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관절전문 바로병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30일까지 ‘힘내라 소상공인 하지정맥류 예방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바로병원은 이번 캠페인에서 서서 종일 일하는 소상공인들의 주 질환인 하지정맥류를 예방하고자 하지정맥류질환에 대한 안내문과 함께 치료와 예방에 힘쓸 수 있도록 운동지 및 발목보호대, 무릎보호대 등 기타 홍보자료를 제공한다. 캠페인 홍보자료는 바로병원 홍보실(지하 1층)에서 받을 수 있다.
한편 바로병원은 임산부, 장애인, 노약자와 같은 교통약자를 위해 인천 시내버스에 설치한 교통약자배려석에 교통약자 배려석임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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