부담 완화, 소비 증대, 재정 지출 효율성 제고를 기대하지만, 법 개정, 정치적 합의, 민간 투자 유치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존재한다. [은행] 관련 종목 :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제주은행, 신한지주, 우리금융지주 AI 관심 종목 : 일성건설, 범양건영, 디아이씨, 현대퓨처넷, 삼성생명 AI매매 이용자가 급속히 늘고 있다. 인간의 심리를 뛰어넘는, 오랜시간 학습하고 고도화된 AI의 매매시그널이 요즘 장에 잘 맞기 때문이다. 라씨 매매비서는 코스피, 코스닥은 물론 ETF까지 전 종목에 대해 AI매매신호를 실시간 전송한다. 최대 500종목에 대한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실시간 푸시 알림으로받을 수 있다. 또한, 내 매수가에 맞는 나만의 개별 매도신호를 발생하여 실시간 전송한다. AI vs 인간 에 출연한 바로 그AI 지금 바로 무료 사용해 보기 ▶ QR찍고 이슈 관련 종목의 AI매매신호지금바로 확인 하기 (무료) ▶ 내 보유 종목의 AI매매신호 실시간 받아 보기 (무료) ▶ 라씨 매매비서 AI의 보유중 수익률 높은 종목 바로 보기 (무료) ▶ fnRASSI@fnnews.com fnRASSI
2024-04-22 11:27:10[파이낸셜뉴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밑에서부터) 등 신한금융계열 관계자들이 4월 1일 오전 서울 서대문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2024-04-01 10:13:10[파이낸셜뉴스]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따른 수혜를 신한금융지주가 볼 것이란 시각이 나왔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밸류업 프로그램으로 KB금융이 이미 상당히 올랐다. 이제는 신한금융이 오를 차례"라며 "분기배당 등 주주환원에 가장 적극적인 신한금융을 지켜보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년 4분기 신한지주 순이익은 5500억원이다. KB금융 2620억원, 하나금융 474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다. 이익체력에 근거해 주주환원의 폭이 넓어질 수 있다는 것이 IB업계의 시선이다. 신한지주는 2023년 총주주 환원율 36%을 달성했고, 자본 적정성 지표인 보통주 자본 비율(CET1)을 전 분기 대비 0.21% 포인트(12.92→13.13%) 높였다. 오버행(대규모 매각 대기 물량) 우려도 적은 편이다. 신한지주의 2020년 1조1580억원(약 3910만주)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 증자에 홍콩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니티에퀴티파트너스와 베어링PEA가 참여했다. 각각 3.9%, 3.6% 지분 보유다.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는 올해 1분기 2% 가량을 블록딜(시간 외 대량 매매)로 매각한 바 있다. 베어링PEA도 보유 지분을 다수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IMM PE는 2020년 오렌지라이프로부터 1000억원에 인수한 신한지주 지분 중 380만여주를 최근 장내 매각했다. 1700억원대 규모다. 보유 지분율은 3% 중반대로 낮아졌다. 다만 IMM PE의 보유 신한지주 잔여지분은 리캡(자본재구조화)을 통한 장기보유 태세다. IMM PE 고위 관계자는 "우리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지분의 일부 매각으로 투자자들께 일부라도 수익실현 시켜드리는 한편, 잔여지분은 장기보유함으로써 밸류업 프로그램의 수혜에 따른 더큰 과실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4-03-23 04:34:37[파이낸셜뉴스]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 PE가 우리금융지주 및 신한금융지주 일부지분 매각에 성공했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우리금융지주 1256만주를 약 1805억원에 블록딜(시간 외 대량 매매)로 매각했다. 블록딜 후 IMM PE의 우리금융지주 지분율은 5.57%에서 3.85%로 낮아졌다. IMM PE는 2016년 우리금융지주의 과점주주가 됐다. 당시 매입 가격은 주당 1만1000원 수준이다. 이번 블록딜에도 IMM PE는 우리금융지주의 사외이사 추천권 등을 가지는 과점주주로 남는다. 우리금융지주의 과점주주는 IMM PE를 비롯해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푸본그룹, 유진PE 등이 있다. 또 IMM PE는 신한금융지주 지분 380만여주를 장내 매각했다. 1700억원대 규모로 알려졌다. 2020년 오렌지라이프로부터 인수한 지분이다. 1000억원에 매입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매각으로 IMM PE의 신한금융지주 지분율은 3% 중반대로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IMM PE 고위 관계자는 "우리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지분의 일부 매각으로 투자자들께 일부라도 수익실현 시켜드리는 한편, 잔여지분은 장기보유함으로써 밸류업 프로그램의 수혜에 따른 더큰 과실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4-03-07 18:10:47[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사모펀드(PEF) EQT파트너스(옛 베어링PE)가 SPC를 통해 보유중인 신한금융지주 지분에 엑시트에 돌입했다. 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 날 장 종료직후 슈프림LP는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수요예측에 나섰다. 총 매각 수량은 929만 7000주에 달한다. 한 주당 매각 할인율은 이날 종가 대비 2%에서 최대 4%할인율이 적용 된 4만 4688원에서 4만 3776원이 적용 될 예정이다. 이번 블록딜 매각 주간사는 모간스탠리가 맡았다. 한편 슈프림LP는 EQT파트너스가 보유한 펀드의 투자목적회사로 지난 2020년 당시 조용병 신한지주 회장이 아시아리딩 뱅크 도약을 위해 유치한 유증에 참여해 지분을 획득했다. 업계에선 최근 정부의 기업밸류 프로그램 기대감으로 금융주 주가가 오르자 슈프림LP가 4년 만에 지분 매각에 나선 것으로 봤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4-03-06 17:08:56[파이낸셜뉴스] ◆신한금융지주회사 ◇ 본부장 신규 선임 △ 재무팀 본부장 장정훈 △ 회계파트장 황경업 ◇팀장 승진 및 신규 선임 △전략기획팀 팀장 이원태 (직명 변경) △내부회계관리팀 팀장 배주환 (M1 승진) △IR파트장 겸 IR팀장 박철우 (M2 승진) △사업지원팀 팀장 이재성 (신규 선임) △신한리더십센터 팀장 임범준 (M2 승진) △브랜드전략팀 팀장 김정현 (조직 개편 / 은행 겸직) △그룹소비자보호부문소속 팀장 이철우 (신규 선임, 그룹 내부통제 체계 강화 TF) △리스크관리팀 팀장 나병해 (M1 승진) △감사팀 팀장 이상정 (신규 임명) △마켓인텔리전스팀 팀장 강원준 (신규 선임) △이사회사무국 팀장 심지훈 (M1 승진) △전략기획팀 팀장대우 최동진 (신규 선임, 변화추진 Cell장) △ESG기획팀 팀장 이은하 (신규 선임) △ICT&정보보호전략팀 팀장 이정은 (신규 선임) △매크로금융팀 팀장 이한 (신규 선임) ◆신한캐피탈 ◇ 경영진 △ 여신지원그룹장 박상철(연임) △ 경영기획그룹장 김관명(신임) △ 준법지원그룹장 전흥열(신임) △ 투자금융그룹장 최영규(신임) ◇ 본부장 △ 여의도금융본부장 홍성진(연임) △ 기업금융본부장 최기훈(연임) △ 투자금융본부장 兼 벤처투자본부장 이의빈(신임) △ 대체투자본부장 채홍직(신임) △ 디지털전략본부장 노헌덕(신임) ◇ 부서장 <신임> △ 여의도금융4부장 기영택 △ 법무지원부장 김보미 △ 투자금융1부장 김유태 △ 회계부장 김재원 △ 투자금융4부장 김택수 △ 여의도금융1부장 원영중 △ 영업추진부장 이준목 <전보> △ 대체투자2부장 김봉현 △ 대체투자3부장 김종연 △ 강남금융1부장 문명균 △ 전략기획부장 문호진 △ 디지털전략부장 안길모 △ ICT개발부장 오윤희 △ 여신감리부장 이재용 △ 정보보호부장 조경진 △ 심사3부장 한제영 △ ICT부장 한창헌 △ 여신관리부장 허윤 ◆신한펀드파트너스 ◇부사장 신규 선임 △ 부사장 겸 고객솔루션부문 부문장 한호승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2023-12-28 17:22:51[파이낸셜뉴스]주요 금융지주 자회사·관계사 최고경영자(CEO) 후보 인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KB국민·우리금융은 '조직 활력과 혁신'에, 신한·하나금융은 '조직 안정 속 본업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찍은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지주 CEO의 대대적인 세대교체가 마무리된 후 첫 연말 인사에서 각 그룹의 지향점이 명확히 드러났다는 평이다. 내년 글로벌 경기 둔화에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등 국내외 금융권 현안이 산적한 만큼 금융사들이 전반적으로는 '안정형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풀이된다. ■ 양종희號 '전문성'..임종룡號 '혁신 진행 중'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KB국민·신한·하나·우리) 자회사·관계사는 지난주까지 차기 CEO 후보 추천을 마무리했다. 각 그룹 회장의 내년 조직 운영 방향을 살펴볼 수 있는 바로미터다. 우선 KB에서는 '예상보다 큰 폭'의 인사가 있었다. KB금융지주는 지난 14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대추위)를 열고 8개 계열사 중 6개 계열사(KB증권 WM부문·손해보험·자산운용·캐피탈·부동산신탁·저축은행)에 신임 CEO 후보를 추천했다. 전문성에 기반한 안정적 지배구조, 계열사 핵심인재 발탁을 통한 조직 활력이 핵심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각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내부 전문가를 많이 발탁한 것이 특징"이라며 "은행원 출신으로 CEO가 된 양종희 회장 인사스타일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지역적으로도 골고루 분배를 하려고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새로 추천된 후보들은 △영남권(증권·이홍구, 캐피탈·빈중일, 저축은행·서혜자) △호남권(부동산신탁·성채현) △충청권(손보·구본욱) △수도권(자산운용·김영성)으로 한 쪽에 쏠림이 없었다. 취임 9개월을 맞은 임종룡호(號) 우리금융은 여전히 혁신이 진행 중이다. 우리금융은 그룹 M&A(인수합병)를 담당하는 사업포트폴리오부를 전략부문으로 재배치했다. 우리금융이 보험, 증권으로 진출을 지속 추진하는 가운데 M&A담당 부서를 '핵심부문' 산하로 바꾼 것이다. 조직문화 혁신을 강조해왔던 임 회장의 의지는 기업문화혁신 테스크포스(TF)를 기업문화리더십센터로 확대 개편한 것에서도 나타난다. 동시에 임원 중에서는 부문장 한 명만 교체해 조직 안정화를 꾀하고 부사장·전무·상무로 나뉘었던 임원 직위체계를 부사장으로 일원화했다. ■"내부통제·소비자보호" 택한 진옥동·함영주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에서는 무리한 성장보다는 내부통제 강화, 조직 안정에 방점을 둔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3월 23일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취임한 진옥동 회장은 이번 인사와 관련 “성과와 역량을 검증 받은 자회사 CEO를 재신임함으로써 CEO가 단기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중장기 관점에서 과감한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라며 책임경영을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 19일 열린 신한금융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경위)는 신한투자증권, 신한캐피탈, 신한저축은행 등 9개 자회사 CEO를 모두 유지키로 했다. 신한은 기존에 업무 영역이 비슷한 부문을 통합해 현재 11개 부문을 새해부터 총 4개 부문으로 통합한다. 지주사 경영진도 현재 10명에서 6명으로 축소된다. 금융권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내부통제와 소비자 보호라는 메시지가 명확하다"면서 "무리한 영업보다 누구라도 수긍할 수 있는 적정한 성과를 내자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25년 3월 임기 종료를 앞두고 '가장 중요한 한 해'를 보내게 된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도 '숨 고르기'를 택했다는 분석이다. 하나금융은 지난 14일과 18일에 거쳐 10개 자회사 중 7개 CEO를 연임 추천키로 했다. 하나생명보험과,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손해보험을 제외하고 모두 연임키로 한 것이다. 그룹 임추위는 "위험관리에 기초한 영업력 강화와 기초체력을 다져 지속가능한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조직 안정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함 회장은 지난 3일 그룹 출범 18주년 행사에서 "지금까지 성장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지만 더 큰 도약을 위해서는 어느 시점에서 잠시 숨을 골라야 한다"며 '미래를 위해 숨 고르기를 할 시점'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각 사마다 색깔은 다르지만 불확실성 속 리스크 관리를 고려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H지수 ELS와 부동산 PF 등 현안이 산적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책임자가 끝까지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각 금융지주의 인사 폭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봤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2023-12-24 16:00:23[파이낸셜뉴스] 신한금융지주회사는 22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내 ESG 경영을 선도해 온 노력을 인정 받아 ‘국가품질혁신상 ESG 경영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품질혁신 활동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국가의 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자 및 우수 기업을 발굴, 포상하는 행사다. 신한금융지주회사는 이사회 내 ESG 전략위원회, 그룹 ESG 추진위원회, 지주회사 ESG 본부 등 전략적인 ESG 경영체계 구축을 통해 ESG 전 부문에서 선도적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이행해 온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은 "신한금융은 ESG 실천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앞으로도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2023-11-23 13:51:29[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이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목표 주가를 6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7일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의 2·4분기 잠정 연결 영업이익은 2557억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2198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1815억원)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CFD, 부동산PF 관련 충당금 약 1000억원 적립이 이루어졌으나 연결대상 펀드 평가이익과 베트남 및 홍콩 현지법인의 손익이 이를 모두 상쇄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충당금을 제외한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의 경상 별도 순익은 약 1600억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임 연구원은 "거래대금 증가, 전통 IB 영업 호조로 수수료 손익이 전분기 대비 12.5% 증가했고, 발행어음 잔고도 13조4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조2000억원 증가했다"며 "부동산 PF 신규 딜 부족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양호한 실적"이라고 말했다. 2분기 말 한국투자증권이 별도 자기자본 8조1000억원을 기록하면서 IMA(종합투자계좌) 사업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IMA는 레버리지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사업 다각화에 따른 자본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며 "현재 자기자본 8조원을 돌파하고 발행어음업 인가를 보유해 IMA 사업 요건을 충족하는 증권사는 동사와 미래에셋증권 뿐으로, 빠르면 내년부터 IMA 사업을 시작해 시장 지배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2023-08-07 09:06:51◆ 신한금융지주 ◇팀장 신규선임 △ 브랜드홍보본부 팀장 이승연 △ 소비자보호팀 팀장 류동우 (은행 겸직) ◆ 신한은행 ◇부서장 이동 △연금솔루션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재영 △기관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이동섭 △금융개발부장 방창용 △디지털개발부장 구성본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안상경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성수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전병상 △총무부장 성권모 △동부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장연태 △호남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박형열 △강남중앙 기업금융2센터장겸 SRM 박경원 △강남중앙지점장 이상웅 △대치 커뮤니티 지점장 정몽용 △삼성서울병원지점장 이현종 △논현동지점장 오정환 △반포중앙지점장 손영주 △현대모터타운지점장 박성준 △부천역지점장 윤정원 △쌍문역지점장 유건준 △서울롯데지점장 박범준 △판교테크노밸리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박정형 △시화MTV 금융센터장겸 SRM 노상일 △상무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임정훈 △대전법원지점장 유봉춘 △논산 금융센터장겸 SRM 서동연 △도안지점장 성진모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2023-07-03 17: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