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3 삼성전자 부스에 마련된 레디케어 존. 삼성전자 제공
【라스베이거스(미국)=김동호 기자】 개막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가 개막한 5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와 하만의 전장사업 관련 노하우와 최신 자동차 기술을 바탕으로 차량 내 스마트 경험을 극대화한 '레디 케어' 솔루션을 체험해보고 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