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오는 18일 인하대 60주년 기념관에서 ‘2018 인천경실련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경실련은 올해도 고등법원 인천 원외재판부 설치, 한국GM 조기 정상화 및 인천경제 살리기, 민선7기 지방선거 당시 제대로 된 인천 만들기 정책제안 및 캠페인 활동 등을 펼쳤다.
인천경실련은 바이올린 연주와 소프라노, 테너 공연이 어우러진 클래식 축하공연과 김송원 사무처장의 ‘민선7기 인천시정 방향과 하반기 정세’가 발표 등이 진행된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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