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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 창업 ‘스쿨푸드 딜리버리’, 서울 주요 지역에서 ‘배달의민족’ 분식랭킹 1위

스쿨푸드 딜리버리, 강남서초목동홍대 등 서울 각 지역서 배달의민족 맛집랭킹 내 분식 카테고리 1위 선정
서울 강남권서 월 평균 매출 1억 7천만원 서울 기타 지역서는 월 평균 매출 9천만원
다양한 메뉴와 배달의 편의성, 낮은 고정비로 고수익 꿈꾸는 예비 창업주에게 인기

고수익 창업 ‘스쿨푸드 딜리버리’, 서울 주요 지역에서 ‘배달의민족’ 분식랭킹 1위

종합외식기업 SF이노베이션(대표이사 이상윤)이 운영하는 ‘스쿨푸드 딜리버리’가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잠실 등 강남권 및 양천, 목동 등 강서권, 그리고 영등포구와 마포구 일부 지역에서 ‘배달의민족’ 맛집랭킹 내 분식 카테고리 1위를 석권했다고 밝혔다. ‘스쿨푸드 딜리버리’는 캐주얼 한식 브랜드를 표방하는 ‘스쿨푸드’의 배달전문 브랜드로, 전형적인 고수익 형태의 배달 전문 매장이다.

서울 강남, 강서권 그리고 영등포구와 마포구에 위치한 스쿨푸드 딜리버리 점포는 방배점, 서초점, 양재점, 논현점, 압구정점, 삼성점, 청담점, 잠실점, 목동점, 화곡점, 당산점, 신정점, 연희점으로 총 13개이다. 이들 점포가 위치한 도로명 지역을 중심으로 검색 시, 배달의민족 맛집랭킹 내 분식 카테고리에서 스쿨푸드 딜리버리 매장이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실제로 스쿨푸드 딜리버리는 강남구와 서초구, 잠실 등에서 2017년 배달 매출 160억, 매장당 평균 월 매출 1억 7천만원의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기타 서울 지역의 매장들 역시 2018년도 상반기 기준 월 평균 9천만원의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어 예비 창업주들에게 안정성과 고수익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선택지로 손꼽힌다.

강남 지역에서 스쿨푸드 딜리버리를 운영하고 있는 점장은 인터뷰를 통해 “스쿨푸드 딜리버리의 경우, 7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보유하고 있는 데다, 퀄리티가 높아 주중에는 직장인, 주말에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고르게 높은 편”이라며, “배달주문과 테이크아웃까지 포함해 월 평균 1억 5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 중이고, 배달 전문점이라 임대료가 낮아 월 순수익 또한 상대적으로 높은 편” 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쿨푸드 딜리버리 영업팀 관계자는 “간편하지만 든든한 한끼를 찾는 스내킹 트렌드나 1인가구 증가 추세가 이어짐에 따라, 다양한 메뉴들을 배달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스쿨푸드 딜리버리가 강남을 비롯한 전 지역에서 주중주말 할 것 없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라며, “경기 침체를 뚫고 배달 트렌드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하반기에 예상되고 있는 딜리버리 매장 오픈만 10개 이상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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