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 38분쯤 화재 발생...오후 7시쯤 '완진'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진화 작업이 완료됐다.
강서소방서에 따르면 5일 오후 5시 38분쯤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반 넘게 진화 작업이 이어졌다.
서울안전누리 누리집에 따르면 화재 발생 1시간 30분 뒤인 오후 7시 10분쯤 '완진' 상태로 표시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인명·재산 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다.
scottchoi15@fnnews.com 최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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