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신문'(이하 ‘회사’라 함)는 각종 청소년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자 관련법률에 따라 19세미만의 청소년들이 유해정보에 접근할 수 없도록 청소년보호정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저해하는 음란, 불법 등의 유해정보와 비윤리적, 반사회적 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제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구분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청소년 보호담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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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대율 |
용환오 |
소속 | 디지털본부 |
디지털본부 |
전화 | 02-2003-7463 |
02-2003-7460 |
직위 | 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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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 amosdy@fnnews.com |
yongyong@fn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