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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아들 찬형, 장난꾸러기 모습 공개..혼자 껌씹기 ‘폭소’



류진 첫째 아들 찬영이 장난꾸러기다운 모습을 보였다.

2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류진의 첫째 아들 찬영은 방에서 껌 하나를 들고 거실로 나와 자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류진은 동생과 나눠 먹으라고 했지만 찬영은 놀리듯 자기 입으로 모두 넣었고 이에 둘째 찬호는 서러운 눈물을 흘렸다.

이러한 모습에 류진은 "동생이랑 나누어 먹어야지"라고 다그치고 찬호를 다독인 뒤 "너 아까 씹었잖아. 괜찮아"라고 위로했다.

또한 류진은 "너 그걸 다 먹니 왜. 형이. 나눠먹어야지"라고 다시금 말했고 찬형은 자신의 입에서 껌을 꺼내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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