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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즉시’ VS ‘투자 3년 후’ 즉시 수익창출의 가치를 누려라

- 김모씨 투자 3년 후 수익 창출 VS 이모씨 투자 즉시 수익 창출
- 투자 즉시 입주 및 임대수익 창출 가능해 실제 수익 차이 발생

‘투자 즉시’ VS ‘투자 3년 후’ 즉시 수익창출의 가치를 누려라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 조감도


직장인 김모(34세,여)씨는 최근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A 오피스텔 분양에 성공했다. 당첨 문자를 받고 기뻐했지만, 오피스텔 입주시기까지 3년 가량 남은 상황이기에 매달 월급처럼 받는 임대수익은 아직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다.

주부 이모(36세,여)씨도 최근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B 오피스텔을 구매했다. 선 시공 후 분양 상품으로 이미 완공돼 있는 상태에서 직접 실물을 보고 구매한 탓에 안심하고 투자를 결정할 수 있었다. 또 인근에 임대 수요가 많아서 바로 임대차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바로 임대 수익을 거둘 생각에 미소를 짓게 된다.

부동산 투자를 결정하는 데 가장 큰 요인이 수익률이다. 하지만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시점 차이의 중요성이 새삼 회자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서 점차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힌 선 시공 후 분양은 투자자 입장에서 매력적인 상품일 수 밖에 없다. 이미 완공된 상태에서 분양이 진행돼 실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투자 즉시 수익을 창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기존 선 분양 방식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수익 차이는 더 크게 발생한다.

위 두 투자자의 사례를 통해서도 간단히 수익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송도국제도시 내 공인중개업소에 확인한 결과, 원룸형 전용 31㎡ 오피스텔은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60만원 수준으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물량을 찾는 임차인들의 문의도 꾸준하게 이어지는 상황이다.

단순히 임대 수익으로만 계산한다면, 선 시공 후 분양에 투자한 이모씨는 월 60만원씩 3년간 2,160만원의 수익을 거두게 되고, 같은 기간 김모씨는 수익이 전무한 상황이다. 오히려 이자비용이나 기회비용을 감안하고, 임대료가 상승하게 된다면 그 차이는 더욱 커지게 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 투자 시점과 수익 창출 시점은 간극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기회비용과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시점 등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해 투자하는 안목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투자 후 바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단지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송도국제도시에서는 투자 즉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로 투자자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송도국제도시의 핵심입지에서 분양하는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은 기존 선 분양 상품과 다르게 이미 완공한 상태에서 진행된다. 특히 실제 투자하는 상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 은 ‘아트센터 콤플렉스’ 의 마지막 오피스텔이라는 점에서도 주목 받고 있으며, 교통 · 배후수요 · 생활 인프라 등 탁월한 입지조건도 눈길을 끈다.

송도국제도시에는 2만 6,000여명의 근로자가 상주하는 등 탄탄한 임차수요를 보유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특히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 단지 인근으로 포스코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GCF, 부영 등 다양한 기업과 국제기구가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만큼 높은 임대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초역세권 단지라는 점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요인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과 단지 지하 1층에서 바로 연결된다. 또 인천대교, 경인고속도로 등의 진출입도 용이해 광역접근성도 높다. 향후 GTX-B(송도~마석)노선의 개통도 앞두고 있어 서울로의 접근성 향상도 기대된다.

단지 바로 옆에 해수공원인 센트럴파크가 있어 쾌적한 자연을 누릴 수 있고, 송도 커낼워크·현대프리미엄아울렛·홈플러스·코스트코 등 쇼핑몰이 가까워 임차인들의 관심도 높은 상황이다.


주상복합단지인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 내 총 237실 규모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1차129실 완판 이후, 2차로 전용면적 25~52㎡, 원룸형과 1.5룸형으로 구성된 108실을 분양한다.

분양홍보관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33-1번지에 위치한 ‘송도 아트윈 몰’ 1층에 마련돼 있다. 분양홍보관 방문 시 직접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