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이슈들로 인해 제주 지역 부동산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특히 관광단지가 있는 해안 땅값도 오르고 있겠지만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제주도 원도심인 제주시이다. 제주시는 더구나 제주 원도심 제주시의 경우, 제주 동문재래시장, 제주중앙지하상가가 인근에 있어 동문 재래시장에는 품질 좋은 제주도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도 마음껏 즐길 수 있고, 제주 중앙지하상가의 경우 제주도를 찾는 요우커(중국인관광객)부터 다양한 외국 관광객들이 저렴한 쇼핑과 볼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관광 코스로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다.
또한 각종 편의시설은 물론, 바오젠거리, 면세점, 카지노가 있는 관광단지와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관광객이 머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꼽히고 있다.
때문에 데이즈호텔 제주시티의 투자가치는 더욱 올라갔다. 데이즈호텔 제주시티가 들어서는 곳이 바로 제주시이다. 데이즈호텔 제주시티는 객실 소유권을 아파트나 오피스텔처럼 전매가 가능해 임대수익 외에도 프리미엄을 기대 할 수 있다.
게다가 제주도는 현재 하와이나 동남아, 유럽 등의 견줄만한 세계적인 관광지로 거듭났다. 특히 발 빠른 중국 투자자들이 제주도로 몰리면서 휴양지로서의 가치는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제주도 관광협회는 오는 2018년엔 관광객이 1,6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관광객은 계속 늘어나는데 숙박시설은 여전히 부족하다. 현재 제주 관광객의 하루 평균 객실수요는 약 1만7500실, 공급은 1만1300실 정도에 그치고 있다. 그나마도 여관과 여인숙을 모두 합친 수로 요우커(중국인 관광객) 등 호텔을 선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제주관광공사는 관광객 증가로 내년까지 4만5000개의 객실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제주도 제2공항이 들어서는 성산읍과도 가까워 제2공항을 통해 들어오는 관광객 유입도 기대할 수 있다. 관계자는 “제주 제2공항 건설이 완공되면 한해 동안 제주도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지금보다 최소 2배 이상 늘어나는 700~800만명에 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때문에 데이즈호텔 제주시티가 저금리 기조 속 투자자들의 새로운 투자처로 급부상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데이즈호텔 제주시티는 세계 최대 호텔 그룹 윈덤그룹에 중심 브랜드이며,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든든한 배후수요를 두루 갖추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다. 데이즈호텔 제주시티는 제주도의 중심 제주시에 들어서며 행정, 문화, 상권에 중심지로 제주공항과 국제여객터미널이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중국인관광객(요우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신라, 롯데면세점과 바오젠거리가 바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제주를 관통하는 교통요지에 관광코스도 다 누릴 수 있기 제주도 원도심 제주시에 대한 장점을 모두 흡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데이즈호텔 제주시티의 규모는 지하 2층~ 지상 10층 375실, 총 5가지 타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호텔 1객실당 분양가격은 1억 6600만원 정도이며, 중도금대출 60% 전액 무이자 처리되기 때문에 실 투자자들이 높은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기존 타 호텔 분양과는 다르게 국제 자산신탁에서 직접 분양관리 및 공사비 지급 등 모든 시행업무를 책임지고 있으며 제1금융으로부터 PF를 조성해 사업성과 수분양자들의 안정성을 보장한다.
또한 데이즈호텔 제주시티는 1인이 3채까지도 분양 받을 수 있어, 그 동안 마땅한 투자대안을 찾지 못한 채 은퇴를 앞둔 투자자들에겐 노후를 든든하게 준비할 수 있는 '제2의 월급'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강남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소 홍보관이 붐비는 관계로 방문예약제를 실시하며 사전에 대표번호를 통해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문의: 02-205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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