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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북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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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출시일 11월10일 확정
글로벌 순차 확대 예정

컴투스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북미로 간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대표 이미지. 컴투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컴투스의 대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지식재산권(IP)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크로니클)'이 북미 시장에 진출한다.

컴투스는 크로니클의 북미 출시일을 오는 10일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IP 팬덤 문화가 형성돼 있는 북미 시장을 시작으로 점차 글로벌 진출 국가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크로니클은 전 세계 1억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서머너즈 워)'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MMORPG다. 지난 8월 한국에서 출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 앱마켓 인기 게임 1위, 매출 순위 상위권에 들기도 했다.

크로니클이 글로벌 진출 거점으로 점찍은 북미는 전작 서머너즈 워 IP가 현지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지역이기도 하다.
서머너즈 워는 지난 204년 글로벌 출시 이후 현재까지 미국과 캐나다에서 게임 매출 순위 2위와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컴투스는 향후 성공적인 북미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다양한 플랫폼으로의 출시르 확정, 현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북미게임 시장의 경우, 콘솔과 PC 비중이 높은 만큼 컴투스 그룹의 하이브 크로스 플레이를 통해 모바일·PC 등 다양한 디바이스로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서도 콘텐츠를 제공한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