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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콘티넨탈, 미슐랭 3스타 초청 특식

서울신라호텔 콘티넨탈, 미슐랭 3스타 초청 특식

서울신라호텔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이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이자 미슐랭 3스타를 받은 '르두아엥'의 총주방장을 초청해 프로모션(사진)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르두아엥은 현재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이자 2002년부터 이어온 미슐랭 3스타라는 명성이 결합해 의미있는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꼽히고 있다.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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