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Sh수협은행은 주요 예적금 기본 금리를 최대 0.3%p 인상했다고 5일 밝혔다.
개인고객 대상 수신상품인 사랑해정기예금, 어촌복지예금, 독도사랑예금은 1년 만기 기준 연 최고 2.25%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 법인고객 대상 수신상품인 사랑해정기예금, 어촌복지예금, 정기예금도 기본금리가 구간별로 0.25%p 인상됐다.
서을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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