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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의 배려 가득한 파란색 양산

의료진의 배려 가득한 파란색 양산

시민들이 22일 서울 중구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파란색 양산을 쓰고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22일 0시 기준 1842명을 기록했다. 전일대비 56명 증가한 규모로, 지난 21일 0시 기준 1784명을 넘어서며 하루 만에 역대 최다 규모를 경신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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