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브릭메이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금호전기 정보기술(IT) 계열사 브릭메이트가 게임 사업부 신작 2종을 미국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오픈했다.
5일 브릭메이트에 따르면 마스터호스피탈(Master Hospital), 아이스크림레디(Cream Ready) 등 2개 작품이 최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올랐다.
‘마스터호스피탈’은 병원 경영을 콘셉트로 한 빠른 템포 3D 아케이드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아이스크림레디’는 브릭메이트 협력사 슈퍼센트의 글로벌 히트작인 ‘버거플리즈’ 게임 성공 요소들을 가미해 제작된 모바일 타이쿤 게임이다.
브릭메이트 관계자는 “해당 게임 장르 최상위 업체 슈퍼센트의 노하우와 브릭메이트 대규모 다작 역량을 합쳤다”고 설명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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