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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비율 심의사례로 알아보는 차대이륜차 사고[fn그래pic]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11.11 18:37
수정 2020.11.1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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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배달 서비스 수요가 많아지면서 이륜차와 자동차간 사고와 분쟁 증가하는 추세다.
[파이낸셜뉴스] 11월 11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자동차사고 과실비율분쟁 심의위원회에 접수되는 심의 건수가 매년 증가해 작년 한해동안 10만건이 넘는 심의 청구가 있었다고 밝혔다
jinie@fnnews.com 박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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