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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죽이겠다" 40대 유튜버 '협박' 혐의 입건

자신의 유튜버 채널에서 '살해 협박' 취지 발언

"문형배 죽이겠다" 40대 유튜버 '협박' 혐의 입건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최재해 감사원장 및 이창수 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 탄핵심판이 열린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심판정에 자리하고 있다. 2025.3.13/뉴스1 /사진=뉴스1화상

[파이낸셜뉴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에 대한 살인예고 협박 글을 게시한 유튜버가 경찰 수사를 받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4일 유튜버 유모 씨(42)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한 뒤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문 권한대행을 살해할 것이라는 협박성 글을 온라인에 올린 혐의를 받는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문행배가 이상한 짓을 할 시에는 변장 등을 하고 잔인하게 죽이겠다" 등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씨는 같은 혐의로 서울 서부경찰서에서 입건 전 조사(내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